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27일 음성군노인회지회 회의실에서 제46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생 64명을 비롯해 홍형기 학장, 장양원 지회장, 임직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입학생 선서,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입학생은 관내 9개 읍면에서 고르게 지원했으며, 남자 34명·여자 30명 등 총 64명으로 구성됐다. 음성군 노인대학은 1977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8년간 총 2천47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어르신 평생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홍형기 노인대학장은 “배움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노인대학에서 어르신들이 생명력 넘치고 건강하게 성장하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행정안전부와 전국 시·도가 함께하는 2027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한 합동 검증 작업이 오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 홍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작업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주관으로 내년도 보통교부세 산정을 위해 지자체의 각종 행정 통계자료를 검증하고 중앙통계와 자료 일치여부를 확인하는 교차 작업이다.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보통교부세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5일간 각 지역의 행정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이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국 각지에서 온 공무원을 대상으로 작업장 설치 및 지역 내 음식점 안내, 숙박업소 확보 등 합동작업 지원에 만전을 기했으며, 합동작업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에게 홍성군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와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쉼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홍성군치유쉼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함동 검증을 홍성군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참석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해 ▲감탄서구 환경학교 ▲에코하우스 환경교육 ▲ESG 환경교육 ▲탄소중립 학교공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탄서구 환경학교’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해-체험-다짐’의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행동, 자원순환, 생태건강 등 주제별 교육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에코하우스 환경교육’은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공간인 에코하우스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저금통 등을 직접 체험한다. 올해는 후무스,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 비건 요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탄소중립 먹거리와 기후위기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SG 환경교육’은 광주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물과 땅의 소중함을 배우고 매월 기후행동 과제를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 확대와 수요자 중심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제3기 서산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12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다양한 분야 청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5일간이며, 모집 대상은 서산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서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서산시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10일에 발표되며, 참여 청년들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회의 등 활동 참여 시 활동수당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한편,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청년 소통 창구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사과·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방제약제를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규제병해충(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공적 방제대상이다. 특히 인근 지자체인 예산, 아산, 당진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질적인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약제 선정 업체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전문가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궁금해하는 ▲약제별 혼용 가능 여부 ▲기상 상황에 따른 적기 살포 시기 ▲약해 예방 및 안전 사용 주의사항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에 걸쳐 사용하는 방제약제 3종을 농가별로 배부하고 적기 살포를 당부했다. 그동안 시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담 예찰반 운영, 동절기 궤양 제거 홍보, 마을 방송 및 현수막 게첩 등 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을 추진해 왔다. &nbs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식목일 기념 문화체험활동인 ‘쓱-그린(Green)’ 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산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용 분필과 물감을 활용해 보도블록 지정 구역에 꽃과 나무 등 식목일의 의미를 담은 바닥화를 직접 그리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환경프로그램 ‘AI, 가로림에 대해 말해줘’의 홍보와 모집도 병행하여 생태 보호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릴 예정이다. 참여 인원은 회당 20명 이하로 제한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원훈희 관장은 “이번 바닥화 그리기 이벤트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표현하고 느껴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Ryuichi Sakamoto Tribute Concert(류이치 사카모토 트리뷰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리는 트리뷰트 콘서트로, 그의 대표 작품들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2023년 3월 별세 이후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작품을 통해, 예술과 삶에 대한 메시지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Mizu no Naka no Bagatelle’, ‘Bibo No Aozora’, ‘Amore’, ‘Andata’, ‘Rain’, ‘Aqua’, ‘Happy End’ 등 서정적인 피아노 중심 작품과 함께, 영화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Merry Christmas Mr. Lawrence’, ‘The Last Emperor’, ‘The Sheltering Sky’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A Flower is a not flower’, ‘Ener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7일 오전 11시, 춘천교육문화관 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원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회장 이석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김 지사를 비롯해 정백규 서부보훈지청장,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재향군인회원,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서해수호 영웅들께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동해 광희고등학교 교정에는 故 심영빈 중사와 故 장진선 중사의 동상이 있고, 강원대학교에는 故 정범구 병장 이름의 호국 장학금이 있다”면서, “또, 故 박동혁 병장의 부모님께서는 우리 이웃으로 홍천에 살고계시듯이 서해의 역사는 강원의 현재 속에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북한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공식 규정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위협을 일상처럼 반복하고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안보에는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의 분열과 안보 불감증은 적이 노리는 큰 허점”이라고 강조했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제81회 식목일(4.5.)을 맞아 27일 대청동 일원(장유스파랜드 뒤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을 비롯해 장유2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4년생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심으며 도심 인근 산림에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해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나무 심기와 산림 관리로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학생들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배·우·자(배워서 우리 모두 나누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이 부족해지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자’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약 2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나비잠 DIY 베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눔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김미경 DIY제작관련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선순환 구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합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0여개의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하여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명의로 부여되는 자격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지속적인 해설 활동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등 유사 해설활동 경력자, 외국어 구사 능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장기 거주자와 취업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올해 신규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여, 대상자는 오는 6~7월 충북 단양에서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합격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후 군 자체 교육까지 마치면 2027년부터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주요 지질명소에서 본격적인 지질공원 해설 활동을 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전남 함평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농업지원을 위해 농업인상담소를 본격 가동한다. 함평군은 27일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세대 간 농업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관내 3개소 농업인상담소(손불·학교· 해보)를 운영, 현장 밀착형 기술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상담소는 ▲영농철 현장지도 ▲농업기술 정보 제공 역할 수행 특히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 간 소통 창구로서 맞춤형 영농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4월 초 과수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시설하우스의 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사전 방제 예찰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애호박·딸기·포도 등 지역 맞춤형 전략작목 육성을 위한 기술 지원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영농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27일 해창만 나라올라우주랜드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올라우주랜드 내 가로화단의 경관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흥군 공직자를 비롯해 산림조합, 산림작업단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측백나무과 수종인 ‘블루애로우’를 식재하며 경관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식재 수종인 ‘블루애로우’는 화살처럼 곧게 위로 자라는 직립형 수목으로, 사계절 내내 푸른 색감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흥의 ‘우주’ 이미지를 상징하는 로켓 형태의 독특한 수형을 지니고 있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관수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가 공원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숲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경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 모두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해 ‘집까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시에서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의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소가 핵심인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사업을 직접 운영한다. 시는 산척성모가정의학과의원, 충주의료원과 앞서 1월 협약을 맺었으며, 26일에는 한의 방문진료 사업에 참여 중인 한의원 11곳과 ‘통합돌봄 한의 방문의료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이번 추가 한의원은 여우한의원(원장 이정은), 선한의원(원장 박병옥), 약손한의원(원장 박병옥) 외 8곳이다. 사업 핵심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어르신의 가정을 의사 또는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드레싱, 욕창관리, 침, 처방 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방문 진료로 발생하는 약 4만 원 수준의 환자 본인 부담금 중 상당 부분은 시에서 지원하며, 건강보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옥천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27일 옥천통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이 말과 태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장 내 올바른 의사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말이 태도가 될 때, 품위 있는 삶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참여주민들은 직장 내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의사소통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주민은 “사례 중심 설명으로 이해하기 쉬웠으며, 타인을 배려하는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호신 센터장은 “이번 교육으로 참여주민들이 성숙하고 건강한 대화법을 익혀 자활사업은 물론 다양한 사회활동에서도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지역자활센터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자활·자립을 위해 현재 8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