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과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은 지난 28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어르신 나눔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이 주최하고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이 주관했으며, 라이온스클럽 자원봉사자와 지역 어르신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와 장다리 마늘약선요리의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양해태 라이온스클럽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문근 단양군수, 송창익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이사장,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 이덕홍 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장이 축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공연에서는 국악인 서행복을 비롯해 초청가수 한지희, 연정, 김현, 이단양, 정선희, 소명 등이 출연해 국악과 하모니카, 가요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무더위를 잊게 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 기부받은 화장품, 파스, 과자 등 생필품이 담긴 선물상자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근 군수는 “올해로 두 번째 열린 이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내 재가암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한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지난 27일 마지막 회차를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조모임은 암 치료 후 환자들이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5개월간 월 2회,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 프로그램은 ▲암 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교육 ▲운동 및 이완요법 실습 ▲정서적 지지 활동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이들과 경험을 나누며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자조모임이 암 환자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단양군이 국도 5호선 성신양회 앞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극심한 차량 정체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28일 성신양회 정문 앞 교차로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주관으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현장 협의를 열었다. 이번 협의에는 군청 도로·교통팀을 비롯해 단양경찰서와 성신양회(주), 성신L&S(주), 신호등 전문관리 업체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성신양회 앞 교차로는 시멘트 운송차량을 포함해 하루 약 15,000대가 통행하는 주요 도로다. 그러나 국도 5호선 우덕지구 위험도로 개선공사가 중단되면서 주말·휴일은 물론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도 400∼500m 이상 차량이 밀리는 등 극심한 정체가 이어져 왔다. 이날 협의에서는 ▲신호 대기 시간 조정 ▲직좌 신호 동시 운영 ▲출퇴근 시간대 점멸등 운영 ▲공사 중인 4차선 임시 운행 등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성과 효율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신호 대기 시간 조정과 직좌 신호 동시 운영을 병행 적용하기로 했다. 김문근 군수는 “국도 5호선은 단양의 대동맥이자 주민 생활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저소득층 근로의욕 고취 및 자립을 위해 진행하는 근로장려금 사업 ‘희망저축계좌Ⅰ’ 신청자를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가구 전체의 총 근로, 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40%의 60% 이상(1인 가구 기준 월 57만 4,083원)인 가구다. 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이 지원돼, 3년 만기 시 약 1천440만원(본인적립금 360만원 포함) 상당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단, 장려금은 만기 후 6개월 이내에 수급자에서 해제돼야 전액을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 근로 미활동, 본인 적립금 누적 미납 등의 경우에는 본인 적립금만 수령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자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교통과태료 등)을 500만원 이상 고질적으로 체납해 온 체납자 61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차량 93대의 번호판을 9월 말까지 영치할 계획이다. 지난 28일 진행한 시, 도, 구청 합동 징수에서 지방세·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은 체납자의 거주지나 직장, 사업장 소재지를 방문해 번호판 11건을 영치했다. 영치된 번호판은 담당 부서에 방문해 체납세액을 납부한 후 다시 받을 수 있다. 체납세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차량을 강제 공매한 후 징수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시는 매년 수시로 진행하는 번호판 영치 외에 올해부터는 고액체납자의 차량을 추적해 불시에 방문하고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족쇄를 채우고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법망을 교묘히 피하며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은닉 재산 추적을 강화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 승강기 증축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천466㎡ 규모로 2006년에 준공된 건물로, 현재 2~3층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8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그동안 장애인과 노약자 등 이동 약자들이 계단을 이용해야 해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이에 따른 주민자치 프로그램 이용에도 제약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총사업비 4억3천52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강기 설치로 인해 장애인, 노인 등 이동 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중소기업 공공분야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판로개척 지원사업 신청자를 9월 한달간 모집한다. 청주시에서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중 △신기술·신제품 인증 제품 △조달 우수·혁신제품 △다른 지역 보다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 제품 등을 취급하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맞춤형 판로개척자문단을 통해 관련 전문가 매칭, 판로개척 솔루션(시장분석, 수요처분석, 제품홍보 지원 등) 등을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에는 판로개척자문단 위원 10명이 월 1회 이상 참여 기업체에 방문해 사업추진 관련 특이사항 및 요청사항을 확인하고, 청주지역 8개 대학 등 19개 기관에 구매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판로지원에 적극 힘을 보탰다. 하반기에는 판로개척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수를 기존 4개사에서 30개사로 대폭 확대하하며, 기존 10명으로 운영하던 자문위원단을 15명으로 늘려 참여 기업체에 더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 희망 기업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 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계룡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0일 대전지역 다중 이용 시설에서 ‘2025계룡軍문화축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축제가 보름여 남짓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휴일을 맞아 대전·충청권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계룡軍문화축제를 소개하며 큰 관심과 호기심을 이끌어 냈다. 이날 재단 직원들은 서대전역에서 코레일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전을 펼쳤으며, 앞서 오전에는 대전복합터미날에서도 軍문화축제를 알리며 구슬땀을 흘렸다. 재단 직원들은 계룡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 홍보 X-배너를 설치하고 어깨띠를 착용한 뒤, 다중시설 이용객들에게 리플릿과 군대 생활의 향수를 자극하는 건빵 등 홍보 물품을 나눠줬다. 또한, 올해 9월 축제에는 ▲軍문화페스타 콘서트 ▲익스트림 체험관 ▲웰니스라이프 전시관 운영 등 과거 축제와는 달리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관람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는 부분을 강조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이어 축제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 꼭 오셔서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육·해·공군 VR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무주군은 오는 9월 21일까지 주말마다 1박 2일 일정으로 ‘2025 글로컬 태권도 캠프’가 덕유산 리조트 유스타운 대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무주 반딧불·지성태권도장을 비롯해 국내 태권도 수련생 1천2백여 명(회차별 3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8월 30일과 31일 열린 1차 캠프에는 전국 11개 도장에서 263명이 참가해 태권도 시범 공연과 명사 특강, 태권도 세미나, 태권올림픽, 태권 DJ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덕유산 곤도라 체험, 설천호수 트레킹, 태권어드벤처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활동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프는 무주가 태권도 성지이자 교육도시로서 태권도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자리”라며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의 설립 취지와 교육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국내외 태권도 수련생 유입 기반이 돼 2029년 개교 예정인 전북국제태권도고등학교와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전라남도는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가 8주 연속 늘고,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고령층과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강화에 나섰다.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전국 입원환자는 27주차 101명에서 34주차(8월 17~23일) 367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4분의 1 수준이다. 증가세도 다소 둔화하는 양상을 보였다. 전남은 같은 기간 2명에서 18명으로 증가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8월 30일 한밭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보육인 체육대회’에 참석해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 15개소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보육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공공형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천여 명이 참여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해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전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48개소로 확대되는 등 민간과 가정어린이집을 아우르는 공공형 보육 인프라를 한층 넓히게 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지정서 수여식과 함께 의미 있는 나눔도 이어졌다. 대전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대전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 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보육교직원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교류하며 화합을 다졌다. 교직원들은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협력과 배려를 체험했고, 이는 보육 현장에서의 연대와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해양수산부는 8월 29일 1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이 남해 연안 5개 해역에 적조 주의보를 발표(8.29, 14시부)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적조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기존 종합상황실을 비상대책본부(본부장: 수산정책실장)로 격상해 신속하고 철저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그리고 지자체 적조방제를 지원하기 위해 황토 등 방제 장비 구입 보조예산을 신속히 추가 교부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 해양경찰청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적조예찰 강화 △적조발생 해역 집중방제 △어업인 대상 어장관리 지도 교육 등 피해 최소화 대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남해 연안에 적조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빈틈없는 예찰과 신속한 방제작업으로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양식어가에서도 먹이공급량 조절, 산소공급기 가동, 긴급방류 등 피해예방 조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8월 2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소재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하여 디지털헬스 관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데이터 활용과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관련 의료기관의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진단·치료·모니터링·예후 예측, 공중보건, 의료기관 운영 효율화, 신약 개발 등에 다각도로 활용되고 있다. 그간 정부는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체계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고, 응급실, 중환자실, 병리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왔다. 특히, AI 연구에 핵심적인 의료데이터가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을 지정·운영해 왔다. 의료기관은 AI 제품·솔루션의 수요처이기도 한 만큼, 앞으로 실증·진료 활용 등 AI 생태계에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연세의료원의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과 의료빅데이터플랫폼 구축, AI 기술 개발 및 적용사례 등이 소개됐고, 연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창녕함안보와 칠서 취수장을 찾아 낙동강 유역의 녹조 확산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완수 도지사는 “녹조 상황 속에서도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정수처리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여름철 수돗물로 인한 불편이 없도록 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화에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한국수자원공사, 창원시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박 지사는 조류경보 발령 지점과 수돗물 공급 핵심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로부터 대응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첫 번째 방문지인 창녕함안보는 유역면적 2만697㎢, 저수용량 1억900만㎥ 규모의 낙동강 수계 핵심 시설로, 박 지사는 이곳에서 녹조 확산 현황과 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박 지사는 하루 44만㎥의 원수를 낙동강에서 끌어들이는 칠서 취수장을 방문해 녹조 유입 차단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조류차단막, 수면교란장치, 조류독소 모니터링 체계 등을 살펴보며, 수돗물 안전 확보에 만전을
한국시사경제 한장선 객원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정과제에 포함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전국적 관심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한국헌법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와 연속 토론회를 개최했다.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시립대와 전북대에서 각각 열린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도,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주제로 헌법학과 지방자치학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제주 행정체제 개편에 대한 학술적 논거를 제시했다. 28일에는 한국헌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서울시립대에서'제7회 한국헌법학자대회'제주세션을 개최했다. 1세션에서 김연식 교수(성신여대)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헌법적 의의와 구조조정의 헌법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영국의 지방자치 체제 변화 사례를 분석하며 “지방자치단체의 폐지, 통합, 구조조정은 단순한 행정적 판단을 넘어 헌법적 판단과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요구하는 중대한 헌정적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부하 교수(영남대), 박용숙 교수(강원대), 장혜진 교수(제주대) 등 헌법학 전문가들은 토론을 통해 제주의 단층제에서 중층제로 전환하기 위한 주민 자율성 보장, 민주주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5 수원시 청소년 장학골든벨 행사에 참석해 참가 청소년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동은 의원이 함께 자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인사말에서 “골든벨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여러분의 열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골든벨은 최후의 1인을 겨루는 자리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승패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여러분 인생에서 오래 기억될 이 순간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수원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해 수원의 역사·문화와 시정 관련 문제를 풀며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각 부문 수상자를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에게 수원을 바로 알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는 계기를 제공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025년 동구 청소년예술성장학교 입학식’을 지난 8월 30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개최했다. 동구지역 초등 4학년에서 중등 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예술성장학교’는 지난해 첫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로 2년째를 맞이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개 분야(뮤지컬, 마술, 설치미술, 애니메이션, 합창, 스트리트 댄스)의 예술 장르에서 청소년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하여 직접 창작활동까지 하는 ‘성장학교’와 그 예술 창작 활동 결과물을 공연과 발표로 선보이는 ‘성장캠프’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성장학교’는 8월 30일부터 9월 14일까지 토, 일 3주간 예술 분야별로 동구청소년센터와 남목청소년센터에서 추진되며, ‘성장캠프’는 9월 20일부터 9월 21일, 1박 2일로 대왕암공원 캠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예술성장학교가 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감성과 자기 표현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창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에서 후원하고 문수청소년센터(관장 임숙희)에서 주관하는 청소년토크콘서트‘쿰’이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은 청소년 토크콘서트‘쿰’은 평소 만나고 싶었던 TV속 유명인사와의 만남과 소통을 통해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축제로 30일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진행된 이번 무대에는 과학 유튜버‘궤도’가 꿈멘토로 초청돼 ‘당신은 한 번도 선택한 적이 없다’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 400여 명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튜버‘궤도’는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과학 현상을 일상적인 소재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대중 친화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과학적 사고와 선택의 의미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꿈멘토를 이겨라 ▲강연자와 통하다(Q&A) ▲기념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토크콘서트‘쿰’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 큰 꿈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8월 30일 오후 7시 울산향교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달빛 드는 풍류방’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문화유산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 중 ‘온고지신 유학놀이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해금·가야금 연주와 택견 시범을 선보이며 문을 열었다. 이어 국악연주팀 ‘도리화’와 월드뮤직밴드‘더 프로젝트 뮤즈’가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선사하며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전통 국악기 체험 △팝업카드 만들기 △목판 탁본 △소원등·부채 꾸미기 △자전거발전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향교·서원 문화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주관 공모사업으로, 향교·서원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지난해 진행된 사업 공모에서 ‘모여樂! 도심 속 유遊학學나들이’가 선정돼, 국비 7,700만 원 등 사업비 1억 9,250만 원을 확보했다. 김영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울산 중구가 8월 29일 오후 5시 태화강국가정원 느티나무길 일원에서 ‘2025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식품취급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는 야시장에서 식품취급업소의 안심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제공과 자율적인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중구는 ‘2025년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행사장 내 운영되는 식품취급업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지도·점검 및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신고 및 위생교육 이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식재료 보관 및 유통기한 준수 ▲조리·판매 과정 위생관리 ▲가격표시 및 주변 환경 관리 등 기타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 조리 및 식품 취급·보관 요령 안내문을 배포했다. 추가로 영업자와 시민들에게 올바른 위생관리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중구 관계자는“축제기간에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식품취급업소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 문화를 제공하는 동시에 위생관리가 소홀해 질 경우 식품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