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지난 21일, 거창군 향군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8대 여성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과 내빈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1부와 2부를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사업결산과 계획 보고 등 자체 회의가 열렸고, 2부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식, 기념사, 축사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취임식에서는 제8대 거창군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양미숙 회장이 공식 취임했으며, 여성회 회기와 지휘권 이양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윤수 거창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향군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여성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미숙 여성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화합을 바탕으로 보훈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거창군 재향군인회는 6,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지역 최대 규모의 안보 단체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보·봉사 활동을 지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적 차원의 빈집 정비 지원 정책의 하나로, 방치된 빈집을 철거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철거 후 1년간 부지의 공공 활용에 동의할 경우, 함양군에서 직접 철거를 수행하여 빈집 소유자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15동으로, 1동당 최대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철거를 진행한다. 군은 신청 대상 중 경관 개선 효과가 뚜렷하거나 안전·위생상 철거가 시급한 빈집을 우선하여 선정할 방침이다. 특히 빈집 정보 시스템인 ‘빈집愛(애)’에 등록된 3등급 빈집이 우선 선정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함양군청 도시건축과 건축허가담당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빈집정비사업은 소유자의 철거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방치된 자원을 공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겨울철 산불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겨울·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 함양군은 바쁜 영농기 이전에 영농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난해 11~12월 농가 신청을 받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파쇄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156 농가, 44ha 규모로, 함양군 4-H연합회 회원 21명으로 구성된 3개 조 파쇄단이 운영되고 있다. 파쇄단은 1월 초부터 농가를 직접 방문해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영농기 이전 신속한 처리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영농 부산물 처리를 희망하는 농가는 1월 30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이며, 산림 인접지, 고령농가,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처리 대상 품목은 고춧대, 과수 전정 부산물, 참깨대, 들깨대 등 영농 후 발생한 부산물이다. 신청은 해당 읍·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21일 ㈜건우건설 백태경 대표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기금은 최근 모친상을 치른 백태경 대표가 조의금 일부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된 것으로, 개인적인 아픔을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으로 환원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백태경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마음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이번 장학기금이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지역을 향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실천으로 보여주신 백태경 대표께 감사드린다.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백 대표는 하동읍 목도마을에 거주하며 과거 목도리 청년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지역 감염병 차단을 위해 열화상카메라와 컴퓨터 등 1천만 원 상당의 장비를 기증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지난 21일, 하동지역자활센터가 한국남부발전(주) 하동빛드림본부와 함께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행복도시락 나눔 프로젝트’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홀몸 어르신을 찾아 안부를 묻고, 밑반찬을 제공하는 돌봄형 나눔 사업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발전소 주변 지역(고전·금남·금성면) 주민들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하동빛드림본부는 어르신 가구 100세대에 도시락을 제공하고자 후원금 6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 손호연 하동지역자활센터장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돌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하동빛드림본부는 2022년 홀몸 어르신 30명 지원을 시작으로 2024년 80명, 2025년 100명으로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들에게 1년간 월 2회씩 행복도시락을 지원할 예정이다. 5년째 이어져 온 활동으로 현재까지 후원액은 약 2억 원에 달하며, 총 310세대가 도시락을 지원받았다. 향후 하동지역자활센터는 생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에코배움터에서 ‘2026년 제1차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하동군에 귀농·귀촌 1,460세대(1,809명)가 유입되는 등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2026년 귀농·귀촌·귀향 지원 정책을 점검·보완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신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귀농·귀촌인 증가를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과로 보고, 올해도 민관 협력 기반의 논의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귀농귀촌 1번지 하동’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하동군 귀농귀촌운영위원회는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소속으로 총 18명(당연직 2명, 위촉직 16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은 귀농귀촌지원센터장과 농업정책담당 주사이며, 위촉직은 기존 위원 11명 연임과 신규 위원 5명 추가 위촉으로 운영된다. 군은 회의에 앞서 신규 위원 5명(화개면 손경식, 횡천면 신성기, 금성면 김정숙, 청암면 박재훈, 옥종면 김혜영)을 위촉했다. 이번 위촉을 통해 전 읍‧면에 최소 1명 이상의 위원을 고르게 배치하는 체계를 갖추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김해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지난 21일 전시동행파트너십을 맺고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 콘텐츠 교류 및 공동기획 공연・전시 추진, 문화예술 교육 관련 프로그램 공유,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협력 등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선영 김해시 문화관광국장은 “ACC재단의 우수한 콘텐츠를 김해시에서 선보임으로써 수도권 중심의 문화 유통 구조를 탈피하고, 양 기관 협력을 통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명규 ACC재단 사장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 김해시와 파트너가 되어 기쁘며, 재단이 보유한 아시아 중심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김해의 지역색과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CC 재단은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의 진흥ㆍ보급 및 이용 촉진과 국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하여 문화체육관광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확대 및 취업 촉진을 위해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문 경력개발 기관인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가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자등록증 폐지 시 즉시 참여가 가능하며, 기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도 종료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재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중·장기 과정에는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 및 민간 자격증 과정이 포함돼 △직업상담사 △컴퓨터활용능력 △플로리스트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이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취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남해군새마을지도자 총회와 남해군새마을부녀회 총회에서 자원봉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단체를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교육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역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의 가치 △1365 자원봉사포털을 활용한 봉사활동 실적 관리 방법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자원봉사 종합보험 △ 우수자원봉사증 홍보 등이 안내됐다.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는 평소 반찬나눔, 헌옷수거, 이웃돕기, 각종 지역행사에서 재난현장까지 남해군에서 가장 성실하고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라며 “이번 교육이 새마을단체의 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새마을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홍보영상을 자체 제작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산불예방 홍보영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과 예방 수칙을 비롯해 관내 산불 발생 및 진화 영상, 산불 발생 시 적용되는 처벌 규정 등을 AI 영상으로 구현해 군민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남해군에서 실제 발생한 산불 사례를 반영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남해군은 해당 영상을 군민과의 대화, 농어업인 교육 및 설명회, 각종 주민 참여 회의 등 다수가 참석하는 자리에서 상영하며 산불 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 게시 등 다양한 홍보 매체와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지난 21일 성영수산 송호정 대표가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영수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쾌척했다. 특히 송호정 대표의 배우자인 해우수산 이연식 대표도 지난해 9월 성금 58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송호정 대표는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베풀어 주신 온정이 우리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는 지난 21일 남해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행정동우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은 △2025년도 사업추진실적 및 수입 지출 결산서 승인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이사 선출 등이었다. 또한 이두연, 박길주, 김태주, 정홍길 이사가 이날 새롭게 선출됐다. 최홍규 회장은 “묵묵히 행정동우회를 지켜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직생활에서 얻은 지식과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행정동우회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퇴직 후에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주시는 회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따뜻한 조언가가 되어주시길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지방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자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지난 21일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가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각 읍면 자원봉사대 임원진 25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 사업계획 수립과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나눔, 호박죽 나눔, 팥죽 나눔, 독거어르신 행복문화체험, 100인의 행복반찬 나눔, 쓰담 달리기, 각종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방문해 정서적 지원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올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2026년에는 읍면별 특화 프로그램 개발하고 연간 활동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협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또한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쓰담 달리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다. 함안군자원봉사협의회 강쌍연 회장은 “2026년에도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충남 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 류경완 경상남도의원, 박주선 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장 등이 참석해 협의회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추진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2026년 기본사업 계획 및 예산(안)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류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폭우 속에서도 남해마늘한우축제 먹거리운영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주거환경 개선사업, 노인의 날중식 봉사, 숲 유해 식물제거, 바다정화 활동, 홀몸노인 사랑잇기 등으로 공동체사랑을 실천하신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우리 새마을지도자만이할 수 있는 봉사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올해도 읍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박주선 지회장은 “여러분 덕분에 작년에는 우리 지회가 경상남도새마을 종합평가에서 군부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 전문가 서면평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해군은 남파랑길을 중심으로 한 쉼터 운영의 안정성과 걷기 여행객을 위한 편의 제공,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운영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연말 우수 지자체 포상에 반영되어 2027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예산 배분 시 인센티브 제공의 근거로 활용되는 등 향후 코리아둘레길 관련 사업 추진 및 사업 대상지 선정 시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현장에서 이용자 편의를 위해 애쓴 운영 관계자와 지역의 협력 덕분”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CS 역량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만족도 높은 남파랑길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쉼터 운영의 안전성·편의성·지속성을 높이고, 코리아둘레길 이용자가 남해에서 “쉬고,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딸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6일 오후 3시,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월 29일 개최된 제2차 의료혁신위원회와 1월 31일 개최된 의학교육계 간담회 결과를 보고받은 후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에 대하여 논의했다. 1 의사인력 양성 관련 의견수렴 결과 제2차 혁신위(위원장: 정기현 전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26명(공급자단체, 수요자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과 보건복지부 장관 등 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 논의 결과, 의대 증원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다. 다만 증원 방식과 관련해서는 교육 현장이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 증원한 뒤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자는 의견과, 대학의 준비와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원 조정기간을 보다 길게 설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장관과 교육부 차관을 비롯하여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대한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월 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정원 조성 및 관리 부서장과 14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원관리부서장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1004섬 정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회의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정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정원 조성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사계절 꽃축제 세부 운영계획 ▲읍·면별 특색 있는 정원 테마 발굴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신안군이 올해 추진하는 26개의 사계절 꽃축제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국 유일의 ‘사계절 꽃 피는 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정착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정원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수준 높은 정원 문화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원 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섬 1정원 완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하나의 유기체처럼 협력해야 가능하다”라며, “혼자 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 가는 한 걸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천시는 2월 6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신고 대비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실한 재산신고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선물 및 금품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는 한편, 더 청렴한 김천 구현을 위해 부서별 협조 사항 안내 및 전방위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진행된 재산신고 교육에서는 재산등록 대상자별 신고 기준, 재산변동신고 절차, 주요 유의사항 등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재산등록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성실 신고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공직윤리시스템 사용 미숙으로 인한 단순 누락이나 실수로 인해 공직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실무 위주의 시스템 활용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부터 소속 직원에 대한 공직윤리 업무 안내 및 개선사항 의견 수렴을 위해 부서별 1명씩을 ‘공정가디언즈’로 지정․운영한다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고성문화재단은 ‘아트케이션 고성’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아트케이션 고성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으로 시작된 장소 특정형 예술 프로젝트로, 2년간 고성 최북단 명파마을을 거점으로 청년예술인 체류·창작 기반 조성을 실험해왔다. 이번 결과자료집에는 사업 기획부터 실행, 현장 변화까지 전 과정이 수록됐다. 이 사업의 1회차는 전액 국비로 운영했으나 이후 국비 지원 종료와 함께 숙소·작업공간 등 인프라 한계로 사업 지속 여부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졌다. 하지만 사업 운영 과정에서 청년인구 유입과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한 지역 파급 효과 확인 및 마을 주민과 청년예술인의 사업 지속 요구가 이어지면서 고성문화재단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이어갔다. 현재 명파마을에는 아트케이션 1·2기 참여 예술인 다수가 창작, 협업, 개인 체류 등의 목적으로 재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아트케이션 고성’의 지역 예술 활동 지속성과 네트워크 확장은 인구소멸 대응 정책 목표를 단계적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