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 인터넷 쇼핑몰 ‘인제몰’에서 오는 10월 10일까지 추석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인제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황태, 잡곡, 오미자, 산나물 등 청정 자연에서 길러낸 인제 특산품이 주요 품목으로, 군은 인제몰을 통해 생산 농가와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 행사기간 동안 인제몰 회원은 모든 상품을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행사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마련할 수 있고, 동시에 관내 기업과 농가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과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추석에는 인제군의 질 좋은 특산품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처를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까지 넓혔다. 군은 이번 조치로 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확대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 기준을 반영한 것이다. 면 단위 지역 내 동일·유사 업종 가맹점이 있더라도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판매 품목·규모·업태 등을 고려했을 때 종합소매업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하나로마트를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기준을 신속히 반영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쿠폰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자 관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추가 사용처로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인제농협하나로마트 신남점·원통점·서화점, △기린농협하나로마트 본점·상남점 등 5개소와 △내린천휴게소 상·하행선 ‘인제군로컬푸드행복장터’, △기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기린농협상남점 로컬푸드코너 등 4개소를 포함해 총 9곳에서 소비쿠폰 결제가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는 주민들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한 특별 점검에 돌입한다. 춘천시는 1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월~금 3주간 다중이용시설 및 테러대상시설 24곳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경찰·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전문가와 점검반을 꾸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춘천지하상가 등 시민이 많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및 테러대상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위기 대응 매뉴얼과 훈련 계획 수립 여부까지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철저한 점검과 후속 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속초몰은 추석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로 전 상품 40% 할인쿠폰 발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9월 한 달간이며, 속초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총 5차로 진행되며, 1차(9월 2일)·2차(9월 9일)·3차(9월 16일)·4차(9월 23일)·5차(9월 30일) 일정에 따라 순차 오픈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고, 고객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일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현재 속초몰에는 관내 32개 업체가 입점해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할인쿠폰은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지역특산품은 물론 탈모방지 샴푸, 꿀,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을 통해 속초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며 “가족·친지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고객에게 풍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지키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선군에서는 2014년 처음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후, 감염목과 고사목 제거, 예방 주사 등 다양한 방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올해 5월에도 28본의 감염목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소나무를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 전환 방제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이번 수종 전환 방제는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12필지, 약 30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감염목 주변 소나무를 모두 제거하고 다른 수종을 식재해 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하반기 방제사업으로 남면 낙동리 산149번지 외 20필지에서 감염목 26본과 고사목 174본을 포함해 총 200본을 제거한다. 상반기에는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287필지에서 사업비 2억 1,500만 원을 투입해 385본의 방제목을 제거했으며, 3억 5천만 원을 들여 170ha 면적에 합제 나무주사 사업도 병행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5년 추석을 맞아 ‘동행축제· 강원세일축제(페스타)’와 함께 9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40일간 ‘추석맞이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입점 기업의 매출 확대와 소비자의 합리적인 명절 쇼핑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선물 세트, 온 가족 먹거리 등 다양한 추석 특판 상품을 최대 66%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할인상품 기획전’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경제적인 가격에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전 상품 대상 20% 할인쿠폰, 기획전관 전용 30% 할인쿠폰, 신규회원 첫 구매 할인, 출석 체크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몰에서도 30~40%의 할인 기획전이 진행되며, 강원더몰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서는 특가 라이브커머스가 9월 10일, 17일, 24일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0회 이상의 시군몰 라이브커머스도 마련되어 소비자와의 실시간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 SSG.com 등 대형 온라인 쇼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피서철 이후 도내 주요 관광지의 환경을 정비하고,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도 및 시군 공무원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2주간을 ‘강원 환경 지키기 실천 주간’으로 정하고 여름 휴가철 이후 어지럽혀진 관광지, 하천변, 산간계곡 등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수거 하는 등 깨끗한 강원 환경을 되찾고, 나아가 도민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사회로 전환하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3일 춘천 공지천과 의암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본청 및 직속기관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해 깨끗한 강원 환경 만들기를 위한 솔선수범의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3일간) 열리는 강원그린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회용품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등 자원순환 가치 공유를 위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18개 시군 역시 자체적으로 지역 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1층 청소년실에서 강원 폐광지역 4개시군 및 전문기관과 '폐광지역 관광활성화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권종 도 관광국장 주재로 열렸으며, 이영미 태백시 문화관광과장, 안백운 영월군 문화관광과장, 강성구 강원관광재단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5년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사업 추진 현황 공유 ▲사업집행률 제고 및 ’26년도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도는 2004년부터 폐광지역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2027년은 총450억원을 투입하는 3단계(관광산업 활성화)이 진행 중으로, 폐광지역 통합 관광브랜드 육성, 통합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마케팅, 대표 관광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권종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폐광지역은 특별한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곳이기도 하다.”며 “오늘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폐광지역 관광산업을 통한 관광객 유입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의창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경관법'에서는 5년마다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재정비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2040년을 목표로 기존 2035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경관계획 발표와 함께 공청회 좌장을 맡은 정성문 창원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신용주 경남대학교 교수 ▲이재호 창원대학교 교수 ▲박진호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신대곤 이노디자인건축사사무소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창원시 경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경관계획 재정비(안)은 기존 계획의 성과를 진단하고 상위 및 관련 계획 등의 변화를 반영하여 변화하는 도시 여건을 분석해 마련됐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과 해안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창원’을 미래상으로 설정하여, 5가지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2040년까지의 단계별 실행 계획을 제시했으며, 해안경관계획을 별도 설정하여 해안선 연계를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하여 기대를 모았다. 시는 추후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8월 2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으로 리모델링된 진주유등체험관에서 ‘성북⦁강남⦁중앙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변경 계획에 대한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진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영 센터장을 비롯한 지역주민과 전문가 및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3개 지구(성북⦁강남⦁중앙지구)의 주요 거점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 변경내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진주시 도시재생사업 가운데 각 지구별로 사업기간 및 총사업비가 변경되는 주요 거점시설은 성북지구의 ‘청년허브하우스’, ‘진주엔창의문화센터’, 강남지구의 ‘청년머뭄센터’, ‘JAR어울림센터’, 중앙지구의 ‘상상리메이크센터’이며, 이날 공청회에서 사업기간 연장사유와 총사업비 변경에 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날 공청회는 각 지구별 활성화 계획 변경사항에 대한 용역사의 설명과 함께 전문가 토론을 거쳐 질의와 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공청회 이후 주민 의견서는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에 따라 오는 5일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하천 범람 피해를 입은 집현면 향양천이 행정안전부 중앙합동피해조사 결과 하천 전면 개선복구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80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의 복구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향양천 피해구간은 상류의 어옥천과 하류 남강 합류부가 개수를 마쳤으나 중간지점인 월아마을 일대는 개수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됐다. 특히 중간지점만 하천 폭이 좁아지는 지형적 요인에 의해 통수단면이 부족함에 따라 하천이 범람하면서 인근 농경지의 침수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더욱이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기록적인 폭우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단순 피해복구는 근본적인 대안이 되지 못해 또다시 극한 호우가 발생할 경우 반복적인 하천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따라서 단순 원상복구의 수준을 넘어 하천 기본계획에 근거해 개선공사를 시행함으로써 재해예방 기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개수되지 않은 구간 1.6km에 대해 현재 하천 폭을 38m에서 54m로 16m 확장하고, 제방을 높여 통수단면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기록적인 폭우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29일 포항시 꿈트리센터 영상회의실에서 학대피해아동 쉼터 및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2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 전문가인 남서울대학교 김은실 교수가 슈퍼바이저 겸 강사로 참여했으며 ▲아동학대 이해 및 종사자의 역할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 ▲실무 사례별 질의응답 및 슈퍼비전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으로 종사자들이 아동의 특수 욕구에 적절히 개입하고 효과적인 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진 예방 방법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화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아동복지 현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와 영주시는 지난 29일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국한우협회 포항시지부와 영주시지부 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윤섭 포항시지부장과 박찬욱 영주시지부장, 지부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도시 간 축산업 교류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양 도시는 앞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선진 축산 기술을 공유하고,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다. 이현주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영주시와 선진 축산 기술을 교류하고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형성해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내길 기대한다”며 “포항시는 농업인들의 상생 협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번 협약이 축산업 분야뿐 아니라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촌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문화재단에서 산림·녹지분야 공무원의 역량 강화 및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EST 설계적산 프로그램 관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항시 그린웨이추진과에서 주관하고 ㈜다산소프트 교육 관계자가 강의를 지원해 20여 명의 포항시 직원들이 한곳에 모여 설계프로그램을 실무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는 직원들이 설계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업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협업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설계 관련 실무능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림·녹지분야 선후배 간 지식과 경험을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수시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포항시는 지난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및 수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포항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부, 중·고·대학생부, 성인부 등 총 139점이 출품됐고 이 중 35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성인부(모형) 부문에서 대상은 도시미의 ‘첫눈’이 수상했고, 금상은 호성디자인의 ‘채비담’과 송정광고의 ‘숯불구이 화로’ ▲대학생부 금상은 한동대학생의 ‘포항 포스코 팝업스토어’가 입상했다. ▲중고등부 은상은 경북세무고등학교 ‘후루룩’, 양덕중학교 학생의 ‘우리슈퍼’ ▲초등부에서 금상은 송곡초등학교 학생의 ‘1분 편의점’ ▲기설치 광고물부에서는 금상에 두리광고스카이의 ‘천만송이 장미도시 포항’이 선정됐다. 작품 심사는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독창성과 실효성 등의 다양한 기준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허정욱 도시안전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 광고 작품들이 포항의 문화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동은 의원이 함께 자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골든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여러분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골든벨은 최후의 1인을 겨루는 자리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승패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여러분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이 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해 수원의 역사·문화와 시정 관련 문제를 풀며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각 부문 수상자를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에게 수원을 바로 알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025년 동구 청소년예술성장학교 입학식’을 지난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동구지역 초등 4학년에서 중등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예술성장학교’는 지난해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로 2년째를 맞이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개 분야(뮤지컬, 마술, 설치미술, 애니메이션, 합창, 스트리트 댄스)의 예술 장르에서 청소년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창작활동까지 하는 ‘성장학교’와 그 예술 창작 활동 결과물을 공연과 발표로 선보이는 ‘성장캠프’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성장학교’는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토, 일 3주간 예술 분야별로 동구청소년센터와 남목청소년센터에서 추진되며, ‘성장캠프’는 9월 20일부터 9월 21일, 1박 2일로 대왕암공원 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예술성장학교가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감성과 자기 표현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에서 후원하고 문수청소년센터(관장 임숙희)에서 주관하는 청소년토크콘서트‘쿰’이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청소년 토크콘서트‘쿰’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TV속 유명인사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축제로 30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진행된 이번 무대에는 과학 유튜버‘궤도’가 꿈멘토로 초청돼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 명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튜버‘궤도’는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 현상을 일상적인 소재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대중 친화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과학적 사고와 선택의 의미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꿈멘토를 이겨라 ▲강연자와 통하다(Q&A) ▲기념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토크콘서트‘쿰’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큰 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8월 30일 오후 7시 울산향교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달빛 드는 풍류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유산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온고지신 유학놀이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해금·가야금 연주와 택견 시범을 선보이며 문을 열었다. 이어 국악연주팀 ‘도리화’와 월드뮤직밴드‘더 프로젝트 뮤즈’가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전통 국악기 체험 △팝업카드 만들기 △목판 탁본 △소원등·부채 꾸미기 △자전거발전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해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모여樂! 도심 속 유遊학學나들이’가 선정돼, 국비 7,700만 원 등 사업비 1억 9,250만 원을 확보했다. 김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산 중구가 8월 29일 오후 5시 태화강국가정원 느티나무길 일원에서 ‘2025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야시장에서 식품취급업소의 안심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중구는 ‘2025년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행사장 내 운영되는 식품취급업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신고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식재료 보관 및 유통기한 준수 ▲조리·판매 과정 위생관리 ▲가격표시 및 주변 환경 관리 등 기타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조리 및 식품 취급·보관 요령 안내문을 배포했다. 추가로 영업자와 시민들에게 올바른 위생관리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중구 관계자는“축제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식품취급업소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문화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관리가 소홀해 질 경우 식품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