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4월 3일~4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어른이 뮤지컬 '난쟁이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 작품으로, 대학로에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온 인기 뮤지컬이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 속 이야기를 유쾌하게 비틀어 난쟁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새로운 동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공주 등 친숙한 동화 속 인물들을 색다른 시선으로 재해석하며, 밝고 경쾌한 음악과 재치 있는 대사 속에 현대사회의 욕망과 관계를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뮤지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군포 공연에는 기세중, 신주협, 조풍래, 장민수, 박슬기, 박시인, 이경욱, 서동진, 김도하, 신창주 등 대학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출연해 유쾌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대학로에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을 지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동화를 색다르게 해석한 유쾌한 스토리와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웃음과 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애인 생활체육을 중심으로 함께 걷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는 2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제11회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개최했다. 1,0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양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을 체험하면서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인 1조로 세종중앙공원 산책로를 따라 각양각색의 체험 종목과 자연을 동시에 즐기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패드민턴 ▲과녁맞추기 ▲한궁 ▲디스크골프 ▲사격 ▲스내그골프 ▲조정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12개 종목으로 상호 교류를 가졌다. 최민호 세종시장(장애인체육회장)은 “어울림거북이대회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가치를 실천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모두가 마음껏 운동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세종남부경찰서·한국자유총연맹·대한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유관 기관들의 간식 후원과 자원봉사로 더욱 안전하고 풍성하게 운영됐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25일 착한가게 265호점 '오피스25기프트'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오피스25기프트'는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사무용품 및 기프트 판매업체로 다양한 사무용품과 판촉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강수양 대표는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오고 있으며 이번 착한가게 참여를 통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오피스25기프트 강수양 대표는 “평소 실천해온던 나눔을 착한가게를 통해 이어갈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나눔에 함께해주신 오피스25기프트에 감사드린다.”며 “착한가게 참여가 지역 내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5일 착한가게 10호점 '조방낙지'(대표 양세진)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조방낙지'는 김해시 내외동에 위치한 낙지요리 전문점으로 다양한 낙지요리를 즐기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음식점이다. 최근 대표가 변경된 이후에도 기존에 이어오던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조방낙지 양세진 대표는 “기존 대표님이 이어온 나눔의 뜻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대표 변경 이후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해주신 조방낙지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센터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수상안전 교육을 운영하여 신체 건강 증진과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와 김해은혜학교는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수영교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체력 향상과 수상 안전 능력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 대상 수영교실 프로그램 운영, 수영장 시설 제공·이용 협력, 학생 안전관리·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기타 장애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수영교실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신체 발달뿐 아니라 사회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신체 능력과 적응 정도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세분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이 수영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집까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에서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의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가 핵심인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사업을 직접 운영한다. 시는 산척성모가정의학과의원, 충주의료원과 앞서 1월 협약을 맺었으며, 26일에는 한의 방문진료 사업에 참여 중인 한의원 11곳과 ‘통합돌봄 한의 방문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번 추가 한의원은 여우한의원(원장 이정은), 선한의원(원장 박병옥), 약손한의원(원장 박병옥) 외 8곳이다. 사업 핵심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어르신의 가정을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드레싱, 욕창관리, 침, 처방 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방문 진료로 발생하는 약 4만 원 수준의 환자 본인 부담금 중 상당 부분은 시에서 지원하며, 건강보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5일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회장 최정주)이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회원들과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주 회장은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동래구장애인복지관에 성금을 기탁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래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공모한 ‘2026년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에 부산시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신규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모사업’은 미등록장애인 발굴지원, 중복장애인 등록 지원, 장애인복지 사각지대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장애인복지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시·군·구 가운데 동래구를 포함한 8개 지역이 선정됐다. 동래구가 선정된 사업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시스템 구축 사업-튼튼이음’으로 동래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장애인의 체육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메이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속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장애인이 일상에서 보다 활발하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7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아이코리아 증평군지회와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자원 연계 △복지서비스 지원 △청소년 가정 대상 반찬 지원 및 다양한 지원 활동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복귀 지원, 자립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진료, 안과, 치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5개소가 선정되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거창농협·남거창농협·동거창농협·북부농협·수승대농협 1,000명의 군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남상면 어울림아을다목적센터에서 남상면·남하면·신원면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서울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에서 양·한방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창원 봄 안경원에서 검안 돋보기 검진 등 30여 명의 의료진이 남상면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하여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농업인 건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예천군은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27일 청소년수련관 1층 극장에서 120여 명의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간담회 및 종사자·이용자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현장에서 활동하는 생활지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종사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간담회와 함께 인권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유신해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한 일상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더욱 질 높은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관주간 특별전시와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과 4월 18일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해 성인,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을 선보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 대상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도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광복회 부천시지회(회장 장학래)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기리고 순국일을 추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훈단체,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 약전 낭독, 추념사, 어린이 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근공원은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설치하면서 조성됐으며, 부천시는 매년 3월 26일 순국일 추념식과 함께 10월 26일 의거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행사를 공도읍 양기리 일원에서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식목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 속에서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탄수 흡수원 확충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벌채지 일원 2.25ha에 낙엽송 6,750본을 직접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생장이 빠르고 재질이 단단하여 목재 자원으로서 가치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이 탁월해 안성시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과 탄소 중립 실천에 적합한 수종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과 산불 등으로 인해 산림 보호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라며,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뭄 등 기후 변화 속에서도 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식목행사가 시민들에게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