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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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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온마이데이터로 '내 정보는 내가 관리!'

본인 정보 다운로드, 이메일 전송 등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강화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민이 내 개인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직접 내려받아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이른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월 20일 송경희 위원장 주재로 ‘범정부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이하 ‘온마이데이터]’ 2차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2차 구축*에서는, 본인 정보의 다양한 방식 다운로드, 본인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저장소 등의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용자 접근이 더 쉬운 모바일 앱에서도 온마데이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가 추가 됐다. 온마이데이터 2단계 서비스는 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중에 국민 대상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정보의 주인인 국민이 내 정보를 요청하고 원하면 직접 저장·전송하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온마이데이터를 통해 정보주체가 본인정보를 단말기에 파일로 내려받거나, 이메일 또는 앱으로 전송하여 손쉽게 본인 정보

제주도, 한림 민생 현장서 지역 상생 해법 모색

20일 한림해상풍력·재암천굴·축산현장 방문… 경제·문화·환경 아우르는 현장 행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용담동, 한경면에 이어 한림읍을 찾아 2026년 세 번째 ‘민생 경청 소통’을 이어갔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오후 한림읍 일원을 찾아 지역 현안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매장 유산의 보존과 활용, 환경친화 축산 시스템 등 한림읍의 주요 현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첫 일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인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제주한림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제주한림해상풍력은 지역주민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고 발전사업의 수익을 공유하는 구조로 설계된 국내 대표적인 기업–지역주민 간 상생·이익공유 모델로 평가받는다. 1,009명의 주민이 총 300억 원을 채권 방식으로 투자해, 해상풍력으로 생산된 전기의 판매 수익을 재원으로 이자수익을 제공받는 구조다.  

김해시민·전문가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 지역토론회 개최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를 위해 전문가와 김해시민 130여명 참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오후 3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폭넓게 공유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창원(마산역), 김해(진영역), 양산(물금·북정), 울산(KTX역)을 연결하고,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형성하는 광역철도이다.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수도권과 동남권 간 철도 인프라 격차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는 동남권 메가시티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기반시설이다. 이에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의 조기구축 필요성에 대한 당위성과 시민 공감대를 강화했다. 토론회는 ▲1부 개회 ▲2부 주제발표 ▲3부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 대표자회의’ 개최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사업안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월 16일 센터 회의실에서 상인회 대표자 회의를 개최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비롯한 2026년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주요 사업안내와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여주시 상인회 대표자, 여주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정책 공유 ▲시장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수렴 ▲여성 소상공인 점포 안전지원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객 편의 서비스 강화와 상인 자생력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유준희)는 “이번 대표자 회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포항시과수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성료 … ‘포항 과수 전성시대 연다’

이사·대의원 80여 명 참석, 농기계 안전 교육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 강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사)포항시과수연합회는 지난 19일 포항시농업인복지회관에서 연합회 이사 및 대의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과수 농가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운영 목표를 확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합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과수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연찬회 개최 ▲대도시 과수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 ▲기후 변화 대응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과 함께 과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연합회가 가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가 과수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과수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