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양주 옥정CGV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무비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획됐으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 가연재활요양원 등 4개 기관의 이용인과 관계자 총 100명이 참석해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무비데이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내 복지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위안을 얻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수영 회장은 “오늘 영화 관람을 통해 장애인분들과 어르신이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정희 관장은 “지역 주민과 단체가 주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덕분에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며 “소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일원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으로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에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배치돼 낮에는 화사한 봄꽃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의 초화류 30만 본도 함께 식재돼 더욱 풍성한 색채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꽃강길은 지난해보다 공간 연출이 한층 확대돼 전 구간이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봄꽃 경관지 일원은 나드리 복지관 앞 공터를 시작으로 ▲웰컴존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먼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은 네모필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합천군 대병면청년회 주최/주관으로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가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일원에서 27일부터 28일 이틀간 (오후3시~저녁10시)까지 개최된다. 2024년부터 개최된 별꽃야시장 축제는 합천호 회양관광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간조명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광경으로 방문객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대병면의 아름다운 경관과 다양한 먹거리, 문화공연이 마련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6년 합천호 별꽃야시장 축제'에서는 대병면 사회단체 및 상인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부스, 버스킹 공연, 각종 문화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재동 청년회장은 “별꽃야시장은 청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화종영 대병면장은 “별꽃야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육(상담)복지사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상담)복지사 역량 강화 연수 및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 권역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과 복합 위기 학생 지원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업 시스템 체계인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을 활용해 위기 학생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연수에서는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김효진 복지팀장이 강사로 나서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2026년 사회복지제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거나 변경된 복지 정책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및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권역 협의회에서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인 ‘희망로딩’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업 사례를 공유한다. 류호 교육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3월 26일 대구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특수학급 설치학교 교(원)감 326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원)감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정책 강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변화를 반영하고, 관리자의 통합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대구시 특수교육 대상자 6,404명 중 4,315명이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및 일반학급에 배치되어 통합교육을 받고 있어,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중증화와 발달장애학생 증가로 학생의 도전적 행동이 다양해지면서 학교 현장의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지원 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수에서는 “아이의 문제가 아닌 환경의 문제”라는 관점 아래, 학교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으로서 긍정적 행동지원(PBS)에 대한 안내와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연수에는 미국 ABA(응용행동분석) 기반 특수학교 Spectrum Center 교감 등을 역임하고 서울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광양시 금호동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3일간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전남드래곤즈 사인회 및 사인볼 증정, 벚꽃가요제, 벨리댄스 대회와 제철초 관현악 공연, 초대가수 무대,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축제에서는 금호동 11개 사회단체 및 포스코 봉사단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부침개 코너, 팝콘·뻥튀기 시식, 생맥주 시음 코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벚꽃 키링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백운대 벚꽃길은 매년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광양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화사한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야간에는 벚꽃경관 조명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오는 4월 8일(수)까지 조선아 작가의 ‘시간의 흐름’ 한국화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선아 작가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이사를 역임했으며 광주 미술상,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 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작가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자연의 현상들을 본질적 의미에 접근해 색채가 주는 본연의 순수함과 관조적 시점을 보여주고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작품을 제작했다"라고 전시 소감을 말했다. 군 관계자는 “채색을 한겹 한겹 올리며 서서히 우러나는 경이로운 색감을 추구해 온 조선아 작가는 시간의 흐름과 형상을 다양한 색의 조화를 통해 미적 영감을 구현하는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작품을 평했다. 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번지에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26일 미술관 로비에서 제106회 ‘MUSEUM&MUSIC’을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기타, 성악, 피아노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클래식부터 대중음악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무대에는 플루티스트 이소영,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첼리스트 최하은, 기타리스트 안형수, 테너 이종철, 피아니스트 이자은이 출연해 연주를 펼쳤다. 공연은 기타리스트 안형수의 헌정곡 ‘포항시립미술관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아구스틴 라라의 ‘그라나다’, ‘봄날은 간다’, ‘서른 즈음에’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앙상블 연주로 채웠다. 또한 테너 이종철과 피아니스트 이자은은 ‘목련화’와 ‘오솔레미오’에 이어, 안형수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 연주가 이어져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출연진은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한 플루티스트 이소영, 현재 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고진영,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최하은을 비롯해 명문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포항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 수행기관을 방문해 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영양 지원 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항시는 식단 구성의 적정성과 대상자 전달 체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영양도시락 배달지원사업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 주 2회 밑반찬 또는 영양식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해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돕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통합돌봄 기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강현주 복지정책과장은 “영양 지원은 건강 유지의 출발점이자 통합돌봄의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진천군이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6일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7개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통합돌봄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사회서비스원 등 관계 기관에서 담당자 대상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지만 진천군은 수년간 ‘생거진천형 통합돌봄’ 운영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만큼 자체 교육을 기획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시행에 맞춰 개편되는 통합돌봄 사업 절차와 본인부담금 변경 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실무자 간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7일, ‘행복e음’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시스템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해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했다. 김남현 군 주민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군이 26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통합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6개 전문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일상 지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퇴원 후 가정 복귀를 돕는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 3대 핵심 분야 6개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평창군과 함께 ▲대상자 공동 발굴 및 사후관리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핫라인 구축 등 견고한 체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창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읍면 사무소와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성공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는 평창형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익산시가 위기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익산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6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교육기관, 경찰서,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위기청소년 사례를 점검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의견을 나눴다. 심리·정서적 어려움, 가정 내 돌봄 공백, 경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학업·생활·의료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은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주관하는 부산장애인생활체육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볼링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여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장애인들의 체육 참여 확대를 통한 신체 및 정서적 건강 함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부산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환경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하고자 26일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 방침을 전 기관에 안내했다. 이번 조치는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 대상은 울산교육청과 전 산하기관 소속 교직원이며, 차량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 가능 요일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부 운영 제한 기준을 살펴보면 월요일은 끝번호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시행은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두고자 기존에 예외로 분류되기도 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단 임산부 탑승 차량이나 장애인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등 기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에 한해서만 예외로 인정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천창수 울산광역시 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공식 제출한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안건이 전원 합의로 의결됐다. 이번 안건은 2023년 12월 26일 개정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아동학대처벌법)’에 따라 시행 중인 ‘교육감 의견서 제출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제도는 교사의 정당한 학생생활지도 여부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서를 제출하고, 수사기관이 이를 사건 처리 과정에서 참고하도록 한 장치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에도 교육감이 ‘정당한 학생생활지도’라는 의견을 제출한 사안 중 75.8%가 그대로 입건․송치되는 등 교원 보호라는 당초 취지가 현장에서 무색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사실상 교육감의 의견이 수사 단계에서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울산교육청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학생을 지도하다 신고된 사안에 대해 교육감 의견서 먼저 검토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하도록 법적 절차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