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여성 의류 전문업체 ㈜엔라인 난닝구 닷컴이 지난 13일 무주군에 5천여만 원 상당의 여성 의류 1천여 벌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민 ㈜엔라인 난닝구 닷컴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무주 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라며 “기부하는 옷은 모두 난닝구 닷컴에서 판매하는 옷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무주군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엔라인 난닝구 닷컴은 여성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여성층에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사랑의 열매’에 약 23억 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기탁식은 ㈜엔라인의 평소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강성봉 전(前) 10대 전북도의원(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 특별위원장)이 가교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고유가 고물가 대응을 위한 범군민 물가안정 동참 특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상권문화 정착 및 소비·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전통시장과 리조트, 구천동, 서창 등 각 읍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캠페인 첫날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박용식 상인회장 등은 무주읍 반딧불시장과 전·후간 도로, 터미널 주변을 돌며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 것 등을 강조했다. 또한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비롯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온라인 마케팅’, ‘화재보험’, ‘카드수수료’, ‘노란우산 공제’, ‘착한가격 업소’, ‘전통시장 화재공제’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중동 여파가 소비자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무주군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등 적극 움직이고 있다”라며 “물가안정 캠페인이 바로 그 첫걸음으로 위기 상황을 군민 모두가 공감하고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경산시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3월 16일(월) 첫 검진을 시작으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 등 ICT 기술을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2월 9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 결과, 모집 당일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검진은 서비스 참여 대상자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로, 사업 신청자 216명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과 혈압·혈액검사 등 건강검진 및 상담이 3월 16일부터 2주간 경산시보건소에서 실시된다. 검진 결과 이상 없는 경우 최종 사업 대상자로 확정되며, 대상자는 사전 검사를 받은 뒤 약 6개월 동안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개선 등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류 불안 등에 대응해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1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국제정세 불안이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이어지며 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시민 일상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외부 충격에 따른 민생 부담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 대응을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아산시는 중앙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지역 차원의 긴급 민생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확대한다. 현재 11% 수준인 할인율을 선할인 10%와 후캐시백 10% 방식으로 높이고, 발행 규모도 3월 한 달 동안 600억 원으로 확대한다. 할인 확대는 발표 시점인 16일 10시 20분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단, 10% 후캐시백은 아산페이 모바일 사용자만 가능하고,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특히 최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이 청년과 신혼부부 등 무주택 주민의 주거 안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거 혁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16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청양군 교월·서정지구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양읍 교월지구(182세대)와 정산면 서정지구(160세대)에 총 342세대의 고품격 분양 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형 도시리브투게더’는 입주자가 저렴한 임대료로 6년간 거주한 뒤, 입주 시점에 확정된 가격으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주거 모델이다. 민간 분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자산 형성이 부족한 청년층과 신혼부부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도심형 모델을 넘어, 인구 감소 지역의 주거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지속 가능한 농촌형 주거 모델’의 국가적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 체계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16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과 ‘경남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입주 검토 기업에 산단 분양 등의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협약 은행과의 연계를 통해 맞춤형 자금 상담 체계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진주시는 산단 분양 정보를 안내하고 상담 희망 기업을 협약 은행에 연계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입주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자금 관련 정보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가 가진 주요 입지 여건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지구는 ▲고속도로 및 공항, 항만과 인접한 물류 교통망 ▲우주환경시험시설(예정) 등 연구·시험 인증 인프라 ▲정촌일반산단·뿌리산단과 연계된 산업 클러스터 ▲배후 주거지와 의료 시설이 확보된 정주 여건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 시는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 등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협약이 기업들의 투자 검토 과정을 돕는 실질적인 안내 창구가 될 것으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청도군은 지난 3월 13일 새마을환경살리기 행사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 나눔으로 환경살리기 실천에 나섰다. 현수막 재활용 지원사업은 각종 행사의 홍보로 사용된 뒤 폐기되는 현수막을 재활용해 에코백과 재활용품 분리수거용 마대로 제작했다. 그동안 현수막은 사용 후 소각되거나 폐기물로 처리돼 왔으며, 이 과정에서 처리 비용이 발생될 뿐 아니라 자원으로 재활용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청도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 버려지는 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인 재활마대는 이번 행사에 재활용품의 분리수거로 사용됐으며, 에코백은 동일한 디자인이 없는 가방마다 각기 다른 색상과 문양을 지니고 있어 ‘세상에 하나뿐인 에코백’으로 제작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빈집을 활용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청도만(萬)원주택사업' 입주자 희망자 총 12가구를 3월 13일(금)부터 4월 3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일정 기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뒤 직접 리모델링을 시행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방치된 빈집을 정비하고, 청년·신혼부부·귀농인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청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도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등을 검토한 후 입주예정자를 선정하고, 이후 빈집 소유자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만(萬)원주택사업은 방치된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청도에 정착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청도읍 구미리 감물드리공방에서 천연염색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연구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체험객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 방법과 지도 요령을 배우고, 실크 스카프 무늬염 기법과 다양한 천연염색 소품 제작을 직접 실습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높였다. 또한 손수건과 파우치 등 천연염색 소품 제작 교육과 함께 체험장 운영 수칙, 판매 물품 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다졌다. 연구회에서는 앞으로 손수건, 스카프, 에코백 등을 직접 물들여 보는 천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손수건·스카프·키링·티코스터·브로치 등 다양한 감물염색 소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체험은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올해부터 주민 1인당 매달 20만원씩 농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영양군은 지난 3월 11일 기준 인구가 1만6,0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2년 12월 인구 1만6,000명이 무너진 후 3년 3개월 만에 1만 6,000명을 회복한 것이다. 이 같은 인구 증가는 올해부터 지급을 시작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의 영향이 큰 것으로 군은 분석하고 있다. 영양군 인구는 지난해 8월 1만5,100여명 수준까지 감소했으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일(2025. 10. 20.) 1만5,236명 이후 전입 인구가 증가하면서 올해 1월 기준 1만5,997명으로 늘어나며, 마침내 1만6,000명 회복을 한 것이다. 특히, 농촌 기본소득 지급 발표 이후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를 중심으로 전입이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월 26일 처음 지급된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월 1인당 2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카드형)은 지급 이후 관내에서 빠르게 소비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음식점과 소매점 등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루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동구는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지회장 이예순)와 손잡고 소규모 미용업자와 경력단절 미용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뷰티업(Beauty-Up) 지역상생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미용업계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단순 기능 교육을 넘어 미용 명장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전문 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한민국미용명장 1호 김진숙 명장 ▲광주광역시 미용명장 1호 이숙자 명장을 비롯해 붙임머리,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헤어아트 ▲트렌드 커트 ▲붙임머리 등 전문기술 교육과 ▲경영 컨설팅 ▲AI 마케팅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매장 운영과 홍보·마케팅 역량까지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광주 동구는 인문거점 시설인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제5회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의 시 문집 ‘예쁜 말을 들려주었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광주 어린이 시인학교’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시 시인과 함께 시 쓰기 활동을 진행하는 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 겨울방학을 시작으로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지난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5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발간된 시집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 프로그램 ‘시야, 어디야? 너 보러 또 왔어’의 결과물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 43명이 직접 창작한 동시 43편을 학년별로 엮어 수록했으며, ▲길고양이 “야옹야옹” ▲동물들의 귀 ▲지우개네 학용품 자매들 ▲엄마의 하루 등 어린이의 순수한 시선과 풍부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들이 실렸다. 동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직접 쓴 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엮어 냄으로써 아이들의 생각과 감정을 기록하고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글쓰기와 문학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직자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최근 출근 시간을 활용해 청사 출입구에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렴 실천, 우리가 먼저’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문구가 담긴 간식을 나누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청렴 워크숍,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조병옥 군수는 16일 군청에서 열린 ‘3월 3주차 주간업무회의’에서 오는 25일로 예정된 대소읍 승격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비수도권의 읍 승격 사례를 보면 도청 이전(예천군 호명읍), 신도시 개발(기장군 일광읍), 국가산단 조성(구미시 산동읍) 등 외부 요인에 의한 것이 대부분”이라며 “반면 대소읍 승격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오직 군민의 열망과 노력으로 달성한 결과로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가져야 할 일”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관련 조례가 공포되는 25일부터 행정 혼선이 없도록 각종 시스템과 공부, 공공시설물 표찰 등 명칭 변경을 꼼꼼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내달 26일 열리는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안전 및 교통 대책도 논의했다. 올해 대회 신청자는 1만1521명으로 특히 참가자 중 80.5%인 9275명이 외지인으로 파악됐다. 조 군수는 “많은 방문객이 참가하는 만큼 주차 공간 확보와 참가자 수송 방안을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며 “먹거리 구역 혼잡과 코스별 참가자 동선 겹침 문제를 해결하고, 특히 단 한 건의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우수한 재능을 가진 대학생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미래 전주를 이끌 지역인재로 육성하기로 했다. 시와 (재)전주인재육성재단은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도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과 예체능 특기장학생, 청소년 자립지원 장학생 등 총 110명(팀)의 장학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먼저 1학기 지역우수인재 장학생은 고등학생 30명과 도내대학생 24명, 도외대학생 16명 등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재단은 1인당 장학금으로 고등학생 50만 원과 대학생 200만 원씩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3월 16일) 기준으로 전주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전주시민의 자녀로서 고등학생은 전주시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이며, 대학생은 전북지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고등학교 검정고시 졸업 자격을 취득한 대학생이다. 성적요건은 고등학생의 경우 직전 학년(신입생은 중학교 최종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하며, 대학교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백분위 평균 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평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또, 대학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