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인재육성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은 지난 2월 11일~12일, 무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청소년 리더십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PEACEMAKER 동아리원들이 모여 리더십 역량을 키우고 협업 능력을 향상시키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무박2일 캠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팀워크를 강조하는 그룹 프로젝트,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토론 활동, 레크리에이션, 야식경연대회 등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았다. 특히, 실전형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리더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키웠다. 한 참가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리더십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16명 대상자를 발굴하여‘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 수립과 분야별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통합지원회의는 보건·의료·돌봄·주거 등 다양한 영역의 관계기관 및 담당자가 15명이 참여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조정·연계한다. 철원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고, 사례관리의 실행력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 건강상태 및 질환관리(만성질환 등) ▲신체기능 및 일상생활 수행능력(보행·낙상위험 등) ▲인지·정서상태 ▲가사·식사 지원 필요 ▲주거환경 개선(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등)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종합사정을 바탕으로, 개인별 우선과제와 지원방안을 논의하여 대상자별 필요 욕구도에 따라 연계 가능 서비스범위내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명희 주민생활지원실장은 “통합지원회의는 여러 기관이 한 자리에서 대상자의 돌봄 필요를 함께 살피고, 중복은 줄이며 공백은 메우는 핵심 장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2월, 군민의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철원군 안전보안관과 함께 ‘한파 대피 행동요령 홍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상 상황에 따른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는데 목적이 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군민을 태상으로 ▲기온 급강하 시 외출 자제 및 기상정보 수시 확인 ▲보온용품 착용 ▲ 난방기기 사용 시 화재 예방 ▲수도·보일러 동파 예방 ▲어르신·독거가구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핵심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한파는 짧은 시간에도 동파, 저체온증, 화재 등 다양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원군 안전보안관과 함께 군민의 실생활에 유용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계절·재난 유형별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철원군청 청정환경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0일 동송전통시장에서 설 연휴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포장재·일회용품 등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배출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안내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친환경 물티슈를 홍보물품으로 제공하며 현장에서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현장 홍보는 ▲폐기물 종류별 분리배출 방법 ▲혼합배출 금지 및 주의사항 ▲지역별 변경된 폐기물별 수거 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약 200명 가량의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철원군청 청정환경과 김은숙 과장은 “설 연휴에는 생활쓰레기 배출이 늘어나는 만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 설 연휴 신철원 전통시장에서 군민들과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비무장지대 산림항공관리소와 합동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성묘객 증가가 예상되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됐다. 철원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산불예방 및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이 기간동안 산불 순찰 활동 강화 및 산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했다. 또한 산불 발생을 대비하여 유관기관 비상 연락체계 점검과 진화장비에 대한 점검을 병행 실시하여 산불 상황 발생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철원군 부군수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산불 예방 캠페인과 설 연휴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으로 산불예방 및 대응을 통해 군민 모두가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주민자치기본법 제정·시행 논의와 주민자치 활성화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주민자치회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주도 마을계획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주민자치 컨설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지역회복력 평가에서 강소도시 부분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도시의 위기대응 및 회복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의 기반을 주민참여 확대와 협치 체계 강화 등 주민자치의 축적에서 찾고, 이번 컨설팅을 통해 읍면동 단위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인구감소·지방소멸 대응 역량을 제도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컨설팅은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3월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임원진·위원 및 담당 공무원이다. 주요 내용은 ▲운영체계 정비(규정, 회의·의사결정, 분과운영, 기록·공개) ▲주민참여 확대(의제발굴, 주민총회 운영, 홍보·아카이브 구축) ▲사업관리 체계화(기획–실행–성과–환류, 리스크 관리) ▲협치·연계 강화(읍면동 행정, 유관기관, 마을공동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동안 생활페기물 수거 공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는 날에는 기동처리반을 별도로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다중이용시설 주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순찰을 실시하고, 적체된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했다. 특히 민원 발생 우려 지역을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선제적으로 대응했으며, 상황 발생 시 즉시 현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그 결과 설 연휴기간 동안 대규모 쓰레기 적체나 위생문제 없이 생활폐기물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기동처리반이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명절 연휴 기간에는 선제적인 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순천에코칼리지 생태문명전환 촉진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거주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국내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생태문명전환과 순천 현장에 기반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월 1회 온라인 강의와 현장(1박 2일 또는 2박 3일) 집합 과정을 병행하며, 과정 참여자에게는 참가비를 받지 않고,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연구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기본 지원 서류와 함께 프로젝트 계획서, 생태적 실천과 관련한 포트폴리오(해당자에 한함)를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발표 후, 개강은 3월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과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 과정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이 배움을 본인의 삶과 현장에서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에코칼리지 블로그 및 순천에코칼리지 사무국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순천청년창업스쿨' 교육생을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천청년창업스쿨은 전담 멘토와 함께하는 8주 완성 창업준비 교육과정으로 창업연당(순천시 역전광장3길 54,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 1. 1.~2008. 12. 31. 출생자) 청년 예비창업가로,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 및 법인 설립 등기를 하지 않은 자에 한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교육과정은 ▲비즈니스모델 개발 ▲IR자료 및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기초 및 실무 ▲선배창업자 특강 ▲스피치 특강 ▲사업계획서 발표 및 평가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기간 중 5회에 걸친 1:1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해 ‘청춘창고’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청년몰의 성공모델인 청춘창고에는 현재 20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모집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3년 이내의 초기창업자로 모집 분야는 식음료 점포 6개소이다. 단, 기존 입점해 있는 점포와 메뉴가 중복되지 않아야 한다. 청춘창고 입점자로 선정되면 저렴한 임대료로 초기 창업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의 창업 교육을 통해 탄탄한 자생력을 갖춘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춘창고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춘 청년 창업자들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누리집과 청년정책1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궁금한 사항은 순천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역 내 1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6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6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관내 영업장을 두고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 150명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1인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기준 등급(1~7등급)에 따라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50%에서 80%를 지원받고 있으며, 순천시가 20%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중복 신청 시 최대 100%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자영업자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순천시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순천시 삼산로 157, 시민협력센터 3층)를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2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금은 근로자 유무, 기준보수 등급 등을 고려해 분기별 정산 후 신청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아울러 시는 2025년 지원을 받은 업체라도 고용보험 가입을 유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청년세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부부당 2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남녀 모두 만 49세 이하인 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결혼축하금 신청일 직전까지 부부 모두 전라남도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해야 한다. 또한 부부 중 1명(신청자)은 신청일부터 지급일까지 순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하며, 부부 중 누구라도 이미 결혼축하금을 수령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결혼축하금은 혼인신고일 기준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남 아이톡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요건 검토 후 신청일 다음 달에 결혼축하금 200만 원이 일시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혼축하금 지원이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순천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하는 청년 부부에게 따뜻한 응원이자,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데 작은 보탬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설 연휴(2월 14~18일) 동안 약 14만 명의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하며 단순한 명소 관람을 넘어 가족과 함께 정원 속에서 휴식하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쉼’이 있는 ‘체류형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 관광호텔 가동률 90% 상회… 숙박이 이끈 지역경제 선순환 숙박객의 증가는 곧바로 지역 상권의 활기로 이어졌다. 시에서 실시한 설 연휴 숙박업소 표본 조사에 따르면, 관내 관광호텔업 가동률은 90%를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특히 국가정원 인근과 KTX 순천역 주변 숙박시설에 수요가 집중되면서, 투숙객들이 원도심과 조례동 등 시내권 음식점과 카페로 자연스럽게 유입됐다. 시가 사전에 제공한 ‘연휴 운영 음식점 안내’ 서비스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도심 매출을 평시 대비 3배 이상 끌어올리는 등 숙박과 소비가 맞물리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했다. ◆ ‘관광’에서 ‘머무름’으로… 변화하는 명절 트렌드 이번 설 연휴는 순천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머무름의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시간이었다. &n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된 고부가가치 과정을 포함해 총 7개 과정, 12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IT기술과 로컬 콘텐츠, 돌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기반 로컬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4.13~7.9) △늘봄학교 창의융합강사 양성(4.1~6.17) △AI 활용 컴활 사무(4.6~6.15)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직종이 포함됐다. 또한 △로컬 브런치 카페 창업(4.6~6.16) △한식조리 실무(4.6~6.23) △전산회계 디지털 시각화(4.6~6.18) △기업 맞춤형 사회복지 실무(6.1~7.28)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고 재취업이 용이한 과정들도 대거 편성됐다. 이번 훈련은 별도의 본인 부담금 없는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립모현도서관이 전국 초등학생 1만여 명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거머쥔 익산 어린이를 포함해 전국 우수 손편지 작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모현도서관은 국립한글박물관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공동 주최한 제11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 수상작 순회전시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국 274개 도서관에서 총 1만 55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한 대규모 공모전의 결실이다. 특히 익산 시민들에게 이번 전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모현도서관이 추천한 이리영등초등학교 6학년 이하정 학생의 작품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이하정 학생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을 읽고 책 속 인물에게 정성 어린 손편지를 써 보냈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영예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전시에서는 이하정 학생의 대상작을 비롯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27편의 우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모현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을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