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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버섯 수출 계획...티백 등도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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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버섯 수출 계획...티백 등도 출시 예정
  • 김숙영 기자 hse@hksisaeconomy.com
  • 승인 2020.01.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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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농원  '동충하초'             

[김숙영 기자] 농업회사법인(주)화산농원(대표 강석준)은 1997년 동충하초 유통업을 시작하여 2001년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전문 재배 생산농장을 설립하여 기존 번데기를 배지로 사용(눈꽃 밀리타리스)하여 동충하초를 생산하던 것을 업그레이드하여 5년 전부터 곡물(현미 보리 귀리)을 이용한 동충하초를 같이 생산하고 있는 전문 업체다.

2020년에는 한 단계 더 높여 국산 밀을 배지로 사용한 우리 밀 동충하초 균사체 곡물과 티백 차를 대량 출시 선보일 예정이다.

순수 국산 밀은 다른 곡물에 비해 부자재 구입비가 두 배 이상 가격 차이가 나지만 국산 밀 산업협회와 연대하여 생산농가 소득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한다며 2020년 상반기에는 이 제품들을 남 녀 노소 누구나 각 가정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하여 밥을 지을 때 혼합하여 먹을 수 있고 차로도 간단하게 마실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 제품이 생산되면 기존 동충하초의 성분이 그대로 함유되어 있어 손쉽게 섭취 가능하여 우리 건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를  계기로 기능성 동충하초 소금을 비롯하여 버섯을 해외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과 캐나다에 수출할 계획을 준비하고 있어 우리 손으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인 동충하초를 해외 동포들도 먹을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동충하초 버섯이 처음 출시된 지 20여년이 넘었지만 국내 판매가 저조하여 생산 농가가 많이 축소되어 있는 시점에 화산농원 강 대표의 해외 수출을 계기로 동충하초 재배농가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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