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 출장소 로비에서 하나은행 평택금융센터지점과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주 외국인을 위한 교육·문화·정착지원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외국인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평택시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와 하나은행 평택금융센터지점 지점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 평택외국인센터 출장소를 활용한 외국인 대상 한국어학당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의 한국 생활 이해 증진을 위한 세계시민 문화 체험 프로그램 공동 추진 ▲외국인 금융 이용 및 지역 정착지원을 위한 정보 제공과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거주 외국인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외국인이 함께 공존하는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평택금융센터지점 노병주 지점장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는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차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직업재활시설인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시설 운영 전반을 이야기 나누고, 관계자들과 간단한 휴식 시간을 가지며 명절 인사를 전했다. 해당 시설은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과 직업훈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평택시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이어가며 시설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김월라 시설장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현장을 살펴보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시설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능곡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철도공사 능곡관리역과 100만원 상당의 과일 선물 세트(레드향 외 4종)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정서적 지지 여건이 취약한 아동청소년, 청장년 가정이 명절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 이후 한국철도공사 능곡관리역 직원들은 물품을 아동청소년·청장년 2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과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명절을 앞둔 지역 주민들과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만남으로 의미를 더했다. 정종화 능곡역 관리역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과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명절에, 누구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한국철도공사 능곡관리역의 지역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나눔 참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능곡·행주동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마을과 함께하는 복지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능곡복지센터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북권지사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후원받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명절 식료품 후원을 통해 능곡·행주동 지역 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중장년 주민 31가구에 과일(레드향)과 오리고기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가 배부됐다. 정진관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북권지사장은 “지역 사회 내 청장년들이 설 명절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설 명절 나눔의 이유를 밝혔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김진우 관장은 “명절마다 지역 주민을 향한 따뜻한 관심을 실천해 주신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북부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정서 취약 주민의 일상 속 관계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9일까지 지역주민참여 기부행사인 ‘마을 馬(마)음 나눔상자’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복지관의 관할지역 내(화전동, 대덕동, 창릉동)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자율 기부를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향동 내 아파트 단지(고양향동LH1단지, 고양향동LH4단지, DMC해링턴플레이스, DMC하우스디, DMC중흥S클래스더센트럴, DMC두산위브더퍼스트, DMC리슈빌더포레스트,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3단지)와의 협력으로 각 단지에는 나눔상자가 설치됐다.. 2024년부터 3년간 나눔상자 설치에 함께 동참한 한 아파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서 우리 아파트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직접 기부에 동참해 준 지역주민은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작지만 누군가에게는 알찬 나눔이길 바라며 항상 활기찬 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고양명문로타리클럽을 비롯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7개 후원처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이 각 가정에 전달됐다. 선물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한결 마음이 놓인다”라며 “이렇게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고양·고양명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로타리클럽 김동환 회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최찬영 관장은 “여러 후원처의 협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nb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3월 19일까지 전국의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제21회 전국장애인문학제’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전국장애인 문학제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며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이번 문학제에서는 총 2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총상금은 950만 원 규모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4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식은 4월 22일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문화예술플랫폼에 게시하여 수상자의 작품을 소개하고, 장애인 문학 작품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주체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활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학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예술누리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복지기획팀으로 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장시간 근무와 업무 중심 생활로 독서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기업체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책드림(Book Dream)’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드림’사업은 고양시 소재 기업체 10개소를 선정해 사서 큐레이션 도서 장기대출, 북토크(작가와의 만남), 독서동아리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직장이라는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독서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년도 '책드림'사업 추진 결과, 직장 내 높은 독서 수요와 만족도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참여기관을 5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하고, 단순 도서 지원을 넘어 북토크와 독서토론 교육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선정된 기업체에는 사서가 선별한 추천도서 100권을 단체 대출 형태로 제공하며, 5개월마다 도서를 교체해 직장 내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희망 기업체 중 일부를 선정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지원하고, 직장 독서동아리 양성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토론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 기업체는 직장 내 접근이 용이한 공간에 ‘직장문고’를 설치해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고양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농촌지도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 12명과 사업 발표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직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에 대한 분야별 심의가 이뤄졌다. 심의 대상은 총 13개 사업 26개소로, 식량·원예·특작·인력과 화훼·가공·안전 등 2개 분과로 나뉘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가와지1호 육성 보급 확대 ▲경기도 육성 신품종 버섯 보급 ▲ 과수 안정생산을 위한 종합관리 시범 ▲고온기 채소 재배환경 개선기술 시범 ▲친환경 병해충 종합방제 기술시범 ▲경기도 육성 장미 신품종 보급 사업 ▲농작업 안전편이장비 보급 사업 ▲ 폭염대응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기술 지원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사업 신청에 앞서 서류심사와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해 사업 수행 역량과 재무 안정성, 사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위원회의 심의 결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고양시청 제1별관 교통정책회의실에서‘2026년 제1회 고양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양시 보육정책 전반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 2026년 고양시 보육사업 시행계획 ▲ 2026년 농어촌지역 보육교직원 배치기준 특례 인정 결정 등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경희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는 2026년 고양시 보육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영유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보육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제1차 농업인육성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행정·의회·농업인단체 대표 등 총 11명이 참석해 2025년도 기금 결산보고 및 사업추진 결과보고, 2026년도 기금운영 계획 변경, 2026년 농업인육성기금 사업대상자 선정 등의 안건을 상정·의결했다. 또한 농업인육성기금 사업의 추진 및 개선 방향뿐만 아니라 고양시 농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6년 농업인육성기금 사업은 현장애로 혁신사업 분야와 기후변화 대응사업 분야로 나눠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다. 시는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현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심의에 상정했고, 분야별 1개소씩 선정·의결했다. 심의위원장인 한철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육성기금 사업을 통해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농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월 11일 접수를 시작으로 3월 12일까지 ‘2026년 2기 원어민 화상영어’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레벨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반을 구성하며, 주 3회 수업은 3월 18일부터 5월 18일까지 총 24회, 주 2회 수업은 3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 16회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대상은 고양시민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1:1, 1:2, 1:3 방식의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자 수준과 목표에 맞춰 운영된다. 특히, 주니어 중 사회적배려대상자는 1:3 수업 신청 시 선착순으로 수강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질의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해 시민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은‘고양특례시 원어민 화상영어’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추진한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재개관한다. 2008년 개관한 대화도서관은 준공 후 18년이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화도서관은 에너지 성능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6월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도서관 그린리모델링 환경사업에는 국도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902㎡ 규모의 대화도서관 전반에 대한 환경개선이 이뤄졌다. 창호 및 외벽 마감재 교체, 내·외벽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기 추가 설치 등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사계절 내내 쾌적한 이용 환경을 갖춘 친환경 공공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특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고양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 고양시 내 교통신호 운영관리 용역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계획을 점검하고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작년‘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을 통해 통일로 5.8km 구간을 포함한 8개 구간의 교통신호 연동체계를 개선했으며, ▲ 가로축별 평균 통행속도 평균 6.9km/h 향상 ▲ 지체 시간 41.4sec/km 감소 ▲ 정지 횟수 평균 0.9회/대 감소 ▲ 약 199억 원의 경제적 절감 효과 등의 성과를 만들어낸 바가 있다. 올해는 고양시의 주요 가로축인 고양대로와 최근 지속적으로 입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덕은지구 일원 등 12개 구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교통신호 운영 시 ▲교차로 내 꼬리물기 및 예측출발에 따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전적색(All Red)신호 ▲보호구역 내 보행 시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보행 시간 연장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한 이중 좌회전 운영 기법(하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자연재난과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일 원당시장에서 고양소방서 및 민간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겨울철 재난 대비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고, 기습적인 한파와 대설에 따른 상인 및 방문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양시와 고양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특히 시민들에게 핫팩, 119화재대피안심콜 안내 전단지, 겨울철 행동요령 메모장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물에는 ▲ 대설 시 대중교통 이용 및 내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 방법 ▲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등 일상에서 즉시 실천 가능한 핵심 정보들이 담겼다. 단순 홍보를 넘어 소방서와 의용소방대가 주도하는 실질적인 현장 점검도 병행됐다. 다가오는 명절을 대비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 점포 밀집 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조근제 함안군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조 군수는 1월에 부임한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 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을 찾아 설 대목 체감경기와 물가 변동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군민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지역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함안군에서는 고물가와 서민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명절 대비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첫째 주와 둘째 주 두 차례에 걸쳐 모바일(제로페이) 함안사랑상품권을 할인율 10%로 판매했다. 함안사랑상품권은 지류형과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로 나뉘어 있으며, 모바일형(제로페이)은 통상 월초에 판매되고 지류형은 판매대행점인 농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상시 판매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설 명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및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명절을 전후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선물 주고받기 문화를 개선하고,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는 검소한 명절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직무 관련자 간의 금품·향응·선물 수수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부담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이 있다. 출근길 간부 공무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함안군 공무원은 금품·선물을 안주고 안받습니다”, “청탁은 단호하게, 청렴은 당당하게!”, “음주운전, 절대금지!”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손 팻말을 들고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음주운전 금지를 적극 홍보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명절 선물 대신 따뜻한 말 한마디와 진심어린 인사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부담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과 함께 청렴 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대기환경 측정기술의 고도화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힘을 합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1일 본 원에서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과 이일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 직무대행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분야에서 양 기관의 기술적 역량을 결집해 측정장비의 현장 실증과 기술 검증을 강화하고, 대기측정망 운영 전반의 기술교류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개발 중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준실시간 현장분석 및 총탄화수소(THC) 연속 측정기술의 현장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연구원은 운영 중인 유해대기물질측정망을 활용해 국산 개발 측정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분석장비와의 성능 비교·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대기측정기기 교정·점검 및 정도관리(QA/QC) 등 측정망 운영 전반에 대한 기술교육과 자문을 제공한다. 정금희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측정기술 고도화를 이루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주안역 일대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운동(캠페인)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하기 쉬운 낭비 요인을 줄이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안역 이용객에게 저탄소 명절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친환경 설 명절 실천 수칙으로는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고향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하기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명절 연휴 기간에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구세군대전혜생원 등 아동복지시설 7곳을 방문해, 문화상품권, 과일, 과자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