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 주민자치협의회가 26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주민자치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 출발을 알렸다. 군은 26일 태안문화원 2층 아트홀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취임식을 개최했으며, 행사는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와 협의회기 전수 및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7대 협의회를 이끌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김관래 이임 회장에게 도지사 표창장을 전달했으며 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간 소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준 위원들과 군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임하는 태안읍 전미화 주민자치위원장과 소원면 박정희 주민자치위원장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군에서 공로패를 수여했다.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변영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민자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협의회가 지역 현안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주민자치협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으로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6일 당진터미널 일원에서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현장에서는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했다. 합동점검반은 노래방, 카페, 편의점, 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관계기관과 민간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지난 26일 난지2리 마을회관에서 당진시, 농어촌공사, ㈜도비도특구개발,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계획수립에 따른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청회는 △특구 추진배경 및 경과보고 △토지이용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 주요 내용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도비도-난지도 치유 특구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휴양, 문화, 관광, 스포츠 치유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당진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에도 한차례 공청회를 열어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들의 추가 의견을 자세히 검토해 사업 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이후 공청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계획을 확정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정식 신청할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관계 부처 협의와 위원회 심의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도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는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가 확산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자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27일 시는 현재 보유 중인 재고 물량과 연간 계약된 제작 물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올해 종량제 봉투 공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원자재 수급 및 생산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어, 외부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최근 온라인과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격 급등’ 또는 ‘공급 중단’ 등의 소문에 대해 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으며, 공급 부족 우려 역시 사실과 다르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인한 불안 심리가 과도한 구매로 이어질 경우, 오히려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 범위를 벗어난 과도한 구매는 자제할 것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수요자 중심 운영을 위해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당진시 9세~24세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사업 개선 및 발전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내용은 인지도 및 정보 접근, 이용 경험 및 만족도, 프로그램 경험 및 인식,기관 운영 및 프로그램 요구, 청소년 자치기구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특히,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단순 만족도 파악을 넘어 학부모의 실제 체감 변화와 요구를 반영하는실질적 환류 중심 조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조사는 온라인(네이버 폼) 및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하여 진행되며, 참여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학부모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청소년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평가는 학부모의 신뢰와 체감에서 나온다”며,“이번 조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하고,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 체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가 지역 체육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관내 지역 기관, 단체와 맞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26일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2026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육인재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 운동부 지원을 강화하며, 서산시체육회는 전문 체육지도자의 역량 향상과 학교 외 운동부 선수 지원을 담당한다. 시는 운동부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산교육지원청에 2억 8천여만 원을 전달해 관내 21개 학교 25개 종목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비 등 용품을 지원한다. 서산시체육회에 8억 7천만 원을 투입해 우수 전문 체육지도자 채용을 비롯한 선수들의 전국·도 대회 출전 및 훈련비 등 인재 육성 사업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 가야산에 전시·교육·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형 수목원이 조성된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용역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목원 운영계획 및 주요 시설물 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서산 가야산 수목원은 총사업비 141억 원이 투입돼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수목원의 핵심 시설이 될 관리센터와 전시 온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테마 공간을 2028년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테마 공간으로 계절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계 정원, 특화 식재를 활용한 오색수국원과 무지개붓꽃과원, 휴식과 치유 기능을 강화할 숲속 쉼터 등이 도입된다. 기후 적응 식물 연구를 위한 난대림 시험림원, 체험을 위한 와송마루실(다목적공간)도 계획에 포함됐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대상으로 대폭 확대된 우대 혜택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아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며, 납세의무를 다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범납세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보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이용 혜택 제도를 전면 재정비했다. 우선 아산시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환경과학공원의 경우 입장료를 전액 면제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신정호 물놀이장과 옹기체험관의 입장료, 자기 계발을 위한 평생교육 수강료 등에 대해서도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도고아트홀을 비롯한 관내 주요 체육시설과 장애인국민체육 센터 이용 시에도 우대 요금을 적용함으로써 모범납세자들의 폭넓은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도 세심하게 개선했다. 관내 주요 거점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이용 시 일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시민문화복지센터(아산시 시장길 29, 1층)의 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내진성능 보강 공사로 인해 임시 이전한다고 밝혔다. 임시 이전 장소는 유신빌딩(아산시 아산로 79, 4층)이며, 이전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2017년 7월 10일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체류허가, 기간 연장, 고용허가 등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통합 공간이다. 기존 아산시가족센터와 이주노동자센터가 입주해 있던 시민문화복지센터에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대전지방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소했으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활발히 이용되어 왔다. 시 관계자는 임시 이전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인 만큼 센터 이용자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6일 종합사회복지관 특성화사업 협력기관 네트워크 회의에 참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특성화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복지관별 특성화사업 계획과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2026년 특성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노년기 자기돌봄 및 웰다잉 프로그램 △경제취약계층 금융상담 및 자산관리 지원 △주민관계망 형성 △이동·방문형 생활지원 서비스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아산시는 특성화사업 보조금 지원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관 간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TF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13개 부서와 유관기관(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안전지표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며 분야별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지역안전지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에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25일 관광진흥과와 협력해 관광안내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대비한 축제 안내 교육을 중점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이순신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안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순신축제 주요 프로그램 및 핵심 콘텐츠 △행사장 동선 및 공간 구성 △교통 통제 및 편의시설 안내 △관광객 응대 요령 및 친절 서비스 등 축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화예술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안내종사자들이 축제 안내의 최일선에서 정확하고 친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순신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이순신축제는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안내 서비스의 품질이 곧 도시 이미지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관광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누구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서 지난 3월 25일 기준으로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판매대행기관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약 13개월분의 재고가 비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원료 수급에 따른 추가 생산 가능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약 1년 6개월분 수준의 공급 여력을 갖추고 있어,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들께서는 근거 없는 불안감에 휩쓸리지 마시고, 평상시와 같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산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점매석이나 사재기 없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정적인 수급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배방읍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인 ‘은수교차로’ 일대의 교통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관리청인 예산국토유지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추가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체 해소 ‘골든타임’ 확보... 관리청과 조속 추진 협의 현재 은수교차로는 국도 병목지점 개선사업이 추진 중이나, 당초 준공 예정일이 2027년 말로 계획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될 우려가 컸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교통불편을 2027년까지 방치할 수 없다”며 “가능한 행정 수단을 적극 동원해 급한 구간부터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국토관리청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공사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병목현상이 가장 심한 구간을 조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봉강교 하부 P턴 개선 및 은수사거리 유턴 구간 신설 등 ‘맞춤형 처방’ 단순히 은수교차로 개선에만 머물지 않고, 인근 교통 흐름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조기 가동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11일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한 데 이어, 12일 부시장 주재 실·국장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민생대책을 발굴했다. 이어 16일부터는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시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섰다. 또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응의 연장선에서 시는 26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가·기업·에너지·교통·농업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경제 여건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민생물가 분야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