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칠서정수장 주요 정수처리공정 전반의 시설정비 및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칠서정수장은 매년 반복되는 낙동강 녹조와 유충발생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무기응집제 투입기 개선 △1단계 급속여과지 지별 탁도계 교체 △활성탄여과지 재생 및 교체공사를 올해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무기응집제 투입기 개선공사’는 총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기존 노후 투입기 3대를 철거하고 성능이 향상된 신규 투입기 5대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응집제 투입 가능용량을 1.5배 이상 증대하고 정밀도를 향상시켜 갑작스러운 수질 악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노후된 지별 탁도계를 고성능 장비로 교체하고 수질 계측기실을 신설하는 ‘1단계 급속여과지 지별 탁도계 교체공사’는 총 4억 원을 투자하여 오는 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시설은 고온·다습한 환경과 노후화로 인해 잦은 고장과 수질 모니터링의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뢰성 있고 체계적인 계측관리 체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상수도사업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실무 적용형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상수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되며, ▲근무 만족도 조사와 분임토의를 통한 조직문화 진단 ▲스마트 상수도·신기술 특강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역량강화 ▲개인 특성을 파악하고 이를 팀빌딩과 연계하고 팀별 성과 점검 프로그램으로 소통강화 하는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부 프로그램은 사전 직원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주제와 과정으로 구성되며, AI 기반 스마트 상수도 관리와 최신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밖에도 청아수 브랜드 가치 공유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신뢰를 위한 실행 전략과 협력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는 현장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5년 9월 한 달간 원수 및 정수에 대한 수질검사 항목을 확대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산업화, 조류 발생 등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오염물질 유입에 대비해 수질 감시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법정검사 항목에 자체 감시 항목을 추가하여, 원수는 82항목(법정 38, 법정감시 10, 자체 34), 정수는 157항목(법정 60, 법정감시 30, 자체 67)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이는 2024년 155항목보다 확대된 것으로, 창원시는 2018년 이후 매년 자체 감시 항목을 꾸준히 보강해 법정 기준보다 한층 더 엄격한 수질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정수장 법정 수질검사 항목 모두 불검출이나 기준치 이하로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아 창원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는 단순히 법정 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예방적·선제적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수돗물의 안전성을 강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관내 모든 정수장(칠서·대산·북면·석동)이 취득한 ISO 22000 인증을 기반으로 정수시설 운영과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MS)으로 정수시설 전반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국제 규격이다. 이 제도는 식품 위해요소 중점관리(HACCP) 이행, 기준서 개정, 직원 교육훈련 등의 종합적 관리 체계를 요구한다. 시는 지난 6월 세 번째 ISO 22000 인증을 유지하며, 2023년 최초 취득 이후 매년 국제적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해 왔음을 입증했다. 상반기, ISO 22000 기반 안정적 수돗물 관리 강화 상반기 동안 창원특례시는 ISO 22000 기준 준수를 위해 기준서 개정 및 내부 관리체계 보완 등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 동시에 총 18억 5,4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하며 정수장 위생환경과 공정 안정성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도 3분기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와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 10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마산소방서 이보검 소방사와 경남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백정한 경감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유공 의인으로 인정받아 표창패를 수여받으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보검 소방사는 퇴근길 마창대교 난간에서 극단적 선택을 하려던 시민을 설득해 구조했으며, 백정한 경감은 실종 신고된 치매 어르신을 적극 수색해 무사히 구조하는 등 시민 안전을 지켰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존중받고 격려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 가곡동은 청소년 지도위원(위원장 김명숙)과 함께 지역 내 학교 주변과 밀양역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 지도위원과 가곡동 직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학교 주변과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안내문을 배포하며 업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주민들과 업주들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건강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계도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에서 극단 메들리와 함께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으로 제작된 창작극 ‘명랑육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명랑육전은 2023년 레지던스 시민연극제 프로그램으로 낭독극 형태로 발표된 이후, 올해는 노령화 시대에 걸맞은 코믹극으로 제작돼 관객들과 만났다. 네 명의 등장인물을 통해 웃기고도 슬픈 농촌사회의 현실을 유쾌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작품은 ‘대한민국 아무래도 반드시 웃으면 장수하리’라는 마을을 배경으로 숙원사업인 경로당 건립 프로젝트에 필요한 마지막 퍼즐 ‘숙이’를 둘러싼 해프닝을 다루며, 활기찬 배경음악과 함께 등장인물들이 객석에서 관객들과 소통하며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김은민 연출은 “지역 인구감소와 노령화라는 시대상의 슬프고 어두운 면만을 바라볼 수는 없었다”라며 “연극을 통해 현실의 고단함을 웃음으로 이겨내고 새로운 희망과 가치를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밀양아리나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지고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의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비상임이사 3명을 다시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재공모는 앞서 진행된 공개모집에서 지원자가 임원추천위원회 추천 기준인 2배수에 미치지 못함에 따라 진행하게 된 것이다. 비상임이사는 공단 이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체육·문화·환경시설 등 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이다. 자격요건은 △세무·회계사·법률전문가 △경제 관련 단체 임원 △5급 이상 공무원 경력자 △체육·환경 등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경력자 △공기업 경영 및 그 밖에 관련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 등이다. 서류 접수는 이달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공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서 서식과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청 또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공단 경영전략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비상사태에 대비해 동원 지정된 인력자원, 물자 등 중점관리 대상자원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행사로, 회의에는 군 동원 관계자, 중점관리업체 관계자, 밀양시 전시동원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비상사태 시 신속한 동원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인력·수송·건설 등 각 분야 자원의 변동 여부 및 대체 지정 여부를 점검하고, 자원관리 및 동원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충무계획의 실효성 확보와 동원업체의 자원 동원 능력, 민·관·군 협업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중점관리대상자원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요소이므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이 꾸준히 필요하다”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의 차질 없는 동원 준비와 군부대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동원 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찰 공무원의 자살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9월 22일 함양경찰서 3층 강당에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존중팀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의 표준 프로그램인 ‘4050 그대에게’를 활용해 진행됐다. 교육은 ▲자살 위기 신호 인식 ▲초기 대응 방법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 경찰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신적 위기 상황에서 최일선에 있는 경찰 공무원의 자살 예방 인식이 제고되고, 현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광주 남구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감염병 예방, 물가안정 3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명절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명절을 맞아 남구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편안한 연휴를 위해 3개 분야 3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연차를 활용해 최장 10일간 황금연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재난 대책과 교통 대책, 환경‧청소, 의료 대책반을 운영하고,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점검에 나서 물가 안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먼저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가동된다. 남부경찰서와 남부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각종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귀성객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연휴 기간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식사와 건강 등 통합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김주생)는 22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합천군 수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군민들에게 전달되어 긴급 복구와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생 회장은 “합천군의 피해 상황을 접하고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재민들에게 힘이 되어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대한전문건설협회 합천군지회(회장 김찬수)에서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어, 이번 도회의 기탁을 포함해 총 7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이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재정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남도회와 합천군지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군민들을 위해 신속히 사용해 조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는 이번 성금 기탁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회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합천군은 9월 22일 일본 자매도시인 미토요시 국제교류방문단(단장 이나다 사토루 국제교류협의회장)이 합천군을 방문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을 돕기 위해 수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전날 열린 환영 만찬에 이어 진행됐으며, 양 도시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올해로 29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미토요시 방문단은 성금 전달과 함께 합천군청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우호 협력의 뜻을 다졌다. 이나다 사토루 회장은 “합천은 언제나 형제와 같은 도시다.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이번 성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오랜 교류의 정이 위기 상황에서 더 큰 힘이 된다”며 깊은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양 도시가 문화, 체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토요시는 그간 합천군과 벚꽃마라톤 대회 참가, 청소년 상호 방문, 문화·체육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끈끈한 우정을 다져왔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고소한마을 농업회사법인(대표 하성목)은 9월 22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품으로 100만원 상당의 들기름 50병을 합천군에 기탁했다. 대병면 율정마을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고소한마을’은 지역의 농산물로 만든 들기름, 참기름, 계절별 건나물 등을 가공생산하여 판매하고 있는 마을공동체(2023년 예비 마을기업, 2025년 1차 마을기업 선정)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들기름을 기탁하고 있다. 하성목 대표는 “우리 지역 상품을 생산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마을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싱긋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 덕분에 올 추석도 따뜻한 온기가 가득해졌다” 며 이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한 전주를 주 무대로 활동 중인 주요 무형유산 보유자·단체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전주시와 사단법인 마당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내 전주대사습청에서 전주시 소재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예능보유자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전통 예술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무형유산 보존과 계승을 넘어 현대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판소리와 기악, 춤 등 예능보유자 17명과 보유단체 3단체가 참여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먼저 첫째 날에는 △전주기접놀이보존회의 신명 나는 국악소리와 기놀이 △성준숙(판소리 적벽가) △이길주(호남산조춤) △김소영(판소리 수궁가) △김무철(한량무) △송재영(판소리 심청가) △이상호(판소리장단) 등 무형유산 보유자의 기예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대금과 피리, 해금, 장구, 북으로 편성된 ‘전라삼현육각보존회’의 공연 △김광숙(예기무) △가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성자(가야금산조)의 공연 △불교 범패(노래)와 작법(춤), 지화장엄까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