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는 물론,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연 우려가 있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일정 조정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주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사전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8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현재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대를 투입해 동부사적지 등을 순환하는 3개 노선을 신설했다. 이 가운데 최소 1대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2층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리단길 공영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4층 대강당에서 관내 급식종사자(조리사, 조리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및 전기재해 예방, ▲재해유형별 사고사례 및 예방 대책, ▲학교 급식종사자 안전보건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 학습을 통해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교육에 참석한 학교 급식종사자들은 급식 업무를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교육의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용택 교육장은“학교 급식의 안전은 급식종사자의 안전에서 출발한다”며“이번 정기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경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이주배경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제2회 겨울방학 한국어 말하기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관내 11개 초등학교, 5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한국어 말하기 캠프는 경주 지역 이주배경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한국어 사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4학년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5일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다문화 학생들의 자신감 있는 한국어 말하기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말하기 중심 수업과 체험 활동을 연계해 진행됐다. 올해의 말하기 주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말하기 연습, 발표 준비, 피드백 활동 등에 참여했다. 특히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 나를 지키는 Magic 태권도, ▲ K-pop 댄스, ▲ K-푸드 및 K-디저트 체험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6일 오전 10시, 경주시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2026 경주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의회 의원, 교육원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학부모단체,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주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26 경주교육 설명회'는 학교와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에게 2026년 경주교육 주요 정책과 추진 계획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2026년 경주교육 비전 제시를 시작으로,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 삶이 있는 교육과정, ▲ 힘이 되는 미래교육, ▲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 혁신하는 교육 지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16개 정책 과제와 50여 개의 세부 추진 과제가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경주교육의 미래를 설계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과 농촌 지역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1월 16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처리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하고 접수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올해 처리반은 1월 16일 조와동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처리 가능한 주요 업무는 토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을 비롯해 지적측량 상담, 도로명주소 안내 등 지적 행정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은 즉시 처리하거나 후속 절차로 연계해 신속한 해결을 도울 계획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조와동을 비롯한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서 36명, 공공근로사업에서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과 숲길 정비·관리 사업 등 지역 내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선발 결과는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일시납부) 신청을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의 엔진 배기량 및 노후정도 등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지만 연납제도를 이용하면 해당 연도의 부담금을 10% 감면된 금액으로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의 소유권 및 부과지역 변동이 없는 경유차 소유자로서 상주시 환경관리과에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에 연납으로 납부해 온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이 적용된다. 연납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기간 내 납부 시 10% 감면 혜택이 적용되지만 미납부 시 연납고지는 자동 취소되어 감면 없이 3월, 9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시민들에게 절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납부 부담을 줄이고 자진납부를 촉진하는 제도이므로 대상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207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이다. 상주시는 오상철 부시장과 함께 직접 한파쉼터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수점검을 병행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한파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파쉼터는 겨울철 취약계층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전수점검을 통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주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모두 207곳으로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까운 한파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SJ07)을 농가의 실제 재배면적을 반영하여 농가별 맞춤 공급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SJ07은 상주시에서 분리한 토착미생물로, 상주시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집적 조건에서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 지난해 시범 공급을 통해 SJ07의 효과가 확인되면서 농가의 공급확대 요구가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농가들의 요구에 발 맞춰 공급기준을 조정하여 최대 3,000평 기준 12리터로 상향하여 확대하고, 기존 미생물 공급방식과 동일한 2주 간격 정기공급 체계를 적용하여 운영한다. SJ07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여야 하고, 기존 등록농가는 별도 서류 없이 방문만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기 공급체계와 면적기준 배분 방식을 적용해 현장의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SJ07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는 생산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을 위해 ‘2025년도 보조금 교육 및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사례집은 최근 자체 감사 및 타 지자체 감사 결과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보조금 집행·정산 단계별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보조금 교부 전 절차,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사례와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보조금 목적 외 사용 ▲정산서 지연 제출 ▲강사료·인건비 집행 부적정 ▲지방계약법 미준수 등 실제 감사에서 빈번히 지적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보조금 담당 공무원과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는 이번 사례집을 활용하여 보조금 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집행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전 점검과 지도·감독을 강화함으로써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보조금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집행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운영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1월 15일, 16일 이틀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과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함께,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소양과 직무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근무 시 유의사항과 안전교육 등을 포함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문하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2기에 걸쳐 강원도 횡성군 휘닉스파크에서 ‘2026년 청소년 동계스포츠 체험캠프’를 실시한다. 1기에는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초등5학년~중1학년 학생 30명이 2기에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2학년~고2학년 학생 30명이 각각 참가한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보자를 위한 스키강습을 시작으로 자유스키 체험,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추운 날씨와 힘든 강습 과정속에서도 진지한 자세로 최선을 다해 참여했으며 알차게 짜여진 프로그램을 통해 웃음꽃을 피우며 우정을 쌓았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우는 것은 물론, 또래 관계를 통해 더욱 굳건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캠프를 더욱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옥동자율방범대는 1월 14일 옥동자율방범대 방범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옥동자율방범대원 40여 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 치안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 취임하는 대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옥동자율방범대는 그동안 정기적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집중 방범 활동 등 각종 범죄 예방에 힘써 왔으며, 청소년 선도 활동과 여성․노약자 보호, 학교 주변 안전 지도 등 주민 밀착형 치안 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다. 또한, 지역 행사 시 질서 유지와 재난․재해 발생 시 안전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새로 취임한 김정진 옥동자율방범대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역대 대장님과 대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자율방범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신임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옥동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2만 6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15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1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5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다. 이번 발생은 기존 발생 지역이 아닌 신규 지역에서 발생했고, 1월에 현재까지 총 7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전국의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중수본은 1월 16일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아림1004운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79동우회(회장 박준영)는 2025년 정기총회를 거쳐 아림1004운동에 1,004천원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거창여자고등학교(교장 박기석)는 학생들이 교내 그린카페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아림1004운동에 동참했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시작된 그린카페 운영 수익금을 아림1004운동에 기부함으로써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부의 의미를 전했다. 구인모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겨울 추위도 이길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12대 채현주 회장 취임식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 관내 46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58명과 내외빈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으며 1부 취임식과 2부 타운홀미팅으로 나눠 진행됐다. 올해부터 협의회를 이끌게 된 제12대 채현주 신임 회장은 “협의회는 단순한 기관 연합이 아니라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온 든든한 공동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오늘과 내일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군산시를 아이들이 가장 존중받는 돌봄의 중심지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취임 후 일성을 밝혔다. 취임식 후 진행된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이 주역이 되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나눔연구소 유은심 대표가 사회를 맡은 타운홀미팅에서는 현장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인 ㈜근옥과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을 방문했다. 이 날 첫 번째로 방문한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분야의 청정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제조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인 유정농업회사법인(주)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한 섬유질배합사료를 전국에 유통하여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의 가장 고민거리인 우분(牛糞)을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 시험 운영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에 관한 설명을 청취한 이후, 공장 시스템과 공정 과정 등을 세심히 살펴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기업과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기업 친화적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수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주기적으로 관내 기업을 현장 방문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용인특례시는 16일 용인페이지웨딩홀에서 ‘용인시장학재단 신년하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은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25주년을 맞는 새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12월 열린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은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룬 ‘나눔과 성장의 결실’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설립 당시 29억 원으로 출발한 용인시장학재단이 현재 249억 원의 기금을 보유한 재단으로 성장한 것은 시민의 참여가 만들어 낸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장인 저 역시 시민의 마음으로 희망의 씨앗을 함께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돼 너무나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용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는 구자범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재단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12월 용인시장학재단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특별한 기탁자’로 나서 시장이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