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옥천군에 최근 3개월간 타 시군에서 2,430명의 인구가 전입하며 지역 사회에 큰 활력이 돌고 있다. 인접 대도시인 대전에서의 유입이 두드러진 가운데, 중장년층은 물론 청년층의 전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천군이 분석한 전입인구 현황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2,430명이 옥천군으로 전입했다. 월별로는 2025년 12월 1,463명, 2026년 1월 644명, 2026년 2월 323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1,266명(52.1%), 여성이 1,164명(47.9%)으로 남성 비율이 조금 더 높다. 전출 지역을 광역자치단체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전광역시에서 이주한 인구가 1,185명(48.7%)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대전과 인접한 지리적 접근성 및 정주 여건과 함께 ‘기본소득’이라는 경제적 혜택이 더해지면서 이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대전광역시 다음으로 전입이 많은 지역 역시 인근 지역인 청주시(157명 6.0%), 영동군(119명 4.5%), 세종시(83명 3.1%)이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음성군립도서관(맹동혁신,대소,삼성,감곡)에서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4월 12일부터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음성군립도서관 이용자 대상 각종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매년 4월 12일로 정한 도서관의 날로부터 1주간을 정해 운영하는 독서문화진흥 캠페인이며, 국가도서관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의 주최로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맹동혁신도서관은 △복합 마술 공연 ‘마법 선물 상자’ △그림책과 함께하는 북 베이킹 △식물이 주는 선물 △소통 실험실: 말은 어떻게 변할까? △도서 원화 전시△봄바람 살랑 북크닉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샌드아트 공연 ‘모래로 그리는 무지개’ △손끝으로 피어나는 우리 △그림책 원화 전시 △과학 북큐레이션 △다문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삼성도서관은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그림책 속 딸기 디저트 △액막이 명태 글라스 도어벨 만들기 △그림책 원화 전시 △북큐레이션을 추진한다. 감곡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이 오는 4월 26일에 개최되는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삼행시 이벤트 ‘문학으로 완주하는 나만의 작은 마라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반기문마라톤대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작은 마라톤이라는 이름처럼 참여 기간은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총 5일간이다. 참여 방법은 제시어 중 하나를 골라 음성군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게시물에 댓글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된다. 제시어는 △반기문 △마라톤 △사이육 △음성군 등 총 4개다. 군은 응모 방법을 충족한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배달음식 상품권을, 소셜미디어 내 공감 수가 많은 자 1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4월 2일에 군 공식 소셜미디어 플랫폼에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하고 당첨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음성군 SNS 이벤트를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관내 표본 9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북도(음성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과 연구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기본항목,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8개 분야 54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공통항목 45개와 함께 음성군 특성항목 9개가 포함된다. 특히 음성군 특성항목에는 청년 연령 인식, 다자녀 정책, 외국인과의 공존 인식, 정주 의향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내용이 포함돼, 인구정책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에는 약 30명의 조사요원이 투입돼 체계적으로 조사를 수행하며, 조사 결과는 입력과 검증 과정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음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상위 30%)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보통’ 등급에서 2025년 평가 ‘우수’ 등급으로 상승하며,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활용 및 이행 성과(우수사례), 국정과제 성과,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평가 결과는 광역·시·군·구 4개 그룹으로 발표됐으며, 전체 243개 지자체 가운데 우수(상위 30%) 73개, 보통(중위 50%) 123개, 미흡(하위 20%) 47개 지자체로 구분됐다. 음성군은 이 중 ‘군(郡) 그룹’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은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사례 민간위원 평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국민 평가’, ‘국정과제 관련 성과 및 노력도’ 등 20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전년도 대비 적극행정 우수공무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이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3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린 한 걷기대회에 참가한 한 가족이 대회에서 받은 경품 일부를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하기로 결심하면서 이뤄졌다. 익명의 기부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비록 세종시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나, 세종시에서 열린 행사에 참여해 받은 경품인 만큼 세종시 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나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박찬양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례관리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일회성 물품 지원 방식으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민간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모델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협의체는 돌봄, 희망, 자원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위원 역량강화 교육 ▲마을사례관리사 양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할 확대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돌봄분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상담, 대상자 가구 정기 방문 및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희망분과는 아동·청소년 및 취약가정 지원과 사례관리를 수행하게 된다. 자원분과는 후원자 및 기업 발굴, 후원금품 관리·배분 체계를 담당한다. 또한, 전의면지사협은 관내 기업 및 착한가게 등과 협력해 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 복지로 직접 연결되는 ‘기업 참여형 복지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사업은 ▲착한가게 ‘행복찬’협업 결식우려가정 지원 ▲나우코스 전직원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이 지난 26일 도램뜰 근린공원 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서 ‘도레미 정원’꽃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도담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도램뜰 근린공원에서 진행된 꽃 식재 활동의 연장선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는 주민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해 진행했다. 이날 관내 7개 직능단체와 어린이집 원아·교사 등 주민 1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램뜰 근린공원에는 러시안세이지를, 도담동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는 라벤더를 식재했다. 조성된 화단은 도담동 직능단체가 4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기숙 동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원 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형 사업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조천변 벚꽃길 일원에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산불방지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치원읍과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직능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수칙과 불법 소각 금지 등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조천변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동참했다. 조치원읍은 이번 활동을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을 꾸준히 확산하고,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조성을 위한 실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김병호 읍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 퇴원 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기회복쉼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온기회복쉼터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따라 운영되는 단기 긴급주거지원 시설로,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위한 단기지원주택 또는 중간집이라고도 불린다. 이곳에서는 질병·부상 등으로 입원 치료를 마친 후 낙상 등 안전문제, 돌봄의 부재 등으로 자택 복귀가 어려운 시민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연계 지원 받는다. 특히, 영양 지원,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등 기본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도 있는 등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자립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 대상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퇴원 이후 일시적 주거와 돌봄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민이다. 대상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돌봄 필요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시는 향후 이용자 만족도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3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일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 간 교육 개발 및 운영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 교육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개발 ▴ 지역문제 해결 및 체험 프로그램 지원 ▴ 양 기관의 업무에 대한 상호 교류‧협력 등을 목표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교육원이 가진 현장 교육 경험을 대학이 지닌 전문성과 결합시켜 도와 시군 공무원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행정으로 이어져 우리 조직은 물론 우리 지역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도내 전 시군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가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이다. 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어 이용자 불편과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으나, 이제는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도는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의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운영 전반 ▲전담인력 확보 ▲읍면동 현장 ▲의료서비스 확충 등 핵심 분야에 대해 시군별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실행 체계 정비를 마쳤다. 앞서 도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도민공감행정의 일환으로 원주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완벽보다는 실행”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 안정적 안착에 총력 박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가 운영하는 실습 중심 축산 전문교육이 도내 축산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현장형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연구소는 3월까지 총 5회 교육을 운영해 80여 명의 농가가 참여하는 등 실질적인 기술 향상 지원에 나섰다. 3월 교육은 TMR 활용, 질병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송아지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 시연을 병행해 교육생들이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 교육 후 설문조사에서도 실습축을 활용한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연구소는 4월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해 번식우 관리에 따른 수태율 향상, 사료 급여 관리 기반 고급육 생산, 인공수정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농가의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함께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축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오늘(27일) 오후 4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비엔케이(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늘 전달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비엔케이(BNK)부산은행 장인호 상무, 안형모 시청 지점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선욱 사무처장이 함께한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부산 지역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한다. 비엔케이(BNK)부산은행은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는 경영 방침 아래, 2024년도에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599억 원을 지출했다. 이번 기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부산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달되는 기부금 3천만 원은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사업은 아이스버킷 챌린지의 ‘집 고쳐주기’ 버전으로, 노인 가구의 노후화된 주택을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생활하기에 안전하고 편리한 구조로 공간을 개조해 주는 사업이다. &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부산시는 부산청년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의 모집방식을 오는 4월부터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 선착순 50명 모집하던 것을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한정된 사업비 내에서 예산의 조기 소진 방지를 위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선착순 50명으로 신규 모집을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 후 10분 내 조기 마감되는 등 신청 수요 증가와 신청 기회를 얻지 못한 청년에게 고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오는 4월부터 인원 제한 없이 신청받는 것으로 모집 방식을 개선했다.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5억 원을 추가 확보(총 25억 원)하고, 신청 수요에 맞춰 모집인원을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이 주거지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간 신규 모집인원을 기존 550명에서 950명으로 확대(증 400명)하여 그간 선착순 인원 제한으로 인한 불필요한 신청 경쟁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1월부터 대출 심사 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