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게 진화하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해 달라”고 긴급 지시했다. 이날 오전 새벽 5시경 구룡마을 4지구 내 빈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 불길이 점차 커지면서 오전 8시49분 소방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오 시장은 “건조한 날씨에 불씨가 인근 산림 등으로 옮겨붙지 않도록 조기 진화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화 이후에도 이재민 임시주거, 의료지원, 생필품 지원 등 생활안정 대책도 즉시 가동하라고 요청했다. 현재 4지구 총 90세대 중 32세대 47명, 인근 6지구 33세대 53명이 안전하게 전원 대피했다. 서울시는 현재 소방력 297명, 장비 85대를 투입해 진화 중으로 긴급구조통제단 지휘하에 재난안전문자 발송, 연소 확대에 대비해 드론 및 굴삭기 투입 등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구룡중학교에 이재민 임시대피소를 마련하고,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추축제가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보은대추축제는 2023년, 2024년 유망축제, 2025년 우수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해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최우수축제’로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선정으로 보은군은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자체 성과지표 관리 △축제 육성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충북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할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2007년 첫 개최 이후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해 왔으며, 해마다 방문객 수와 판매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단순 판매 중심의 축제를 넘어 △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속에 2025년 누적 후원 실적 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역 내 기업·단체·개인 후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모여 이뤄진 결과로,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이를 통해 옥천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를 기념하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통합복지센터 내 매장과 출입구에 실내 배너와 외부 현수막을 게시한다. 이번 홍보물에는 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오재훈 옥천군노인복지관 관장은“후원금 5억 원 달성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신뢰의 결과”라며“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후원자들의 뜻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은 앞으로도 후원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후원 문화 확산과 기관 신뢰도 제고, 지속 가능한 나눔 체계 구축을 위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기본직접지불금(공익직불금) 이행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화학비료 사용기준 점검 결과, 점검 대상 농업인 464명 전원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공익직불제 준수사항 중 하나인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익직불금을 받는 464명을 전수 점검한 결과 모든 농가가 기준에 적합하게 화학비료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비료 사용 점검은 매년 관련법에 따라 유기물, 인산, 칼륨 등과 농지의 산성도를 측정하며 점검한 결과 적합 여부를 관련기관에 통보하게 되어있으며,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는 연차별로 직불금 수령액이 줄어든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사전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농업인들이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행정 지원이 이번 전원 통과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적 영농문화 정착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영업용 화물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한 단속을 연중 진행할 방침이다. 화물자동차의 불법 밤샘주차는 겨울철 도로 결빙(블랙아이스) 등 미끄러운 도로 여건에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추돌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심야 시간대(00:00~04:00)를 중심으로 밤샘주차 민원이 잦은 옥천읍 내 다산금빛아파트~향수한우타운, 양수리 일원, 이안아파트, 문정주공아파트, 향수마을아파트 주변 및 읍내 도로변 등을 계도·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법령 위반 차량에 대해선 적발 통보서 이첩과 과징금 부과 등 적극적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화물자동차 운수 종사자들이 안전한 장소에 주차할 수 있도록 ‘옥천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이용을 적극 권고할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밤샘주차 단속을 실시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가양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21일까지 영유아 및 보호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체놀이, 영어,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유아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트니트니’는 상황에 맞는 신체놀이로 문제 해결 능력 과 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 Fun Fun Reading with Cooking ▲독서논술 ▲영자신문으로 세계탐방▲지도로 떠나는 세계여행 ▲로봇부터 AI까지 ▲스마트한 창의 과학교실 ▲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상상 그림책 등 7개 프로그램(총 50회)을 운영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영어, 세계사, 독서 논술, 과학 등 교과 연계 주체를 체험 중심 활동과 결합해 학습 흥미를 높이고, AI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책을 매개로 즐겁게 놀며 독서 경험을 늘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자발적 독서 참여 확대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책을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작은 선물로, 도서를 대출하는 이용자를 위한 도서가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독서를 자연스럽게 늘리고,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가방은 가양도서관을 방문해 한 번에 일반도서 5권 이상(어린이도서 10권 이상)을 대출하는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마련된다. 도서가방은 가볍고 튼튼한 소재로 제작돼 책을 담아 이동하기 편리할 뿐 아니라, 장바구니나 일상용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이 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책을 빌리는 경험이 조금 더 즐거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가방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서관을 편안하게 찾고, 독서를 일상처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양도서관 자료실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지난 15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과 지역 농업현장을 둘러보고 교육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 중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사과·호두 과정 교육장을 찾아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 원장은 “기후변화와 농업인 고령화,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농촌이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농촌진흥 가족 모두의 역량을 결집해 충북 농업·농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박희경 소장과 각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담을 갖고, 2026년 주요 중점 추진사업과 당면 영농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병오년 한 해 붉은 말의 기운을 빌려 보은군 농업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며, 농업인 교육과 기술보급 성과, 기후변화 대응 및 스마트농업 확대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조 원장은 탄부면 벽지리에 위치한 달빛농장을 방문해 토마토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월 1일부터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내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트리하우스는 자연과 하나 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돼 울창한 수풀림과 탁 트인 자연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숙박객이 마치 나무 위에서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특한 숙박 시설이다. 트리하우스는 연면적 44.48㎡ 규모의 거실‧침실 분리형 객실 2동으로 조성됐으며, 4인 기준으로 최대 6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군은 최근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전 운영 점검을 완료해 이용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2월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1월 19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이번 트리하우스 조성사업에는 총 5억원(군비 2억 5천만 원,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자연 친화적인 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n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며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은군이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변인순 보은군 부군수는 지난 15일 한파에 취약한 군민 보호를 위해 한파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한파 응급대피소로 운영 중인 보은읍·수한면·탄부면 자율방재단 사무실과,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삼산5리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변 부군수는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비상 물품 비치 현황, 이용자 불편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변 부군수는 현장에서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대피소와 한파 쉼터 운영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특히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군은 한파특보 발효 시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한파 응급대피소 및 한파 쉼터 운영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마을 이장 등과의 협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광산업 촉진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내국인 30인 이상, 외국인 10인 이상을 모객한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버스 1대당 숙박(1박 이상)은 30만원을, 당일 관광은 20만원을 지원한다. 증빙으로는 관내 주요 관광지, 관내 식당을 이용한 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을 원하는 여행사는 여행 7일 전까지 군 문화관광과에 사전계획서, 관광 일정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20일 이내에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강선미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 다양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 지원을 기존 50대에서 70대로 확대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따른 비용 부담과 환경 오염을 줄이고, 가정 내 악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3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 중인 군민이다. 보조금 비율은 60% 내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군 식산업자원과 자원순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송현아 군 식산업자원과 주무관은 “가구당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데 음식물 감량기 지원 사업이 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형 생활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자동차세 1년분을 미리 1월에 납부하면 연 세액의 약 5%(실질 할인율 약 4.5%, 1월 제외)를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자동차세 선납 제도는 해마다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로 1월에 가장 큰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한번 연납을 신청·납부하면 해당 차량은 매년 연납이 가능해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군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한 직접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납부 방법은 가상계좌 납부,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기기 사용이나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ARS(142-211)로도 납부할 수 있다. 이정인 군 세정과 주무관은 “1월 연납은 가장 큰 폭의 자동차세 공제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연납 할인 혜택을 꼭 챙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은 영농부산물(옥수수,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파쇄 작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농, 장애농·여성농) △소규모 농가 △그 외 일반농가 농경지의 순서로 진행된다. 신속하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농업인은 마을별로 지정된 장소에 비닐 끈,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영농부산물을 모아두면 파쇄지원단이 현장에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파쇄지원단 안전 문제로 인한 잔가지, 과수류 등 △화상병 발생지 △탄저병·역병이 발생한 농지의 고춧대 등 병해 발생 위험이 높은 부산물은 지원 대상에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지원,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주시 양성평등 공모사업’을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획공모 2개 분야와 일반공모 5개 분야 등 총 7개 분야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7천만원 규모다. 기획공모는 △기록으로 보는 청주 여성의 삶 및 여성사 △여성친화도시 청주 활성화 사업이며, 일반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및 양성평등한 가족관계 확립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촉진 △다문화 및 가족기능 증진 등이다. 신청 자격은 청주시에 소재하거나 청주시민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며, 단체(기관)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단, 자부담 사업비 5% 이상을 포함해야 하며, 시지부가 없는 도(道) 단위 단체는 사업 대상을 청주시민으로 한정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차등 지원되며, 단체 1곳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한국 IT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서비스 품질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 베트남 기업들이 현지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용 경쟁력과 개발 속도라는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한국 기업의 업무 방식에 맞춘 체계를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그중 소타텍코리아는 다수의 한국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된다. 시장에 따르면 소타텍코리아는 여러 한국 기업과 3~4년 이상 장기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고객사는 단순 IT 서비스 공급업체가 아닌 전략적 파트너로 회사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지속적 협력은 안정적인 품질 관리, 투명한 운영 구조, 그리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춘 유연한 수행 방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소타텍코리아의 특징은 한국 IT 기업과 유사한 형태의 운영 체계다. 한국인 전문가, 플래너, PM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베트남 내 우수 개발 인력을 활용해 비용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이 익숙한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타텍코리아가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Technical) 자문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이 겪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고, 제품 개발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단기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스타트업과의 장기적 동반 성장을 전제로 설계됐다. 특히 개발 비용(Development Cost)의 일부를 해당 제품의 지분으로 전환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해, 유망 스타트업과의 리스크를 공동 부담하고 성장 과실을 공유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기술 현황 진단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자문 ▲적합한 기술 스택 선정 ▲제품 로드맵 수립 ▲개발 비용 최적화 등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스타트업의 단계와 니즈에 따라 ODC(Offshore Development Center) 모델 또는 Fixed Package(프로젝트 단위 계약) 방식으로 실제 개발까지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 소타텍코리아의 스타트업 전문 기술 자문 엔지니어는 “많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부족이 아닌, 초기 기술 아키텍처 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소프트웨어 시장이 속도와 유연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환경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아이디어에서 데모(Demo)까지의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느냐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AI)은 코딩 시간 단축과 요구사항 전달 효율 개선을 위한 주요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난관이 단순 기술 구현이 아니라,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정확한 기술 명세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다. AI는 요구사항 분석 단계에서 논리 구조를 정리하고, 누락·모순 요소를 사전에 식별함으로써 초기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 개발팀 간 반복 협의 및 수정 횟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딩 단계에서도 AI는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 역할을 수행한다. 샘플 코드 생성, 프로젝트 구조 제안, 테스트 케이스 작성, 일반적인 오류 탐지 등을 지원함으로써 개발자가 반복 작업에 소요하는 시간을 절감한다. 그 결과 개발자는 아키텍처 설계나 고난도 로직 구현과 같은 핵심 영역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AI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임실필봉농악의 본고장답게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제45회 필봉정월대보름굿’이 오는 2월 28일 강진 필봉마을에서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마을의 안녕과 공동체의 화합을 다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필봉정월대보름굿은 이러한 전통의 원형을 45년간 꾸준히 계승․재현해 온 대표적인 마을 전통문화 축제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 의례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매년 전국 각지에서 수백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통문화 체험의 현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는 새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기굿을 시작으로 당산제, 샘굿, 마당밟이, 판굿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필봉농악 특유의 힘찬가락과 역동적인 진풀이, 치밀하게 짜인 판구성은 다른지역 농악과 구별되는 강점이다. 꽹과리․장구․북․징이 어우러진 장단위에 상쇠의 리드가 더해지며 현장을 압도하는 에너지와 공동체적 흥을 이끌어 낸다. 임실필봉풍물굿은 예술성과 완성도 면에서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익산시가 아동과 고령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건강취약계층시설 석면철거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면 자재 철거와 마감 공사, 석면 농도 측정, 폐기물 처리에 드는 비용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철거비 1㎡당 4만 원, 마감 공사비 1㎡당 3만 2,000원이고, 시설당 석면 농도측정비 90만 원, 폐기물 운반비 150만 원, 처리비 64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에 등록된 석면조사기관을 통해 석면 조사를 완료한 시설 중 석면 건축자재가 50㎡ 이상 포함된 곳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환경관리과(063-859-5439)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한다"며 "석면 철거가 필요한 시설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