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어르신들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경제·사회적으로 자립하도록 돕는 국가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월 30~60시간 근무하며 29만 원에서 76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게 된다. 내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총 6개소로 1곳이 늘었다. 올 7월 설립된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송파시니어클럽, 송파복지센터, 마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송파구지회 등이다. 구는 2026년 이곳에서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총 4개 유형의 51가지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일자리 개수로는 2,140개에 달한다. 대표적으로, 거리환경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우체국·도서관·지역아동센터 등 공공기관 서포터즈, 카페 근무·제과제빵·도시락 제조, 뚜벅이택배·카드배송 등이 있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신규 일자리도 발굴해 내년부터 운영한다. ‘경로당 순회 클리닝팀’, ‘등굣길 교통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난 11월 24일, 25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도봉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열었다. 이틀간 이어진 발표회에서는 라인댄스, 밸리댄스, 노래교실, 기타교실, 고고장구 등 14개 각 동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25개 팀의 무대가 선보였다. 발표회 첫날인 24일, 현장은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찼다. 쌍문1동, 쌍문3동, 창1동, 창2동, 창3동, 창4동, 창5동 등 7개 동이 참가한 가운데, 각 동의 대표팀들은 열정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관객들은 공연마다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이날 발표회 대상은 뛰어난 팀워크와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채운 창5동 노래교실 씬바람왕비들에게 돌아갔다. 25일 2일 차 발표회에서는 쌍문2동, 쌍문4동, 방학1동, 방학2동, 방학3동, 도봉1동, 도봉2동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땀과 노력을 증명했다. 참가팀들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응원했다. 이날의 대상은 한국 무용의 멋과 흥을 아름답게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정연수)은 오는 12월 6일 묵호 일대에서 지역 골목길 체험과 특산품 체험을 결합한 도보 완주 행사인‘꼬불꼬불 묵호워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굴곡진 묵호 골목길과 묵호태 라면의 면발을 형상화한 ‘꼬불꼬불’ 콘셉트를 통해 지역만의 이야기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참가자의 이동과 완주 과정을 자연스러운 지역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오후 2시 발한도서관 잔디광장에 집결한 뒤, 현장에서 뽑기를 통해 세 가지 코스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배정받는다. 각 코스는 약 2.5~3km 구간으로 구성되며 동쪽바다중앙시장, 동문산길, 논골담길, 바람의 언덕, 묵호등대 등 묵호의 대표 명소를 따라 걷게 된다. 주요 지점에는 스탬프 미션이 배치돼 코스 완주에 재미와 동기를 더할 예정이다. 모든 스탬프를 획득한 완주자는 묵호덕장마을 도착지에서 인증을 받고 기념 메달과 ‘묵호태 라면 키트’를 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열려 도째비빵과 지역 굿즈 등이 제공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묵호태를 활용한 라면 체험 프로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춘천 문화도시 정책의 제2막을 여는 비전 무대가 열린다. 춘천문화재단이 3일 오후 7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문화도시 제2막 우리의 무대, 춘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1년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지난 5년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 5년 문화도시 정책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축제형 행사’로 마련했다. 이 행사는 공연과 영상, 전시가 어우러진 축제형 구성으로 하나의 공연축제를 즐기듯 춘천 문화예술의 오늘과 내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춘천마임축제, 춘천인형극제, 춘천국제고음악제를 비롯해 춘천을 대표하는 예술축제와 함께 온세대합창페스티벌 합창단, 아라댄스 아카데미 ‘아라키키’ 등이 참여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을 통해 춘천 문화도시가 지향하는 ‘시민과 예술이 함께 만드는 도시’를 무대에서 구현한다. 이러한 흐름은 이번 행사의 제목인 ‘문화도시 제2막 우리의 무대, 춘천’에도 담겨 있다. 춘천은 지난 5년 동안 축제형 문화 프로그램과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는 생활문화 활동, 지역 예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조문국박물관은 12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삼국시대 토기 제작 기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 '도장무늬 쿵! 압인문양 벽걸이 꽃병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국시대 토기에 사용되던 ‘압인문(押印文)’ 기법을 활용해 점토에 도장을 찍고 누르며 자신만의 문양을 만드는 전통문화 체험이다. 아이들은 점토의 질감을 느끼며 문양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을 기를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도예명장(최해완)이 공방에서 건조·재벌 과정을 거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꽃병으로 제작되어 참가자 가정으로 택배 배송된다. 체험은 2025년 12월 14일과 12월 28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회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5,000 원이며 체험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25명이다. 신청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2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의성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체험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고대 사람들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1월 27일 의성군립도서관에서 '2026 트렌드 코리아' 저자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권일용 교수의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정희원, 이호선 등 총 7회차로 진행된‘2025 의성군민 함께읽기: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 마지막 순서로 진행됐다. 주제 도서인 ‘트렌드 코리아 2026’의 공저자이자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이준영 교수가 직접 2026년의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필코노미’, ‘제로클릭’, ‘픽셀라이프’, ‘1.5가구’ 등 총 10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소비자의 행동과 라이프스타일이 변화에 대해 심도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강연에 참석한 지역주민(홍○○)은 “AI 등 기술 발전으로 많은 것이 바뀌는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소비 패턴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 다가올 2026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다양한 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행정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와 연계해 민원 제도 개선, 민원 서비스 향상 등 총 8개 항목을 평가하며, 의성군은 모든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의성군은 △법정민원 처리기간 준수 △인감증명 요구 사무 정비 추진 △전 직원 친절 교육 △민원담당공무원 심리프로그램 지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다양한 민원행정 혁신 노력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원 응대와 제도 개선을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수준 높은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옥산면 김부득씨(66)가 생산한 후지사과가 대상(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대회에는 시·도별 일반과수 7개 과종(사과, 배, 단감, 감귤, 포도, 복숭아, 참다래) 100점과 산림과수 4개 과종(밤, 호두, 감, 대추) 32점 등 총 132점이 출품됐으며 이중 김부득 씨의 사과가 최고의 영예인 대상에 선정됐다. 김부득 씨는 옥산면의 청정 고지대 기후를 활용해 맛과 당도가 뛰어난 사과를 생산하고 있으며, 토양미생물 살포로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아미노산·미량요소 등 영양제를 적기에 공급하는 등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기술을 실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이번 대상 수상의 핵 심 요인으로 평가됐다. 특히,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로 전체 2.5ha 중 1.8ha가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최고 품질의 사과를 생산해 대상 수상에 성공한 점은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유례없는 산불 피해를 이겨내고 최고의 사과를 생산해 의성 사과의 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수 김주수는 11월 27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YU 프론티어 포럼’에서 영남대학교 부총장, 처실장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의성군 미래 신성장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 김 군수는 산업·일자리·생활 인프라의 수도권 과밀화가 지방소멸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하며, 새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광역권 중심의 권한 강화에 머물러 군(郡) 단위 지역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성군은 인구감소·산업 공동화·복지 격차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필수 생활 인프라 확충, 정주환경 개선, 청년 유입, 산업 육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의성군의 핵심 정책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의성군은 2021년부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자체 전략을 수립하여, 정부 공모사업 중심의 단기 성과에 치중하지 않고 장기적·일관적 군 자체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청년의 지역 회귀 증가, 기업의 관심 확대, 농업·첨단산업·환경이 조화된 미래형 지역 모델 구축 등 가시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김 군수는 향후 의성군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에서 개최된 ‘2025년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가 대한씨름협회 주최, 의성군씨름협회 및 의성군체육회 주관, 의성군 후원으로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800여 명의 국내 선수와 8개국 80여 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대회 기간 총 2만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씨름의 열기와 감동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새로 준공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장사들이 명예를 걸고 겨루는 첫 무대가 펼쳐져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또한 종합체육관 야외광장에서는 농·특산물 홍보 판매,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되어 선수단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이번 대회는 씨름 저변 확대 확대뿐 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숙박·음식·관광 소비 증가로 지역 경제와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회 결과로는 △학생부: 초등부 원통초등학교(강원), 중등부 영신중학교(대구), 고등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투자 담당 부서부터 도지사까지 긴밀히 연결된 소통 체계를 갖추고 있어 가장 우수한 협력 파트너라고 단언한다” 경기도에 대한 지속적 투자 확대 이유를 묻는 질문에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가 답한 말이다. 머크사는 제약(Healthcare), 생명과학(Life Science), 전자재료(Electronics) 등 3개 부문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전세계 65개국에 약 6만3천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머크사의 한국 지사격인 한국머크는 2002년부터 평택·안성·시흥 등 경기도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의 생산·연구시설을 포함, 총 6개 시설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안성에 반도체 배선 관련 전처리 공정 제품인 에스오디(SoD)연구소를 개소했다. 머크는 현재까지 경기도에 약 2,500억 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900명 이상의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는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하는 이유를 ▲주요 고객사와의 지리적 근접성 확보 ▲우수 인재 확보에 좋은 환경 ▲지자체의 적극적인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박인환문학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2025 다름다운 스케치북 미디어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세계교육문화원(WECA)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아동·청소년 사생대회에서 입상한 13점의 작품을 디지털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정국현 센터장은 “작은 손끝에서 피어난 상상력이 미디어아트라는 새로운 빛으로 확장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역량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11일간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제군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인제문화원 2층 강당에서 관내 특수교육 대상 아동·청소년이 참여한 ‘2025 인제군 청소년 반딧불 콰이어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세계교육문화원(WECA)의 문화예술지원 사업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주간 진행된 집중 합창 교육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시상 및 유공자 표창)와 2부(특별장학금 전달 및 합창 발표)로 구성됐으며,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다름다운 스케치북 사생대회’ 수상자 27명에 대한 시상과 관내 특수교육 지원에 기여한 교사 및 관계자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또한 하늘내린새마을금고(이사장 박기태)의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열려 지역사회 교육복지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합창공연에서는 청소년들이 연습해 온 솔로·중창·합창 12곡이 무대에 올랐다. ‘바람의 빛깔’, ‘날 봐, 귀순’, ‘나는 반딧불’, ‘작은별’ 등 대표곡들은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유·초등 특수아동 6명이 참여한 카주(Kazoo) 악기 합주 공연이 새롭게 선보여 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인제군 북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1월 26일 인제군 원통종합복지타운 3층 다목적홀에서 ‘2025년 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북면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주민들과 공유·발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한 해 동안 주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공연 및 전시가 진행됐다. 행사는 북면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북면 주민과 인제군민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인제군 북면주민자치회 김창길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회에는 ▲통기타 공연 ▲노래교실 공연 ▲라인댄스(오전반) ▲라인댄스(오후반) ▲난타 공연 ▲아침체조 공연 ▲요가1반 ▲요가2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민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뽐내며 서로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한편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작품 등을 소개하는 ▲프랑스자수, ▲미술 등 전시 코너도 운영돼, 수강생들의 활동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28일 서초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 이석범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위해 2천만원 상당의 성품(루비락 분유 500통)을 기부한 자리였다. 기탁된 루비락 분유는 덴마크 글로벌 유가공식품 제조사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시설 및 기관에 우선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는 전국 200여 개 산후조리원 대표원장들이 합심해 결성한 단체로, 산모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과 기업 연계를 통한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분유 기부는 수원시와 성남시에 이어 서초구에서도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과 생활에 부담을 겪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과 함께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와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특히 오는 7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 및 고성 군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는 농업인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관내 읍면사무소 및 농협, 농업인단체 등에 8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은 176개 사업, 약 564억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과별 주요 안내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정책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어촌발전자금 융자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지원 △귀농세대 지원 △맞춤형 중소농기계 지원 등 30개 사업 농업기술과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78개 사업 축산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가축분뇨 처리지원 △조사료 생산 등 지원 △양봉산업 기자재 지원 △양돈농가 지원사업 등 45개 사업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가 넘는 추운 새벽에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근무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매일 새벽 6시에 모두가 잠든 새벽의 여명을 깨우며 고성군 환경과 소속 51명의 청소차운전원과 환경공무직들은 생활 주변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한다. 이날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동참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살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고성군은 새해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