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수리한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 ‘현장 검정 방식’의 수리검정을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는 계량기 수리검정 등을 담당하는 서울시 산하 사업소로, 전기차 충전기 검정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2025년 말까지 확보해 이번에 현장 중심의 검정 체계를 마련했다. 전기차 충전기 ‘수리검정’은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서울시에 설치된 충전기를 서초구 소재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에서 현장 검정함으로써, 거리상 근접성을 바탕으로 검정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민원 처리 속도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 충전기 ‘수리검정’은 전기차 충전기의 계량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수리한 경우 계량값의 정확도를 검정하는 것으로, 산업통상부장관이 지정한 검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할 수 있다. 검정기관은 주로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서울시가 최초로 시행한다. ‘계량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계량값의 임의 조작 방지를 위해 봉인 처리되어 있으며, 수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11시 50분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수도 서울을 지키는데 힘쓰는 국군장병을 격려했다. 1방공여단은 수도 서울의 고·저고도 복합 영공을 방위하고 시내 주요 산악지대 진지를 운영하며 적 항공·무인기 등 도심 진입을 차단하는 ‘수도 서울 하늘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부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에 대해 청취한 뒤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절 연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복무 중인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K-31) ‘천마’ 탑승 및 부대를 시찰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제1방공여단 덕분에 든든합니다’라고 남긴 뒤에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하고 “서울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도를 지키는 임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오 시장은 “전역 후에 서울에 거주하게 된다면 주거, 취업, 교육, 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가경동 죽림사거리 인근 완충녹지 구간에 방음벽 저촉 수목정비사업을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음벽과 인접해 과도하게 생장한 수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방음벽 시설 훼손을 예방하고, 나뭇가지 낙하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면서 건강한 수목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예산 2천만원을 들여 수목 가지치기 및 수형 조절을 진행하고, 수목 간 간격을 확보하는 등 생육 여건을 개선했다. 특히 방음벽 시설물에 하중을 가하는 위험 가지를 우선적으로 제거함에 따라 방음벽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통풍 및 일조 환경을 개선해 병해충 발생 가능성도 낮췄다. 또한 가로등 조도도 확보됨에 따라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이 조성되어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음벽 저촉 수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정비를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예방과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파쇄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317개 농가, 60ha 규모다. 시는 지난달 신청 접수하고 고령, 여성 농업인 등을 우선 선발해 대상자를 확정했다. 파쇄 작업은 오는 4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과수 전정가지와 밭작물 가지 등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농가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하는 내용이다.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이 사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농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청주시4-H연합회 회원 6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이 잔가지파쇄기를 활용해 농가를 방문, 전정가지 등을 현장에서 파쇄하고 있으며, 농가들로부터 작업 부담이 크게 줄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다만 사과·배 전정가지는 과수화상병 확산 우려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볏짚과 덩굴성 작물, 가시나무 등은 잔가지파쇄기 구조상 파쇄가 불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대학생 및 졸업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오는 3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학자금대출을 받은 국내 대학 재(휴)학생과 2020년 이후 졸업생 중 미취업자다. 또한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공고일(2026. 2. 9.) 기준 청주시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제출 서류에 대한 심사를 거쳐 5월 중 이자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에 대해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개인계좌로 지급되지 않고,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 원리금에서 상환 처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금전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 활동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행정 전반의 기초 자료이자 시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지적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 지적행정 구현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적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시 지적정보과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중심의 편리한 스마트 지적정보 구축·운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음 8개 핵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오픈소스 기반 공간정보 통합 활용체계를 마련하고, 분산돼 있던 데이터베이스를 통합 환경으로 이관해 플랫폼 인프라의 성능과 확장성을 높인다. 이 사업에는 시비 5억원을 투입하며, 향후 5년간 약 6억원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드론 활용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 드론으로 지형·지물 변화 지역을 수시 촬영하고, 결과를 공간정보행정포털 등에 반영해 최신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이를 각종 행정업무와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해 정보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 ‘상세주소·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전면 확대 지적정보과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예산 투입 없이 민간의 전문성을 활용한 ‘민·관 협력형 종이팩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충북 도내 최초로 종이팩 전용수거함 설치 및 수거 체계를 도입한 이후, 현재까지 아파트 176개소에 전용수거함 비치와 수거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이는 청주시 내 2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기준 50% 이상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다. 사업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시는 2024년 71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81개소를 추가 구축했으며, 종이팩 수거 실적은 6만 980kg(2024년)에서 7만 5천810kg(2025년)으로 약 24%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주목할 점은 이번 성과가 민·관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이다. (사)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가 종이팩 전용수거함을 무상 지원하고, 전문 업체인 미래이앤티와 창우RS가 수거·선별을 전담하는 체계적인 역할 분담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공신력 있는 협회와 민간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행정 비용은 절감하면서도, 사업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인 ‘비예산 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 ‘해피콜’ 서비스 이용자가 최근 3년 사이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보강과 차량 확충, 운영 기준 개선 등 단계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 등록 이용자 98% 증가… 고령화·수요 확대 영향 청주시 해피콜 등록 이용자는 2022년 12월 7,961명에서 2025년 12월 1만 5,787명으로 3년간 7,826명(98.3%) 증가했다. 시는 고령 인구 증가와 교통약자 이동지원 수요 확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 대상 확대와 이동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도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 2025년 인력·차량 확충… 운영 안정성 강화 시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기간제 근로자 14명을 추가 채용해 배차 지연을 완화하고 운영 안전성을 보완했다. 또한 노후 특별교통수단 차량 5대를 교체해 안전성을 높이고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바우처택시 협약을 개정해 월 의무 수행 건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90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정기적성검사를 기한 내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건설기계조종사는 면허 취득일로부터 10년마다, 65세 이상은 5년마다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기적성검사를 기간 내 받지 않으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이행 상태로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취소되는 등 경제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시는 2025년 정기적성검사 대상자 1,640명 중 1,590명이 적성검사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했으며, 미이행 대상자 50명에게는 적성검사 이행 촉구 안내문 발송과 함께 과태료 부과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적성검사는 △자동차 운전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증명사진 △신체검사서(1종 자동차운전면허증으로 대체 가능) 1부를 지참해 진행하면 된다. 해외 체류, 군 복무, 구속,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간 내 검사가 어려운 경우에는 검사 만료일 이전까지 차량등록사업소 또는 전국 건설기계 담당 부서를 방문해 연기 신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 44만 9,226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를 2월부터 6개월간 면제한다고 15일 밝혔다. 면제 대상은 올해 1월 말 기준으로 체납이 없고,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청주시가 부과한 지방세를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한 시민 전원이다. 성실납세자는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주시 내 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를 발급받을 경우 1통당 800원의 수수료가 자동 면제된다. 시는 청주시 제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에 따라 매년 연 2회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대상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발급된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는 총 3만 2,234건이며, 이 중 6,364건이 성실납세자에게 발급돼 약 510만원 상당의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됐다. 시 관계자는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우대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2026년 제2단계(일반)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고용과 생계를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행정 사무보조, 환경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며, 모집인원은 총 300명(사무직 40명, 노무직 60명)이다. 근무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주‧연차 수당과 교통(간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신청대상은 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토지, 건물, 주택, 자동차 등)이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사업개시일(2026년 4월 1일) 기준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재정지원일자리사업(지역공동체, 노인일자리 등) 2회 연속 참여자 및 중복참여자, 1세대 2인 신청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동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 산업교통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목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설치 대상지는 상당·서원·흥덕·청원 등 4개 구에 각 15개소씩 총 60개소로, 범죄 예방과 생활 안전 취약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최근 CCTV 설치창소 및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목적 CCTV 설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능형(AI) CCTV도 일부 도입해 관제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12억원(시비 100%)을 투입하며, 오는 6월부터 공사에 착수하고 10월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능형 CCTV 도입 이후 관제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도비 등 관련 예산도 적극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장년층 저소득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독사 고위험군 345명을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9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지역 내 50~64세 1인 가구(수급자·차상위계층) 5,189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보건복지부 고독사 위험군 판단 도구인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해 방문 조사와 유선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전체 대상자의 약 6.6%인 345명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성별로는 남성 224명(64.9%), 여성 121명(35.1%)으로 남성이 약 2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50~54세 57명 △55~59세 93명 △60~64세 195명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고위험군 비중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한 고위험군 345명 전원에게 최소 1개 이상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이고 촘촘한 관리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위기 청소년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이며,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상담 인력을 양성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멘토링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우석대학교 내 강의실에서 대면 집합 교육으로 진행되며, 총 5회기로 구성된다. 특히 최근 상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지털(AI·VR) 기반 상담 기법과 미술치료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배이정 센터장은 “이번 양성 교육은 최신 상담 기법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관내 위기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 인력을 양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할 지역 주민과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9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 진천읍 중가마을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각 읍·면 60개 마을을 순회 방문해 진행된다. 군은 농기계 수리센터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과 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를 중심으로 한 안전사용 요령과 자가 정비 방법 등이다. 특히 농업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종 위주의 실습 교육을 통해 간단한 고장은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도록 돕고, 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은 농기계 관련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