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5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이차전지산업 관련 기관 및 지역 기업들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이차전지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배터리 커넥트(Battery Connect) 2025’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차전지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2025년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주요성과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 발표, 이차전지기업 우수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이차전지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2025년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지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한 3개 우수기업에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고, 시상식 후에는 올해 추진한 주요실적 및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이차전지기업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지능형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EV 및 ESS용 중대형 배터리 전극 고효율 건조 및 고속 노칭 통합 장비 개발), 배터리 제조 및 기술 솔루션 기업 ㈜유뱃(드론용 고성능 리튬이차전지 개발), 배터리 비전검사 장비 제조기업 ㈜아이비젼웍스(리튬이차전지용 인라인 전극 두께 측정기 개발)의 기술개발 사례를 발표했다. &nb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5일 시청 하늘마당(20층)에서 ‘2025 대전시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시민제안가․우수 시민제안자․토론의제선정단․협업 기관 담당자 등 대전시소의 다양한 시민 파트너 그룹과 함께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대전시소는 시민이 제안하고 토론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대전의 대표 정책제안 플랫폼으로, 일상의 문제를 공공의 의제로 확장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과정에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성과공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한 퍼블릭이즈(Public is) 3개 실행팀의 최종 결과 발표가 중심이 됐다. 실행팀은 ▲밀가루포대를 활용한 공공 돗자리 ▲운전자․보행자 대상 시각 넛지 캠페인 ▲기억 아카이브 상자 등을 선보이며 시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우수 시민제안 시상과 시민참여 유공 표창을 진행했으며, 시민주도로 발굴된 제안이 행정과 협력해 현장에서 실현되는 사례들이 소개됐다. 퍼블릭이즈 구성원들은 “세대와 전문 분야가 다른 시민들과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5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2025년 대전광역시 자활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사업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2025년 자활사업의 주요 성과 공유가 이루어졌다. 대전시와 광역자활센터, 5개 구 지역자활센터는 청년자립도전사업의 취․창업지원, 꿈돌이호두과자 사업, 사례관리지원사업, 좋은케이터링, 덕구클리닝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별 우수사례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자활사업 운영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현수 대전광역자활센터장은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자활참여자들의 자립 성과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전형 자활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저소득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2025년은 자활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 자활사업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자활 참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유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서선미)는 5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청소년안전망 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조직으로,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 멘토 등 4개 분과에서 병원·편의점·식당 등 지역 생활권 내 47개 기관·116명이 활동 중이다. 행사에서는 1년 간의 활동 성과 보고와 청소년 육성 유공자·모범 청소년·봉사활동 우수 청소년 등 15명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청소년 관련 단체·시설·1388청소년지원단·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선미 센터장은 “지역 청소년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신 청소년안전망 구성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유성구행복네트워크(상임대표 손영혜)·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인정)·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은 5일 유림공원 잔디광장에서 ‘제10회 산타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의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를 통해 모금된 3,000만 원의 후원금으로 소원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성악가 벨라트의 공연과 소원편지 낭독, 산타 출정식 등이 진행됐으며, 행복네트워크 회원과 후원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는 모금된 후원금으로 마련한 50만 원 상당의 소원선물을 취약계층 48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손영혜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5일 창립 30주년을 맞은 대덕구 환경노동조합으로부터 대덕구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40만원을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덕구 12개 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긴급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보형 대덕구 환경노동조합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매년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대덕구 환경노동조합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5년 1월 24일 최초 설립된 대덕구 환경노동조합은 90명의 환경관리요원이 깨끗한 대덕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5일 MG한밭새마을금고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았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천순상 MG한밭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기탁금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용기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한밭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모두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MG한밭새마을금고는 2010년 서구와 지역희망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저소득층 자녀 장학금 지원, 사랑의 쌀 기부 운동, 경로당 난방비 전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목원대학교 창업지원기관과 함께 5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2025년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창업지원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창업 기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목원대학교 창업진흥센터, RISE사업단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재학생, 창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사)한국창업보육협회장의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 3개 기업이 창업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창업자들과 전문가가 참여한 토크쇼도 열려 지역 창업 현장의 목소리와 경험을 나눴다. 한편, 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대전 서구 도안북로(목원대학교 캠퍼스타운 2층)에 있으며, 서구의 예산 지원을 기반으로 목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5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을 비롯해 자치구 대표 지역민방위대장 25명이 참석했다. 유세종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업무 발전에 공헌한 지역민방위대장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확고한 지역 민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민방위 전문 강사 2명을 초빙해 민방위 제도와 대장의 임무, 소양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지역 내 케이크 제조 ·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성탄절과 연말 · 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소비 증가에 따른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점검으로,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제조시설·기구 세척·소독 등 위생 관리 여부 ▲원료보관 상태 및 소비기한 경과·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원료 및 완제품의 보존·유통기준 준수 여부 ▲제조일자 표시 등 식품표시 기준 준수 여부 ▲생화(꽃)를 케이크 장식으로 사용할 경우 위생 취급 적정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장에서 조리·판매되는 케이크 등 조리식품을 유상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식중독균 검사를 병행해 제품의 안전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나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식품위생법’에 따라 즉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필요시 유통차단·폐기 조치·6개월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지난 4일 동부소방서(서장 이준서)와 함께 ‘작은 관심, 큰 안전 동구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키트 전달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후원금과 연계한 ‘2025 천사의 손길 안전 취약계층 전기 화재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2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거주 가구 ▲한부모·조손 가정 ▲장애인 가구 ▲독거노인 가구 등 총 2,800가구의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박희조 동구청장과 이준서 동부소방서장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화재안전키트를 직접 설치하고, 전기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안내하며 주거환경의 안전 상태를 함께 점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자체와 소방서의 긴밀한 협력은 취약계층의 생활 속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활밀착형 복지·안전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동부소방서와 협력해 12월 중 각 동 통장 회의에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화재위험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5일 가양1동 매봉어린이공원에서 새 단장한 공원시설을 주민과 함께 체험하는 ‘주민화합 족욕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 · 구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족욕장과 편의시설을 직접 이용해 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보완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매봉어린이공원’은 인근 주택가와 맞닿아 있어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이었으나, 조성된 지 1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총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족욕장 ▲맨발길 ▲무장애 놀이기구 ▲파고라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재정비하며,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주민친화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이번 정비의 핵심인 족욕장은 내년 봄 정식 개장을 앞두고 사전 체험 형태로 운영됐으며, 주민들은 직접 시설을 이용하며 편의성, 안전성, 동선 등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모여 소통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2025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개인 4명과 협업팀 4개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적극행정·협업 우수공무원 제도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반기별로 발굴하는 제도다. 이번 하반기에는 주민과 부서 추천을 통해 개인 4명, 협업팀 7팀이 접수됐으며, 실무심사와 설문조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이 이뤄졌다. 개인 부문에는 △심쿵시그널, 결혼아카데미, 온가족런데이 등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 추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근절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호 △골목형상점가 규제완화 노력으로 지속가능한 상인주도형 운영체계 마련 △미혼모시설 장기적 교통불편 민원 처리 등 4건이 선정됐다. 협업 부문에는 △다양한 지역축제와 행사의 효과적인 홍보(문화관광체육과 생활체육팀·미디어홍보과 홍보팀) △민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방문의료지원사업 고도화 노력(통합돌봄과 통합돌봄팀·사업팀·대한물리치료사협회 등 8개 민간기관) △직원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연계(운영지원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대덕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총 24억원을 확보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이 지방 소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외부 평가위원단의 종합 심사 결과에 따라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에 기금이 등급별로 배분된다. 대덕구는 △명확한 인구 문제 분석 △인구 확대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 구성 △기금 집행성과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8개 관심 지역 중 A등급을 받은 4개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에 기본 배분액 18억원에 A등급 인센티브 6억원이 추가돼 총 24억원을 확보했으며, 대전 관심지역(동구·중구·대덕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인센티브 수령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대덕구는 해당 재원을 활용해 구(舊) 신탄진도서관을 가족 중심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꿈틀! 대덕! 아이로 프로젝트’,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정비하는 ‘대덕 인생사계 프로젝트’ 등 정주 인구와 생활 인구를 함께 확대하는 사람 중심 인구 활력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의 인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2월 5일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2025학년도 꿈나래 김장 나눔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나눔 문화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2017년 개원 이래 9년째 지속되고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의 하나로, 배움과 실천을 연결하는 꿈나래교육원의 대표 공동체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꿈나래교육원 학생과 교직원을 물론, 대전어울림봉사단과 대전도시농업전문가회가 참여하여 김장 준비와 버무리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재료 손질과 양념 버무리기 등 김장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봉사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이번 김장 김치는 학생들이 텃밭 가꾸기 활동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무·갓 등을 활용해 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꿈나래교육원은 마을교육공동체 연말 나눔 행사를 위해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작물 선정과 관리 방법을 논의하고, 주 2회 텃밭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씨앗을 심고 가꾸며 생명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보았고, 자신이 기른 작물이 지역 이웃에게 전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