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7회 제주삼다수 Happy+ 복지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가 오는 25일 마감된다고 밝히며, 도내 역량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5억 4천만 원 규모로, 제주의 지역적 특성과 복지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도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찾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존의 정형화된 복지 사업에서 벗어나 ▲정책연계형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공간복지 ▲복지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로 문을 활짝 열어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자유주제형’ 분야를 통해 기존 카테고리에 얽매이지 않는 창의적인 복지 모델도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사업으로 실현될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의 손길만으로는 닿기 힘든 곳에 존재하기에, 지역사회 곳곳을 잘 아는 현장의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제주삼다수와 함께 따뜻한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관련 회의가 2월1일부터10일가지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경제위원회(EC), 예산운영위원회(BMC) 등 4대 위원회에 참석하고, 2026년 APEC 성과 도출을 위한 논의에 참여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은 전년도 의장국으로서 성공적인 2026년 APEC에 대한 지지와 2025년 정상회의 주요 성과들이 2026년 APEC 논의 과정에서 충실히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중국은 2026년 APEC 주제 및 중점과제로 “함께 번영하는 아시아·태평양 공동체 구축: 개방, 혁신, 협력(Building an Asia-Pacific Community to Prosper Together: Openness, Innovation, Cooperation)”을 제시하고, 각 중점과제별 추진할 성과사업들을 설명했다. 또한 중국은 통상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2월 11일부터 실차 및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진단시스템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실차 및 가상환경 기반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은 신체 · 인지능력이 저하된 고위험 운전자에 대한 실질적 운전능력을 진단하기 위해 개발되어 ’25년 12월까지 각각 1개, 19개 운전면허시험장 등에 설치됐다. 이번 시범운영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의무, 2시간) 대상자 중 희망자를 모집하여 많은 대상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기간에 운전 능력을 진단받으면 면허 취소 등 행정처분과 연계되지는 않지만, 운전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운전 중 주의 사항 설명, 운전면허 자진 반납 권유 등을 진행하여, 교통안전 향상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범운영은 2월 11일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을 시작으로 서울권 운전면허시험장(서부, 도봉)에서 먼저 진행하며, 향후 2월 중 전국에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운전능력진단시스템을 활용한 교육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한국도로교통공단 누리집 안전운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 자동차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광주를 미래차 생산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광역시는 10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실에서 ‘광주 AIDF 제조산업 대전환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광주시와 정진욱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GAMA), 인공지능산학연협회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은 제조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자동차 제조공정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고 제품설계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혁신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에는 정진욱 국회의원과 이동현 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을 비롯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광주과학기술원, 기아, 인공지능산학연협회, 한국모빌리티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진욱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전통적인 제조 방식만 고수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 변곡점에 서 있다”며 “광주가 명실상부한 AIDF 기반의 미래차 생산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인공지능(AI)·모빌리티·반도체 등 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를 가동한다.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첫 회의를 열고, 광주시 주요 전략산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 전략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개별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계획해 내실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됐다. 전담팀(TF) 위원장은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이 맡았으며, 총괄 위원으로는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등 지역 주요 연구기관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전담팀(TF)은 이날 회의에서 산업별 실무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에너지 ▲가전 등 5개 분과를 구성했다. 각 분과는 산업별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광주에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0일 광주MBC 공개홀에서 시·도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가운데 두 번째 일정으로, 광주MBC가 주관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사회자의 진행 아래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필요성, 통합 이후 변화 방향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절차 ▲광주·전남 간 기능 분담과 역할 ▲광역교통 및 행정서비스 변화 ▲청년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 ▲재정지원 및 균형발전 방안 등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담긴 핵심 특례조항에 대해 중앙부처가 부동의한 데에 대한 배경과 대응 방안 등도 논의됐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은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도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0일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인 구즉문화센터를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구즉문화센터는 광역폐기물처리시설 집중화로 피해를 받아온 구즉동 주민들을 위해 건립·운영되는 주민 지원 시설로, 주민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5년 10월 31일 준공됐다. 이날 조 의장은 층별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운영 상황 ▲공간별 활용 계획 ▲주민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및 유지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설이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고 전 연령대 주민들이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구즉문화센터는 그동안 환경기초시설로 인해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을 위한 상징적인 생활 SOC 시설”이라며, “형식적인 시설 운영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체육·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에서도 시설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 건의사항을 면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월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여해 연휴 기간 예상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확인했다. 특히 생활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한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안부 확인 및 보호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정보를 안내하여 의료 공백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0일 군청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 점검, 올해 상반기 사업 계획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2026년 상반기 사업 추진 계획 ▲2026년 소프트웨어사업 예산 변경·조정(안) 등이 다뤄졌다. 지난해 성과로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지역 농산물 가공·유통 거점으로 자리잡을 (구)대동공장 활용 찬류가공센터, 커뮤니티센터, 농가레스토랑 조성 리모델링 사업 추진이 보고됐다. 아울러 사람 중심 농촌 혁신 성과로 기찬리더스 아카데미 1~6기 총 152명 수료, 11개 액션그룹 구성, 5개소 1단계 사업화 지원 등이 소개됐다. 이 밖에도 지역 농산물 7종 상품화, 지역 특화 디퓨저 3종 상표 등록 등도 함께 공유됐다. 영암군은 이날 회의를 계기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사업 여건을 반영해 예산 조정에도 나서 사업의 효율성·지속가능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승준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순환경제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영암군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외국인주민 35명이 참여하는 전통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나라 출신의 외국인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마련됐다. 총 3부로 진행된 행사 1부는 한국전통놀이 설명, 2부는 전통놀이 체험, 3부는 시상식 및 선물 증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외국인주민들은 전통놀이 체험에서 제기차기, 투호놀이, 윷놀이 대회 등을 즐기며 한국 문화에 한 걸음 다가섰다. 성적에 따라 상을 받은 외국인주민들은 이후, 가래떡을 함께 나눠 먹으며 한국생활의 시름을 달랬다.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오샤디 씨는 “센터에서 준비한 전통놀이를 하며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같이 놀이로 친해질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날 대회 이외에도 외국인주민의 지역 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는 10일 기상청 소속 공무원 봉사회(단비회)의 후원을 받아 설 맞이 사랑의 온정(溫情)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득원 대전시행정부시장, 이정환 기상청 차장, 김영태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된 설명절키트(떡국떡,전,과일,제수용품 등) 70세트는 지역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언양 무동과 반천, 청량 삼정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에 대한 비상대처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관계기관 및 용역 수행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3개소 비상대처계획(EAP)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지역 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중 ‘가’ 등급으로 지정된 언양 무동·반천, 청량 삼정 등 3개 지역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비상대처계획(EAP)을 수립한다. 용역기간은 지난해 11월부터 오는 9월까지며, 용역비는 군비 총 4억7천880만원이 투입된다. 비상대처계획 수립내용은 △비상상황 관리계획 수립 △홍수범람지도 작성 △주민대피로 설정 △EAP 계획도 작성 △실습 및 훈련 등이 포함된다.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주민 대피, 긴급구조가 가능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용역 추진계획과 과업 수행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논의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노동식, 설석환)가 10일 두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설맞이 떡국떡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설 연휴 기간 지역 저소득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두서면 사회복지지정기탁금과 두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위원들은 두서면에서 키운 쌀로 떡국떡을 정성껏 마련해 두서면 저소득계층 13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눴다. 노동식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두서에서 키운 쌀로 마련한 떡국떡으로 맛있는 떡국을 해드시면서 행복한 설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책을 사랑하고 글쓰기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2026년 동구 도서추천단 ‘북슐랭 가이드’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북슐랭 가이드’는 구민이 직접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양질의 도서 정보를 공유해 ‘텍스트 힙(Text-Hip)’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도서추천단은 매월 우수 도서를 발굴하고 추천 도서 목록과 서평을 작성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작성된 콘텐츠는 추천단 개인 SNS와 도서관 내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도서추천단 모집은 이달 10일부터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동구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도서추천단의 활동이 구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독서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집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공공도서관 홈페이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동구는 주민 소통형 문화공간인 ‘동네북(BOOK)네 북카페’ 조성 2주년을 앞두고, 운영 성과 점검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오는 27일까지 북카페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북카페 내 비치된 설문지를 통한 현장 참여는 물론, QR코드와 동구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동네북네 북카페’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무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독서뿐 아니라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작은 음악회와 인문학 강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의 소통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이용객 증가에 따라 독서 공간과 소통 공간 간의 균형 있는 이용 문화 정착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이번 설문에서는 공간 이용 만족도와 프로그램 선호도뿐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북카페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도 함께 수렴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는 책을 매개로 주민들이 자연스럽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