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논산시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합동으로 축제 현장 감염병 위험도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사전에 실시한 ‘군중행사 위험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관계자들은 행사장 내 위생 관리 상태를 살피는 한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안내하는 공동 캠페인을 병행했고, 행사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위험도 평가를 거쳤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역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논산시 명사특강’이 오는 4월 7일 시민들과 만난다. 올해 첫 특강은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서경석이 강연자로 나서‘열외없이 열정하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서경석은 이번 강연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도전, 실패와 극복 사례를 바탕으로, 생애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나이나 환경을 넘어 배움과 열정으로 삶을 다시 설계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제2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감과 용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애전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혹부리영감’, ‘도깨비 방망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인형극으로, 마음씨 고운 주인공 ‘흥덕이’가 산속에서 도깨비들을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겨운 국악 연주와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를 포함한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로 회당 450명씩 총 900명의 관람객을 모집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원자재 수급난 등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관내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며,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평시 사용량 기준 9개월분 이상의 충분한 물량을 상시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시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안감으로 인해 과도하게 사전 구매를 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며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 일시적인 과도한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을 인위적으로 초래할 수 있으니,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평소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 및 냉방시설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2026년 김천포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축제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제천시는 3월 27일 오전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승환 부시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함께 야외활동 및 영농활동이 증가하면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3월 26일 15시 기준 산불위험등급이 ‘매우 높음’으로 상향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에 대한 순찰을 확대하고, 취약지역에는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드론과 산불 감시 카메라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주요 등산로 및 산림 출입 구역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내 취사행위와 불법 소각, 논·밭두렁 태우기 등을 전면 금지한다.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마을 단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실시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주치의‧치과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는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찰, 질환 관리(영양, 비만, 고혈압 등)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증 장애인 연 12회, 경증 장애인은 연 2회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 치과주치의 사업’은 중증 장애인(뇌병변의 경우 장애정도 무관)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연 2회 등록된 의료기관을 방문해 불소 도포, 치석 제거 등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은 무료로, 건강보험 가입자는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연수구는 지난 26일 송도동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야간에 일제 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차량과 주민 통행량이 많아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시간에 설치·철거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하고, 사전 계도를 통해 업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연수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행정조치 및 강제 철거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명시된 연락처로 반복적인 계도 전화를 자동으로 걸어 해당 번호를 무력화시키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도입, 운영하는 등 불법 광고물 억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광고물 단속·정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인과 광고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4월 도서관 주간의 흐름을 이어 5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체험 인형극 '토끼와 거북이', 청소년 대상 인문학 강좌 '평화 인문학', 일반인을 위한 인문 독서 강연 '노년과 다음 세대 인문학' 등 전 연령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아동문학평론가이자 현덕 작가 연구의 권위자인 원종찬 교수의 ‘AI 시대, 어린이문학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강좌가 함께 진행되며,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내용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및 문화마당 코너에서 4월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돋이도서관은 2016년 4월 1일 개관한 이후 송도국제도시의 지식·문화 거점 역할을 하며, 여행과 그림책 특화 서비스와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연수구는 구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모르면 안 되는 한판 취업특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여성, 중장년, 신중년층 구직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각 과정은 하루 4시간 단일 회기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입사서류 작성 실습을 포함해 최신 채용 흐름에 맞춘 실질적 취업 전략을 제공한다. 교육은 ▲여성(4월 10일) ‘취업 트렌드 및 셀프 브랜딩’, ▲중장년층(4월 24일) ‘행복한 경력 개발과 미래 직업 탐구’, ▲신중년층(5월 8일) ‘스마트 잡서치와 면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에서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실습을 병행한다.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씩 총 45명이며, 19세 이상 연수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QR코드)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구직자들이 인공지능 활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임실군보건의료원은 3월 30일부터 4월까지 2026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이상 어르신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보건소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건강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소지자 중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아이폰 소지자 및 전년도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을 선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임실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실로 전화(063-640-3156)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심민 군수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밭작물 우량종자의 전국 단위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종자 확보와 원활한 영농 준비를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먼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공급하는 밭작물 종자는 지난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종자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개별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접수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공급되는 밭작물 종자는 콩, 팥, 녹두, 들깨, 잎들깨 등 5작물이며 총 12개 품종이 공급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는 전량 미소독 종자로, 종자 대금 입금 확인 후 순차적으로 배송되며 배송비는 선불이다. 다만 품종별로 1회 신청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국립종자원에서 공급하는 전작물(콩, 팥) 정부 보급종 신청도 전국 단위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주요 공급 품종은 선풍콩, 대찬콩, 아라리팥으로 전국에 잔량이 있는 품종에 한하여 지역 제한 없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공급은 4월 1일부터 5월 8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이루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임실군은 공익직불제 이행점검을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1차 점검에서 확인된 부적합 농가에 대한 사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비료 뿌리기) 처방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농가들이 부주의로 인해 직불금이 감액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기본직접지불금 지급대상자는 농경지 토양화학성분 기준 및 비료량 기준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해야 한다. 이행점검항목은 pH, 유기물함량, 유효인산함량, 교환성칼륨함량으로 토양화학성분 적용기준에 따라 적합여부가 판단되며, 1차 부적합시 다음해 재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2차 검사를 통해 최종 적합여부가 결정되며, 부적합일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 감액될 수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토양점검을 통한 비료사용처방서의 추천량을 준수하여 화학비료를 사용하면 토양화학성분 기준에 적합하게 된다. 또한, 비료사용량을 줄여 경영비가 감소하고 토양환경개선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할 수 있다.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되고 중동발 원유 수급 불안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춘천시가 민생경제 영향 점검을 위한 추가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2차 상황회의’를 열고 원유 수급 불안이 지역 물가와 민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나프타, 아스팔트유 등 특정 유종 수급 불균형에 따른 시민 불안감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종량제봉투 및 농번기 농가 자재, 공공부문 공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물품에 대해서도 공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원유 수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생활물가 전반으로 영향이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분야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선제적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와 함께 공공부문에서도 에너지 절약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논의하자는 의견도 이어졌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각 부서별로 관리 품목에 대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를 가동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27일부터 가격 연동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 ․ 공동주택가격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열람대상이 되는 개별공시지가 개별지는 175,641필지, 개별주택가격 개별주택은 9,532호, 공동주택가격 공동주택은 6,132호이다. 공시 예정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철원군청 세무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고 열람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군청 세무과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검증한 후 철원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제출에 대한 결과를 통보할 방침이다. 철원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 ․ 공동주택 가격은 4월 30일 공시 이후 2026년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고 국세인 종합부동산세 및 양도소득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