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과 축산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메탄 사료 급여 등 자발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하는 축산 농가에 활동비(사육 비용)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활동비 지원 단가가 대폭 상승하고 ‘사육 방식 개선’ 항목이 추가되어 농가 혜택이 더욱 커졌다. 주요 사업 내용 ∘ 지원 대상: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 ∘ 지원 축종: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닭) ∘ 주요 지원 내용 (연간 마리당 기준) - 저메탄 사료 급여: 한·육우 및 젖소(55,000원) - 질소저감 사료 급여: 돼지(5,000원), 산란계(200원) - 분뇨 처리 개선: 톤당 2,600원 ~ 5,500원 - 사육 방식 개선: 한우 평균 80,000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산정과 검증을 마치고, 결정·공시 전 시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약 27만 9천여 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산정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시는 시민들의 궁금증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의견 제출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통해 민원인이 지가 산정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비교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안성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가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 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나눠 내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이번 3월에 신청·납부하면 연세액의 3.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자동차,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 부과 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 지난 1월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3월 중 차량을 새로 구매한 소유자는 3월 31일까지 안성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31-678-2314)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6일부터는 온라인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연납 시 주의할 점은 기존의 자동이체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고지서를 확인해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이다. 공천득 안성시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시민들이 손쉽게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3월 31일까지 잊지 말고 신청해 공제 혜택을 받으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지역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과 예비 창업가를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각 과정별로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이나 소상공인 등 누구나 생업에 지장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야간 강좌와 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운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구성했다. 교육은 수강생의 역량에 따라 기초와 심화 단계로 나뉜다. 기초 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조직 유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실전 창업을 준비하는 심화 과정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우수 기업 초청 강연까지 실제 창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과과정(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아울러 인식확산 프로그램을 활용해 돌봄과 기후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화성특례시민주간을 기념해 3월 21일과 22일, 28일, 29일 총 4일간 주말 교육 프로그램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화성의 지리와 환경을 이해하고 미래 도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민주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 비행 놀이 ▲미래 교통수단 설계하기 ▲지속 가능 도시 디자인하기 총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화성특례시의 지리·환경을 비롯해 동탄도시철도(동탄트램)와 식물원(보타닉가든) 등 주요 추진 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미래 도시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SNS 이벤트는 박물관 현장에서 진행된다. 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퀴즈 정답을 맞히면 컵, 장바구니(에코백), 돗자리 중 1종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6일부터는 21·22일 교육 예약을, 23일부터는 28·29일 교육 예약을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회당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농업재단은 농협네트웍스(NH여행)와 협업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촌융복합 교류체험 지원사업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 1회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민과 농촌 체험농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그 가치를 이해하고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참여자들이 3회에 걸쳐 포천을 방문하도록 구성돼 도농 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재방문 효과도 기대된다. ‘된장 담그기 농촌체험 패키지’는 총 3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1회차 메주 손질 및 소금물 담그기를 시작으로 이후 장 가르기, 숙성된 된장 가져가기까지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장의 발효 원리와 숙성 과정을 배우고, 우리 고유의 전통 식문화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1회차 체험은 ‘소금물에 메주 담그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난 3월 7일 교동장독대마을과 울미연꽃마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2026년 첫 인재육성기금 전달로,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에 동참하는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기탁식에는 △포천한돈협회 1,000만 원 △작곡가 양영호 100만 원 △포천평생교육사협회 262만 6천 원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주민들 140만 원 등 지역 단체와 개인이 참여해 청소년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탁은 지역 산업, 문화예술, 평생교육, 주민 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천한돈협회는 지역 양돈 농가들이 뜻을 모아 기탁에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양영호 작곡가는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과 교육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했다. 또한 포천평생교육사협회는 평생교육인들이 참여한 행사에서 마련된 장학나눔 경매 수익금을 기탁했고, 포천시 평생학습마을 주민들은 학습 활동 과정에서 제작한 수공예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미래 세대를 위한 나눔에 뜻을 보탰다. 다양한 분야에서 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영북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16일 오전 영북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영북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영북파출소, 영북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횡단보도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신호 준수와 무단횡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차준혁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 사랑나눔회는 지난 15일 일동면 주거취약가구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사랑나눔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일동면에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를 방문해 싱크대 설치와 함께 도배 및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승진 회장은 “안전한 주거환경은 생활과 안전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취약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 사랑나눔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 사랑나눔회는 지난 2010년부터 연탄 나눔과 주거환경 개선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빵 300개와 화장지 250개를 선단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태헌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직장새마을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은 지난 14일 내촌면 안골천(내3리교 인근) 일대에서 지역 하천 환경 보호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골천 하천변과 주변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플라스틱 등 각종 오염물을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남재 내촌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정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정아 내촌면장은 “봄을 맞아 실시된 하천 정화활동이 지난해 수해 이후 하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한국해상환경재난구조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싱크대로 인해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사랑나눔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기존의 노후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방문 시트지 작업을 통해 주방 공간도 함께 정비했다. 부식과 누수로 불편을 겪던 주방 환경이 개선되면서 어르신의 생활 편의도 한층 향상됐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오래되고 망가진 싱크대를 계속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많았는데 새로 교체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주방이 밝고 깨끗해져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랑나눔회 김승진 회장은 “작은 도움일 수 있지만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6일 포천일고등학교 앞에서 등교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든든한 컵밥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포천일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노(NO) 담배, 노(NO) 학교폭력, 아침밥 예스(YES)!’ 문구가 부착된 컵밥 200개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든든한 아침 식사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청소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주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군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구읍천 일원에서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활성화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걷고 싶은 구읍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의 첫 단계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구읍천 일원을 함께 걸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향후 산책로 조성에 필요한 환경 개선 사항을 점검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군내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구읍천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산책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강호 군내면 주민자치회장은 “구읍천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산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구읍천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가꾸고 보존해야 할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환경정화 활동이 산책로 조성의 시작이 되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사업은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해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된 시행자는 경기 북부지역의 성장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인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환경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환경교육 관련 운영 실적이 있으며, 환경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법인·기관·단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해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포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확산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함께할 법인·기관·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