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덕군이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대상과 표창을 동시에 받아 제도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끈 지자체로 꼽혔다. 영덕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인구 대비 모금률이 전국 1위를 기록해 군부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활성화상’을 받았다. 이어 바다와 내륙에 걸쳐 생산되는 뛰어난 특산물을 바탕으로 민간 부문 답례품 표창인 ‘오바다푸드팩토리(주)’까지 동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쾌거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영덕군이 보여준 적극적인 제도운영과 답례품 발굴, 그리고 기부자 중심의 정책 추진이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덕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수·축 특산물을 중심으로 민간업체와 협력해 차별화된 답례품을 구성했으며,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은 결과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미만 44%)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안정적인 구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세외수입 징수협력 회의와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납부서와 부과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강의식 전달에서 벗어나 협업 프로그램을 도입해 부서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시에 세외수입 업무 특성을 고려해 담당자 대상 청렴교육을 병행했다. 특히 실무부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의사항과 체납처분 절차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압류부터 정리보류까지 일련의 과정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담당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내용 전달이 아닌 컨설팅 방식의 소통 중심으로 진행해 현실적인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세입보호관 제도 운영을 통해 납부의무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대덕구는 11일 KT&G 대전공장과 인천공항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및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확인된 이용 성과와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구는 공항 접근성이 근로자의 이동 편의와 직결되는 만큼, 기업과의 협력이 실질적인 교통복지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보다 구체화해 임직원들이 공항버스를 일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공항버스 이용 홍보, 사내 홍보 매체를 활용한 노선·운행 정보 제공, 이용 의견 수렴과 개선 사항 공유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편 사항은 정기적으로 점검해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KT&G 대전공장 관계자는 “임직원 이동 편의는 근무 만족도와도 밀접하다”며 “대덕구와의 협력을 통해 공항버스 이용 여건을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근로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덕구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97.28점을 획득하며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에 대한 운영수준과 실적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대덕구는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과 고객 수요 분석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고, 주민 관심도가 높은 사전정보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업무 원문 공개의 충실도 역시 우수 사례로 꼽혔다. 대덕구 관계자는 “주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첫걸음은 투명한 정보 공유에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정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수요자 관점에서 정보공개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주 남구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및 행복발달코칭센터와 손잡고 놀이교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장애아동 발달 지원을 위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 업무 협약식이 지난 10일 오전 11시 구청 1층 열린 민원실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김병내 구청장과 김동관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장, 박지현 행복발달코칭센터 대표 등이 참석,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아동의 놀 권리와 사회성 향상을 위한 각 기관의 노력을 약속했다. 3곳의 기관은 업무 협약에 따라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만 12세 미만 장애아동 15~20명을 대상으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남구청과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비와 운영비를 지원하며, 행복발달코칭센터는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참여한다.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는 1대 1 놀이 활동과 소그룹 집단놀이로 구성됐다. 1대 1 놀이 활동은 수행 교사가 1년간 90시간 동안 장애아동의 가정을 방문해 아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가 근로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관급공사 건설 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임금 체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이 사항 및 임금 체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관내 건설 현장 25곳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이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9일까지 진행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건설 현장 내에서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근로자 보호구 착용과 현장 정리 상태, 안전 난간과 시설물의 설치 상태, 안전 통행로 확보, 임금 체불 여부 등이다. 남구는 점검반을 투입해 공사가 진행 중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현장과 백운광장 공영주차장 및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 등 관급 공사 사업장 14곳을 꼼꼼하게 살폈다. 또 봉선동 남양휴튼 3차와 월산동 두산위브 트레지움 사업장 등 대규모 주택건설 사업장 5곳을 비롯해 행암동과 송하동 등지에서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을 짓는 소규모 민간 건축 현장 6곳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공사장 2곳에서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신년 음악회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양문화예술회관 15주년 기념으로 기획됐으며, 뮤지컬계의 영원한 원조 디바 최정원,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전수경, 수식어가 필요 없는 뮤지컬 대표 디바 홍지민 등이 출연한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뮤지컬 앙상블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열정 가득한 뮤지컬 콘서트로 최정원의 뮤지컬 시카고 중 ‘All that Jazz’, 홍지민의 자신이 출연했던 뮤지컬인 드림걸즈 중 ‘One night only’ 전수경의 맘마미아 중 ‘Money Money Money’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뮤지컬 갈라쇼 형식으로 공연을 풀어 나갈 것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으로 최고의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오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12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13일 공연 전까지)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성주군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우수인재와 숙련기능인력 유치를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2023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올해까지 성주군의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지역우수인재 인원은 98명이며, 숙련기능인력은 70명이다. 또한 체류자격 전환 시 장기 체류가 가능하고 동반가족(배우자, 자녀) 초청이 허용되며, 배우자도 취업이 가능해 외국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은 물론, 관내 기업의 인력 수요 충족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로 인해 외국인과 지역 기업 모두의 수요가 맞물리며 사업에 대한 호응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체류자격 변경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직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성주군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정착지원금 지원, △지역특화비자 희망이음사업 △통번역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으로 △한국어 교육, △지역문화체험 프로그램 △체류관련 법령교육 등 외국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성주군은“지역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종합관리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군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를 전·중·후로 구분한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연휴 전에는 주요거리 등의 쓰레기 중점 수거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음식물쓰레기 증가에 대비한 비상 수거용기를 비치한다. 연휴 중에는 특별상황반을 운영해 생활폐기물 처리와 민원에 대응하며, 읍·면의 상황반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이후에는 마무리 대청소와 노면청소차 운영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명절 선물 포장 등으로 스티로폼 상자와 종이박스 배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유통업소에서 판매되는 설 선물류의 과대포장 및 재포장 행위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주민들에게 배출장소 내 무분별한 투기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단속과 함께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11일 오전 10시 군청에서 예천지역건축사회(회장 최혜문)와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및 재난 피해주택 신속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 빈집 증가와 각종 재난으로 인한 주거 취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과 지역 건축 전문가가 협력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현행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농촌 빈집을 철거하려면 건축사 등 전문가가 작성한 해체계획서를 제출하고 검토를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문가 수수료는 빈집 철거 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해, 빈집 정비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예천군과 예천지역건축사회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빈집정비사업 대상자에 한해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집중호우, 산불, 지진 등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들의 주거 복구 부담 역시 중요한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 수준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0일 학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8곳 어린이집이 참가한 가운데 ‘보육시설 대표자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저출생 등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는 보육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영암군의 보육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 우승희 영암군수와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지역 보육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보육 활성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보육 정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아울러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제도개선 사항 등을 영암군에 제안했다. 간담회에 앞서 보육시설 대표자들은 (사)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영암군연합회 이름으로,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부하며 간담회의 의미를 높였다. 이날 기부로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누적 6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한 단체로 남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어린이집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 보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와 부모, 어린이집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 50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청년(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단,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무점포 사업자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임대인인 경우나 타 기관으로부터 임차료 지원을 받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청이랑(해운대청년온라인플랫폼) 및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10일 해운대경찰서, 동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는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해운대시장 및 구남로 일대에서 개최했으며, 지역주민에게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을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아동이 행복한 해운대구가 될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5일 해운대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양순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관계자와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운영 여건 및 인력 관리 현황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구와 센터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해운대구에는 22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약 560명의 아동이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구는 연간 약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해 학습 지원, 정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급식 제공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 돌봄의 핵심 기반이자, 아이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가 찾고, 이웃이 잇고, 일상이 지키는 해운대’를 비전으로 한 '2026년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고독사를 단순한 사후 대응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 취약성이 중첩된 구조적 문제로 보고,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위기 이전 단계에서 개입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데이터 분석과 AI, 지역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을 상시 발굴·관리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통신·수도 사용 패턴 등 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비소통형 상시 모니터링 사업인 ‘스마트 안부살핌365’를 본격 추진한다. 대상자의 별도 응답이나 참여 없이도 위험 신호를 감지해 필요 시 현장 출동과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기존 전화 중심 안부 확인의 한계를 보완한 새로운 고독사 예방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상시 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