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을 올해 상반기 안에 마무리하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수변 산책 명소를 선보인다. 둘레길은 총연장 9.3km 규모로, 기존 구간과 신규 구간을 단계적으로 연결한다. 완주군은 빼어난 수변 경관을 보행 중심 공간으로 담아내 주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여가를, 방문객에게는 완주의 새로운 관광 매력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 구간인 호수마을~원항가마을을 잇는 수상 덱(deck) 길 조성이 완료되면서, 그동안 구간별로 끊겨 있던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이저수지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걷는 순환형 보행 환경이 갖춰져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둘레길 완공에 맞춰 안전·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자연 속 걷기와 힐링을 찾는 관광 수요에 발맞춰,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완주의 대표 수변 관광자원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주민의 여가 공간을 넓히는 것은 물론, 완주의 자연 경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완료함에 따라 '농업‧농촌 공익직불법' 제37조 제1항에 근거해 공익직불금의 투명한 운영과 부당 수령 사전 방지를 위해 지급 대상자에 대한 정보공개를 실시한다.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 정보 공개 기간은 2026년 1월 27일부터 2월 26일까지 31일간이며, 농업e지에 구축된 ‘기본형 공익직불제 정보열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 팝업 안내 및 배너 링크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며, 공개되는 정보는 신청자의 성명, 농지 등의 지번, 등록 면적, 직불금 유형(소농 직불·면적직불) 및 수령 금액이다. 한편, 2025년 평창군에서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받은 농가는 총 5,759농가로, 신청 면적은 4,914.4헥타르(ha), 지급 금액은 약 99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정보 공개 기간 종료 이후 농업인 등의 정보 열람이나 제공 요청을 할 때는, 직불금 등록 당사자 외 제3자를 통한 개인정보 제공은 제한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정보 공개를 통해 부당 수령 사실이 확인되면 직불금 전액 환수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에서 실시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난 1월 30일을 끝으로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주요 농정 시책을 홍보하고, 이상기후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최신 영농 기술을 제공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6일부터 3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5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 김성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내년에 추진될 2027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역시 농업인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우수한 강사진을 구성해 만족도 높은 양질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체납 차량에 대한 영치 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울산 최초로 ‘번호판 영치 사전예고제’를 시행한다. 영치 사전예고제는 관내 자동차세 체납 건수가 2~3건이고 체납금액이 100만 원 미만인 경우 영치 대상에 해당하더라도 현장에서 즉시 영치를 집행하지 않고 사전예고 후 3일간의 납부기한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예고 기간 내 체납액을 납부하면 영치가 유예되며, 기한 내 납부가 이뤄지지 않고 동일 차량이 다시 발견될 경우 영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남구는 체납 예방과 납부 독려 강화를 위해 매년 2월과 8월 두 차례 영치 예고 문자를 정기적으로 발송한다. 해당 문자는 체납 내역, 납부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어 체납자가 현장 영치 이전에 체납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고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영치 사전예고제와 정기 문자 안내는 체납 감소, 납부율 제고, 행정 신뢰도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특히 영치의 단계적 집행을 통해 체납자와의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고 성실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마을리빙랩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사업 완성도 제고를 위해 공모 전 사전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컨설팅은 사업 참여 희망자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일간 운영되며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1일씩 실시하고 낮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희망자를 위해 하루는 남구청에서 오후 8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컨설팅 신청 기간은 2월 2일~ 2월 20일까지며 일정과 장소는 △2월 25일(삼호동 행정복지센터) △2월 26일(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3월 3일 (옥동 행정복지센터) △3월 5일(대현동 행정복지센터) △3월 6일(남구청)이다. 신청 대상은 마을리빙랩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며 사전 컨설팅 주요내용은 사업 참여 방법 안내 및 방향성 제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사전컨설팅 신청서를 작성해 남구청 주민자치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전컨설팅 신청서식은 남구 누리집에 접속해 참여·소통 → 마을공동체 →공지사항 및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구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아이디어를 빌려 행정 곳곳에 숨어 있는 규제를 발굴하는 ‘2026년 숨은 규제찾기 공모전’을 2월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 행정을 시행하는 일선 공무원의 눈으로 생활·경제 등 전 분야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법령과 규정 정비를 통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합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안전·복지 △일상생활 불편 △취업·일자리 △소상공인·기업체 △신산업 등 총 5개 부문이다. 출산·육아·노인복지부터 창업 및 영업활동 애로사항에 이르기까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전반적인 영역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접수한다. 남구 공무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2월 한 달간 공모과제를 접수하고 3월 중 규제개혁신문고의 검토 의견을 토대로 1차 심사 대상을 선별한다. 이후 4월 규제개혁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실제 정책 반영 가능성과 효과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6건 내외의 우수 과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 과제 제안자에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역의 대표적인 맛과 특산물, 풍경을 아우르는 ‘정읍보물 3·6·9’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내 택시 단체 대표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28일 교통과 사무실에서 최정열 개인택시단위조합장, 김영권 개인택시연합회장, 윤석 법인택시연합회장, 이승현 내장산콜 이사 등 택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는 정읍의 맛(3미)과 특산물(6품), 풍경(9경)을 뜻하는 ‘정읍보물 3·6·9’를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택시 업계는 광고 운영의 원활화를 위해 운영 과정에서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택시 단체의 주도적인 역할과 사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광고물 관리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홍보 효과 제고와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택시 광고가 관광 자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시민과 관광객이 놓치기 쉬운 시의 핵심 시책까지 아우르는 효율적인 홍보 수단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의 수조 도장 및 시설 보수를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8일까지 36일간 임시 휴장하고, 재개장과 동시에 토요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노후한 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결정됐다. 휴장 기간에는 수조 전체의 도장(페인트) 작업과 계단 하자보수를 포함해 전반적인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된다. 특히 쾌적한 수영 환경을 위해 창호에 차양(선팅) 필름을 부착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모니터링실 공사도 함께 이루어져 한층 수준 높은 체육 시설의 면모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수영장은 2025년 기준 연간 이용객이 약 9만 2000여 명에 달하는 지역의 대표 체육 시설이다. 현재 초급부터 고급까지 총 10개의 강습반이 운영돼 270명의 시민이 이용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시는 이처럼 높은 이용 수요를 고려해 공사를 마친 후 재개장 시점부터는 토요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기존 오전 9시에 시작하던 토요일 운영 시간을 오전 6시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총 216억원(국비 5억, 도비 50억, 시비 151억)의 예산을 투입해 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 시는 올해 하천 재해 예방을 위해 감곡면 일원의 감곡천(감곡·통석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 7.51km 구간에 77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소성면 문언소하천을 포함한 8개소, 총 8.98km 구간의 소하천 정비공사에도 83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주요 사업 대상지는 ▲소성면 문언소하천(1.47km) ▲옹동면 내동소하천(0.78km) ▲감곡면 방교소하천(2.33km) ▲소성면 보화소하천(0.93km) ▲덕천면 상학소하천(0.57km) ▲신태인읍 산정소하천(0.30km) ▲이평면 산매소하천(0.60km) ▲감곡면 오단소하천(2km) 등 총 8개다. 시는 시설 정비뿐만 아니라 기존 하천의 기능 유지에도 힘을 쏟는다.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약 56억원(국비 5억, 도비 6억, 시비 45억)을 투입한다. 이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출생아 신고 기념품 지원액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 상당의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대폭 상향했다. 시는 인구 및 출생 아동 감소에 따른 인구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지급하던 아기 이불세트를 정읍사랑상품권 10만원으로 변경한 데 이어, 최근 지원 금액을 20만원으로 추가 상향하기로 확정했다. 지원되는 상품권은 지류형(종이 형태)으로는 받을 수 없으며,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지급된다. 신청은 배우자나 부모 등 친족이 대리할 수 있으나 실제 수령자는 반드시 산모 본인이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원금을 받으려는 산모는 사전에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앱(App)에 가입해 있어야 한다. 신청 방법은 아기의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아기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이며 지원금은 신청한 달의 다음 달 20일경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자녀 출산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출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립미술관은 천안제로프로젝트에 참여할 신진작가로 조은시·최희정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시립미술관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천안제로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천안제로프로젝트 신진작가 공모전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천안의 다층적 문화와 정체성을 동시대 시각예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약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작품의 조형 완성도와 실험성, 주제 해석의 독창성,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천안 출신의 조은시 작가(1999~)는 회화와 드로잉, 텍스트를 결합해 지역의 맥락과 개인의 기억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소성과 이동의 경험 사이에서 발생하는 긴장,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시각적으로 탐구하며 지역의 문화적 서사를 개인적 경험으로 치환하는 접근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희정 작가(1987~)는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개인과 사회의 경계, 분리와 이동에서 비롯된 이산의 경험, 정체성의 유동성을 탐구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책 읽는 공동체 형성을 위해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독서를 비롯해 토론, 필사, 글쓰기 등을 하는 성인 동아리로, 매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갖는 4인 이상의 독서동아리다. 독서동아리로 선정되면 활동 장소 제공 및 동아리 홍보, 독서문화프로그램 우선 접수권 부여 등을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두정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독서동아리를 통해 책을 매개로 타인과 소통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내달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서관본부는 서점 11곳과 협약을 맺고 시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곳에서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협약서점은 △국민도서 △글로벌서점 △능률도서 △대교문고 △명성문고 △보은도서 △열린문고 △천안도서불당점 △천안서적 △혜성문고 △화성문고다. 도서 대출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어플(리브로피아)에서 신청한 후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 서점에 방문하면 된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1회(7일) 연장이 가능하다. 반납은 책을 대출한 서점에서 가능하다. 문의사항은 도서관정책과로 연락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하고, 지역서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부터 풍세광덕지소에서 시범적으로 클로렐라를 무상 보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립농업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클로렐라는 슈퍼 건강 기능성 식품 소재인 녹조류의 일종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하다. 배추, 무 등의 종자를 클로렐라 희석액에 불린 후 파종한 경우 발아율이 11% 이상 향상됐으며, 클로렐라를 살포한 상추는 30%, 딸기는 57%의 수확량이 늘었다. 이와 함께 흰가루병과 노균병, 잿빛곰팡이 예방에도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센터는 우선 풍세광덕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월 300L 분량의 클로렐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클로렐라 보급으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이 향상되어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진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와 농촌의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급변하는 농촌환경에서 고령 농업인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읍면지소의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박물관은 4회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5개 평가 영역에 따라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학예연구사 인터뷰 등 다각적인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천안박물관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 2025년까지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한 운영 역량과 공적 가치를 입증했다. 충남도 내 23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천안박물관을 포함해 4개의 기관만이 4회 연속 인증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천안박물관은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평균 점수 이상을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박물관장의 전문성 △적정한 조직 및 인력 관리 △안전한 시설 관리 등 지표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모범적인 운영 시스템을 인정받았다. 천안박물관은 올해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품격 문화도시 천안’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운영 전반에 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거창군은 2026년에 주민참여예산의 군정 전반 참여 확산을 목표로 △주민 수요 중심 공모체계 개편 △위원회 심사권한 강화를 위한 운영 조례 정비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한 전 군민 참여형 예산학교 확대 운영 △참여자 보상금 지급 대상 확대 △지역주도형 자치사업 추진 절차 개선 △홍보 및 참여 확대 전략 추진 △참여 결과 피드백 알림 서비스 시행 △회의 진행보조자(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제안사업 단계별 구체화 지원 △최근 5개년 사업 추진 관리카드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주민 예산학교 미래세대(초중고대학생) 확대 운영 △ 거창군만의 차별화된 제안사업 공모유형 다양화 △회의 진행보조자를 활용한 제안사업 현장방문 △주민참여예산 운영 조례 정비 등 제도 전반의 내실 있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8일 연천마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공사와 풍정저수지 위쪽 도로 확포장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실시설계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설계를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실시설계 주요 내용과 향후 추진 일정, 공사 시행 시 예상되는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주민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특히 주민들은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하려는 시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농기계 이동과 차량 통행 시 불편이 컸던 구간이 개선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와 공감을 나타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여건에 맞는 설계를 추진하고,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주민 의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오는 2월부터 이주직원 가족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고 고용률 제고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우주항공청 이주직원 가족 창업지원 및 채용[근속]장려금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우주항공청 이주직원과 동반이주한 가족(배우자 및 자녀)으로 개청 후 최초 전입일 이전 2년 이상 계속하여 타시군구에 거주하다 사천시로 전입한 경우이다. 창업지원 사업은 이주직원 가족이 창업한 경우 임차료 및 재료비 등 소모성 사업비나 관내 주민 채용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연 최대 1,000만원으로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창업까지 포함 적용된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이주직원 가족 채용[근속] 장려금 사업은 이주직원 가족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채용 장려금(근속 6개월 후 300만원, 12개월 300만원)을, 해당 중소기업에 취업한 이주직원 가족에게 근속 장려금(근속 6개월 후 200만원, 12개월 300만원)을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우주항공 개청 이후부터 2025년까지 지급된 창업비 또는 인건비에 대하여 증빙서류 제출 시 소급하여 지원가능하며, 사업신청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 세무과는 지난 1월 28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세무업무 담당자 1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세무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세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세무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내용은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차세대지방세시스템 활용, 지방세 제증명 발급 및 주요 세무민원 처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일선 행정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읍면동 세무업무 담당자의 역량은 곧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행정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무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는 경남도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과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선정된 대상자 중 카드 사용자는 자격요건을 계속 보유하고 있으면 별도의 재신청 없이 보유하고 있는 카드로 사용할 수 있으나, 지난해 카드 미사용자는 다른 신규 신청 대상자들과 동일하게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신청자는 선정 기준이 되는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반드시 초중고 교육비를 함께 신청해야 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연간 10만 원의 포인트가 충전된 교육지원 바우처카드가 지급되며, 2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경상남도와 각 시·군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도서 또는 학습물품(학용품, 체육용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 자유롭게 선택하여 카드 사용이 가능하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