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병원회는 퇴원하는 환자들이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복귀하고 돌봄서비스를 연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오늘(2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광역시병원회 박종호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증하는 의료․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병원급 의료기관 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환자가 퇴원 이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다시 병원을 찾는 ‘회전문 현상’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복지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과 같은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먼저 병원 내 사회사업실 또는 창구를 통해 퇴원 전 환자의 돌봄 요구를 미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백성현 논산시장과 국·소 실장, 관련부서장이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을 둘러보며 축제장 부스와 무대, 통행로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며 “시설물 점검은 물론 동선 관리, 비상 상황 대응체계까지 철저히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문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문제 요소는 즉시 보완하여 논산딸기축제, 나아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한 완성도 높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축제 하루 전인 25일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축제장 전반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 사항은 즉각 보완해 안전한 축제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3월 26일, 「해상풍력법」 전면 시행 국가 주도의 해상풍력 보급으로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 ① 정부 주도의 입지발굴로 계획입지 조성 민간사업자 개별 발굴로 해양 공간 난개발 및 환경훼손 → 어업·환경 등 영향이 적고 지속가능한 해상풍력 개발 ②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28개 법령에 따른 42개 인허가로 사업 장기화 → 인허가 일괄처리 도입으로 사업기간(3~4년) 단축 ③ 지역·주민 상생 절차 마련 이해관계자 참여 창구가 부재하여 갈등 발생 시 해결 방안 없음 → 지자체 주도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협의회 운영 ④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 선박, 항만, 공급망 등 해상풍력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근거 없음 → 기술개발, 인력양성, 실증단지 조성 등 산업진흥 기반 마련 ■ 해상풍력법 시행 효과 · 에너지 대전환 -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공급 -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 확보 및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 · 지역 상생발전 -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 - 주민 이익공유로 소득 증대 · 산업 경쟁력 강화 - 터빈, 철강, 케이블 등 복합산업 육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새 학기 단체생활 중 '수두' 전염 주의!! "얼굴에 빨간 점 뭐야?" 새 학기 단체생활이 늘어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에서 수두가 집단 발생하고 있어! "나 수두인 것 같아!" 수두는 보통 14~16일 잠복기 후 미열과 발진, 무기력함, 물집이 나타나! "긁적 몸이 간지러워…" "수두인가?" · 주요 증상 - 미열, 발진, 무기력함, 물집 수두는 물집에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이나 재채기로 전염될 수 있으니, 단체생활 시 주의가 필요해! "수두, 어떻게 전염될까?" · 감염 경로 - 물집과 직접 접촉 - 기침·재채기를 통한 호흡기 전파 수두는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고, 등원·등교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 수두, 예방접종으로 미리 예방하자구! · 접종대상 및 시기 - 소아의 경우, 12~15개월에 수두 백신 1회 접종 *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 2회 접종 - 성인의 경우, 4~8주 간격 2회 접종 수두가 의심되면? 등원·등교는 NO! 병원은 GO!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 2026년 1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하세요. ~3월 31일(화) 18시까지 · 혁신금융서비스 신청서 제출 (금융규제 샌드박스 홈페이지 → 제도신청 → 혁신금융서비스) · 문의 - 신청: ☎02-6375-1519 - 컨설팅: ☎02-6375-1523 ■ 2026년 OECD 국제 금융교육 주간 행사 개최 3.16.(월)~22.(일), 7일간 Global Money Week 28개 참여기관들이 방문교육, 체험형 교육, 온라인 교육, 보드게임 및 퀴즈·이벤트 등 연령·금융상황별 맞춤형 금융교육행사를 제공합니다! ■ 보험업권과 지방자치단체, 상생보험 사업 추진 보험업권은 5년간 2조 원 규모로 지원하는 포용금융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질병·사고·날씨 등 생활위험 보장보험에 무상으로 가입하는 상생보험 사업 추진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제주, 충북 - 저출산 극복 3종 세트 등 보험업권 포용금융 추진 ■ 3월 18일부터 사장님 신용대출도 스마트폰으로 쉽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개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 - 2026 여행가는 봄: 철도 여행 혜택 모아보기 봄이 왔다는 건, 떠날 때라는 것 기차여행 어떠세요? *3월 16일부터 코레일 웹&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가는 봄' 인구감소지역 여행하면 열차 운임 100% 할인 쿠폰 지급 · 이용 방법 ①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 구매 ② 인구감소지역 관광지 방문 인증 (코레일톡 QR코드 또는 디지털주민증) ③ 열차 할인 쿠폰 지급 · 판매기간: 3.16.(월)~5.31.(일) · 탑승기간: 4.1.(수)~5.31.(일) · 판매처: 코레일 웹·앱 테마열차 5개 정기노선 50% 할인 - 서해금빛 - 남도해양 - 동해산타 - 백두대간협곡 - 정선아리랑 · 판매기간: 3.16.(월)~5.31.(일) · 탑승기간: 4.1.(수)~5.31.(일) · 판매처: 코레일 웹·앱 및 전국 역사 창구, 승차권 단말기 내일로 패스 이용하면 탑승권 2만 원 할인 - 내일로 패스 : KTX 및 일반(ITX청춘, 새마을, 무궁화, 누리로 등) 탑승권 2만 원 할인 · 판매기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창군이 고품질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교육에 나섰다. 고창군은 신림면을 시작으로 관행농업인을 대상 ‘찾아가는 친환경 벼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창산 친환경 쌀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고창쌀의 고품질 브랜드화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창산 친환경 쌀은 2026∼2027년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 양곡 공급단체 평가 및 제주 지역 학교급식 공급 평가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군은 올해 신규 친환경 벼 재배면적 140㏊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312㏊ 규모인 친환경 벼 재배면적을 2030년까지 80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벼 수매장려금 지원 ▲우렁이 유패 및 농업용 상토 보조율 상향 ▲친환경 신규농가 유기농업자재 지원 ▲친환경 쌀 신규 생산단지 등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용진 고창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벼 재배면적 확대는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로,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재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진부령미술관에서 2026년 제3회 기획 전시 '중섭, 빛깔있는 꿈'을 오는 3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단법인 ACT가 기획한 중견 작가 12인의 단체전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을 기리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재단법인 ACT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비영리 문화예술 단체로, 미술·음악·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참여하여 전시와 공연,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회화와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여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권기동, 권영현, 김보경, 박경원, 방희영, 송인옥, 심정은, 양진아, 오현아, 이상은, 이용수, 이준형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진부령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부령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는 이중섭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시가 운영되고 있어, 이번 기획전시와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능형 여행지원산업 육성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테크노파크와 제주산학융합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서귀포시 방문객을 위한 지능형 여행지원산업’ 기업지원 프로그램 수혜기업을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지털콘텐츠 등 첨단기술을 관광 분야에 접목해 서귀포의 자원을 고부가가치 관광 상품으로 바꾸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지원 규모는 약 2억 3,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서귀포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총 11개 분야로, 직접 지원은 ▲시제품 개발 ▲제품 고급화 ▲마케팅 등 7개 항목이며, 간접 지원은 ▲기술교육 ▲리빙랩 ▲상담회 등 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관광지 추천이나 맞춤형 여행계획, 지능형 모빌리티 등 전통적인 관광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디지털 관광 서비스 개발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3월 24일 오후 4시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에서 열린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가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함께 2026년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홍보자료를 활용하여 랜드마크와 전시관, 섬 체험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여수세계섬박람회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위상과 품격, 브랜드 가치를 세계 속에 드높일 수 있도록 성공개최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섬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여수에서 개최해달라”며, “행안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는 KTV국민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실시간 중계됐으며, 홍보 리플릿과 20초 분량의 홍보 영상이 화면을 통해 공개됐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마스코트인 ‘다섬이’ 인형을 윤호중 장관에게 전달하며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윤호중 장관은 “섬 방문의 해를 통해 올해는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3월 23일부터 ‘2026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충주 미술작가의 외부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아트페어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공모는 국내 아트페어에 개별 참가하는 작가에게 참가비를 지원하는 개인형과 재단이 참여하는 부스전에 함께 참여할 작가를 모집하는 소속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개인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으로, 최근 7년간 전시 참여 실적이 7회 이상이고 2026년 2월부터 11월에 개최하는 국내 아트페어에 참가가 확정된 자이다. 소속형 지원 대상은 공고일 이전 최소 6개월 이상 충주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최근 3년간 충주 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 예술인으로, 개인전 개최 실적이 2회 이상이고 현대회화 분야 작품 10점 내외를 출품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형과 소속형은 중복신청이 불가하며, 접수 마감은 소속형의 경우 4월 20일 오후 5시, 개인형은 11월 30일 오후 5시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구가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4월과 5월 두 달간, 좌4동 문화센터에서 주민 밀착형 인문학 프로그램인 ‘고전의 창(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우·중·좌동 주민들의 높은 문화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도서관의 우수한 콘텐츠를 집 앞 문화센터로 옮겨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주제별로 4회 연속 강연 형식을 도입해 깊이 있는 탐구를 지원한다. ◇ 4월, 안상헌 강사의 ‘동양고전의 재발견’ 오는 4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10:30~12:30)에는 안상헌 강사의 ‘알수록 재미있는 동양고전’이 열린다.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현대인들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 5월, 이성희 강사와 함께하는 ‘장자의 행복 철학’ 이어지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행정지원과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성주읍 일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청렴 문화의 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성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은 소통·공감을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문화체험을 하고, 청렴 퀴즈를 함께 하는 등 공직자로서의 윤리를 상기하고, 청렴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재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서,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소통과 공감이 되는 조직문화에 기여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성주교육지원청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3일 대회의실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대표,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녹색어머니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영주교육 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주교육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감과 교육공동체 간 직접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영주교육 주요 업무보고,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업무보고에서는 2026 영주교육의 핵심 방향인 미래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인성 및 지역 연계 교육 강화, 교육 기반 조성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교육감과의 대화의 시간’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나누는 소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평소 교육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교육감이 이에 대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학생 맞춤형 지원, 미래교육 환경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3회 MY 드림 페스티벌’이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꿈꾸는 모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전시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8,000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연행사로는 마술극장 ‘우주매직쇼’, 동화극장 ‘피노기오’, 프린지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우주매직쇼’는 신비로운 마술과 우주를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피노기오’는 친숙한 동화를 생동감 있게 풀어내며 가족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체험 프로그램 역시 높은 인기를 끌었다. 방탈출체험, 오감체험존, 드림미로, 상상놀이존, 엄빠의 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축제장 곳곳마다 체험에 참여하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창의력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자극하는 콘텐츠 구성으로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낮잠존, 빈백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