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5일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2026년도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 사업의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보고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및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새만금기업성장센터 건립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말도등대 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월명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어업지도선 대체건조 사업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 등으로 안전과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분야의 대규모 투자사업들이 포함됐다. 또한, 부진 예상 사업에 대한 집행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하여 중단 없는 사업 추진과 계획적 예산집행으로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했다. 시는 계속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마무리에 집중하고, 신규사업은 사전절차 적기 이행 등 철저한 사전 준비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영민 부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5일 오전과 오후 각각 덕진구 인후1동과 완산구 풍남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2026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이날 오전 인후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을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어 경로당과 안골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노인복지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이날 오후에는 풍남동 주민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 구체적으로 우 시장은 남부시장을 찾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등 지역 상권 활력을 위한 방안들을 공유했다. 우 시장은 또 풍남동 주민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일과 6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전주에서 열렸다. 이번 연찬회는 전국 지방교부세 담당 공무원들의 지방교부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방재정 운용의 전문성 강화 및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방교부세(보통·특별·부동산·감액) 제도 설명과 더불어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기준 재정 수요분석 지침 등이 공유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방교부세 연찬회가 전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연찬회 개최를 계기로 전주시의 지방재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방교부세와 국비 확보에 더욱 힘써 지역 발전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교부세는 국가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교부하고, 재정을 조정함으로써 지방행정을 건전하게 발전시키는 제도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5일 시청 강당에서 소속 부서 및 산하·출연기관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가로수 등 공공시설 수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가 지난달 12일부터 시행 중인 ‘전주시 공공시설 수목 정비(이식, 전정) 사전협의 제도’가 행정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이광재 사단법인 한국가로수협회 이사가 강사로 초청돼 ‘가로수 등 공공시설 수목 관리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전협의 제도의 목적, 대상, 절차에 대한 설명 △수목의 기본 특징 △수목 관리 원칙 △사례로 보는 올바른 수목 이식·전정 및 잘못된 수목 이식·전정 △시설 공사 추진 시 간과하는 수목 피해 유형과 예방법 △사전 점검 사항 등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이번 교육은 각종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의 신속 추진과 현장 여건 편중, 생활 불편 해소 등에 얽매여 다소 소홀했던 올바른 수목 관리에 대해서 돌아보고 바로 잡는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 수목의 생육과 미관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로 전주시 수목 관리 정책을 추진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3월 5일 산림청 및 관계기관,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방제 민관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내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산림 관련 기관, 군부대, 지역 주민, 언론사 등 다양한 지역 사회 관계자가 참석해 재선충병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전략을 점검하고, 피해목의 목재 자원 활용 방안과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예찰 강화 ▲수종전환 방제 확대 ▲방제목 처리 및 이동 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단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군산시는 집단 발생지와 반복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총 289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를 확대 적용하고, 월명공원·은파유원지·청암산 등 중점관리지역에 대해서는 소구역 모두베기, 단목제거, 예방나무주사 등을 병행해 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이 지난 5일 이반성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센터의 성공적 구축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는 올해 상반기 건축 공사를 완료한 뒤, 장비 성능 점검과 운영 안정화 과정을 거쳐 올해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실증센터와 인접한 ‘KAI 회전익 비행센터’ 활주로를 연결하는 유도로를 설치해, AAV 기체 및 부품의 연구개발부터 지상시험, 비행시험까지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시험 장소 이동에 따른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등 시험·실증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진주시는 향후 실증센터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과 기업을 적극 유치해 가산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미래항공기체 산업의 생산·실증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는 진주시가 미래항공모빌리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개학을 맞아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쾌적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5일 공무원과 익산시민경찰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부송동 일대 초등학교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추진했다. 중점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된 정당 현수막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등이다. 시는 통행에 위협이 되는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하고, 시설 관리자에게 안전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했다. 시는 3월 말까지 권역별로 순차적인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외 지역도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곳은 현장 확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복합 문화공간인 '수도산 복합문화센터'의 이름을 찾기 위해 시민들의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은다. 익산시는 오는 9~23일 '수도산 복합문화센터 공간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는 △그림책 숲 도서관 △장난감 도서관 △잔디광장 등으로 이뤄진 공간이다. 그림책 열람·교육, 장난감 대여, 영유아 놀이 체험, 부모 교육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수도산 복합문화센터를 도서관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기능을 아우르는 아동친화 문화공간이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문화·육아 복합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아동친화 공간의 의미를 담고,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친근하고 창의적인 명칭이다. 익산시민은 누구나 익산시청 누리집(참여소통-시민소통-설문조사)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을 통해 네이버폼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목적성, 상징성, 독창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국방벤처센터는 5일 전북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전북지역 방위산업 활성화와 협약기업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84개사 대표와 임직원, 협약기업 협의회 회장단(회장 박연옥)이 참여해 기업 간 교류 확대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사는 △협약기업 협의회 추진성과 안내 △방사청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소개 △2026년 국방벤처지원사업 소개 △중소기업 사이버침해(해킹메일) 예방 및 대응 방안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방위사업청 지원사업과 2026년 국방벤처 지원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사업화 확대 전략을 구체화하고, 최근 증가하는 해킹메일 등 사이버 위협에 대한 예방·대응 역량을 키워 기업 보안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한 ㈜바로텍시너지의 방산육성지원사업 선정과 ㈜옵토웰의 방산혁신기업 100 선정 등 협약기업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온 전주지역 딸기농업인들이 소외된 이웃과 나누기 위한 ‘함께라면’ 후원에 동참했다. 전주시딸기연구회(회장 김동민) 임원 및 회원 6명은 5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1인 가구 등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전주 함께라면’ 추진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딸기연구회 소속 53명의 회원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이웃을 돕고자 하는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주 함께라면’ 사업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 함께라면’은 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전주시와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 시설 2개소에서 운영하는 공유공간인 라면카페를 조성·운영하는 전주시 고향사랑기금 1호 사업이다. 김동민 전주시 딸기연구회 회장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면서 “고립위기 가구 누구에게나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딸기연구회는 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품목 연구회로, 정보교류와 전문 기술 습득을 통해 농업 경쟁력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주민자치 활성화와 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익산시 주민자치위원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민자치회의 역할 확대와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경기도 용인을 방문해 현지 문화 탐방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한 역량 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문화 체험과 관광자원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이혜경 마을자치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 정책 환경 변화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주민자치중앙회를 방문해 전상직 회장의 특강을 듣고 주민자치 제도의 발전 방향과 전국 추진 동향을 공유했다. 또 국회 본회의장을 찾아 입법 활동 공간을 관람하며, 민주주의와 의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종철 익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와 고창군 공무원노동조합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5일 열린 기탁식에는 양 노조 위원장 및 임원 각 20명씩 총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감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박덕하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먼저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남귀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도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길 기대하는 마음에 동참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정착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고향사랑기부제는 현 주소지가 군산이 아닌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고향사랑e음 및 농협 창구를 통해 기부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제과·제빵 재능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능키움 전문봉사단 양성교육’ 및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다시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성인 자원봉사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총 10회기에 걸친 1차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교육은 센터 내 조리실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전문적인 제과·제빵 기술을 익히게 된다.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행복을 굽는 베이커리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정성껏 만든 빵과 쿠키, 미니 머핀 등을 관내 어르신 세대와 아동시설,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으로, 연간 20회에 걸친 나눔 활동을 통해 약 800여 세대에 따뜻한 간식과 함께 안부와 정을 전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송천규 센터장은 “전문 기술을 갖춘 재능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시민 중심의 나눔 문화를 정착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3월 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 축제’의 일환으로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완주 산업단지 근로자와 가족,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완주 13개 읍·면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생활문화 축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완주 관내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등 9개 읍·면에서 총 14개 팀, 159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고고장구&난타 경연’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생활문화 동호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무대는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문화 화합의 장으로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어린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은 지난 4일 청년문화센터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입업무 전문성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따른 수수료·사용료, 공공재산 임대수입, 과태료 등 자체수입으로 지방재정을 구성하는 핵심 재원인 만큼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체계적인 부과·징수 및 체납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세외수입의 기본 개념과 관련 법적 근거를 비롯해 세외수입 시스템의 주요 기능, 부과·징수 절차, 과태료 대장 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법령 해석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하여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세외수입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게 되면 세외수입 관리체계가 더욱 발전하게 됨에 따라 군 세입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했으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위 기준을 중심으로 2부에 걸쳐 운영됐다. 1부에서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함께 각종 행사 추진, 보도자료 작성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선거일 전 시기별 제한 행위, 기부행위 금지 및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규정 등 실무와 직결되는 내용을 사례 위주로 안내해 이해를 높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뿐만 아니라, 정당법 및 정치자금법상 공무원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함께 다뤘다. 정치적 중립 훼손 우려가 있는 행위 유형과 법령 해석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함으로써 법령 적용에 대한 현장 실무자의 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5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순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업 인력을 모집·알선·중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누적 7,800여 명의 농작업 인력을 중개했다. 2026년에는 8,000여 명 중개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는 ‘3355 작업반’, ‘영농작업반장 육성사업’ 등을 통해 화순에서 수요가 많은 복숭아, 토마토, 블루베리 등 특화 작목 중심의 농업 인력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농가 만족도가 높은 ‘주말 작업반’과 농작업자 선호도가 높은 ‘파트 타임반’, ‘희망 요일반’ 등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작업자는 신체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화순군민뿐만 아니라 광주시 등 인접 지역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교통비 등 일부 경비도 지원된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인력지원센터는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구직을 희망하는 농작업자를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롯데웰푸드 주식회사(대표 최명완)는 지난 3월 5일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경로당(60개소)에 전달할 과자 82박스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된 것으로, 기업의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명완 대표는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겠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롯데웰푸드의 후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며, 롯데웰푸드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며 서로 협력하는 가치 있는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3월 4일과 5일 양일간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으로 만드는 청렴한 리더십’을 주제로 조직 내 공직 윤리를 확산하고, 간부 공무원들의 모범적인 공무 수행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더가 먼저 변해야 조직이 바뀐다는 취지 아래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교육 대상은 5급 이상 공무원 70명이다. 회차별 35명 내외가 참여한 소규모 대면 방식으로 진행해 집중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간부 공무원이 갖추어야 할 청렴 가치와 덕목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배려와 신뢰를 기반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메시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해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경직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조직의 청렴도는 핵심 의사결정권자인 간부 공직자들의 의지에 달려 있음을 강조하며, 간부들이 먼저 나서 바르고 투명한 업무 수행에 힘써 줄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광진구가 광진경제허브센터 신규 입주기업 모집 결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유망 창업기업 1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입주기업 모집에는 총 74개 기업이 지원해 7.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매출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형 기업이 다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공지능 ▲제조 ▲식품▲ 보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그 중 일부 기업은 수십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및 정부 창업지원 사업 수행 경험을 보유한 기술력과 시장성을 모두 갖춘 우수 유망기업이다. 광진경제허브센터는 창업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이 우수 기업들의 지원 증가로 이어지며 센터의 창업지원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센터에 입주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센터에는 현재 총 5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이번 신규 모집과 함께 진행된 연장 평가에서 15개 기업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구는 향후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계 ▲대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