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1월부터 무상 우유급식 지원 대상을 기존 초·중·고등학교에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24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우유급식을 추진해 왔으며, 유당불내증 등으로 우유 섭취가 어려운 학생을 제외하고 매년 약 2,700~2,800명의 학생이 실제 급식 혜택을 받아왔다.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관내 23개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 650여 명이 새롭게 포함될 예정이며, 이를 포함해 우유급식 지원 대상 인원은 약 3,200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 증진은 물론,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보육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급식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자라나는 아이들은 태백시의 미래”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돌봄·급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9일,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 다담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군의회, 학교장, 민관산학위원, 학부모연합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례교육자치협력지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구례형 교육자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구례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1 대응 투자 방식으로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 협약에 따라 구례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자치협력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연차별로 1년 차 각 5억 원, 2~4년 차 각 3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협의를 통해 투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교육의 질 제고를 통한 구례형 미래교육체제 구축 ▲AI·디지털 기반 글로컬 미래교육 활성화 ▲민·관·산·학 협력 체계화를 통한 미래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마을학교 운영, 외국어 및 디지털 교육, 구례인생유학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교육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협약은 4년 단위의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업기술 보급 확대와 현장 중심 농촌지도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농촌지도 분야 국도비 사업 신청 접수에 나선다. 나주시는 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 있는 지역 농업을 육성하고자 2026년도 농촌지도 분야 국도비 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26년 1월 23일까지 각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사업은 청년 농업인 스타트업 초기창업 지원사업을 비롯해 농기계 분야 5개 사업, 소득작물 분야 4개 사업 등 총 13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사업비는 23억 원 규모다. 신청 대상은 나주시 관내인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 단체 등으로 관련 법령과 사업별 시행 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2026년 1월 23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요건, 지원 규모 등은 나주시청 누리집 열린시정 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식품 안전 관리 강화와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한 해 동안 식품 안전, 급식, 음식문화 등 5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한 식품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나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전라남도청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총 5개 부문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평가’,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라남도청이 주관한 ‘음식문화 개선’과 ‘식품·공중위생 업무 평가’에서도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식품 안전관리 체계 구축, 식중독 예방 역량 강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안전관리 내실화, 건전한 음식문화 확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식품 행정 전반에서 나주시의 정책 추진 성과가 고르게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나주시는 식품 제조, 유통, 판매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식품접객업소와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및 수시 위생 점검을 강화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관료 없는 무료 전시 공간을 운영해 온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 이번에는 작가들이 작품 기증으로 화답했다.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기증 작품 판매전 ‘파미에 남기고, 파미를 잇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오프닝 행사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됐다. 이번 판매전은 갤러리 파미가 그동안 지역 작가들에게 대관료 없이 전시 공간을 제공해 온 운영 방식에 공감한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작품을 기증하며 기획됐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갤러리 운영과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곽호철, 김영규, 황선규, 정문현 등 19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했으며, 회화와 공예 등 총 40점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련된 갤러리 파미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지역 주민 공동 운영의 소규모 전시 공간으로, 지역 문화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공공적 역할을 맡아 왔다. 대관료 없는 전시 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발표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 그동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보성군은 23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청렴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지자체는 전국에서 보성군이 유일하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보성군은 청렴체감도(81.7점), 청렴노력도(94.9점)로 종합청렴도 1등급의 평가를 받아 4년 연속 부동의 1등급을 지켜냈다. 보성군 종합청렴도는 전국 기초자치단체(218) 평균인 78.2점보다 8점 높은 86.2점으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수치로 입증했다. 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유발요인 정비, ▲부패 방지 제도 구축 등 4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는 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 추진 의지와 함께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한 집중적․체계적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로 이어진 결과다. 행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9일, 구례교육지원청 섬지뜰 다담실에서 전라남도교육청,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군의회, 학교장, 민관산학위원, 학부모연합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례교육자치협력지구’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구례형 교육자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구례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1 대응 투자 방식으로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이다. 협약에 따라 구례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자치협력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연차별로 1년 차 각 5억 원, 2~4년 차 각 3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협의를 통해 투입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공교육의 질 제고를 통한 구례형 미래교육체제 구축 ▲AI·디지털 기반 글로컬 미래교육 활성화 ▲민·관·산·학 협력 체계화를 통한 미래교육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마을학교 운영, 외국어 및 디지털 교육, 구례인생유학 프로그램 등 지역 특화 교육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협약은 4년 단위의 안정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12월 22일 구례문화예술회관에서 농촌협약 중간지원조직 주관으로‘2025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추진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한 마을 주민들과 공동체의 노고를 격려하며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례군수를 비롯해 구례군의회 의원, 사업 참여 주민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술 전통주 시음 ▲성과물 전시 관람 ▲활동 영상 시청 ▲사업 추진 성과 및 사례 공유 ▲우수사업장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역량강화사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주민들이 선보인 “셔플댄스 공연”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에 참여한 주민 박 모 씨는 “처음에는 빠른 스텝이 낯설고 힘들었지만, 이웃들과 함께 연습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젊어지는 기분을 느꼈다”며 “오늘 무대에서 우리의 에너지를 마음껏 보여줄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한 해 동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전라남도 주관 ‘2025년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실적, 우수 사례 등을 평가하여, 올해는 7개 시·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구례군은 평생교육 활성화 평가에서 대학연계사업, 전라남도 공모사업 참여, 평생학습 프로그램 자격증반 운영 등 여러 가점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평생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졌다. 특히 2023년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이후 평생학습관을 개관하고 평생교육사를 채용하는 등 평생학습 체제 구축에 힘써왔으며,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아울러, 순천대학교를 비롯한 인근 대학의 글로컬 및 RISE사업을 연계한 강좌가 활발하게 운영되어 군민에게 폭넓은 교육 제공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우리 군이 평생학습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서초등학교 전교학생회, 학부모회, 교사 등 20여 명이 후원금 559,700원과 20만 원 상당의 후원품 2종(라면, 수면양말)을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품은 지난 11일 광양서초등학교에서 열린 ‘보물섬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보물섬 바자회’는 ‘누군가에게는 필요 없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보물이 된다’는 의미를 담아, 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모아 직접 나눔 시장을 운영하는 참여형 환경실천 활동이다. 학생들은 광양읍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판매 수익금 전액과 후원물품을 기부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종호 교감은 “학생들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학교 만들기와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선생님과 학생들이 보여준 이웃사랑과 온기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모든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동백로타리클럽(회장 윤춘연)이 지난 21일 광양읍 인동로타리에서 시계탑사거리까지 약 500m 구간에 안심가로등 26대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안심가로등 설치 사업은 윤춘연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의 역점사업 중 하나다. 기존 가로등이 가로수에 가려 야간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고 범죄 우려가 제기되던 구간의 치안 강화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국제로타리 3610지구 보조금 등을 포함해 약 1,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가로등에 추가로 LED 보행등이 설치됨에 따라 해당 구간의 야간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춘연 회장은 “뜻깊고 보람된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에 설치한 안심가로등이 오랫동안 광양시민들의 안전을 밝히는 빛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이어감은 물론, 앞으로도 더 나은 광양읍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광양시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고민이 안심가로등 설치라는 실질적인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2025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기(2023년)와 동일한 ‘우수’ 등급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도 2024년에 이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합리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년마다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양시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항목 중 ‘수돗물 품질관리’ 지표에서 전기(2023년) 대비 0.03점 상승한 2.97점(3점 만점)을 받았다. 이는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을 운영하는 광양시가 먹는 물 수질기준, 정수처리 기준, 수도꼭지 수질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수질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아울러 상수도 수질 관련 정보는 광양시청 누리집과 수돗물 품질보고서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되고 있으나, 평가 과정에서 언론 매체 및 SNS 등을 활용한 수돗물 품질 홍보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한편, 상수도 지방공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광양시는 12월 19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장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과 홍보가 필요한 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본청은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지원 ▲광양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정비 추진 ▲MY광양 앱을 활용한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신고 ▲시민운동길 보도육교 개통 ▲치매치료약제비 지원 안내 등 주요 현안을 전달하고, 읍면동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읍면동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 안전 대책 추진 ▲연말 기부금 기탁식 추진 ▲새해맞이 각종 나눔 행사 운영 ▲신임 이·통장 임명 추진 상황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선정 공개추첨 결과 ▲2026년 주민숙원사업 사전 준비 ▲동절기 안전 점검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들을 공유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정 전반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세심하게 점검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겨울철 한파 등 재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2월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및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세부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원장 및 읍면장 등 군 관계자와 구례교육지원청, 구례경찰서, 구례군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총 30여 명이 참석해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전남체전TF팀이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계획을 보고했으며, 공개행사 대행사가 개·폐회식을 포함한 공개행사 연출 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성화 행사, 개·폐회식 연출 방향, 종목별 경기 운영 등 대회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 사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오수미 부군수는 “14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각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스포츠산업과에서는 총괄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각 부서도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구례군은 앞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하는 추진상황 보고회를 단계적으로 개최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대화엄사(주지 우석스님)는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직접 만든 팥죽 400인분을 마산면사무소에 전달했다. 마산면사무소는 전달받은 팥죽을 마산경로당 등 17개 경로당에 나누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팥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오늘이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인데도 팥죽 한 그릇 덕분에 몸이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엄사 관계자는 “동지는 예로부터 팥죽을 나누며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해 온 의미 깊은 날”이라며, “팥죽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지리산 대화엄사는 매년 동짓날 마산면민들에게 팥죽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월 13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농업인들이 영농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부의 새로운 농업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 등 1,000명이 참여하며 농업기술센터와 각 지역 농협에서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벼․밭작물 ▲한우 ▲배 ▲사과 ▲단감 ▲농업미생물 ▲양념채소 등 총 7개 과정, 14회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주요 품목별 핵심기술 및 영농단계별 실천사항 등에 대한 전문교육과 농약안전사용교육, 가축방역, 과수화상병 등의 공통교육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원과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한 해 농사를 설계하고 재배 방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농업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2026년도 아트 클래스는 실기·이론·체험·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과 수준에 관계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정기수강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예술 11과목, 음악 7과목 등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시민들은 각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음악 분야는 성악 에이·비(A·B)반을 비롯해 트럼펫, 플룻, 바이올린, 피리, 대금 등 관악·현악·국악을 아우르는 7개 과목이 마련된다. 예술 분야에서는 그리기(드로잉) 색연필을 비롯해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유화(정물·풍경), 수채화(정물·풍경) 등 다양한 과목이 운영된다. 올해는 시민들의 창작 수요를 반영해 ‘아크릴 풍경’ 과목을 새롭게 신설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강 시장의 새로운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 나아가 부강한 광주·전남’ 비전을 밝히고, 지난 시정의 과정을 돌아봤다. 행사장은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로 발 디딜 틈 없었고,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열망은 뜨거웠다. 이날 행사는 별도의 공식 식순 없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시정비전 등을 직접 밝히며 스킨십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강기정의 장점인 추진력과 진정성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강 시장이 그간 보여준 시정운영과 정치적 행보를 지지하는 시민 1만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공동 선언한 김영록 전남도지사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강 시장은 국회의원, 정책위의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내며 강한 추진력을 보여줬고, 정말 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0일 대설·강풍·한파 특보가 동시에 발효됨에 따라 강풍 피해 예방, 도로 제설과 제빙 등 종합적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충주 전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수막과 간판 훼손, 날림 등 강풍 관련하여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시는 이날 오후 부터 대설주의보에 따라 충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며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도로 제설작업은 10일 오전 2시 30분부터 기동반을 포함한 도로과 인력 18명과 제설차량 36대, 굴삭기 2대를 금릉동·서충주 야적장에 집결시켜 제설작업을 시작했으며, 11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이 이어졌다. 각 읍·면·동에서도 공무원 및 지역자율방재단이 협력하여 골목길과 이면도로 등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장비를 투입하고 제설제를 집중적으로 살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적설량은 10일 오후 9시 기준 평균 적설량은 3.1cm로, 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