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 증평군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연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인 엔젤어린이집에 더해 오는 4월 1일부터 홍익어린이집과 늘푸른어린이집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총 3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병원 이용이나 외출, 단시간 근로 등으로 단기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이 늘면서 이용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시간제보육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라도 긴급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지정된 기관에 아이를 맡기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아로, 부모는 시간당 2000원의 비용으로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별도의 시간제보육 독립반 형태로 운영된다. 독립된 보육실에서 전담 교사 1명이 2~3명의 아동을 집중적으로 돌봐 보육의 질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 &nb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 도모와 소통과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한'제30회 주문진축구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강북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릉시축구협회와 강릉시주문진축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지역 축구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약 2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 대표 축구 행사로, 참가 선수들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 모두에게 즐겁고 안전한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 강릉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무용단’과 ‘꿈의 극단’이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단원 모집을 마치고 2026년도 정규 수업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높은 경쟁률 속에 최종 선발된 단원은 ‘꿈의 무용단’ 40명, ‘꿈의 극단’ 33명 등 총 73명이다. 지난 3월 21일 첫 정기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했다. 오는 11월까지 매주 진행되는 정기수업과 심화수업을 비롯해 여름캠프, 공연 연습 등을 거쳐 연말 정기공연을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두 프로그램은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다면적인 인격 성장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예술을 매개로 가족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첫발을 뗀 ‘꿈의 무용단 강릉’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안정적인 궤도에 올랐고, 2025년 시작된 ‘꿈의 극단’ 역시 2년 차를 맞아 내실을 다지며 지역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정책과 연계해 '2026년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강릉시에 거주하는 단독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가정 내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122가구(태양광 103가구(3㎾ 기준), 태양열 9가구(20㎡ 기준), 지열(17.5㎾ 기준) 10가구)이며, 총 지원액은 1억 9천여만 원 규모다. 가구당 국비 포함 최대 지원액은 태양광 2,558천 원, 태양열 17,161천 원, 지열 18,561천 원이며, 지방비 지원을 통해 가구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의 ‘그린홈 홈페이지 를 통해 가능하며, △1차 신청(태양열, 지열)은 4월 14일(선착순), △2차 신청(태양광)은 4월 15일(선착순)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조성광 에너지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릉시는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2026년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6개 기업이며, 신청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창업 3년 이내 기업 또는 예비 창업자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업 사업화 자금 1,000만 원이 지원되며,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신청은 사업 수행기관인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을 통해 이메일 또는 방문(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및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접수 문의는 강원대학교 강릉산학협력단으로 하면 된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역량을 갖춘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벚꽃 흩날리는 봄날을 맞아 오는 4월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벚꽃 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릉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걷기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이에 앞서 오후 1시에는 출발지인 경포 습지광장에서 벚꽃 축제와 연계된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참가자들은 다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벚꽃길 걷기에 나선다. 코스는 총 두 가지로 운영된다. A코스는 경포 생태저류지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왕복 코스이고, B코스는 경포 호수광장을 순환하며 호수와 꽃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A코스의 반환점 인근인 경포 생태저류지에는 오는 4월 1일부터 ‘오죽헌 전통 뱃놀이 체험장’이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달의 추천여행지' 4월 테마를 “벚꽃 아래 꽃비 내리는 날, 문학을 걷다!”로 선정했다. 이번 4월 추천여행지는 봄 벚꽃과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이다. 이곳은 홍길동전을 지은 조선시대 문인 허균과 뛰어난 한시로 이름을 남긴 시인 허난설헌 남매를 기리는 공간으로, 공원 일대를 따라 산책하며 문학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특히 4월 초에는 벚꽃이 만개하고, 중·하순에는 겹벚꽃이 이어서 피어나 한 달 동안 서로 다른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산책로와 고즈넉한 공원 풍경이 어우러져, 봄철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기념공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문화 코스로는 경포호수에서 산책하며 봄 풍경을 감상하고, 이어 아르떼뮤지엄과 메타버스 체험관에서 디지털 아트와 VR을 즐길 수 있다. 이어 근처 경포바다를 조망하고 솟대다리를 건너 강문해변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코스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 여성회관에서 운영 중인 문화강좌 8개 과정이 높은 참여율 속에 활발히 진행되며 지역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여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강좌는 ▲생활요리(야간) ▲다도예절 ▲제과제빵(주·야간) ▲초급 홈패션(주·야간) ▲중급 의상디자인 ▲홈파티 요리(신설반) 총8개 과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장년 남성들도 참여하는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든 강좌가 대기자가 있을 정도로 수강생 만족도가 높다. 올해는 강좌별로 공업용 미싱, 생활요리 식기류 등 기자재를 구입해 원활한 수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설반인 홈파티 요리반(가족모임 행사 요리 및 플레이팅)을 운영해 새로운 시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강좌는 상·하반기 각 16주 과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수강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시간대 강좌도 운영하고, 향후 수요가 높은 강좌를 중심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중요한 역할로 자리매김하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북 영동군은 26일 오후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주최한 '2026년 남부3군 농업발전 토론회'에 참석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진행됐으며,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영동군 관계자와 로컬푸드 생산 농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로컬푸드 마케팅 전문가 특강과 생산자 우수사례 발표, 마케팅 노하우 공유가 진행되어 농가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가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과 영동군 로컬푸드 생산자 정수연 농가의 사례 발표가 큰 관심을 끌었다. 토론에서는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직매장 운영 활성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로컬푸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농촌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설치한‘스마트 에코 버스정류장’이 교통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0개소 사업비 5억 9천만 원을 투입, 상대적으로 교통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면 지역에 정류장을 설치하여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주요 기능으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및 미세먼지 안내 ▲냉․난방시스템 ▲자동문이 설치되어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박영덕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장은 “이번 스마트 버스 정류장 설치로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 것에 주민위원들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 되도록 영동군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4월 2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풍류마당‘타시도 교류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광주시립창극단이 대전을 찾아 선보였던 교류공연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광주를 방문해 우리 소리의 정수를 선보이며 양 도시 간 예술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은 우리 소리의 네 가지 갈래인 정가, 가야금병창, 판소리, 경기민요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첫 무대는 정가‘사랑 거즛말이’, ‘모란은’으로 맑고 청아한 울림을 전하며 고즈넉한 시작을 알린다.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로 짙고 힘 있는 성음을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가야금병창 심청가 중 ‘방아타령’, ‘해후’를 통해 악기와 소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울림을 전하고, 네 번째 무대는 경기민요 ‘맹꽁이 타령’, ‘개고리 타령’, ‘물레방아’로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공연의 대미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아리랑 연곡’으로 장식되며, 네 가지 소리의 빛깔이 하나로 어우러지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한밭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한밭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 등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 작은도서관 세미나는 2006년부터 이어져 온 프로그램으로, 운영자의 역량 강화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도서관 운영을 통해 정보·문화·소통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작은도서관, 우리의 작은 실험실’을 주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은도서관 역할 확장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2부에서는 문학과 향을 결합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와 새로운 운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작은도서관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자료정책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전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한 주거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30일부터 대전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대전 5개 구에 소재한 매입임대주택 755세대 중 현재 발생한 공실에 대해 선정 절차를 거쳐 즉시 입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임차인의 퇴거 등으로 추가 공실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를 안내해 주거 대기 기간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사업으로,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돼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이하인 등록장애인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30일부터 거주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및 대전도시공사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지역 청년에게 글로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선발된 청년 인재를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와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과 학과 성적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파견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과 지자체 국제교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외교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파견에 필요한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의료지원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7일까지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대표 캐릭터 먹거리 ‘꿈돌이 호두과자’를 대전시티투어 정규 관광코스로 편입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3월 2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방문객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객들은 시티투어 일정 중 ‘꿈돌이 호두과자(초코몰딩)’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나만의 호두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체험은 성심당 인근 중구 ‘꿈돌이하우스 3호점’에서 진행되며, 화·목·토·일 운영되는 ‘마실투어(17:00)’와 주말 ‘빵시투어(12:20, 13:30, 16:30, 17:30)’ 코스에 포함된다.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직접 만든 꿈돌이호두과자 4개와 커피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체험은 초코를 입힌 꿈돌이 호두과자를 제작하거나, 호두과자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표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대전역 판매 개시와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하나로 연결하는 확장형 마케팅 전략의 일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