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창원의 먹거리 발굴과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창원맛집 신청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시 찾고 싶은 맛있고 특색있는 음식점을 창원맛집으로 지정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창원시는 56개소의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창원맛집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은 창원특례시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의 지정기준 등을 확인하여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구비 후 2월 25일까지 시청 보건위생과 위생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평가항목은 ▲서류심사 ▲현장 맛 평가 ▲현장 위생상태 점검 ▲친절·응대서비스 ▲식문화개선 실천 등이며, 평가 후 창원맛집 선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지정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품격있고 특색있는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창원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읍 청년회는 지난 8일 무안읍사무소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를 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희망상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 한파와 폭설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안읍 청년회와 부인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지원 물품은 떡국떡과 즉석국 세트, 라면, 응급 의료 상자 세트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4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이 전달됐다. 물품은 명절을 앞둔 가정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용 위주로 준비됐다. 특히 청년회원들은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김남진 무안읍 청년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직접 찾아가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물품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읍 청년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과 봉사 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도 이어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이불 20채를 전달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의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무안군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 청년(1998~2007년 출생)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25만 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문화복지비는 자격 요건 확인 후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라남도 내에서 도서·영화·공연·학원 수강·여행 등 문화·여가 관련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구매나 타 시·도 사용은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농협카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 또는 주민등록상 관할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국민권익위원회·행정안전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에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들의 체감도를 크게 향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거창군이 해당 평가에서 처음으로 ‘가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는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평가 대상은 전국 308개 행정기관(중앙 48개, 광역·교육청 34개, 기초지자체 226개)을 대상으로 평가한다. 평가등급은 가등급(10%), 나등급(20%), 다등급(40%), 라등급(20%), 마등급(10%)으로 구분된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관리 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1개 지표로 구성됐다. 거창군은 상위 10%에 포함돼 지난해 ‘나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담당자 보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과장 김외화)에서는 전문 강사가 동화구연과 맞춤형 책놀이를 진행하는 유아 책놀이교실을 3월 7일 토요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 책놀이교실은 어린이들이 생생한 동화구연을 통해 이야기에 몰입하고, 이와 연계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 월요일부터 2월 19일 목요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별로 4~5세 반과 6~7세 반 각 15쌍(유아 및 보호자)이다. 참여 희망자는 최윤덕도서관 누리집(lib.changwon.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의창도서관과 김외화 과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이 자극되고 즐거운 경험이 쌓이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책놀이교실이 아이들에게는 책 읽는 즐거움을, 양육자에게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최윤덕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창원중앙역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창원시 전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과 일반 시민들에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겨울철 야외 작업이 많은 현장 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랭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물 ▲따뜻한 장소 마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창원시의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시 전체 산재 사망자 수는 2022년 22명에서 2023년 17명, 2024년 11명, 2025년 8명으로 줄어 매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인다. 시는 이러한 감소세를 유지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교육 확대 ▲위험성 평가 및 맞춤형 컨설팅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금 지원 대상 확대(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업체 포함) 등 ‘중대재해 없는 창원’을 만들기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영숙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께하며 나눔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설을 앞두고 이웃을 위한 정성과 마음이 모여 더 따뜻한 명절이 되는 것 같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떡국 떡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이사장 박상수)은 로컬 버라이어티 웹예능 '킹 받는 포차'를 오는 2월 10일과 24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정신스튜디오(정준호·신현준)’를 통해 순차 공개한다고 밝혔다. ‘킹 받는 포차’는 삼척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와 전통시장, 로컬 먹거리를 유쾌하게 소개하며 따뜻한 정과 맛있는 음식,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킹 받는 사연’을 풀어내는 힐링 예능 콘텐츠다. 삼척의 다양한 매력과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예능적 요소를 가미해 시청자에게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한다. 대한민국 대표 ‘불화맨스’ 커플인 배우 신현준·정준호가 메인 MC로 참여해 시작부터 티키타카 호흡을 선보인다. 두 MC는 번개시장과 중앙시장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고,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선공개), 새천년해안도로, 나릿골감성마을 등 관광명소를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미션을 통해 구한 신선한 재료는 지역 셰프와 함께 요리해 포차를 찾은 시민들에게 대접한다. 시청자는 삼척의 음식과 시민들의 ‘킹 받는 사연’이 풀리는 과정을 즐길 수 있으며, ‘킹 받는 썰’ 에피소드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삼척 스키캠프'가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동계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기초 체력 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돕기 위해 2박 3일씩 총 2회차로 운영됐다. 캠프 첫날 내린 눈으로 최상의 슬로프 상태가 조성돼 학생들이 더욱 즐겁게 설원을 누릴 수 있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숙박과 식사가 제공됐으며, 주·야간 강습을 포함한 집중 커리큘럼이 진행됐다. 또한 실력 차이를 고려한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개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학부모·운영팀이 함께하는 ‘실시간 오픈채팅방’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했다. 캠프 과정과 식단을 실시간 공유하고 학부모의 문의에 즉각 응답하는 양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해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주·야간 강습이 이뤄지고, 오픈채팅방을 통해 아이가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해남군은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해남매일시장 내 15개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해남매일시장 내 지정된 15개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고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소(시장2층 상인회 사무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환급하며,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한다. (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참여 점포는 고운농산물, 미란야채, 슬아야채, 옥동이네 바지락, 용민이네 야채, 이양심야채, 정우과일, 은영과일, 별난딸기, 가정통닭, 꼬꼬닭집, 중앙닭집, 하나닭집, 해남닭집, 중앙축산 등이다. 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해남매일시장에서 질 좋은 국산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일 오후 1시 10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도 제1회 창원시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올해 신청된 기금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난해 집행된 기금 내역에 대한 결산 보고를 위해 마련되었고 현장에는 심의위원과 담당 부서 팀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신청 사업들의 적정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지역 내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을 위한 신규 예방사업 ▲2026년 제1차 재난관리기금 운용계획 변경 ▲2025회계연도 재난관리기금 결산안 등이다. 시는 우기 전 완료가 필요한 하천 정비 사업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번 심의를 통해 확정된 사업들은 조기에 착수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재난관리기금은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취약지 정비에 최우선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기금을 집중 투입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합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설 명절 정상영업합니다.' 이벤트를 오는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 기간에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상시 참여 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고,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합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한 기부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하며, 합천군 캐릭터 ‘별쿵’ 인형과 키링 등의 기념품과 합천군 답례품 중 랜덤 1종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7일 개별 통지를 통해 이뤄진다. 합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홍보와 체감도 높은 기금사업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20만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주)우성기업(대표이사 박철환)이 지난 9일 함안군 장학재단에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철환 대표이사와 시춘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 인재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다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주)우성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가야읍 사내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우성기업은 2020년 설립됐으며, 기타 비철금속과 스틸제련 및 합금제조업체로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단법인 월드쉐어 강원지부(지부장 김미라)는 9일 월요일 교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명절 종합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 교2동 주민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한 환경에 놓인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후원 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김미라 월드쉐어 지부장은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라며, “전달되는 물품이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홍수연 교2동장은 “혼자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이 담긴 후원 물품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신규채용을 위해 시흥시청 일자리총괄과와 협업하여 채용 홍보 및 직무 이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학교 급식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채용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채용 홍보는 시흥시청과 협력하여 시흥시 일대 4곳(배곧동 2곳, 계수동, 신천동)에 설치된 LED 게시대를 활용해 진행됐다. 그 결과, 지난해 채용인원 30명 대비 56명(186%)이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채용인원 29명 대비 63명(217%)이 지원하며 지원자 수가 더욱 증가했다. 또한 학교 급식 현장이 처음인 지원자를 위해 현장 근무 경험이 많은 영양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총 3일간의 사전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실제 근무 환경과 업무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학교 급식 업무에 대해 보다 현실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 학교 급식 인력의 안정적 운영이 중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물품 전달은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 총 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0일 관내 시설 중 한 곳을 직접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방문하지 못한 시설 2곳에도 정성을 담은 물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 인사를 대신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이웃들과의 교감을 실천하고, 화합의 가치를 실현함으로써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주력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우리 사회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중 돌봄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2월 한달간‘학교 밖 지역자원을 활용한 위탁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내 수용인원 한계로 인한 돌봄 대기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 내 돌봄시설, 체육·문화시설, 종교시설 등 11개 기관에서 운영하는 신체활동, 문화·예술 체험, 놀이·체험 중심 17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내실 있는 방학을 보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활동 중심 뉴스포츠·체육 프로그램 ▲공예·놀이 체험 등 체험형 돌봄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창의·감성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이번 위탁 돌봄은 단순히 장소만 제공하는 물리적 돌봄을 넘어, 학교 밖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개별 특성을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내에서 의미 있는 방학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전일에 걸쳐 안양과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학년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담당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관내 중, 고 관리자 및 업무담당 교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학년 2022 개정교육과정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 내실화’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2026학년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인성과 역량을 갖추고 꿈을 실현’해 나가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학교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도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및 평가 개선을 위해서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매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실을 가득 채운 중학교 및 고등학교 교육과정 담당 교원은 이와 같은 교육지원청의 역점 추진 사항을 비롯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적용을 위한 교수·학습 및 평가 내실화 계획,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학력 제고를 위한 최소성취수준 보장지도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이승희 교육장은 “2월은 신학년 교육과정 준비를 위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곤지암중학교를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구역으로 신설대체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설대체이전은 광주 곤지암 지역 내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대응하고, 병설학교 분리를 통한 학생배치의 적정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학교를 신설·이전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해 9월 이전재배치 대상학교에 대한 사전의견수렴을 시작으로, 11월에는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소통 절차를 거쳐왔다. 이후 12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신설 대체 이전 찬반 설문 조사’ 결과, 곤지암중학교는 94.4%의 찬성률을 기록해 기준치인 과반수 동의를 상회했다. 이에 따라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20일간의 행정예고 절차를 완료하고 신설대체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곤지암중학교 이전 예정지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곤지암리 129번지 일원(향후 실시계획 인가 이후 최종 지번 확정 예정)으로, 총 32학급(일반 30학급, 특수 2학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30년 3월 개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