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새해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을 위해 실용 중심의 영농 교육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들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영농 신기술 보급 등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고품질 생산을 목표로 구성됐다. 이날 전략작물인 논콩 교육을 시작으로 마늘·양파(21일), 고추(22일), 벼(27일) 등 5개 작목을 중심으로 분야별 전문 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전문 기술 교육과 함께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과 농업인의 인식 제고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종자·묘 유통 제도와 과학영농기술 보급 방향 등 주요 농업 정책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설명한다.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농업인과의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에너지센터는 누리플렉스 스마트 전기계량기가 설치된 12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5년 8월~11월까지 4개월간 약 480세대가 참여한 ‘전주형 시민 가상발전소’ 시범 사업을 운영했다. 전주형 시민 가상발전소 사업은 전력거래소의 전력수요 반응(DR, Demand Response) 개념을 시민참여형으로 응용한 사업으로, 전력 사용자가 전력 절감 신호에 자발적으로 반응하는 구조를 실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시범 사업은 계통 운영에 직접 연동되는 DR 자원 실증이 아니라, 시민 수요자원이 실제로 작동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카카오톡 “마이에너지” 채널을 통해 전기 절감 시작 30분 전 알림 메시지를 받고, 1시간 동안 가정 내 전기 사용을 자율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절감량은 스마트 전력량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 산정됐다. 미션 성공은 기준은 전기 절감 발령 직전 5일간 동일 시간대 전기 소비량 대비 약 20% 이상 절감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미션에 성공한 세대는 회당 1,000원씩 적립돼 관리비 고지서의 전기요금 항목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 시장은 심철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기업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전주페이퍼는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전주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 중인 한지박물관에 대한 지원과 공업용수 절감 노력에 대한 사용료 감면 조항 현실화를 시에 건의했다. 특히 시는 이날 기업이 제시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해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규제 개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재생에너지·첨단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성과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는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 정책 기조와 군산의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 확정 이후 주요 사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시정 운영 방향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시는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시정 운영의 두 축으로 설정하고, 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 성장을 통해 확보한 경쟁력을 민생과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705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 95개와 계속사업 610개로 구성되며, 국·소별 핵심 사업 34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20일, 남원지역건축사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전달식은 남원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장근홍 회장과 소주현 총무가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남원지역건축사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연말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탁됐다. 남원지역건축사회 관계자는 “회원들의 마음을 담아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원지역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시청 주민복지과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는 지난 20일, 아이맘행복누리센터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성금 50여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 전달식은 남원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렸으며, 곽미라 센터장과 조성익 직원이 참석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남원시 아이맘행복누리센터는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과 민간 위탁을 체결하여 운영 중이며, 2022년 3월에 개관하여 영유아 놀이공간과 전문적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남원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아이맘행복누리센터 내에 비치된 모금함에 센터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맘행복누리센터 관계자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아이맘행복누리센터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정읍시청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의장실에서 박일 시의장 등 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인 ‘도민과의 대화’는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이학수 시장의 환영사와 올림픽 홍보 영상 시청,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 지사는 인사말과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답변하며 격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난청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난청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 영위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총 관내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의학적 기준으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난청 진단을 받은 사람으로, 청력 손실 기준은 한 쪽 귀 기준으로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일 경우 해당된다. 진단은 순음청력검사 및 청성뇌간반응검사를 통해 확인되어야 하며, 진단일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여야 한다. 지원 금액은 수급자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131만 원, 기초연금 수급자는 117만 9천 원까지 실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해당 조례에 따라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순창군 귀농귀촌인 정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생활안정과 영농기반 마련을 목표로 ▲이사정착비 지원 ▲소득기반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등 귀농귀촌 정착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타 시·군에서 3년 이상 거주한 뒤 순창군으로 전입해 실제 거주 중인 전입 5년 이내의 귀농·귀촌인이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가능하다. 먼저, ‘이사정착비 지원’은 초기 이사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세대당 정액 지원이 이뤄진다. 지원금은 2인 이하 세대 30만 원, 3인 이상 세대 50만 원이다.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한 소득기반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귀농 세대를 대상으로 영농 및 소득·생산 기반 마련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귀농·귀촌 생활의 기반이 되는 주거 안정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익산시는 20일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등을 차례로 찾아 주요 사업이 정부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반복되는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평화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웅포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재해 예방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는 지역경제의 핵심인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연수원 건립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최근 준공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연계한 'K-그린바이오 혁신 허브 구축 사업'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가식품산업클러스터의 확장을 위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전통문화의 깊이에 미래산업의 혁신을 더해 문화가 경제가 되고, 관광이 산업으로 성장하는 K-컬처 산업도시로 나아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20일 문화체육관광국 신년 브리핑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K-컬처 산업도시로 도약’을 비전으로 한 문화·관광·체육 분야 4대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제시했다. 문화·관광·체육 분야 4대 추진 방향은 △세계를 견인하는 글로벌 문화산업도시 조성 △세계가 찾는 전주의 맛과 멋이 있는 전주미식관광도시 구현 △세계 속의 전주, 역사문화도시 위상 강화 △세계를 향한 도전, 스포츠거점도시 도약이다. 먼저 시는 2026년을 문화가 산업으로 확장되는 전환기로 설정하고, 창작 중심의 문화정책을 콘텐츠 생산·유통·소비가 선순환되는 산업 구조로 연결하는 문화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키로 했다. 대표적으로 팔복동 일원에 조성 중인 미래문화 생산기지는 창작·전시·공연·체류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콘텐츠 생산부터 유통·소비까지 이어지는 전주형 문화산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영화·영상 분야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의 『four동! 포동! 남원 겨울동화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겨울축제 축제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30백만원을 포함한 총 75백만원의 사업예산으로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 겨울축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four동! 포동! 남원 겨울동화축제』는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축제 완성도 제고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부서는 강남 센트럴터미널 등 전광판을 활용한 수도권 사전 홍보를 지원하고, 관광부서는 신관사또부임행차 등 남원 대표 관광 콘텐츠와의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남원시립농악단과 남원시립국악단 공연 참여를 통해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보유하고 있는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고전소설 캐릭터를 활용한 퍼레이드, 화톳불체험을 비롯한 전통놀이, 남원전래동화 구연, 전통매듭 만들기 체험, 화인당 한복 체험 등이 그것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예식장을 개방한 데 이어, 예비 신혼부부의 편의를 위해 웨딩컨설팅과 예식비용의 일부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공공예식장 대관사업을 통해 전주시 공공시설 8곳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의 편의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공공예식장 대관사업’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의 결혼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전주시 공공시설 8곳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해왔다. 하지만 현재까지 예식 장소만 제공되고, 꽃장식 등 결혼 부대 비용과 출장 뷔페, 예식 진행 및 구성 등을 예비부부가 자율 선택하도록 운영되면서 이용율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앞으로는 민간 웨딩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결혼 비용에 대한 표준가격(안)을 마련해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또한 예식 장소에 적합한 웨딩 컨설팅(예식 연출, 진행, 관리, 꾸밈 등)을 제공하고, 전주시 청년부부 결혼비용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예식장을 이용하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청년이 체감하는 문제를 청년의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청년의 도전 정신으로 해법을 찾는 청년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월 6일까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하기 위한 ‘2026년 청년참여예산 민간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기획·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이 지역의 청년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부터 실행까지 해보도록 지원하는 참여형 공모 방식으로, 시는 올해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실효성 있는 정책모델 발굴을 목표로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뉘어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 공모는 총 50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선정된 단체에는 약 1000만 원 정도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시는 올해 사업의 지속성과 확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보조금 집행 등 사전교육을 강화하고, 성과 공유·평가 체계도 도입키로 했다. 상반기 공모 주제는 청년의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참여형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일자리·주거·생활 안정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장수군은 지난 16일 열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협의회’를 통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담쌀’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산유통과,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단체 등 총 1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품종별 재배 안정성, 시장 선호도, 농가 재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다. ‘해담쌀’은 품질 균일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가의 판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품종 단순화를 통해 재배와 수확, 품질 관리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나선다. 춘천시는 20일 춘천벨라스테이호텔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플러스플래너의 주관으로 택시 기사들의 응대 역량과 안전 운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이용 특성을 고려한 응대 방법과 함께 안전 운행을 위한 기본 수칙과 사례 중심 교육이 병행됐다. ‘체류형 관광도시’를 추진하는 춘천시는 외국인 관광객 확대와 체류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투어패스 상품 운영과 해외 박람회 참여를 통한 춘천 관광 홍보와 관광객 유치, 국제포럼 등 마이스 산업 유치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체류 기반을 넓혀 왔다.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지명에 숨겨진 코드를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 겨냥한 SNS 마케팅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붉은 말 챌린지’: 말띠 인플루언서가 달리는 창원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2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기장군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지부장 박신옥) 아이돌보미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신옥 기장지부장은“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장군 관계자는“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동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장군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기장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기장군민과 기장군 공무원을 대상으로‘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 사이버 평생학습’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스마트 학습 환경을 제공해, 일상 속 평생학습 문화 정착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운영중인 과정은 경영, IT, 외국어, 인문교양, 자격증 등 24개 분야의 3,500여 개 강좌로, 최신 교육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강좌가 매월 추가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기장군민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방법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전용 어플리케이션(APP)을 설치하면 모바일 기기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사이버 평생학습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학습 플랫폼”이라며, “군민의 자기계발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