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인 남도영화제(주최 전라남도·장흥군 / 주관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사)전남영상위원회)가 시즌3 개최지를 전남 장흥군으로 확정했다. 전라남도와 장흥군, 전남영상위원회는 25일 장흥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지 선정 발표식을 열고, 남도영화제 시즌3를 2027년 장흥에서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효석 전라남도 문화융성국장, 최수종 남도영화제 집행위원장,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식에서는 시즌3 추진 방향과 함께 2026년 진행될 프레(Pre) 사업 계획도 소개됐다. 프레 행사를 통해 지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장흥의 특성을 반영한 연계 프로그램과 야외 상영 등을 선보이며 본 행사에 앞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남도영화제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시즌제 영화제로, 지역 중심의 로컬 영화제 모델을 구축해 왔다. 개최지를 단순한 행사 공간이 아닌 영화제의 핵심 주체로 삼아, 각 지역의 문화·역사·장소성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프로그램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지난 24일 회진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장흥군 덕촌지구 태양광발전 집적화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장흥군 대덕읍 가학리와 회진면 진목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약 100만 평 부지에 4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집적·체계화해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한편, 송전선로와 접속설비 등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이익공유제’를 도입해 주민 지분 참여, 발전 수익 배당, 지역발전기금 조성, 주민 우선 고용 등 다양한 상생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쏠리스장흥, 다스코㈜, 한국남부발전 등 컨소시엄 참여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주민 참여 및 이익공유 방안,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6년 02월 25일(수) 09:30부터 17:30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AI로 완성하는 기획보고서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는 1회, 1인당 250,000원(7시간 기준)이며,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의 경우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는 재직자가 속한 기업에서 교육비를 선 납부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씨월드고속훼리(주), 케이씨(주), 서한산업개발(주), 대한철강(주), ㈜파인비치, 디유씨앤아이티(유), ㈜주인정보시스템 등 7개 기업에서 22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직관성과 차별성을 높이고 박람회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시관 명칭을 전면 개편한다. 24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관’이라는 형태에서 벗어나 전시관 하나하나가 섬처럼 느껴지도록 ‘○○섬’이라는 접미사를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의미가 모호했던 ‘섬 공동관’은 전 세계 섬의 교류와 화합이라는 취지를 살려 ‘국제교류 섬’으로 명확히 정의했고, ‘섬 놀이터’는 아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보물섬’으로 수정했다. 전시관 명칭 최종 변경안에 따르면 ‘주제관’은 ▲주제섬, ‘섬 해양생태관’은 ▲해양생태섬, ‘섬 문화관’은 ▲문화섬, ‘섬 미래관’은 ▲미래섬, ‘섬 놀이터’는 ▲보물섬, ‘섬 식당·마켓관’은 ▲식당·마켓섬, ‘섬 공동관’은 ▲국제교류섬으로 각각 이름이 바뀐다. 조직위는 명칭 변경에 앞서 감독단과 대행사, 자문위원 등의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네이버 폼과 여수시 시민소통광장을 통해 총 8,451명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신규 명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들의 목공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목공예기능인 양성교육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목공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중심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우드버닝 ▲목공소품 만들기 ▲생활소품 만들기 ▲ 가구제작 기초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토·일요일 중 하루 4시간씩, 주 1회, 총 8주간 운영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목공의 기본기부터 생활 속 활용가능한 작품 제작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과정당 10명으로 네이버폼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목공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하고 나아가 전문기능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재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천그린광장 주차장 차선 도색 공사를 자체 직영 방식으로 추진해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차장 차선 도색은 전문업체에 위탁해 시행해 왔으나, 이번 사업은 기간제 근로자와 공원관리 인력을 활용해 자체 시공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사업비를 줄이는 한편, 공정 관리의 신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주차장 도색은 주차면 766면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도급 공사로 시행할 경우 약 2천만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직영 도색을 통해 약 80%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여건에 맞춘 탄력적인 작업을 실시했으며, 설 연휴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의 편의를 고려해 공사기간도 단축했다. 시 관계자는 “자체 시공이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며 “절감된 재원은 시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원 환경 개선에 재투자해 더욱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라남도 지정 무형유산인 주암면 ‘구산용수제’와 월등면 ‘송천 달집태우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민속 전통을 보존하고 시민들과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주암면 구산용수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가뭄 예방과 풍작을 돕는 용신에게 제를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신명 나는 농악놀이와 달집태우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월등면 송천리에서 액운을 쫓고 복을 부르는 ‘송천 달집태우기’가 진행된다. 주민들이 직접 정성껏 쌓아 올린 달집에 불을 지피며 새해 소망을 빌고, 길굿, 샘굿, 전통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통해 사라져가는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는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많은 시민이 현장을 찾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오는 3월 3일 밤, 순천만의 하늘이 신비로운 붉은빛으로 물든다. 순천시 순천만천문대는 당일 저녁 발생하는 ‘개기월식’ 맞아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 관측 및 교육 프로그램인 '2026 Red Moon: 순천만의 붉은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며 평소보다 어둡고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을 관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순천만천문대는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고 광공해가 적어, 전남 지역에서 월식 전 과정을 가장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힌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전문가의 특강 ‘달이 숨바꼭질하는 이유’로 문을 연다. 월식이 일어나는 과학적 원리와 함께 이번 월식이 갖는 천문학적 의미를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천문대 옥상 관측실에서 고성능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본격적인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구 그림자에 달이 서서히 가려지는 순간부터 붉게 물드는 개기월식까지의 전 과정을 관측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 촉진 및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근속 중인 청년 80명과 해당 청년을 채용 및 고용하고 있는 기업에 4년간 최대 2,000만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인 순천시 소재 기업과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근무 중인 만 18~45세 순천시 거주 청년으로 기업이 신청하면 적격 여부 확인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지원 한도는 기업당 최대 10명(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이다. 근속장려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용보험 가입 연도를 기준으로 ▲1년 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2년 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3년 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4년 차 500만 원(청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기업평가서 및 증빙자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3.1절 의미를 기념하는 자리로 독립유공자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추모무용,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그날의 함성을 재현한 연극공연과 거리행진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미니 태극기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1919년 3월 1일의 함성을 재현하며, 자주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민 참여 행사로 펼쳐질 예정이다. 당일 태극기를 소지한 시민은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자로 등록한 시민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행사 포스터 QR코드 또는 네이버폼 링크 로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시민에게 알렸다. 스마트폰‧태블릿 등 모바일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카카오톡 등 간편 인증 방식으로 본인임을 인증하고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를 할 수 있다. 정정‧변경‧해제 신고는 물론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신고 관련 문의 상담도 가능하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도는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월세) 3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신고 대상이며, 수수료 없이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돼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는 데 의의가 있다. 다만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지연신고할 경우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정부24를 통해 전입신고를 할 때 임대차 계약서를 첨부하면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가 자동으로 처리돼 별도로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시 관계자는 “계약 후 30일 이내 신고는 의무사항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직접 방문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나 하드웨어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농촌 주민과 마을리더, 지역활동가 등 ‘사람’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며 발전계획을 수립․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 주도형 공동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 주민 리더와 활동가를 키워 지역을 바꾸다 시는 농촌개발사업의 성패가 ‘사람’에 달려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공무원·마을리더 교육을 체계화한다. 마을리더 교육은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리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민과 함께 마을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역량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마을리더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실질적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공동체 발전계획 워크숍’을 운영한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과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물이 적은 갈수기(2~3월)를 활용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60개소를 대상으로 하천 내 잡목 제거와 퇴적토 준설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비가 많이 오기 전에 하천의 물 흐름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다가오는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지난 1월부터 읍·면과 합동 전수조사를 통해 준설이 시급한 구간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하천 수위가 낮아 작업하기 좋은 3월까지 모든 사업을 마무리해 농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과 농경지 인근 구간을 우선 정비해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퇴적토로 인한 악취 등 환경 저해 요인을 제거해 군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하천 준설과 잡목 제거는 단기간에 통수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해 대책”이라며 “앞으로도 읍·면과의 합동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정비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겨울철 제철을 맞은 ‘고흥 김’이 뛰어난 맛과 풍부한 영양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은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산지다. 특히 겨울에 수확한 김은 조직이 치밀하고 향이 깊어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좋은 김은 빛깔이 검고 윤기가 흐르며, 불에 구웠을 때 선명한 초록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은 100g당 단백질 함량이 30~40g에 달하는 고단백 식품으로, 비타민 A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단백질’이라 불린다.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겨울철 해장과 속풀이에 좋은 물김국(생김국), 시원하게 즐기는 김냉국, 간편한 밑반찬인 김자반,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김밥과 김쌈 등이 있다. 아울러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고흥몰’에서는 김자반, 재래김, 돌김, 김부각 등 다양한 고흥 김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김의 우수성과 영양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제1회 고흥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와 함께 분야별 재난 예방 및 대응 대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재난의 복합화·대형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고흥군과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풍수해, 지진, 산사태 등 자연재난을 비롯해 ▲도로교통사고 ▲감염병 ▲가정·성폭력 ▲자살 예방 ▲식품 및 의료제품 안전 ▲전기·가스 사고 ▲생활·레저 안전 ▲사회복지시설 안전 ▲응급의료 대응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재난 응급의료 신속대응반 운영과 자동심장충격기 확대 보급, 어린이놀이시설 일제점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떠한 정책보다 우선해야 할 군정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