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3월 26일과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과천시민회관에서 '2026 제1회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및 지원단 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과천 지역교육협력 사업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 위원 및 지원단 위촉과 함께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전문성 제고와 실행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과천시청, 학교 관리자, 학부모,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등 교육 관련 주요 주체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지역교육협력 사업 전반에 대한 통합적 심의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자원의 체계적 연계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과천지역교육협력 운영지원단 31명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발굴·연계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화성시 마도면에 위치한 청원초등학교(교장 이성수)가 바둑을 통해 학생들의 지혜와 인성을 일깨우는 특별한 교육 현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원초등학교는 소규모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초등학교 바둑교실’을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교육의 중요성이 큰 1~3학년 학생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학급별로 총 12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바둑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긴밀히 소통하는 협력 수업 방식을 채택하여 교육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 아이들은 바둑의 기본 예절인 ‘수인사’를 시작으로 집을 짓고 돌을 잡는 기초 전술을 차근차근 익히고 있다. 바둑교실이 열리는 시간, 교실 안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바둑알을 쥐고 다음 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생들의 열기로 가득 찬다. 평소 산만하던 학생들도 바둑판 앞에서는 차분히 집중하며 수업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바둑 교육은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게임을 넘어, 수를 읽고 판단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수리적 감각을 기르고, 한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에 소재한 활초초병설유치원(원장 김장규)은 27일 유치원 유아 7명을 대상으로 화성시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오감만족 식생활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에서 급식 생활 적응 중인 3월, 유아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유치원을 방문하여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 위주의 요리활동으로 구성했다. 주요 활동으로 외부 강사 식생활 교육은 총 2차시 수업으로 80분으로 진행됐다. 첫째, 1차시 수업으로 ‘내가 지구를 사랑하는 방법’ 그림책과 연계하여 식생활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새싹 키우기 화분 만들기’를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둘째, 2차시 수업은 ‘로컬 푸드를 먹어요’체험활동으로, 화성시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의 종류와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제철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건강꼬치 만들기’요리활동으로 유아들이 오감을 활용해 식재료를 탐색하고 맛있게 시식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 화성 소재 배양초등학교(교장 석남기) 학생자치회 24명의 학생들이 26일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질서정연하게 참여한 아침 활동으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침 시간대에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등굣길 캠페인을 하는 학생들과 함께 교통 봉사와 아침 돌봄을 지원해 주시는 시니어 어르신들도 더 힘차게 교통안전 깃발을 활용한 수신호와 학생맞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에서 구호를 선창한 6학년 학생은 “친구들이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폭력을 하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서 참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소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는 배양초등학교 석남기 교장은 “학생 중심의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상호존중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다목적홀에서 ‘화성형 재가 노인 통합돌봄 선도 사업 성과평가 최종 보고회 및 포럼’을 개최했다. 화성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추진된 선도사업의 안착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사회복지 종사자와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성형 재가노인 통합돌봄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안전망 구축 ▲방문의료·간호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 ▲주거환경 개선 및 동행 지원 등을 바탕으로 노인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추진돼 의의가 있다. 행사 1부에서는 차승은 수원대학교 교수가 성과 평가 최종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주경희 한신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그간의 운영 실적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정립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적극행정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 및 정착 노력, 이행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화성특례시는 ▲국정과제 성과 창출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평가 ▲기관장의 추진 의지 ▲체계적인 홍보 노력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금융 사각지대 제로화! 전국 최저 수준 금리로 모든 소상공인을 품는 화성시 포용금융 안전망 구축’ 사례는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포괄하는 실질적인 민생 지원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국민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차별화된 적극행정 역량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4회 연속 수상 등 대내외적으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에서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2026년 식목행사’를 열고 친환경 탄소중립 의지를 다졌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최만식 화성수원오산산림조합장, 도·시의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 및 축사,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무 폐기물을 재활용한 바이오차(Biochar)를 활용해 기념식수를 진행하며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명했다. 바이오차(Biochar)는 유기물인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 대기 중 탄소를 토양 속에 격리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이어진 나무 심기 행사에서는 예당공원과 패밀리풀 내 식재 구역에 배롱나무, 미국산딸나무, 수수꽃다리, 에메랄드그린, 남천나무, 핑크벨벳 등 총 6종 약 430주의 수목을 식재했다. 참여자들은 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화성특례시는 27일 화성시민대학에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전산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공모사업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에 2023년 최초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시는 11개 수행기관과 함께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AI·디지털 분야의 ▲AI로 만드는 화성서부 컬러링북 ▲나도 AI 디자이너 등과 지역 특성화 분야의 ▲역사 탐방 ▲장애인 숲 활동 보조사 양성 등을 포함한다. 이번 실무 교육은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재정정보원에 방문 맞춤 교육을 신청해 추진됐으며, 전문 파견 강사가 현장을 찾아 시스템 기본 구조와 사용 방법을 직접 지도했다. 교육은 보조사업자 신청과 교부, 집행 및 정산 과정 전반을 중심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사업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수행기관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확산되자 26일 정명근 시장 주재 시정전략회의에서 관련 상황을 긴급 안건으로 상정하고 즉각 대응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 종량제 봉투 제작에 필요한 원료를 이미 확보해 종량제 봉투를 차질 없이 지속 생산하고 있다”며 “현재 상황은 실질적인 물량 부족이 아니라 불안 심리가 시장을 흔드는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또한, 정명근 시장은 “시민 불안이 더욱 확대되기 전에 각 구청은 선제적으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 감독을 철저히 강화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회의 직후 즉시 실행 가능한 조치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우선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즉시 공식화하고 유언비어 확산 차단을 위해 홈페이지, SNS 등 대시민 홍보를 신속히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개 구청(만세·효행·병점·동탄)에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관련 지도·감독 공문을 긴급 발송하고 책임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정책 방향을 재정비하고 실행 계획을 구체화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제7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실행 계획(안)과 주요 추진 과제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시 의원과 아동 분야 전문가, NGO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아동 참여 확대와 안전 강화 등 유니세프(UNICEF)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대비한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기존 아동친화 중점사업 중 추진 여건 변화로 실행이 어려운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아동의 실질적 참여와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정책을 재편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 아동참여위원회 상설 운영 ▲ 정책 수립 시 아동 의견 청취 절차 마련 ▲ 통합 아동보호구역 조성 ▲ 아동친화공간 인증제 도입 ▲ 아동친화도시 표준 조사 실시 ▲ 핵심 성과 지표(KPI) 고도화 등 신규 사업 6건과 제도 개선 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가 시민들의 고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4년간 끈질기게 추진해 온 ‘열 요금 합리화’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시는 관내 지역난방 공급업체인 GS파워가 오는 4월 1일부터 열 요금을 기존 대비 약 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에너지 가격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결정에 따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GS파워에 따르면 이번 열 요금 인하는 안양시 내 지역난방 사용 가구인 9만8,069호에 적용되며, 가구 당 연평균 약 1만4,282원, 시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4억원의 가계 지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안양시뿐만 아니라 같은 공급권역인 군포・과천・의왕 지역에서 시장의 기준 요금 대비 약 2% 낮은 수준의 요금이 적용돼 실질적인 혜택을 보게 됐다. 시는 안양 열병합 발전소 증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사후검증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 2022년 11월과 2023년 12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요금 감면을 강력히 건의하며 열 요금 합리화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홍천군 서면 모곡리 796-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홍천군, 산림조합, 임업인 단체, 마을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재선충병 피해지 복구와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식재 작업에 함께했다. 특히, 올해 식목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수종전환 방제지에 자작나무 용기묘 3천본(1ha)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올해 총 1,494㏊ 규모의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을 확충할 계획이며, 총 14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경제림조성 968㏊, 큰나무 공익‧산림재해방지조림 353㏊, 산림재해피해지복구조림 31㏊, 내화수림대 조성 61㏊, 밀원수 확충을 위한 지역특화조림 81㏊를 추진한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와 산불피해 저감을 위해 활엽수 조림을 지속 확대할 방침으로 활엽수 비율은 최근 5년 평균 37.9%에서 올해 40.6%까지 높일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그동안 산림엑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광진구가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6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는 가운데, 어린이집 급식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보육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정책은, 아침과 저녁 급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구에 따르면, 기존 점심과 간식 중심으로 지원되던 어린이집 급식비에 더해 아침·저녁 급식비를 추가 지원한다. 어린이집 이용 아동 중 아침이나 저녁 급식이 필요한 경우 1식당 최대 2,200원 범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어린이집 급식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아침·저녁 급식 지원 확대 사업을 통해 급식 공백을 보완하고 영유아 급식 사각지대를 줄여 보다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식 지원과 함께 보육 환경 개선 정책도 병행된다. 광진구는 교사 1인당 담당 아동 수를 법정 기준보다 낮추는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0세아반 비율을 개선한 전체 어린이집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북구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상권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분야를 지원하는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을 2월부터 공모하여 3월 25일(수)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 대구시 9개 구·군의 6개 골목상권이 신청했으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총 5개소가 선정됐다. ‘한강로 골목’ 상권은 이번 사업을 통해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활용하여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상권 브랜드 구축 및 마케팅 등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골목상권에 한층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강로 골목’상권은 2025년 북구에서 추진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체계적인 상권 분석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원경연 민간위원장과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 정영순 교학부총장, 임현화 간호학부 교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복지사업 및 프로그램 추진 △사회공헌 활동 연계 및 참여 확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학생 자원봉사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 연계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손을 잡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이 협력해 지역복지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나가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