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신교인)는 2026년 1월 28일 오전 11시 30분, 남산 입구에서 산불 없는 안전한 한 해를 기원하는 산불 예방 기원 산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문-홍천철도 조기 착공을 함께 기원했다. 이번 산신제는 홍천읍 이장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인식 홍천읍장과 직원, 홍천읍 이장, 남녀 의용소방대(대장 신상욱, 이미영)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지역 주민의 안녕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함께 축하했으며,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한뜻으로 염원했다. 산신제는 예로부터 자연재해를 막고 마을의 평안을 비는 전통 제례로 전해져 왔으며, 이날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홍천읍 이장협의회는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주민 안전 의식을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고 밝혔다. 신교인 홍천읍 이장협의회장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산신제를 통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디지털 문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디지털 기기 이용이 늘어나는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기본 기능을 익히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지털 문해교실은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사용법과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실제 생활에서 자주 마주하는 화면 구성과 메뉴 선택 방식 등을 단계별로 안내하고, 반복 실습을 통해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글자 크기 조정, 화면 밝기 설정 등 스마트폰 기본 설정부터 전화, 문자, 사진 등 필수 기능 활용까지 차근차근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60세 이상 홍천군민은 2월 2일(월)부터 홍천군 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이다. 홍천군은 디지털 문해교실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 이용 접근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이 공장설립 과정에서 겪는 복잡한 행정절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장설립 절차안내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공장 설립 및 등록 절차는 관련 법령이 방대하고 제출 서류가 다양해 기업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전문 인력이 부족한 영세기업과 신규 창업기업에게는 이러한 행정 처리가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이에 김해시는 신청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흐름도와 복잡한 서식 작성 요령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번 안내서에 담았다. 안내서는 활용도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된다. 리플릿은 전체적인 공정 흐름을 도식화해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이드북은 사업계획서 등 주요 제출 서류의 실제 작성 예시를 상세히 수록해 민원인이 외부 도움 없이도 직접 서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제작했다. 이번 홍보물은 김해시청을 방문하는 중소·창업기업 관계자와 공장설립 관련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우선 배포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기업이 공장설립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준비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와 김해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변화를 이끌 ‘제22기 김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의2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김해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기구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의 자치권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시에 제안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제22기 위원들은 청소년의 일상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정책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주도한다. 주요 활동 계획은 ▲3월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6월 청소년 트렌드 분석 및 정책 모니터링 ▲7~8월 여름방학 역량 강화 연수 ▲9월 정책제안발표회 ▲10~12월 정책 환류 및 평가회의 등으로 이어진다. 참여 위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해시장 명의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실적 인정과 함께 각종 회의 및 역량 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 연령의 청소년이며,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21일까지다. 참여를 희망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024년 4월 27일부터 시행된 맹견사육허가제의 계도기간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맹견 물림 사고를 예방하고 반려견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맹견의 사육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맹견의 특성을 고려해 사육자의 책임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허가 대상은 도사견,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법에서 정한 맹견 5종과 품종과 관계없이 사람이나 동물에게 위해를 가했거나 공격성으로 분쟁이 발생해 기질평가 결과 맹견으로 지정된 개다. 맹견을 사육하려는 경우에는 동물 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기질평가, 안전관리 교육 이수 등 관련 요건을 갖춰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는 제출 서류와 기질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의 안전을 고려해 결정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맹견사육허가제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다”며 “맹견을 사육 중이거나 사육을 계획하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FC2008이 선수단 구성 막바지에 돌입하면서 최준영을 영입했다. 최준영은 FC서울 산하 오산중, 오산고를 거치며 U-18 국가대표로 선발 되는 등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유망주로, U18 베스트 영플레이어와 차범근 축구상 베스트11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최준영은 큰 키와 출중한 피지컬, 강인한 체력, 동료와의 소통을 통한 연계 플레이 등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며, 적절한 전진패스와 뛰어난 빌드업 능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강점을 보이는 선수다. 손병철 단장은 “이번에 영입한 최준영 선수는 학창시절부터 본인의 역량을 입증받은 유능한 인재”라며 “선수가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팀 수비력 강화에 한 몫 보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FC는 개막을 한달 여 남겨두고 훈련에 힘쓰고 있으며, 선수단과 주장단 구성을 통한 팀 조직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고현면 자원봉사캠프는 29일 오후 고현면 대장경 판각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캠프 사무실에서 ‘2026년 고현면자원봉사캠프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해군자원봉사센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고현면자원봉사캠프의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자원봉사 활동 운영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진우 캠프장을 비롯한 캠프지기 8명, 신규캠프지기 지원자 2명, 자원봉사센터 담당자 2명이 참석했다. 2025년 운영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고현면 내 자원봉사자들의 1365 자원봉사 포털 가입안내, 자원봉사실적 등록, 경상남도자원봉사증 발급과 같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안내자 역할에 중점을 두며 환경을 위한 활동에 집중하자는 의견을 나눴다. 남해군 자원봉사센터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캠프지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주민이 함께하는 자율적인 자원봉사 활동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현면자원봉사캠프는 2022년 개소해 현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오는 7일 오후 14시~17시 꿈나눔센터에서 어린이·청소년들과 함게 하는 특별한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페이퍼 플라워 제작 △스탬프 엽서 제작 △도자기 행잉 제작 △DIY 스티커 제작 △바래길 같은 그림찾기 △테이블 컬링 △헬륨풍선 △가가호호 토퍼 제작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가호호(家加好好) 남해’라는 명칭으로 추진된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가가호호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 지속 가능한 문화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와 협업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23일과 26일 산불 방지 인력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배치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들의 근무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부군수는 이날 산불방지 근무 현장을 방문해 인력 배치 현황, 근무 여건, 장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 근무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군에서도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산불 취약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남해군은 등산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노인복지관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평생교육 2강좌, 취미여가 11강좌, 건강증진 3강좌 등 총 15강좌로 구성됐으며, 3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운영된다. 세부적인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교육, 노래교실, 고고장구반, 손발 마사지 등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신청 인원 기준 미달시 해당 프로그램은 폐강된다. 수강료는 강좌당 5천원으로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다.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등록장애인은 무료이며 차상위계층은 수강료의 50%가 감면된다. 수강을 원하는 군내 60세 이상 어르신은 남해군 노인복지관(055-860-3723)으로 방문하시거나 팩스(Fax : 860-3725)로 신청하면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 평생교육, 취미생활 등의 다양한 분야별 프로그램를 마련했다”며 “준비한 프로그램 수강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토지 경계를 정확히 바로잡아 재산권을 보호하고 경계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국비 약 3억 8천만 원을 확보해 미조면 미조지구·서면 노구지구·고현면 오곡지구 등 3개 지구 1,788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마모·훼손 등으로 부정확해진 종이지적도의 한계를 보완하고, 지적공부상 경계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재측량해 현실 경계를 정확히 반영하는 국책사업이다. 특히 측량비·등기비 부담이나 토지 가격 의견차 등으로 장기간 해결이 어려웠던 경계 문제를 공적 절차로 정리할 수 있어 주민 체감 효과가 크다. 현장 측량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경계를 확정하고, 최종적으로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완료하면 사업이 완료된다. 그동안 남해군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21개 지구 12,843필지의 지적재조사를 완료해 지적공부를 정리했으며, 현재는 서면 서상지구·남면 숙호지구·미조면 초전지구에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2026년 사업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수립한 실시계획에 대하여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여성 어업인에게 문화와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업경영 의욕을 고취하고 어촌에서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에 거주하며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만75세 미만(2026. 1. 1일 기준) 여성어업인은 연간 2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받은 바우처는 안경점, 주유소, 영화관, 공연장/전시장, 서점, 음식점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를 신청하고자 하는 여성어업인은 신분증과 어업경영체등록 확인서 또는 어업인확인서를 지참하여 2월 27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남해군청 수산자원과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안내되고 있으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제3기 남해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권대진 전 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2025년 결산 및 성과 보고 △2026년 남해군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계획 보고 △각 읍면 주민자치회 사업계획 공유 △기타 토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제3기 주민자치회로서 임기 두 번째 해를 맞이한 각 읍면 주민자치회장들은 남해군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신년 포부와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회 지원 예산과 신규 사업인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하의현 주민자치협의회장은 “남해군 주민자치회가 날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선도적인 모범사례를 더욱 많이 만들어 나가며 상호 화합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주민자치회가 각 읍면 자치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에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260억5,700만원의 약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정리액 가운데 보류액을 제외한 지난해 실제 징수액은 180억원으로, 이는 전년 실적(144억원) 대비 25%(36억4,0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을 통해 408명으로부터 40억3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제2금융권 예금 압류를 통해 110명으로부터 1억5,900만원을 징수했다. 가택수색은 총 45차례 실시해 현장에서 9,500만 원을 징수하고, 순금 골프공과 명품 팔찌·시계 등 고가 물품을 포함한 동산 83점을 압류했다. 아울러 부동산·차량·예금 등 총 483억4,900만원 규모의 채권을 확보했다.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예고서를 5,412명에게 카카오톡으로 발송했으며,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통해 1,522대에서 9억3,700만 원을 징수했다. 2월부터 7월까지 운영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오는 3월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형 영어 체험 프로그램 ‘토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단순한 어학 수업에서 벗어나, 요리(Cooking)라는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영어 교육과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에서 관련 전문 용어와 실용 표현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다.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언어 능력뿐만 아니라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글로벌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토요 쿠킹 클래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3~4월 참가자는 2월 5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토요 쿠킹 클래스는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기록해 온 영어마을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안산시 어린이들이 영어 학습을 단순 ‘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창군은 2026년에 주민참여예산의 군정 전반 참여 확산을 목표로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운영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전 군민 참여형 예산학교 확대 운영 △참여자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추진 절차 개선 △홍보 및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참여 결과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회의 진행보조자(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제안사업 단계별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추진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초중고대학생) 확대 운영 △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다양화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의 내실 있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8일 연천마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와 풍정저수지 위쪽 도로 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실시설계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실시설계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 공사 시행 시 예상되는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들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려는 시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농기계 이동과 차량 통행 시 불편이 컸던 구간이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공감을 나타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설계를 추진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주민 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2월부터 이주직원 가족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고용률 제고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창업지원 및 채용[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우주항공청 이주직원과 동반이주한 가족(배우자 및 자녀)으로 개청 후 최초 전입일 이전 2년 이상 계속하여 타시군구에 거주하다 사천시로 전입한 경우이다. 창업지원 사업은 이주직원 가족이 창업한 경우 임차료 및 재료비 등 소모성 사업비나 관내 주민 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000만원으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창업까지 포함 적용된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이주직원 가족 채용[근속] 장려금 사업은 이주직원 가족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채용 장려금(근속 6개월 후 300만원, 12개월 300만원)을, 해당 중소기업에 취업한 이주직원 가족에게 근속 장려금(근속 6개월 후 200만원, 12개월 300만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우주항공 개청 이후부터 2025년까지 지급된 창업비 또는 인건비에 대하여 증빙서류 제출 시 소급하여 지원가능하며, 사업신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세무과는 지난 1월 28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세무업무 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세무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내용은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차세대지방세시스템 활용, 지방세 제증명 발급 및 주요 세무민원 처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일선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의 역량은 곧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경남도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대상자 중 카드 사용자는 자격요건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나, 지난해 카드 미사용자는 다른 신규 신청 대상자들과 동일하게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는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 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된 교육지원 바우처카드가 지급되며, 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경상남도와 각 시·군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도서 또는 학습물품(학용품, 체육용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