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일상에 휴식을 더하고, 음악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싶다면 정조테마공연장의 2026년 첫 기획 공연에 주목해 보자.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 4시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치유 클래식 콘서트 '비발디 사계: 四季'’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에 집중하며 감성적인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를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해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은 플루트, 여름은 비올라, 가을은 첼로, 겨울은 바이올린으로 계절의 정서를 표현한다. 비발디의 《사계》는 계절의 분위기와 자연의 장면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협주곡으로, 계절의 생동감과 정서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각 계절을 대표하는 악기를 중심으로 전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바이올린 독주로 연주하는 《사계》를 다양한 악기로 재해석한 점이 이번 공연의 특징이다. 봄 협주곡은 플루트 김혜인이 경쾌한 봄의 기운을 표현하고, 여름 협주곡은 비올라 조우태가 열정적인 여름의 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 115만 2000개 ■ 어르신 구직정보는 '노인일자리 여기' - 통합돌봄 도우미(신설) - 그냥드림 관리자(신설) - 안심귀가 도우미(신설) -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시범사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보이스피싱-스미싱 의심스럽다면 일상을 구하는 사람들 ☎1394 피해 발생 등 긴급 신고는 ☎112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검정고시 원서는 현장접수 또는 온라인접수가 가능하며, 지역 제한은 없으나 전국 동시 실시로 한 곳에서만 응시할 수 있으므로 응시자는 시험을 보고자 하는 지역의 교육청에 접수하여야 한다. 현장접수는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 2월 9일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온라인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에서 2월 9일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단, 온라인접수는 현장접수보다 마감 기한이 하루 빠르므로 원서 접수 시 유의해야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3월 20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시험장소를 공고하고, 4월 4일(토) 관내 학교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 밖의 시험 일정, 과목, 응시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학교 현장의 디지털 기반시설 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 인프라 테크센터(이하 데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데크센터’는 최근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와 디지털 교과서 도입 등으로 증가하는 학교 현장의 기술 지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학교 디지털 기반시설 전담 지원 조직이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복잡한 네트워크와 기기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일선 학교에서는 유·무선 네트워크와 스마트기기 장애 발생 시 전문 인력 부족으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스쿨넷’ 전산망과 연계된 학교망 특성상 원인 분석과 복구에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디지털 정보화 환경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학교지원본부에 전산사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정보화지원팀을 신설하고, 11명의 숙련된 전문 기술 인력을 ‘데크센터’에 배치해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기장군 내 농·산어촌 지역의 초등학교 6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제도가 작은학교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장군 내 작은학교는 장안초, 좌천초, 철마초, 월평초, 칠암초, 죽성초로 모두 6곳이다.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은 지난 2022년 부산지역에서 해운대교육지원청이 처음 시행한 제도로, 큰학교 학생들이 주소이전 없이 작은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 작은학교 활성화 정책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기장군보에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을 안내하고 정관·일광읍 행복복지센터와 유치원을 통해 작은학교별 특색프로그램 및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홍보 등의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 작은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지난해 대비 8명이 증가한 26명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작은학교를 위한 특색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기장군은 통학차량 운영 지원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의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남부교육지원청은 소규모 사립유치원 원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층 내실을 강화한 ‘2026년 급식관리 지원 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022년부터 원아 수 100명 미만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순회 영양교사를 배치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과 유아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순회 영양교사는 ▲성장단계에 필요한 영양을 맞춘 월별 식단 및 표준 레시피 제공 ▲유아 영양·식생활 교육 ▲원장·조리사·교사 대상 급식 위생 및 영양 컨설팅 ▲학부모 영양 상담 등 급식 운영 전반을 세심하게 관리하며, 유아 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아 체험 중심의 영양교육과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먼저, 6개 유치원 대상으로 ‘슈퍼 히어로 채소·과일 영웅 5총사’인형극을 활용한 영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채소와 과일을 영웅으로 의인화한 영양교육체험센터의 캐릭터가 등장하여,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식재료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다. 또,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관장 노장석)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2·3·4주 금요일 저녁마다 도서관 유아·어린이 영어 자료실에서 유아와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 6팀을 대상으로 ‘겨울밤 도서관 책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책 탐험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탐험대 입단식과 아이스브레이킹 활동 ▲도서관 책 탐험을 통한 가족 협동 미션 해결 ▲겨울밤 등대 독서 및 책 소개하기 등으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장애인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기 위한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 도는 오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남원시청을 시작으로 김제시청, 익산시청, 전북도청, 정읍시청 등 5개 청사에서 순차적으로 ‘설 맞이 장애인생산품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면 판매와 함께 유선·이메일 주문을 통한 비대면 판매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판매행사는 ▲3일 남원시청 ▲4일 김제시청 ▲5일 익산시청 ▲6일 전북도청(1층 로비) ▲11일 정읍시청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도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떡, 김, 누룽지, 홍삼, 육포 등 명절 선물세트와 비누, 물티슈, 참기름·들기름 세트, 구운소금 세트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특히 6일 전북도청 행사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도 함께 참여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힌다. 도는 이번 설 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 및 참여와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익 전북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오는 3월부터 도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외국인 자녀에게 보육료 일부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일부 시군에서만 제한적으로 이뤄지던 지원이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되며, 2025년 12월 기준 어린이집을 이용 중인 외국인 자녀 406명에게 보육료 경감 혜택이 적용된다. 그동안 '영유아보육법'상 대한민국 국적과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영유아만 보육료 지원 대상에 포함돼, 외국인 자녀의 경우 보육료를 전액 부담하거나 어린이집이 자율적으로 감면하는 등 현장의 부담이 이어져 왔다. 이에 도는 도의회, 시군, 어린이집 연합회 및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반영해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5세 외국인 자녀로, 불법체류자와 미등록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영아의 경우 ▲0세 월 17만5천 원 ▲1세 월 15만4천 원 ▲2세 월 12만7천 원이며, 유아(3~5세)는 월 8만4천 원이다. 지원은 아이행복카드를 통한 바우처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8,700만원이 투입되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손주를 돌봐주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의 돌봄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이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에 큰 힘이 되며,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육아정책 가운데 가장 높은 만족도(99.2%)를 나타냈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조부모뿐만 아니라 이모, 삼촌 등 친인척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에 대해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이나 민간 돌봄서비스 기관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 영아(24개월~36개월) 양육가정 중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가정 등 양육공백으로 부모가 직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서울형 손주돌봄수당 모니터링 진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만족도는 99.2%였으며, “이 사업을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99.5%로 높게 나타났다. 이렇게 높은 만족도와 꾸준한 호응 속에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에 참여하는 가정도 늘고 있다. 매월 500여 건의 신규 신청이 이어지며, 지난해 말 기준 총 5,466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세아(총 37,268명) 7명 중 1명이 ‘서울형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릉시는 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복무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가 조직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동료와 함께 일하는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 자립 기반 강화를 목표로 운영 중이며 현재 전일제·시간제·복지일자리 등 총 174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전년도보다 43명 증가한 규모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근무 규정과 제도를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해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자유롭게 나누고, 담당자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과 함께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군립도서관은 군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일상 속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하며, 2월 3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인문학 강좌는 ‘식물을 기르며 나를 돌보는 삶’, ‘아는 만큼 보이는 미술의 세계’를 주제로 구성돼, 자연과 예술을 매개로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감각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강좌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정선군립도서관 3층 배움1실(정선군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식물 인문학 강좌는 『우리집으로 들어온 자연』의 저자인 장유진 작가가 맡아, 3월 10일 ‘식물 양육의 즐거움–집으로 들어온 자연’, 3월 17일 ‘식물 번식–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식물을 기르는 과정을 통해 삶과 돌봄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어 미술 인문학 강좌는 『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의 저자 김영숙 작가가 진행하며, 3월 31일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과 그림’, 4월 7일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 세기의 대결’을 주제로 미술사의 흐름과 작품 속 이야기를 쉽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정선군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에 2023년에 이어 2026년 다시 한 번 선정되며 지역 문화 브랜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민과 각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통해 발굴된 문화자원을 대상으로 지역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언급량 등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하며, 이후 국민 투표와 전문가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100선을 확정하는 방식이다. 동일한 문화콘텐츠가 두 차례 선정된 것은 작품성과 대중성은 물론,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문화적 가치와 완성도가 함께 평가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아리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으로, 아우라지 처녀와 총각의 사랑 이야기, 떼꾼들의 삶을 해학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전통 소리와 타악, 현대 음악과 무용, 3D 홀로그램 등 첨단 무대기술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화천군이 지역 미취학 아동들의 외국어 학습은 물론 정서적, 신체적 발달 지원을 위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군은 3월3일부터 12월18일까지, 40주 간 2026년 키즈 영어 아카데미를 연다. 상·하반기로 나눠 열리는 키즈영어 아카데미는 5~7세 아동 120명이 대상으로, 모두 12개 반이 운영된다. 화천권역은 추가로 ‘플러스반’ 1개반이 개설된다. 수업은 요일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반을 나눠, 화천읍 권역은 화천 어린이 도서관, 사내권역은 사내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전문 영어강사들이 참여하는 키즈 영어 아카데미는 영어 동요와 동화를 활용한 흥미 위주 콘텐츠로 채워져 아동이 영어와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화천군은 유아기 아동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도 마련했다. 상반기 키즈 문화 아카데미는 내달 3일부터 7월17일까지 진행되며, 미취학 5~7세 아동이 참여한다. 키즈문화 아카데미는 화천읍 권역은 화천커뮤니티센터, 사내면 권역은 사내종합문화센터와 사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