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은행유스센터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1시, 은행유스센터 1층에서 월별 테마 문화체험 프로그램 ‘은행 ALL DAY’를 운영한다. ‘은행 ALL DAY’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해다미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은하수카페’와 문화놀이터, 미래놀이터 등 센터 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봄맞이, 어린이날, 과학의 달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테마 콘텐츠로 구성되며,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도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은행유스센터 김범중 센터장은 “‘은행 ALL DAY’를 통해 매월 하루는 은행유스센터에서 먹고, 즐기고,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청소년들에게 자연스럽게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참여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5일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시민 중심의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피아노 4중주 ‘오블리베르’의 재능기부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교육 콘텐츠연구소 강정모 강사가 특강 ‘자원봉사 마인드 리셋’을 통해 자원봉사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전했다. 이어 열린 2026년 주요 사업 및 지침 설명회에서는 연간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세부 사업 내용이 안내됐다. 이 자리에는 70여 개 자원봉사 단체가 참여해 사업 추진 일정과 운영 기준 등에 대해 질의했으며, 향후 현장 적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봉사자의 건강과 행복을 고려한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단순한 시간 중심의 봉사를 넘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리더로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q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제주의 특별한 설 명절‘정월멩질’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향의 포근한 향기를 느끼는 자리가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비인)공연장에 마련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 교양·문화 전문채널 ‘JCA’를 통해 설 특별 공개방송 '그리운 설, 고향의 향기'를 2월 12일, 오후 6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방송에서는 섬이라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내륙과는 방식이 달랐던 제주의 설 풍습을 조명하고‘정월멩질’이라 불리는 제주 설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공평하게 명절 음식을 나누었던‘반’문화와 제주 사람들의 우주관과 삶이 담긴 설 음식 이야기 등 제주 설 풍습을 조명한다. 여기에, 제주어가수 양정원의 고향의 무대를 시작으로 제주어로 이루어진 음악과 설 명절 동요, 예전 명절을 추억할 수 있는 그 시절 설 명절 사진과 영상자료, 출연진 각자의 설 이야기 등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제주 고유의 설 풍습을 관객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제주의 정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제주콘텐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2월부터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은 양육공백 발생으로 조부모가 부모를 대신해서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저출산고령화 대응, 가족돌봄 체계 강화, 조부모의 노동가치 인정, 맞벌이 가정의 육아부담 완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필요성이 인정되어 금년 2월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50%이하(3인가구 8,039천 원)의 24개월~47개월 미만의 손자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60만 원(영아 1명 30만 원/2명 40만 원/ 3명 6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도 복지정책과·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주관으로 서귀포시 손주돌보미 필수교육이 2월 5일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참석자는 손주돌보미 신청자 80여 명이며 신청자들은 반드시 반기별로 4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이날 주요 교육 내용은 손주돌봄수당 사업 안내, 아동학대 예방, 부정수급 예방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손주돌봄수당은 단순히 수당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귀포시는 생활이 어려운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3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65세 이상 무주택 홀로사는 노인이며 공공임대, 매입임대, 전세임대, 부양의무자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거주하는 주택의 임대료에 따라 지원액이 결정되며 연 임대료 100만원 미만 시 40만 원,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시 60만 원, 200만 원 이상~300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70만 원을 연 1회 지급한다. 주거비 지원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임대차계약서, 통장사본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서류와 동거인 여부 등을 확인하여 지원 대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는 고연령 어르신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주거비 지원 관련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노인복지과(064-76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5년 만에 원도심으로 둥지를 옮기고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6일 오전 10시 제주아트플랫폼에서 제주문화예술재단 청사 이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고태민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김석윤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도심 시대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전식은 제주아트플랫폼 내부 투어를 시작으로 이전 경과보고, 내빈 축사, 제주 고유의 이사 풍습을 재해석한 ‘성주풀이’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새 청사 1층은 예술인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조성하고, 2층에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사무실, 3층에는 2024년 개관해 저렴한 가격으로 연습장을 대여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상층부에는 공연장과 발표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전국의 문화예술재단이 참여하는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프로그램,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 등을 기획해 인근의 ‘예술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6일 경기공유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성남형 지방공무원 역량 강화 기획 TF의 첫 공식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며 TF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회의에는 관내 행정실장, 7급 이하 주무관, 전년도 신규 발령자 등 다양한 직급의 구성원이 참여해 TF 구성 배경과 운영 목적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제 행정 수요와 과제를 반영한 학교주도형 역량 강화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향후 추진 일정과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TF가 단순한 논의 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실행 중심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현황 진단 ▲과제 발굴 ▲개선 방안 마련 ▲성과 공유로 이어지는 단계적 추진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향숙 행정국장은 “이번 첫 회의는 TF 활동의 방향성과 협업 방식을 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결과 도출을 통해 성남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소속 지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훈, 따뜻한 한 끼’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국가유공자를 직접 찾아가 식사 지원과 위문을 전함으로써,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관내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8가구를 방문해 위문품과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박용주 지청장은 구리 지역에 거주하는 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살피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도시락을 전달 받으신 김 어르신은 “명절마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아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도시락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기북부보훈지청(박용주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명절에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뵙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훈복지를 통해 국가유공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교육지원청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상상해봄]에서는‘겨울방학 놀이터-AI 상상세상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겨울방학 놀이터-AI 상상세상에서 놀자!’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한가람초등학교 내 AI미래누리 교실에서 운영됐다. 매일 4시간(40분씩 4교시)씩 1~6학년 학생들 15명 씩 총 75명이 참여했다. 한가람초등학교(교장 이강수) AI미래누리 교실은 지난 여름방학에 공사하여 시설을 구축했으며 AI 활용 교육에 효율적인 교수·학습 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적인 AI 수업활동이 진행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개별로 주어진 각각의 노트북을 활용하여 AI 코딩 프로그램을 배우고 키트를 활용하여 자신이 만든 코딩 프로그램으로 물건이나 시스템을 움직여 보며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진지하게 임했다. AI를 학습시켜 문제상황을 AI에게 제공하고 답을 얻으며 AI와 인간과의 소통 또는 차이점을 인식하기도 했다. 쉬는 시간에는 AI바둑로봇과 함께 바둑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한림대학교와 협업하여 통합돌봄 실무인력 전문화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내 통합돌봄 종사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담당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림대학교의 돌봄통합지원 전문인력 교육위원회(공동위원장 의학과 김동현 교수, 사회복지학과 석재은 교수)가 직접 설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도입했으며, 주요 교육과정은 △ 통합돌봄의 이해 △ 다직종 협력의 역할과 한계 △ 사례기반학습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심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강원자치도와 한림대학교는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향후 통합돌봄 제도의 질적 발전을 위한 연구 및 정책 수립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통합돌봄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전문인력 양성 및 역량강화, 통합돌봄 모델개발 및 시범사업 추진, 성과분석 및 개선방안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박송림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복지 위기 사유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는 ‘든든하닭 안부레이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전액은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보승시스템에서 후원하며, 가정 방문 시 제공되는 치킨 역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는 모모치킨에서 일부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한다. 이혜경 보승시스템 대표는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하며 여러 특화사업에 참여해 오면서, 기회가 될 때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그 뜻을 실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허시은 모모치킨 대표는“주민과 자주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업종을 운영하며, 우리 주변에 아직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모두가 관심을 갖고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백관임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안락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이 직접 발 벗고 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구는 최근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부동산 안심계약 상담실 운영’을 위한 상담관 10명을 위촉했다. 구는 임대차 경험이 풍부한 지역내 공인중개사를‘부동산 안심계약 상담관’으로 지정해 부동산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관은 동구 소재 부동산에 계약을 희망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계약 전 안심계약 상담 △임대차 계약서 및 공적 장부 분석 지원 △집 보기 동행 등 다양한 부동산 안심계약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동구청 토지정보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관을 배정받으면 된다. 구청 관계자는 “부동산 안심계약 상담실 운영을 통해 전세 사기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의 주거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 동래구 사직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사직3동 소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김성식)로부터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명절 선물 세트 102개(이백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회는 2015년부터 연말연시, 명절마다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 전달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박종호 아름다운교회 부목사는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섬김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강유진 사직3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더욱 힘쓰겠으며, 전달하신 성품은 사직3동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횡성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동섭, 민간위원장 박성철)는 6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역 복지 사업 논의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제6기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협의체는 분과별 대표를 선출하고, 각 분과의 특성에 맞춘 ‘2026년 자체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역 복지 사업을 발굴하여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박성철 민간위원장은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복지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최동섭 공공위원장(횡성읍장)은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협의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령군에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 대신 집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됐다. 의령군은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제일의원(원장 주원근)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협약’을 체결하고,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와 돌봄 연계를 원활히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팀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돌봄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다. 의사는 월 1회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간호사는 월 2회 방문간호를 제공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상담을 통해 요양 및 돌봄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서비스 연계체계 구축 ▲방문진료·방문간호 등 재택의료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협력 ▲포괄평가 및 사례회의 운영 ▲지역 내 보건·복지·요양 등 돌봄자원 연계 및 사후관리 협력 등이다. 군 관계자는 “재택의료는 병원 방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