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미취업 청년의 실무 경험 지원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여수형 청년 맞춤형 인턴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본인이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가 5년 이상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45세 미취업 청년이다. 단 2019~2025년 본 사업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선발된 인턴들은 신청서에 기재한 희망 기관, 보유 자격증, 전공,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치된다. 근무지는 시청, 공공기관,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관광·문화 관련 기관 등이며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4일까지 1개월간 인턴 근무를 하게 된다. 신청은 문서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여수시청 경제일자리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12월 17일 공개 추첨을 실시한 후 12월 19일 최종 참여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러 기관에서의 실무 경험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실제적인 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내년도 예산으로 1조 5,669억 원(900억 증, 6.1%)을 편성해 21일 순천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규모는 올해 본예산 대비 900억 원(6.1%)을 증액했으며, 일반회계는 1조 3,765억 원(7.1% 증), 특별회계는 1,904억 원(0.4% 감)이다. 시는 지난 3년 동안 세입 효율화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건전재정을 바탕으로 예산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특히 내년 예산은 900억 원을 증액하면서 최근 5년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이며 흔들림 없이 탄탄한 재정 운용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남 22개 시군 중 본예산 규모 1위를 유지하며, 재정력과 도시 위상 모두 전남 최대 도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내년도 예산은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재정운영 기조로 경제·농업·복지 등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하면서 이와 동시에 도시 성장기반 확충과 미래 도약을 위한 핵심 분야 전반에 투자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먼저,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40억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군 노인회 임원과 지회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의 날 기념식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10월 중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추석 명절과 여러 행사 일정이 겹쳐 기념식이 예년보다 다소 늦게 진행됐으나, 군은 오랜 기다림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퓨전 장구 등 축하공연을 마련하고,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총 39명에 대한 표창패를 수여했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에서 “우리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이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기에 오늘의 고흥이 있을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어르신의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80세 이상 어르신 1만여 명을 대상으로, 군비 2억 8,5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입지결정·고시처분 무효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지방법원은 “원고측이 여러 가지 절차적 하자를 지적했으나 절차적 하자는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기각 결정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 6월 입지결정고시 집행정지 신청이 대법원에서 최종 기각된 데 이어, 이번 행정소송에서도 승소함으로써 순천시의 입지선정 절차를 둘러싼 주요 논란이 사실상 일단락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도시계획시설 변경, 주민지원협의체 구성,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겠다”며 “새 정부 정책 방향도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원칙을 유지하고 있어 사업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분열로 이어지는 정치적 왜곡과 선동을 멈춰주시고,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쓰레기 대란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노인복지관은 19일 열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정남진 시니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아름다운 하모니로 행사장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노인복지관에서 배워온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일환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깊다. 장흥군 노인복지관은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나누고 환원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연말에는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로 구성된 동아리들이 지역 내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색소폰, 우쿨렐레, 하모니카 등 위문공연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장흥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에서 익힌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의미 있는 참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경험과 능력이 지역사회 발전에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음악·예술 활동은 물론, 재능 나눔과 세대 소통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주)다솔은 지난 19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백미 10kg 1,000포(약 4천만원 상당)를 장흥군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주)다솔 관계자와 장흥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과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백미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아동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다솔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기탁된 백미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배부할 계획이라며,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식료품 지원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9일 장흥군민회관에서 ‘2025 장흥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열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식전에는 장흥종합사회복지관 트롯장구팀과 장흥노인복지관 실버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2025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한 해의 봉사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각 읍‧면 및 단체에서 추천된 13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양은희 장흥종합사회복지관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노영환 부군수와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은 격려사와 축사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강조했다. 기념식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원봉사로 하나되는 노벨문학도시 장흥’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흥군 관계자는 “군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장흥군이 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부정유통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역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군은 상품권 가맹점 등을 대상으로 이용 실태 점검 및 현장관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일명“깡”),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사행업 등)을 영위하는 행위, ▲현금과 차별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 방식은 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에서 확인되는 의심 거래 추출 및 부정 유통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한 사례 등을 토대로 해당 가맹점을 방문하여 부정 유통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과태료 부과·부당 이득금 환수 조치 등 행‧재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2025년 장흥군은 소비촉진 및 지역사랑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오는 12월 4일 한국 현대문학의 대표 작가 한승원의 소설 ‘해변의 길손’을 원작으로 한 연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한강의 부친이자 장흥 출신 문인인 한승원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무대다. ‘해변의 길손’은 1988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인간 존재의 고독과 자연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이번 연극은 원작의 서정성과 철학적 깊이를 무대 위에서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관객들과의 새로운 소통을 시도한다. 공연은 장흥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인 ‘극예술창작집단 흥’이 주관·주최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공연은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전라남도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하거나, 공연 당일 현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극예술창작집단 흥’은 매년 지역의 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공연을 기획·제작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향유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0일 ㈜현대푸드 사업장에서 버터구이 오징어 등 첫 중국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현대푸드(대표 강종채)는 장흥바이오식품산업단지에서 진미류 등을 가공·생산는 기업으로, 380억원이 넘는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 그동안 수출보다는 국내 내수용으로 매출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2024년부터 2년동안 중국시장 수출을 위해 노력한 결과 다양한 해외 식품 규격 인증 취득에 성공했다. 이날 ㈜현대푸드는 버터구이 오징어 160만불(약 23억원) 초도물량을 중국 상하이 월마트에 공급하며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을 알렸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월 300만불 이상(약 43억원 규모)을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품목도 기존 버터구이 오징어 1개에서 진미채튀김, 기존 진미류 등 3개 이상으로 수출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종채 ㈜현대푸드 대표는 “월마트(Walmart) 중국 법인과의 협력은 단순한 수출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중국 내 해산물 스낵 시장 수요 증가로 수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 장흥군수는“현대푸드의 월마트 중국 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에서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로, 우리나라 농림어가의 전반적인 실태를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지역 내 2만 912가구와 476개 행정리이며 조사 항목은 성명·성별·생년월일·국적·농림어업 종사기간 등 공통 사항을 포함해 논 면적·논벼 재배 면적·밭 면적·주요 과수 및 재배 시설 등의 농업 부문, 산림 면적·채취업·보유 어선 등 임업·어업 부문, 행정리 이장이 직접 조사하는 지역 조사까지 총 4종 133개 항목이다. 조사 방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뉜다. 첫 번째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인터넷 조사로 국가데이터처에서 발송한 안내문을 받은 가구가 PC 또는 모바일로 간편하게 응답할 수 있다. 두 번째는 내달 2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는 방문 면접조사로 앞서 응답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는 현실성 있는 농정 정책을 수립하는 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역의 국가유산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2026년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13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공고 및 응시원서 접수는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14일간이며, 순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국가유산 방재정보통합시스템에서 공고문과 응시원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55세 이상인 자로서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2차 필기, 면접, 실기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안전경비원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순천시 관내 국가유산 시설에서 화재예방 및 도난방지 등 감시·보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순천시 중앙로 232, 평생학습관 3층 국가유산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청 홈페이지 또는 국가유산과(061-749-381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 안전경비원 채용은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동시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내년 3월까지 한파로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예방대책 홍보 및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순천시 상수도과는 6개 대행업체와 함께 3개 반 25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동파 상황실을 운영하고, 동파 수도계량기 신속교체와 가압장․물탱크․마을상수도․소규모 수도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동파예방 점검을 실시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각 읍‧면‧동 사무소에 동파 예방을 위한 수도시설 관리요령 안내문을 전달하는 등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예방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호통 내 찬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스티로폼, 헌 옷, 헌 이불 등 보온덮개로 보호해야 하고, 아파트 계단 창문을 닫아 찬바람 유입을 차단하는 보온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할 때는 계량기함 보온 조치와 더불어 동파예방을 위해 잠시 외출할 때나 야간에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 욕조나 세면대, 싱크대의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수돗물이 계속 흐르도록 해야 한다. &nb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29일 청춘창고에서 고3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 행사 ‘창고의 날, 수험생 모여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이 즐겁게 휴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청춘오락실이 마련돼 농구게임, 두더지게임, 해머게임 등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메이크업 클래스와 1:1 메이크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수험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뷰티 팁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년센터 꿈꾸는청춘 부스가 운영돼 청년정책 안내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행사 당일 수험표를 지참한 고3 수험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청춘창고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오랜 시험 준비로 지친 마음을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수험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춘창고는 지역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년들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토지이동을 목적으로 분할·등록전환 등의 지적측량을 완료했으나 지적공부 정리가 이행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허가 절차에 따른 지적측량이 완료된 뒤 지적공부 정리를 별도로 신청해야 하지만, 상당수 시민이 이 과정을 알지 못하거나 지적측량만으로 절차가 마무리된다고 오인해 정리가 이행되지 않은 사례가 많다는 점에서 추진하게 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지적측량 수수료의 이중 납부 발생으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측량성과 교부 내역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5년간 지적측량을 실시한 토지를 일제조사 후, 측량결과와 현지 경계의 부합 등을 검토해 정리 가능한 토지소유자에게 토지이동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 일제조사는 지적공부 미정리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막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은 지난 9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 통장 5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아울러 신규 임용 통장 5명과 연임 통장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용되거나 연임된 통장들의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패를 받은 전임 통장들은 각 통에서 주민 소통과 행정 시책 전달,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앞장서며 경안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신규 및 연임 통장들은 임명장을 수여받고 새해를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안동은 지난해 12월 말까지 태극기와 시기, 새마을기를 전부 교체해 새해를 맞아 단정한 마을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지역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한상흠 동장은 “통장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9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월 중 이장회의 및 이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허훈무 전 이장협의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이장 임명장 수여에 이어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을 선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읍정 주요 현안에 대한 공유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핵심 투자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며 앞으로 계획을 논의했다. 이홍순 신임 이장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마을 이장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이장협의회가 구호처럼 주민이 상상하는 그 이상의 초월읍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초월읍 이장협의회는 각 마을의 주요 사안을 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초월읍은 지난 8일 대회의실에서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초월읍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 및 2026년도 1월 중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구호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이서용 전 위원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장 전달에 이어,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 허훈무 위원장을 선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주요 현안 공유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초월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사업 ▲초월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동부권 노인복지타운 건립공사 등 지역의 주요 투자 사업과 앞으로 추진 방향에 의견을 나눴다. 허훈무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서용 전 위원장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 초월읍만의 특색 있는 주민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초월읍을 더욱 살기 좋은 자치 공동체로 이끄는 구심점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송정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라면 50박스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황성주 통장협의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선영 동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협의회가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이어온 개인 및 단체 후원자 170명을 대상으로 감사 서한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에 따르면 2025년 경안동에는 일시현물·일시현금·정기기탁 등 다양한 형태로 총 7천900만 원 상당의 후원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성금은 4천700만 원, 현물은 3천200만 원 규모다. 모금된 후원금은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총 12개 복지사업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됐다. 이에 대해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후원자들께서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은 취약계층을 위해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사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역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