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누적 방문객 수 34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의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인증샷’ 열풍이 예상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충남 홍성군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군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한정판 홍성스카이타워 굿즈를 내걸고 파격적인 SNS 인증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는 14일을 기점으로 3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찍으면 바로 인생샷’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홍성스카이타워의 아찔한 높이와 천수만의 환상적인 뷰를 배경으로 한 방문객들의 자발적인‘인증샷 열풍’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홍성스카이타워를 관람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인증샷 또는 후기를 필수 해시태그(#홍성스카이타워, #홍성여행, #2026충남홍성군방문의해)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후 남당항 관광안내소를 방문해 게시물을 인증하면, ‘홍성스카이타워 한정판 마그넷(자석)’을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총 400개 한정으로 제작되어 선착순으로 증정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n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해운대문화회관은 전 세계 명품 공연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온 스크린 콘서트(On Screen Concert)’ 시리즈를 2월과 4월 고운홀에서 상영한다. ‘온 스크린 콘서트’는 세계 유명 클래식, 오페라, 발레 공연을 대형 스크린 고화질 영상과 웅장한 음향으로 실황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하는 무대다. 2월 19일은 지난 1월 1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2026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공연 실황 영상을 만날 수 있다. 4월 16일에는 덴마크 국립 오케스트라의 ‘할리우드 갈라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타이타닉, 대부, 미션 등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준 다양한 할리우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이 오는 2월 2일부터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형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와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직무 맞춤형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 고용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공할 경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분의 인턴십 인건비용을 지원하며 총 20명 한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청년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은 경력 단절과 산업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불황 속에서도 나눔의 온기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금산군 모금액은 14억1800만 원으로 당초 목표액인 6억 원 대비 236%라는 역대급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팍팍한 살림살이보다 뜨거웠던 이웃 사랑의 온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으며 군민들의 폭발적인 참여 속에 지난해 모금액인 8억5200만 원 대비 66% 증가한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생활 경제가 위축된 상황이라 모금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금산군민들은 오히려 어려울 때일수록 곁에 있는 이웃을 먼저 살폈다. 각계각층의 기업과 단체는 물론 시장 상인과 평범한 가계들까지 십시일반 힘을 보태며 어려울 때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어르신들은 노후 자금과 쌈짓돈을 아껴 모은 8700만 원을 금산의 미래를 책임질 난임 부부들을 위해 흔쾌히 내놨다. 이 기탁금은 저출산 문제로 고민하는 젊은 세대에게 보내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응원이자 세대 간 나눔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 6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개했다. 이날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소속 6개 사업단 참여자 및 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1월 27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군 주관 공익형 및 역량활용형 사업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활동 교육도 시행했다. 올해 금산군 노인일자리 사업의 총예산은 100억 원으로 41개 사업에 총 2244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대비 예산은 15억 원 늘었고 참여자는 199명이 증가했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일자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다. 사업 운영 규모는 △금산군청 8개 사업단 554명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9개 사업단 950명 △금산시니어클럽 24개 사업단 740명이다. 특히, 올해부터 사업 규모 확대에 발맞춰 대한노인회와 금산시니어클럽에 안전전담인력을 신규 배치해 활동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한 기관별 특색있는 사업도 눈길을 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체계적인 체납 관리 강화를 위해 본청과 읍면이 역할을 분담하는 투트랙 징수 책임제를 운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무부서인 금산군청 재무과 징수팀과 읍면 간 기능을 이원화하는 게 핵심이다. 군은 이월체납액 대비 60%인 16억7100만 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수립했으며 군청 재무과에서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및 체납 처분, 징수 전략 수립 등 전문적·집중 관리 업무를 맡고 읍면은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생활 밀착형 징수 활동과 현장 중심 행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체납 규모와 성격에 따라 징수 대상을 구분하고 징수 단계별 책임 부서를 명확히 해 징수 누수를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반복 체납을 예방하고 납세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징수 실적 점검과 읍면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징수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투트랙 징수 책임제는 공정하고 투명한 징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제도”라며 “지방 재정의 안정적으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여름 금산읍 소재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에서 운영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재운영한다. 무료영화상영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상영작을 고전영화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상영시간도 평일 오후 2시로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동네아지트 낭만극장 무료영화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이곳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 남이면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30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께 신년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온기 가득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영상 남이면장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 및 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마을의 실질적인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면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의 소리 경청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경로당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한 보일러 등 난방 시설 상태 점검 및 식사 지원 사업 현황 파악 등이 진행됐으며 지역 숙원 사업에는 경로당 정비·신축, 재활용품처리장 시시티비(CCTV) 설치에 관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 외에도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마을 공동체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관심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면은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당일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중장기 과제는 금산군청과 협의해 차례대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상 남이면장은 “어르신들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산면 실학로에 위치한 들꽃된장에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임미자 들꽃된장 대표가 맡아 전통 장류 제조 기술과 함께 약초를 활용한 특색 있는 장류 만들기 비법을 전수한다. 교육 과정은 ▲메주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된장 및 약초된장 담그기 ▲막장 만들기 ▲장 가르기 ▲고추장 담그기 ▲장 나누기 및 맛 평가 등 장류 제조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직접 담근 장을 숙성 후 나누는 과정까지 포함해 교육생들이 전통 발효식품의 깊은 맛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일 기준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금산군이어야 한다. 최근 2년간 장류 만들기 교육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읍은 오는 13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읍정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폭넓은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둔 지역 분위기와 주민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읍은 회의에서 제시된 원로들의 의견을 읍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원로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영 금산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년 첫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한다”며 “원로들의 지혜를 읍정에 충실히 담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다락원 진산도서관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체험관을 운영한다. 동화구연체험관은 ‘장화 신은 고양이’ 등 친숙한 동화를 대형 스크린에 가상현실로 구현해 어린이들이 직접 등장인물과 상호작용을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희망 기관은 2월 19일부터 진산도서관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진산도서관 실감형 동화구연체험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 인원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참여 일정이 마무리될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빠르게 연락을 주시는 게 좋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동화를 체험하고 그림책에 홍미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계룡시 전역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고 현수막 지정게시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불법 광고물, 선거법 관련 위반 광고물 등 제거와 함께 지정게시대 주변 환경을 정리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주요 도로 및 공공시설 주변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들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지정게시대의 노후 시설물 보수 및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활용하기 좋은 쾌적한 게시 공간을 제공하여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설 명절과 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불법광고물 근절과 지정게시대 이용 활성화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3 :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6 신춘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밝고 경쾌하면서도 공감을 전하는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 봄을 맞이하고자 기획된 공연으로,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향을 비롯,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리사, 이건명의 무대로 꾸며지며, 아리엘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깊이 있는 감동과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관객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사회적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등 공공 문화시설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따뜻한 음악으로 열고자 신춘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점 추진 사항은 ▲24시간 재난 재해 관리 및 안전사고 대책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통대책 ▲빈틈없는 비상진료 및 감염병 예방 대책 ▲신속한 민원처리 및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나눔으로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다. 특히,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재난·재해대책반, 환경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편성하고 당직자를 포함한 총 135명이 근무에 투입되어 각종 사건사고 및 긴급 민원사항에 신속하게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명절 기간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보건소에서도 비상진료를 실시하여 빈틈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평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누수 없는 상황 유지는 물론 안전,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한산면 축동마을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교통 여건상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문화·복지분과원 1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머리 손질을 도왔으며,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한산농협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연주헤어 원장은 재능기부로 함께하며 커트는 물론 염색과 두피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의 설맞이 단장을 도왔다. 또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문화·복지분과에서 준비한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마을회관은 오랜만에 웃음과 담소로 활기를 띠었다.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머리하러 나가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주니 마음까지 챙김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설 전에 단정해지니 자식들 만날 생각에 괜히 설렌다”고 말했다. 문화·복지분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균)가 취약계충을 위한 ‘3월 돌봄데이’활동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돌봄 꾸러미 전달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지원하는 데 힘을 모았다. 돌봄데이 꾸러미는 진접읍 소재 팔마미트에서 제공한 고기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 등 5만 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온기를 나눴다. 이재균 위원장은 “3월 봄을 맞아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구를 위한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와부조안행정복센터(센터장 이백영)가 육군 제5797부대(부대장 준장 권태근)와 함께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쓰담데이'는 시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관내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에는 육군 제5797부대 장병 100여 명과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월문리 석실로 일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가시박 등 유해식물을 제거하고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약 35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권태근 부대장은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군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백영 센터장은 "서로 힘을 모아 지역을 가꾸는 활동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고 본다”며 “군 장병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다목적공연장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가 도입한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이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제공에 중점을 뒀다. 정비사업 교육에서는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가 정비사업의 개념과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강의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어 시 도시재생과장이 원패스(ONE-PASS)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통합심의 제도와 부서 간 의견을 조율하는 실무협의기구 운영 계획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아카데미는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원패스 정책 도입이 사업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도시재생과장은 “정비사업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와 강경불고기 화도점(대표 전해숙)이 지역사회 어르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다. 민간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강경불고기 화도점은 그동안 반찬 나눔, 장수사진 촬영, 바자회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신을 맞은 재가 어르신에게 건강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해숙 대표는 “작은 반찬 하나라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