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소관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인 강원지방교육청,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제 8월 30일 오후 7시부로 강릉시 가뭄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다음 날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분야별 가뭄 대응 중점 추진사항과 대처계획을 논의하고,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수준을 2단계로 격상 가동하기로 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 대책, 농업용수 공급중단에 따른 농작물 피해 파악 및 예방 조치, 소상공인 상황(피해) 관리 및 대책, 리조트 등 대형숙박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에 절수 요청, 휴교 또는 단축 수업 검토 및 급식 대책, 전국 살수차 응원 요청, 민간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 등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9월 1일부터 재난사태 해제시까지 강릉시에 팀장급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재난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가뭄 상황 신속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8월 31일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9%로 9월 상순까지 뚜렷한 비 소식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교육장에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의 협조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교통·생활·경제 등 3대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무면허 운전 금지 △금연구역 준수 △교통안전 및 생활 속 기초질서 등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법규와 생활질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외국인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을 담당한 충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 4팀장 신진호 경감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있어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은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의 법규 준수와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2025 에이팜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창농·귀농 관련 정책을 홍보했다. 동아일보 주최, 채널A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80여개의 지자체 희망 정보관, 스마트농업관, 농촌휴양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농(農)톡(Talk) 귀농·귀촌 설명회 및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청주시는 2025년 귀농·귀촌 지원정책으로 △귀농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귀농귀촌인 희망둥지에서 살아보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청주살아보기(귀촌형) 등을 알렸다. 특히 농촌 활동·경험을 원하는 귀농·귀촌 준비 단계의 도시민들에게 관심받고 있는 ‘청주 살아보기’(3개월)와 ‘귀농귀촌인 희망둥지’(1년)을 집중 홍보하고 내년 참가자도 현장에서 진행했다. 또한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주시 대표 축제 ‘2025 청원생명축제’ 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안은정 농업정책과장은 “교통과 접근성, 거주 여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충북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충청북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상당구 가덕면에서 꿀벌 체험장을 운영하는 해밀당 최고야 대표가 라이브커머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출품작 ‘여름을 이기는 달콤한 힘’을 통해 문의면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채밀한 2025년 천연 튜브꿀 3종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꿀충전 LIVE – 달콤한 여름,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소비자 지향적 마케팅을 실현했다. 또한 최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는 10월 23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25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라이브커머스 부문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며, 스마트농업·디지털 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유통 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정보화 교육과 스마트경영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 대표는 지난해 열린 제14회 충청북도 정보화농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의전차량이 선정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을 나흘 앞둔 31일 제네시스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발표했다. 지원되는 의전차량은 한국적 미학을 ‘역동적인 우아함'으로 담아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G80 두 대와 GV80 한 대, 총 석대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청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공예전문가들의 예우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60일이라는 역대 최장기간, 역대급 규모로 개최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외빈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세계공예협회 WCC가 인증한 국내 유일의 세계공예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유일 추천도시가 된 청주는 이번 비엔날레 기간 아시아태평양 공예전문가 회의와 WCC 공예도시 시장단 서밋을 앞두고 있다.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세미나도 예정돼 있어, 이번 제네시스 의전차량이 글로벌 공예도시의 품격과 예우를 경험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는 지난해 살림 규모와 건전한 재정 운용 노력에 따른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공시’ 자료를 공개했다. 구의 2024년도 결산 규모는 총 1조 3,4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0억 원이 증가했다. 이 중 ▲자체수입 2,003억 원 ▲의존재원 8,282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는 3,209억 원으로 나타났다. 결산기준 재정공시는 인구와 재정 여건 등이 유사한 지방자치단체의 평균과 비교해 제시되는데, 관악구는 유사 지자체의 평균 살림규모인 1조 3,227억원보다 267억 원 많았다. 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자체수입을 보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외부재원 등을 확보한 구의 노력에서 기인한 결과이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2,467억 원의 외부재원을 유치하며 재정 부족 해소와 지역 발전 동력 마련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아울러 구는 지방채무와 일시차입금이 전혀 없이 건전재정 상태를 지속해서 유지하며 재정 운용에 대한 구민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구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재정 관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한국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 조명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친환경 가정용 보일러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7월 취약계층 99가구에 LED 조명 총 290개 무상 교체를 완료했다.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 시, 소비전력을 약 40%까지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구는 ‘고효율 에너지 기자재 인증서’를 획득한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LED 제품을 사용해 에너지 절감 효과가 더 크다. 구는 현재까지 총 교체 조명을 기준으로 연간 약 2만kWh의 전력량 절감과 3백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약 9.5톤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예상되어, 2050 탄소중립 관악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더불어 가정용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경우, 보일러 1대당 60만 원의 보조금을 연말까지 지원한다. 현재 접수 중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라비돌 리조트에서 ‘2025년 화성 멘토링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 진행된 멘토링 활동의 성과와 소감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국환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 화성특례시 공직자로 구성된 멘토·멘티 등 60여 명이 참석해, 멘토링제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화성 멘토링제’는 화성특례시가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경험과 친화력을 갖춘 선배 공무원과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제도다. 프로그램에는 8·9급 공직자로 구성된 멘티 41명과 6·7급 공직자로 구성된 멘토 18명이 참여해, ▲업무 적응 지원 ▲조직문화 이해 ▲공직 생활 애로사항 해소 ▲인생 상담 등 활동에 참여했다. 황국환 자치행정국장은 “멘토링제를 통해 선·후배 공무원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가칭)솔빛나루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5일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 시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하라는 조건에 따라 체결된 것으로, ▲(가칭)솔빛나루역 사업 범위 및 규모 ▲기관별 업무 분담 ▲사업비 및 운영비의 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사업비용 부담, 국가철도공단은 건설 관련 업무, 한국철도공사는 운영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가칭)솔빛나루역 사업은 경부 1호선 연장 사업(서동탄~동탄) 구간에 역사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역이 건설되면 환승 없이 서울·수원 등 인접 지자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병점역(GTX-C)과 동탄역(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트램)을 이용할 경우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 보다 편하고 빠른 철도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 위・수탁 협약 체결로 또 하나의 중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예산 편성을 위한 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10시부터 16시까지 시청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지역 주민의 생활 속 고충·민생 현안을 신속히 청취·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민간 협업 기관 상담 인력이 현장을 찾은 주민 40여 명의 고충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13개 분야 민원이다. 또한, 이날 현장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 기관이 동참해, 소비자 피해 구제, 생활법률, 지적·측량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원스톱 상담이 이뤄졌다. 시는 이날 상담장 설치, 홍보, 접수 창구 운영 등 상담장이 원활한 운영을 도왔으며, 시 홈페이지·전광판·반상회보·민원실 안내문 등을 통한 사전 홍보와 상담 예약제 접수를 통해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원교 감사관은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접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2025년도 제1회 경기도 화성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최종합격자 329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들은 지난 6월 21일 치러진 필기시험과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인재로, 합격자 성별은 ▲여성 191명(58%) ▲남성 138명(42%)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209명(63.5%) ▲30대 98명(29.8%) ▲40대 20명(6.1%) ▲50대 1명(0.3%) ▲10대 1명(0.3%) 순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가 고르게 선발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1971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2006년생이다. 특히, 시는 이번 채용에서 특례시 최초로 ‘집단토론 면접시험’을 도입해, 응시자들의 시정 현안 이해도와 의사소통 능력을 심도 있게 평가하고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했다. 시는 내년 2월 일반구 체제의 출범에 대비해 합격자들을 오는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에 채용된 인재들이 일반구 출범 이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정남면 YBM연수원에서 화성특례시 29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복지업무의 통합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장의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복지정책 동향 및 복지전달체계 변화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견 및 대응방법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은 읍면동이 가장 앞에서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현장 대응력을 높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일반구 정식 출범을 앞두고, 산업·농 업·교통 등 전 분야에서 구청 중심의 생활행정 체계를 본격 구축해 나가고 있 다. ○ 지역산업 행정, 구청에서 원스톱 처리 계량기검정, 담배·통신판매업 신고 등 지역산업 행정업무는 앞으로 각 구청에 서 일괄 처리된다. 민원인은 소재지 관할 구청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게 되어 행정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직업소개소 등록, 변경, 폐업 신고도 구청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시는 구청 전환 전까지 충분한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 농업·반려동물 행정도 지역 밀착형으로 전환 화성시는 이번 일반구 설치로 농약, 비료, 종자, 원산지표시 등 농업 관련 주요 업무를 시청에서 각 구청으로 이관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더 이상 시청을 오 가지 않고 거주지 인근 구청에서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대한 등록·관리도 구청 체계로 전환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제3회 다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해 마을의제를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마을계획단이 제안한 의제를 주민이 직접 선정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주광덕 시장이 직접 자리해 주민참여의 열기를 북돋웠다. 총회는 △주민자치회 연간사업 보고 △의제별 발표 △의제 선정 현장투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강산통기타, 하모니카, 민요, 우쿨렐레 공연이 더해져 마을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발표된 의제는 ‘생활안전+주거환경 개선’, ‘같이쓰는 장바구니’, ‘청소년 문화축제’, ‘알록달록 무지개 교육’, ‘내 손안의 DMB’, ‘다산정신, 마을에 스미다’ 등 총 6건의 자치 사업과 ‘다산1동 테마둘레길 탄성포장 조성’ 1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은 선호도와 찬반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사업에 반영할 의제를 직접 선정했다. 마을의제 주민투표 결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0일 월곶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제6회 월곶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민자치 활동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센터 6개 팀이 준비한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2026년 자치계획안에 대한 현장투표가 진행돼 주민이 직접 내년도 월곶동의 주요 사업과 우선과제를 결정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는 현장투표뿐 아니라 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주민 의견도 폭넓게 반영하는 사전투표도 이뤄졌다. 지난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월곶동 일대에서 진행된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에는 총 479명이 참여했으며, 이날 현장투표 인원 125명까지 합쳐 총 604명이 참여해 성원 기준인 100명을 크게 웃돌았다. 최종 결과는 9월 중 시흥시청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다. 이지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사업이 내년 월곶동을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통해 보여주신 주민 여러분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동은 의원이 함께 자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골든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여러분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골든벨은 최후의 1인을 겨루는 자리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승패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여러분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이 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해 수원의 역사·문화와 시정 관련 문제를 풀며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각 부문 수상자를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에게 수원을 바로 알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025년 동구 청소년예술성장학교 입학식’을 지난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동구지역 초등 4학년에서 중등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예술성장학교’는 지난해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로 2년째를 맞이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개 분야(뮤지컬, 마술, 설치미술, 애니메이션, 합창, 스트리트 댄스)의 예술 장르에서 청소년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창작활동까지 하는 ‘성장학교’와 그 예술 창작 활동 결과물을 공연과 발표로 선보이는 ‘성장캠프’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성장학교’는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토, 일 3주간 예술 분야별로 동구청소년센터와 남목청소년센터에서 추진되며, ‘성장캠프’는 9월 20일부터 9월 21일, 1박 2일로 대왕암공원 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예술성장학교가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감성과 자기 표현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에서 후원하고 문수청소년센터(관장 임숙희)에서 주관하는 청소년토크콘서트‘쿰’이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청소년 토크콘서트‘쿰’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TV속 유명인사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축제로 30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진행된 이번 무대에는 과학 유튜버‘궤도’가 꿈멘토로 초청돼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 명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튜버‘궤도’는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 현상을 일상적인 소재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대중 친화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과학적 사고와 선택의 의미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꿈멘토를 이겨라 ▲강연자와 통하다(Q&A) ▲기념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토크콘서트‘쿰’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큰 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8월 30일 오후 7시 울산향교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달빛 드는 풍류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유산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온고지신 유학놀이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해금·가야금 연주와 택견 시범을 선보이며 문을 열었다. 이어 국악연주팀 ‘도리화’와 월드뮤직밴드‘더 프로젝트 뮤즈’가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전통 국악기 체험 △팝업카드 만들기 △목판 탁본 △소원등·부채 꾸미기 △자전거발전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해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모여樂! 도심 속 유遊학學나들이’가 선정돼, 국비 7,700만 원 등 사업비 1억 9,250만 원을 확보했다. 김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산 중구가 8월 29일 오후 5시 태화강국가정원 느티나무길 일원에서 ‘2025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야시장에서 식품취급업소의 안심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중구는 ‘2025년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행사장 내 운영되는 식품취급업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신고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식재료 보관 및 유통기한 준수 ▲조리·판매 과정 위생관리 ▲가격표시 및 주변 환경 관리 등 기타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조리 및 식품 취급·보관 요령 안내문을 배포했다. 추가로 영업자와 시민들에게 올바른 위생관리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중구 관계자는“축제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식품취급업소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문화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관리가 소홀해 질 경우 식품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