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1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12개 마을공동체 대표 및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중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다양한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서 마을공동체 성안문화공감은 ‘성안 할미가 들려주는 숯못 이야기’, 약사동 우리끼리는 ‘이웃과 함께 만들어가는 써머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한편,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이웃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는 ‘이웃 만들기’.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마을 만들기’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올해는 ‘이웃 만들기’ 유형에 7개, ‘마을 만들기’ 유형에 5개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환경 개선 △사회적 돌봄 △주민 화합 등 다양한 주제의 사업을 추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마을공동체 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사)울주군자원봉사센터가 LS MnM 후원사업으로 11일 서생면 ㈜해도지에프앤비에서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한끼 행복한 온기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울주군자원봉사센터와 LS MnM은 겨울철 울주군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와 최길영 군의장, 오창호 LS MnM 이사, 손덕현 울주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노금순 울주군여성자원봉사회장과 회원 30여명, LS MnM 임직원 봉사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LS MnM의 후원금 3천만원을 활용해 직접 깍두기를 담그고 한우곰탕, 장조림과 함께 포장했다. 이어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홀몸 어르신, 어려운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585세대에 전달했다. 손덕현 이사장은 “작은 한끼지만 정성을 담아 준비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1일 군청 문수홀에서 ‘행복울주를 담다’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공모전은 울주의 다양한 풍경과 문화, 인물 등을 소재로 지난 4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높은 참여와 관심에 힘입어 올해는 공모 분야를 영상에서 사진, 시, 수필까지 확대했다. 접수 결과, 울주군과 울산 외에도 서울, 경기,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총 444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전문가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4개 작품이 선정됐다. 각 분야별 최우수상은 △사진 분야 오현석(울산 남구), ‘간월재 억새평원’ △영상 분야 조성빈(경남 양산), ‘Humanature’ △시 분야 이관형(서울 은평), ‘울주가 속삭인다’ △수필 분야 김영기(부산 부산진), ‘문수산에 부는 가을바람’ 등이 선정됐다. 이들 수상작은 울주 10경을 비롯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 지역 일상과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며 울주군의 다양한 모습과 감동을 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서생역에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 명칭을 함께 표기하는 역명부기 공식 사용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지난 8월 국가철도공단의 심의를 거쳐 서생역 역명 부기 사용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후 국가철도공단과 사용 계약을 체결한 뒤 안내 표지판 정비 등 후속 조치를 완료하고, 이날 공식 사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역명부기 사용과 함께 울주군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되는 ‘2026 간절곶 해맞이 행사’ 기간에 서생역과 간절곶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 간절곶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여 간절곶과 서생 일대 관광 홍보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역명부기는 간절곶에 대한 관광객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간절곶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11일 2026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활성화와 수국굿즈(상품) 개발을 위해 컴바이유(대표 김유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디자인 역량을 지닌 컴바이유와의 협업을 통해 ‘장생포 수국’을 활용하여 새롭고 개성 있는 상품 개발에 나선다. 수국굿즈는 2026년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는 내년 6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3월까지 장생포 수국굿즈 시제품 3종(지비츠, 그립톡, 키캡키링)을 개발하고 5월까지 내부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어 최종 판매용 제품을 확정하기로 했다. 공단은 올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기간 동안 수국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해 호평을 받아 2026년에는 단순히 ‘수국’을 활용하는 것을 넘어 ‘장생포 수국’이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지난 9월에도 공단은 향수공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장생포 수국향’ 개발을 시작하는 등 2026년 수국상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춘실 남구도시관리공단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관내 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보안관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유괴 발생 예방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등·하교 시 유괴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큰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하교 시 큰길로 다니기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문구 등을 토대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 수칙과 겨울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기간 등의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남구는 구민들의 안전 문화 의식을 함양하고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취약 요인에 대한 안전 수칙 홍보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구자원봉사센터는 울산숙련기술연합회(회장 김금만)과 함께 11일 선암호수노인복지관 앞에서 ‘맛있는 나눔, 행복한 봉사-손맛나눔데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온기 가득한 희망을 나눴다. 이번 활동은 희망나눔 주간과 연계해 헹복남구 공동체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됐고 울산숙련기술연합회원 20명은 꽈배기와 어묵 만들기, 네일아트와 같은 전문기술을 살린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울산숙련기술연합회는 한복, 의상, 이용, 미용, 제과제빵, 화훼, 용점, 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숙련 기술인들이 모여 2014년 발족한 단체로 각종 기능경기대회 선수 발굴과 지도, 기술봉사, 남구복지박람회 자원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숙련기술연합회 김금만 회장은 “우리가 가진 기술로 주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남구 관계자는 “숙련기술인 여러분의 나눔 덕분에 지역 주민의 마음이 녹는다”며“희망나눔 주간을 통해 나눔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길 바라고, 우리 남구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11일 종하이노베이션센터(유스타홀)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남구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부상한 생성형 AI(챗GPT)를 활용한 실습강의로 AI 전문강사의 명령프롬프트 작성, 문서 작성과 저비용 고효율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운영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남구 사회적기업협의회의 사회공헌활동 성과 등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업 간 함께 성장해 자립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사회적경제 자생력 강화와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물품구매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기업의 자립을 돕기 위해 공모사업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 등도 나서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사회적경제기업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읍 여성단체협의회가 전통 명절 ‘동지’를 앞두고 11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팥죽을 준비해 지역주민들이 맛볼 수 있도록 온양읍 전 마을회관 43곳에 전달했다. 이숙희 온양읍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3일 동안 직접 준비한 팥죽을 함께 드시면서 온양읍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붉은 팥 기운으로 모두 만사형통하고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10일 온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8회 울주군지역아동센터 작품 전시 및 별빛음악회 ‘아이들의 어느 멋진 하루’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울주군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가족, 종사자, 후원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시회에는 가죽공예, 키링, 도자기, 3D펜 미술품 등 작품 200여점이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합주, 플롯, 우쿨렐레, 칼림바 연주, 댄스, 합창, 난타 등 다양한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온양읍 이장협의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11일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온양읍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준식 회장은 “온양읍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이번 성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천 온양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온양읍 이장협의회의 선행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후원 취지에 맞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롯데이네오스화학(주)이 11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 이불 75개를 기부했다. 이번 겨울이불 지원은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성규철, 이탁용 대표는 “겨울이불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온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연희 청량읍장은 “롯데이네오스화학(주)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올 겨울이 더욱 훈훈하게 느껴진다”며 “소중한 후원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이네오스화학(주)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겨울이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11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2025 청년창업아카데미 수료식 및 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지역 내 유망한 청년창업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군비 5억원을 투입해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년창업기업이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활동비 지원은 물론 사업화, 마케팅, 컨설팅까지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은 △주식회사 쉴트(스마트 호신용 스프레이) △주식회사 이에스링크(자율주행 기술요소 자동차 MR Damper) △진가다감(울주 12색 춘하추동 다과) △리볼틱스 주식회사(산업용 차량 공회전 방지 전력공급 시스템) △로슈(방탄 슈가 푸드) 등 총 22개사가 참여해 수료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올해 울주군 청년창업아카데미 사업 성과 보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아카데미에 참여한 기업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 울주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부도서관과 동부도서관이 다가오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강 수강생을 모집한다. 남부도서관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예비 초등학생을 포함해 초등학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강은 내년 1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4개 강좌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상상력 업(UP) 창의 지필 퍼즐 도전 잇기(챌린지), 그림책으로 톡! 생각 열기’, 초등학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숨겨진 한국사 보물찾기, 전략왕 보드게임’이 진행된다. 동부도서관은 12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생 6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강은 오는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하며,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게임 탐험대, 창의 융합 과학 미술’,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신문 쏙! 세상 쏙! 문해력 쏙!, 우리 땅의 근현대사 발자국’이 진행된다. 특강 신청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기간제교사 호봉 획정을 위한 도움 자료집’을 새롭게 정비해 지난달 각 학교에 배포하고, 교육지원청 누리집에도 게시했다. 이번 자료집은 2021년에 발간된 기존 자료를 2025년 기준으로 전면 보완한 것으로, 장애 영유아 어린이집 근무와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 근무 경력 신설 등 개정된 예규가 반영됐다. 또한, 경력 환산율과 산출 예시 등을 최신 내용으로 현행화해 학교 현장에서 기간제교사 호봉을 산정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간제교사 임용 시 호봉 획정 업무는 경력 종류와 인정 환산율이 다양하고 복잡해, 잘못 산정되는 경우 감사 지적이나 급여 환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학교 담당자의 부담이 큰 업무로 꼽힌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자료집이 기간제교사 채용 과정에서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호봉 산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호봉 산정 업무를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자료집은 각 교육지원청 누리집의 학교지원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