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동국대WISE캠퍼스 RISE사업단(사회적가치실현사업단)은 26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Post-APEC 시대를 대비해 지역 MICE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대학·산업계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의제 대응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경주가 국제회의와 학술교류의 거점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Post-APEC 관련 국제회의·세미나·심포지엄 공동 기획 및 개최 ▲지역 현안 해결형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 ▲ESG 기반 사회적 가치 실현 프로그램 발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교류 확대 등 폭넓은 협력을 약속했다. 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국제회의 인프라와 MICE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동국대 WISE캠퍼스 RISE사업단은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 역량, 학술 인프라, 인적 자원을 제공해 상호 보완적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윤승현 경주화백컨벤션뷰로 사장은 “이번 협약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29일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2025 구석구석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열고 지역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 시내와 현곡·안강·천북·건천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소노캄 경주(9월 리뉴얼 오픈 예정), 동진이공(주)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1:1 면접 부스를 운영했으며, 리조트 시설관리·품질관리·제품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95명의 채용 기회를 마련했다. 채용 현장에는 구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기업과 1:1 면접을 진행했으며, 기업별 심사를 거쳐 추후 결과를 통보받을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경주고용복지+센터, 중장년 내일센터,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과 직무체험을 안내했으며, △AI 면접 체험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룰렛 이벤트 등이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8일, 노사 상생 문화 정착과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화합행사를 열고 한국노총 경주시지역지부 조합원 20여 명과 함께 산업시찰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민정협의회의 주요 활동 가운데 하나로, 노사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우수기업인 남양유업 경주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과 품질관리 과정을 견학하며 기업의 경쟁력과 노사 협력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또한 경주시에서 개최될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를 찾아 국제회의 운영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대기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장은 “앞으로도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9일 웡 카이 지운(Wong Kai Jiun) 주한싱가포르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간 미래지향적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웡 카이 지운 대사는 태국 주재 싱가포르 대사관 공사참사관과 싱가포르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을 지냈으며, 지난 6월 주한싱가포르대사 및 주몽골 대사로 임명됐다. 특히 내년은 한국·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는 해로, 양국 차원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싱가포르는 한국과 함께 APEC 창설 회원국으로서 2009년 제17차 정상회의를 개최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APEC 사무국도 싱가포르에 위치한다. 주낙영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주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막을 두 달여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싱가포르가 APEC·ASEAN 의장국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가 경주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웡 카이 지운 대사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경주가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경주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APEC 2025 문화산업고위급대화’에서 식음료 안전 관리와 식품 안전사고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APEC 역사상 처음 개최된 최초의 문화 분야 회의로, 아시아·태평양 21개 회원국의 문화장관 및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한 국제행사다. 경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도시로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는 행사 전부터 △주요 시설 음용수 및 조리수 수질검사 △식음료 주요시설 1차 위생점검 및 2차 확인 점검 △행사장 및 주요 관광지 주변 음식점 위생점검 △식자재 공급부터 조리·제공 과정 실시간 모니터링 등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행사 기간에는 식품위생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실시간 점검과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참가자들이 이용하는 숙박시설, 행사장, 만찬장 등 8개소를 집중 관리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식중독 예방, 위생 개선, 식재료 유통 이력 관리 등 전방위적 안전망을 가동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9일 서울에서 ‘경주SMR(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단 투자설명회’를 열고 수도권 기업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투자환경과 산업 비전을 집중 홍보했다. 설명회에는 송호준 경주시 부시장,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과 함께 ▲심형진 서울대 교수(좌장) ▲황일순 서울대 명예교수 ▲정범진 경희대 교수 ▲손태영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기획부장 ▲권혁 한국원자력연구원 SMR원자로기술개발부장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경주 SMR 국가산단 IR 발표 △산업 동향 및 건설 전망 △지속가능 발전과 SMR △AI 시대와 SMR의 역할에 관한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패널토론에서는 K-SMR 상용화, 경제성 확보, 생태계 조성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경주 SMR 국가산단’은 사업비 3,936억 원을 들여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원 113만㎡ 규모로 2032년까지 조성된다. 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맡아 혁신형 i-SMR 제조와 소재·부품·장비 산업 집적화, 글로벌 수출형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 경상북도 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역 화폐인 ‘경주페이’의 월 캐시백 지급률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상향해 오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반영되면서 국비 지원이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경주페이 사용자가 월 혜택 한도(70만 원)를 모두 사용할 경우 9만 1,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경주페이는 선불 충전식 카드형 지역 상품권으로,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8월 말 기준 누적 발행액은 1,006억 원, 사용액은 999억 원이며, 카드 등록 수는 21만 290장, 가맹점 수는 1만 6,045곳이다. 경주시는 이번 상향 조치로 9월부터 12월까지 600억 원 규모 발행을 예상하고 있으며, 올해 총 누적 발행액은 1,6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또한 경주페이 앱, 시 홈페이지, ‘알짜배기 경주소식’,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변경된 내용과 혜택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오는 1일 오전 9시부터 중부동과 황오동을 통합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새로운 행정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연면적 2,027㎡ 규모로, 행정복지센터(1,163㎡)와 주민자치센터(864㎡)를 갖추고 북성로 89 옛 경주여중 부지에 신축됐다. 주민 편의를 고려해 행정과 주민 활동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통합은 인구 구조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 노후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2019년 주민 건의를 시작으로 타당성 조사, 조례 개정, 청사 건립까지 이어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한 ‘주민주도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주시는 개청과 동시에 주민등록, 세무, 복지 등 행정 시스템을 일괄 통합하고, 홈페이지·전광판·현수막·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통장 회의와 자생단체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새로운 행정체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선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정동 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행정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1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부세는 오는 10월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재원으로 활용된다. 확보된 예산은 ▲2025 APEC 경주전시장 건립 50억 원 ▲APEC 기념공원 조성 10억 원 ▲클린 APEC 도시경관 개선 15억 원 등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에 집중된다. 또 ▲안강읍 주민복지시설 건립 6억 원도 포함돼 지역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에도 특별교부세 156억 원을 확보해 화백컨벤션센터 리모델링, 미디어센터 건립, 정상회의장 경관 개선 등 APEC 관련 사업과 시민 안전·현안 해결 사업에 투입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교부세 확보로 경주는 APEC 준비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고,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서게 됐다. 이번 성과는 경주시와 김석기 국회의원, 경북도가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해 중앙부처를 설득하고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다. 김 의원이 국회와 정부를 잇는 가교 역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대덕구 사진공모전 – 나만 아는 #대덕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덕구의 일상 풍경과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 부문은 일반 사진과 드론 촬영 부문 두 가지로 구분되며, 두 부문 중복 응모가 허용된다. 단, 한 사람당 부문별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대덕구 홈페이지(알림마당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진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모 종료 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로 △최우수상 1점 △우수상 1점 △장려상 3점 △입선 8점 등 총 26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7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은 향후 대덕구 소식지, 보도자료, 홍보물, 카드뉴스, SNS(Social Network Service) 콘텐츠 등으로 제작돼 대덕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구의 숨은 명소와 특별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길 좋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9일 중구지역자활센터에서 청년 자활참여자들이 주축이 된 자활사업단 “호두과자제작소 상심당”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한화생명볼파크 인근에서 호두과자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중구청장, 중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청년 자활참여자, 자활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축사, 호두과자 제작 시연, 호두과자 제품 홍보 행사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호두과자제작소 상심당(上心堂)은“최상의 마음으로 호두과자를 만드는 곳”이란 뜻으로 정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년자활사업단의 철학과 의지가 담겨 있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대전시민의 야구 사랑을 담아 야구공 모양의 특색있는 호두과자를 자체 개발하여 선보였고 한화생명볼파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시식 기회가 제공되며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중구지역자활센터 김인희 센터장은 “상심당은 앞으로도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호두과자를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제품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호두과자제작소 상심당은 청년 자활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지난 29일에‘평생학습마을만들기 2025년 온마을캠퍼스 현판 수여’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모사업에 선정된 총 14개 온마을캠퍼스에 현판이 수여됐다. 선정된 캠퍼스는 마을 내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운영하는 시설형(학습공간 활성화형) 9개소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주민모임형(지역사회 문제 해결 학습형) 5개소로 구성된다. 온마을캠퍼스로 선정된 곳은 ▲비골드 ▲ 꼬씨꼬씨 ▲책방 구구절절 ▲맞춤패션플랫폼 ▲하늘채 엘센트로 ▲태평전통시장 ▲굴뚝쉼터 ▲꿈의유천 ▲온마을살림공작소 ▲해모로아파트 ▲하늘채 스카이앤1차 ▲모아엘가 ▲문창로 ▲짝꿍이다. 온마을캠퍼스는 마을이 곧 배움의 장소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중구 전역이 캠퍼스로서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습 프로그램을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주민이 직접 학습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과정을 통해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고 주민 역량을 향상시키며, 배움과 소통의 장이 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오는 30일 익산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아동양육시설 보호아동을 위한 체험형 경제교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호아동이 올바른 금융습관을 익혀 안정적인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으며, 15세 이상 24세 미만 보호연장아동 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보호아동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보드게임을 이용한 체험형 학습 방식으로 구성됐다.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추천한 전문강사가 강의를 맡아 경제 상황 이해, 의사결정 과정, 금융 개념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게임 속 상황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습관과 책임감을 배우며,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경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체험형 학습 방식을 도입했다"며 "이번 교육이 보호아동들의 금융 이해력을 키우고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열차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관광으로 특별한 여름 휴가를 선사한다. 익산시는 오는 30일 철도 연계 관광상품 '익산에 반하다 시즌2-썸머치맥열차'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용머리고을'에서 물놀이와 농촌체험을 즐기고, 아가페정원과 세계유산 미륵사지, 국립익산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이어 저녁에는 '중앙동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제공된 이용권으로 치킨과 맥주를 맛보고 공연을 관람한다. 익산의 관광지와 도심 속 축제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관광 상품은 여행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시는 썸머치맥열차에 이어 오는 9월 6일 '고구마(순) 합창열차'를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익산에서 처음 열리는 고구마(순) 축제와 세대를 아우르는 '4대 종교 한마음 합창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예약은 홍익여행사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하면된다. 시는 봄 '정원열차', 여름 '치맥열차', 가을 '고구마(순) 합창열차' 등 지역 특산물·관광자원·축제를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권별 공동마케팅 행사를 오는 9월부터 시 전역의 상권 10곳에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관외 소비를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도담·나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상인회 보조사업’에서 벗어나 시가 주도하는 행사로 전환되면서 그동안 상인회가 없어 참여가 어려웠던 도담동, 침산리, 새롬동, 해밀동 등이 새롭게 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행사기간 중에는 각 상인단체가 중심이 되어 스탬프투어, 영수증 이벤트 등 고객감사 이벤트와 상권특화요소를 반영한 소규모 행사 등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아름동 상인협의회와 시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2025 아름동 달빛문화축제’가 오는 9월 6일 열린다. 달빛문화축제에서는 학원, 식당 등이 집중된 아름동 상권의 특성을 살린 학원가의 재능기부 공연과 먹거리존 등 풍성한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 침산리 상가번영회는 오는 9월 1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동은 의원이 함께 자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골든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여러분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골든벨은 최후의 1인을 겨루는 자리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승패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여러분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이 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해 수원의 역사·문화와 시정 관련 문제를 풀며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각 부문 수상자를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에게 수원을 바로 알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025년 동구 청소년예술성장학교 입학식’을 지난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동구지역 초등 4학년에서 중등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예술성장학교’는 지난해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로 2년째를 맞이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개 분야(뮤지컬, 마술, 설치미술, 애니메이션, 합창, 스트리트 댄스)의 예술 장르에서 청소년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창작활동까지 하는 ‘성장학교’와 그 예술 창작 활동 결과물을 공연과 발표로 선보이는 ‘성장캠프’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성장학교’는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토, 일 3주간 예술 분야별로 동구청소년센터와 남목청소년센터에서 추진되며, ‘성장캠프’는 9월 20일부터 9월 21일, 1박 2일로 대왕암공원 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예술성장학교가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감성과 자기 표현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에서 후원하고 문수청소년센터(관장 임숙희)에서 주관하는 청소년토크콘서트‘쿰’이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청소년 토크콘서트‘쿰’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TV속 유명인사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축제로 30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진행된 이번 무대에는 과학 유튜버‘궤도’가 꿈멘토로 초청돼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 명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튜버‘궤도’는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 현상을 일상적인 소재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대중 친화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과학적 사고와 선택의 의미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꿈멘토를 이겨라 ▲강연자와 통하다(Q&A) ▲기념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토크콘서트‘쿰’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큰 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8월 30일 오후 7시 울산향교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달빛 드는 풍류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유산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온고지신 유학놀이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해금·가야금 연주와 택견 시범을 선보이며 문을 열었다. 이어 국악연주팀 ‘도리화’와 월드뮤직밴드‘더 프로젝트 뮤즈’가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전통 국악기 체험 △팝업카드 만들기 △목판 탁본 △소원등·부채 꾸미기 △자전거발전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해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모여樂! 도심 속 유遊학學나들이’가 선정돼, 국비 7,700만 원 등 사업비 1억 9,250만 원을 확보했다. 김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산 중구가 8월 29일 오후 5시 태화강국가정원 느티나무길 일원에서 ‘2025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야시장에서 식품취급업소의 안심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중구는 ‘2025년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행사장 내 운영되는 식품취급업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신고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식재료 보관 및 유통기한 준수 ▲조리·판매 과정 위생관리 ▲가격표시 및 주변 환경 관리 등 기타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조리 및 식품 취급·보관 요령 안내문을 배포했다. 추가로 영업자와 시민들에게 올바른 위생관리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중구 관계자는“축제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식품취급업소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문화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관리가 소홀해 질 경우 식품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