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4월 15일, 22일 시민들의 경제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독서로 기르는 경제 습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자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독서를 매개로 기초 체력과 같은 경제 감각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강연은 '오늘도 돈 때문에 힘든 너에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이미진 작가가 맡아, 개인의 자산 관리와 저축 습관을 형성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강연은 4월 15일·22일 저녁 7시~8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퇴근길 특강’을 테마로 운영되며, 돈에 대한 심리적 태도 점검부터 금융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법까지 다룰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자유를 꿈꾸거나 기초적인 금융 습관을 바로잡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일산동구도서관 최경숙 과장은 “책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일산서구 대화동 2316-2 일원에서 텃밭(치유농업 현장실증포)을 운영하며, 시민 단체·기관이 함께하는 ‘봄철 텃밭 가꾸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활동은 중독관리센터, 학교밖지원센터, 암센터, 일산병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을 실천하며,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활동의 텃밭 규모는 60여 구좌로 한 구좌당 면적은 30㎡다. 텃밭 사용 기간은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약 8개월이다. 시는 지난 1월 12월~2월 11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신청을 받았고, 3월 13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텃밭에 참여하는 37개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전교육은 텃밭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학교, 복지·봉사단체를 대상으로, 텃밭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약속과 초보자도 농업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텃밭가꾸기 요령, 손쉬운 텃밭 작물 재배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참여자들이 작물 재배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주민이 마을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2026년 고양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진행돼, 지난 1~2월에 걸쳐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등 3단계 심사를 거쳤다. 30개 공동체가 접수됐으며, 10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체는 3개 분야(1단계·2단계·공동주택)이며, 10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지방보조금 회계 교육을 완료했다. 앞으로 실행 컨설팅과 현장 밀착 지원,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고 10월 말까지 마을돌봄, 환경·생태, 공동주택 등 각 공동체의 특색에 맞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부모를 비롯해 이주민 여성, 경계선 지능 청년, 발달장애인, 재개발 지역 어르신 등으로 마을돌봄의 대상과 영역이 한층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공동체 활동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고양시 자치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공동체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덕이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오랜 쟁점이었던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무상귀속 문제가 정부 지침 개정 적용에 따라 전면 무상귀속 대상으로 정리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경기도로부터 덕이구역 내 무상귀속 협의대상인 농림부 소관 국유지 총 3,707㎡ 전체가 무상귀속 대상이라는 최종 협의결과를 회신받고, 이를 사업시행자인 덕이조합(‘이하 조합’)에 통보했다. 앞서 경기도는 해당 국유지 3,707㎡ 중 일부만 무상귀속 대상이고 나머지는 비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었으나, 기획재정부가 2025년 11월 ‘특별법상 국유재산 무상귀속 관련 처리지침’을 개정해 공공시설 인정 요건을 5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함에 따라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경기도는 지침 개정 이후 무상귀속 재협의 요청 건에 새로운 지침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재정경제부에 질의했고, 지난 3일 해당 지침을 적용할 수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에 시는 해당 회신 사례를 바탕으로 덕이구역 농림부 국유지에 대해 새로운 지침 적용을 전제로 한 무상귀속 협의 재검토를 경기도에 요청한 결과, 경기도는 재검토를 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프로농구 연고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7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창단 이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한 거침없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16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 소노는 지난 2월부터 3월 15일까지 10승 1패라는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공동 5위에 안착했다. 지난 15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참관하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시민들과 함께 고양 소노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응원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복돋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팀의 에이스 이정현 선수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베테랑 이재도 선수의 노련한 경기 운영, 든든한 외곽 지원 사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승행진을 이끌고 있다. 고양시 프로연고팀으로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은 지난 2016년 고양 오리온스의 우승과 2023년 고양 데이원점퍼스의 4강 진출 이후 처음 있는 경사다. 한편, 2025-202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는 오는 4월 12일에 막을 올릴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문 건강관리 사업 수행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동반자▲치매의 정의와 진단 ▲치매 예방 수칙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인지 선별검사 ▲노인학대 예방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자원봉사자 27명이 참여했으며, 치매의 이해와 예방·관리 방법, 치매 의심 대상자 발견 및 연계 절차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이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참여자가 치매 이해도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방문 건강관리 활동 중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3월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6학년도 초·중·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 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남양주시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자(치기구의)신(나고)감(동있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 교류활동’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한 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협력과 지도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지도력 캠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 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등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 25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협력 지도력 활동(팀 강화 프로그램) ▲새로운 스포츠를 접목한 운동회 ▲지도력 오락 ▲레고를 활용한 지도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 단위로 진행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자치 기구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자치 기구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책임감을 기르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지난 3월 13일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단은 1년간 매월 60만 원씩 총 720만 원을 정기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와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계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숙 솔 의료재단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은 경기도 파주시에 본원을 둔 신경정신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구리시 갈매동 소재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위탁 운영하며 구리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 학령 청소년(2008년생~2013년생)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중학생 69명, 고등학생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4월과 9월 말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되며,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이 유지되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오는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민 작가 발굴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의 참여자를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수업',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하반기에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동화작가수업'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집필해 보는 창작 강좌이다.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해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비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정비사업 장기화 문제를 해소하고 원도심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기 위해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평균 12~15년이 소요되는 장기 사업으로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주거 불안정과 생활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도시의 노후화에 따라 정비사업지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사업 전 과정에 걸친 단계별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자 한다. 주요 내용은 △남양주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강화 △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추진 등이다. 단계별 세부 추진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계획 단계의 효율성 극대화다. 시는 주거생활권계획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수립을 지원해 사업 초기 단계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공사는 13일 한국관광공사(KTO) 울란바토르 지사 주관으로 양평군을 방문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팸투어단’을 맞이해 공사가 운영 중인 주요 체육 및 휴양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몽골 청소년·동호회 및 엘리트 선수단의 방한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과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몽골 현지 스포츠 관계자와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는 이날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과 양평군체육센터, 백운봉자연휴양림 등을 순회하며 체육시설과 자연휴양 인프라를 소개했다. 특히 △종합운동장의 축구장과 육상 트랙 등 야외 스포츠 시설 △체육센터의 농구·배구 등 실내 팀 스포츠 훈련 환경 △백운봉자연휴양림의 자연친화형 숙박 및 휴양 자원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몽골 선수단 대상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유치를 적극 추진했다. 양평공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국내외 스포츠 관광 시장을 대상으로 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체육시설과 자연 휴양 자원을 연계한 스포츠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신범수 사장은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양평군 청운면은 지난 11일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봄맞이 청운면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청운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봉사회, 해병전우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단체 회원들과 황경구 청운면장 및 면사무소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진입로 등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청운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봄을 맞아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깨끗한 청운면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청드림센터 건립 사업 등 청운면의 역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매력이 넘치는 청운, 군민의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양평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하고, 3월 16일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단기 위탁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6일부터 6월 10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위탁교육은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다온비전교육센터에서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은 학습에 필요한 기초 한국어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실제 학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언어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미술·체육 활동,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한국어를 배우고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한국어 소통 능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키고, 공교육 진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들이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학교에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꿈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하며 역량이 성장하는 파주 미래교육’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인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의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고, 학생·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공유학교의 파주형 모델이다. 특히 올해 선보이는 3.0 버전은 기존의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특화 자원과의 결합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파주 꿈함성 공유학교 3.0 정책 방향성 공유 ▲영역별(문화예술, 인성, AI 디지털, 체육, 진로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소개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활용한 신청 방법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꿈함성 공유학교 3.0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파주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학교가 되는 과정”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소회의실에서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운영 풍토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과 교습소 운영에 대한 자율지도와 신규 설립․운영자 컨설팅을 수행하며 멘토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보완 사항을 교육지원청에 요청하는 등 학원 운영 전반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감 공약 이행 목표인 연 36회 대비 총 92회의 자율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두며 적극적으로 자율지도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점검표를 활용한 체계적인 지도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 전반을 보다 내실있게 관리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학원과 교습소는 스스로 운영을 개선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신뢰받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을 희망한 학교를 대상으로 기간제교원 채용 절차를 지원했다. 2월은 새 학기 준비로 학교 행정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로, 기간제교원 채용을 위해 공고,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 일련의 채용 절차를 학교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에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를 대신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여 채용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새 학기 준비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채용 과정에 총 73명이 접수했으며, 수원교육지원청은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접수와 심사를 직접 진행해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유치원 교사 4명, 전문상담교사 2명, 영양교사 1명 등 총 7명의 기간제교원을 선발해 해당 학교에 배치했으며, 학교에서 요청한 인원을 모두 채용해 100% 매칭을 달성했다. 이번 기간제교원 채용지원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기간제교원 채용은 새 학기 준비로 바쁜 시기에 학교에서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필요한 업무”라며 “교육지원청이 채용 절차를 지원해 서류심사와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