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부평구는 오는 20일까지 ‘부서별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이뤄지고 있는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 안전보건 의무사항 이행점검의 후속 조치이다. 2025년 하반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무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점검에서 그치지 않고 도출된 보완 사항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강화해 안전 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교육의 집중도와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집합 교육 대신 각 부서 팀장과 실무자 등 3~4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대면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업무 특성에 따라 ▲시설·사무 ▲현업 ▲도급 분야로 구분해 실시됐으며, 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분야별 법적 의무사항의 현장 적용 방안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절차 ▲이행점검 평가표 작성 실무 등이다. 구 관계자는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얼굴이 될 ‘관광캐릭터’ 최종 선정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담양군의 대표적인 자연자원과 소재를 바탕으로 신규 개발된 3종의 기본형 시안을 대상으로, 주민과 관광객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캐릭터를 확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선호도 조사는 데이터의 객관성과 참여의 폭을 넓히기 위해 다각도로 진행된다. 네이버 폼을 활용한 온라인 설문(3.19.~3.22.)을 시작으로 ▲죽녹원,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 현장 설문(3.20.~3.22.) ▲12개 읍·면 주민대상 설문(3.19.~3.24.)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또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디자이너 40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심층 설문도 병행한다. 담양군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캐릭터를 확정한 뒤, 본격적인 캐릭터 홍보에 나선다. 4월 중 관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을 완료하고,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을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담양군이 지난해 7월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확보한 1,230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 군은 최근 마무리 지은 군민과의 대화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확보한 예산이 어디에 쓰이는지”, “개별 지원금 추가 수령이 가능한지” 등 주민들의 문의가 잇따름에 따라 구체적인 예산 운용 현황을 상세히 밝혔다. 담양군은 지난해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극한 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바 있다. 중앙합동조사 결과 피해액은 409억 원(공공시설 222억, 사유시설 186억)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른 복구비로 1,230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 군은 이 예산을 피해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단순한 복구를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기반을 구축해 ‘재해에 강한 안전한 담양’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 복구비 1,230억 원, 어디에 쓰이나?… 95%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 투입 군은 주민들이 확보 예산 규모에 비해 개별 지원금이 적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14일 창포원 일원에서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이 동시에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임업인협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창포원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불의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군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생활 속 예방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거창군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와 불법 소각 금지 등에 대한 홍보를 지속해서 실시해 산불 예방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군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거창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산불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활동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27만 2681필지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으로부터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를 선정하고 토지 특성 일치 여부를 조사한 다음 감정평가사의 검증 과정을 통해 산정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오는 4월 6일까지 시청 시민봉사과, 관할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시에서 토지 특성, 비교표준지 선정에 관한 적정성 여부, 인근 개별지와의 가격 균형성을 재조사하고 담당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나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와 각종 부담금 등 조세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옹진군은 지난 13일, ㈜강원 김성묵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성묵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옹진군에 매년 500만원씩 고향사랑기부를 이어나가고 있다. 김성묵 대표는 “평소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옹진군의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했다”며, “고향사랑기부로 옹진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의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군 발전을 바라시는 소중한 마음을 기부를 통해 전달하여 주신 김성묵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뜻하신 대로 군민이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의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부터 20만원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뿐 아니라, 기부액의 30%를 지역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로 옹진군은 기금 확보를 위하여 적극적인 모금 홍보와 다양한 답례품 발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초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 기상 정체 등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도달하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 건강 보호와 배출원 관리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민 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 및 거주 지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집중 관리도로 노면 청소를 확대해 비산먼지 제거를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봄철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를 맞아 3월 17일 광양항 일원에서 미세먼지 저감 홍보 등 항만 배출원 집중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항만 출입 차량이 많은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터미널에서 실시하며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전라남도, 광양시,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 총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홍보활동은 항만 내 대형화물차 운전자 및 항만 이용객을 대상으로 선박 저속운항, 항만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 준수 등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 방법으로는 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자전거와 대중교통 생활화하기 ② 차를 바꿀 때는 전기차를 선택하고, 친환경 운전하기 ③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고,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이기 ④ 일회용품 줄이고, 다회용컵·장바구니 이용하기 등이 있다 또한,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분진성 화물 취급 부두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가동 상황 점검과 광양항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10~40㎞/h 이하) 준수 여부 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지난 12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민 체력 100 체력 인증기관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추가로 시비 3억 원을 포함해 총 6억 원으로 체력인증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할 뿐 아니라,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추천 및 제공하기 위한 국가 체력 관리 서비스 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하며 장기적인 시민 건강의 제고를 모색하고 생활 체육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는 2026년 운영 예정인 풍무문화체육센터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전문적 체력 측정 장비와 인력을 갖춘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측정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체력인증센터 유치는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한 김포’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3일 김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관기관·단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주요 안전통계를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로 분류하여 5개 등급으로 계량화한 것이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이 상대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평가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상대평가를 통하여 6개 분야에 자치단체별 등급을 공표한다. 김포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6개 분야 중 자살,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특히 감염병 분야는 관련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2024년 기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개선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지역안전지수와 관련된 시 소관 부서를 비롯하여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안전지수 결과 분석, 분야별 개선대책 보고,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돼ㅆ다. 회의결과에 따라 김포시는 각 분야의 등급 개선을 위하여 교통사고 분야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축분뇨 악취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가축분뇨 악취 저감 상담반’ 및 ‘악취 저감 실천 약속 사업장 지정’을 통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맞춤형 악취저감 방안을 안내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악취 관리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해 악취 저감 방안과 우수사례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6년 3월부터 관내 가축분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 퇴·액비 관리 상태, 악취 저감시설 설치 및 운영 상태,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악취 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가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안내를 통해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축산농가가 자율적으로 악취를 저감하고 관리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 월곶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벼 못자리를 설치하는 농가와 친환경재배단지 농업인 25개 단체 50여 명을 대상으로 벼 못자리 관리 기술과 깨씨무늬병 예방 기술에 대한 ‘고품질 벼 안전 재배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은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작물연구과장을 역임했던 이순계 농학박사를 모시고, 작년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준 깨씨무늬병의 발병 원인과 해결 방법, 벼 육묘 시 키다리병 예방과 소독 방법 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포시학교급식출하회의 신소희 이사가 진행한 저비용 친환경 자재인 아인산염 제조 방법 실습에서는 참석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 후에는 참석 단체별로 200헥타르 규모에 사용할 수 있는 아인산염 재료를 배부하며, 모판 모잘록병 등 초기 예방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올해도 벼 육묘기 저온 피해가 우려되므로 가능한 4월 중순 이후 못자리를 설치하고, 철저한 종자소독과 환기관리, 아인산염 관주 처리 등으로 못자리 실패가 없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오혁진 작가는 지난 12일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에 본인의 작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작품 기부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정서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 작품은 복지관 내 전시를 통해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김포복지재단이 주관한 ‘제13회 62일간의 나눔릴레이’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한 데 이은 후속 나눔이다. 오혁진 작가는 나눔릴레이에서 ‘당신의 Gate, 김포의 Gates – 세상에 온기를 여는 김포의 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 콘셉트와 주요 시각 이미지를 제작하며 캠페인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김포시제2종합사회복지관 양성헌관장은 “예술가의 재능과 지역사회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며 “민간 전문 기획 파트너(디피퍼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나눔의 방식과 메시지를 확장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혁진 작가는 “예술이 특정 공간이나 사람에게 머무르지 않고 지역주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바란다.”며 “이번 작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관내 주민 대피장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화학물질 취급시설 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교육시설에 대해 주민 대피장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수용 가능 인원을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정된 대피장소에 대한 위치 적정성, 시설 이용 가능 여부 등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실시해 실제 상황에서도 대피장소 원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발생 가능성이 낮지만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한 재난 유형”이라며 “앞으로도 대피장소 관리와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천시는 화학사고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대응체계 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월면 주민자치 학습센터는 2026년 3월 6일부터 매주 금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역사 흐름을 놀이를 통해 배우는 봄 특강 프로그램 ‘역사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차 과정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단순한 역사 지식 습득을 넘어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래놀이, 역할 활동, 이야기 중심 수업 등을 활용해 우리의 역사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통해 공동체 내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어린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