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 서충주장애인복지관은 26일 복지관 프로그램실에서 서충주 지역 6개 읍·면(주덕읍, 노은면, 대소원면, 신니면, 앙성면, 중앙탑면)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과 각 읍·면이 상호 협력해 지역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각 읍·면장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위기가구 공동 대응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선화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단위 복지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25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2026년도 청렴시민 감사관 활동’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주요 활동 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충주시 자체 종합감사 일정을 공유하며 읍면동 감사 참여를 독려했다. 회의 후 감사관들은 중앙탑면 도로연결사업과 봉방동 도심침수 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공사 안전과 시민 안내 관리의 철저함을 확인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관련 부서에 공유해 지적 사항이 실제 공사 관리에 반영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충주시 청렴도 향상 지원 조례'와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규칙'에 근거해 시민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감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기술, 토목, 건축, 법규 등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며, 2025년 1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청렴시민감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 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 음악분수는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일몰 시간에 따라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운영 횟수도 전년보다 확대돼 평일(화~금) 4회, 주말(토·일) 5회로 늘어나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클래식과 영화음악,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약 20분간 펼쳐지며, 주말 야간에는 영상이 결합된 ‘스페셜 워터쇼’가 더해져 한층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3월 실시된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인기곡이 신규 연출곡으로 반영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분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디저트 ‘쌀 티그레’가 관내 카페에 기술이전 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쌀 티그레’는 진천산 가루쌀을 활용한 구움과자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 반죽 위에 올려지는 크림은 콩과 흑임자 덕분에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밀가루를 대체한 쌀 기반 제품으로, 최근 건강 지향, 글루텐 프리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농업기술센터는 레시피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개선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기술이전을 받은 관내 카페(그래비티, 버터보틀, 다리 옆 오후 등)들은 ‘쌀 티그레’를 자체 생산·판매하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그래비티 카페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무료 시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카페 관계자는 “지역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영등포구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역력 강화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약 10배 높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생계 및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단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을 받을 수 없으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어르신 1,156명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올해 역시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생계·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내 최대 규모의 준공업지역인 영등포구가 낡은 규제를 풀고 도시 공간의 전면적인 재구조화에 나선다.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영등포가 낡은 도시 이미지를 벗고 첨단 산업과 쾌적한 주거 공간이 어우러진 신경제 중심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영등포구 준공업지역은 서울시 전체 준공업 면적의 25.2%를 차지하며 과거 산업화의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공장 이전 등으로 노후 주거지와 열악한 기반시설이 혼재되며 도시의 활력이 저하되어 왔다. 여기에 준공업지역 총량제와 용적률‧높이 제한 등 많은 규제로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지역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도시계획조례’ 개정과 ‘준공업지역 제도개선 방안’ 발표 등으로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기존 250%에서 최대 400%까지 상향되면서 영등포의 재개발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문래동 일대는 영등포 도시 재편의 핵심 지역으로 꼽힌다. 여의도보다 노후화된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인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협소한 도로 등으로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직전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는 지역 내 청년 2,061명이 신청했고, 작년 기준 월평균 693명이 지원을 받았다. 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는 만큼 올해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1991년생~2007년생) 무주택 청년이다. 지원금은 실제 납부하는 월세를 기준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신청자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신청 인원 규모에 따라 최종 선정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 4억 7,000만 원 이하이다. 신청 기간은 3월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가 청년정책이 만드는 일상의 변화를 청년의 목소리로 소개하며 정책 공감도와 체감도 향상에 힘쓴다. 구는 청년친화도시 관악을 알릴 ‘청년 서포터스’를 선발하고, 지난 26일 관악청년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서포터스는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지가 높은 20~30대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서포터스는 ▲“청년 입장에서 이 정책은 어땠다!” 청년정책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 청년 공간·프로그램 리뷰 담은 릴스‧브이로그 등 제작 ▲ 청년친화도시 관악 챌린지 등 청년의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매체와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을 알리고, 지역 청년의 반응까지 확인할 수 있는 ‘홍보 플랫폼’으로 활약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서포터스에는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홍보 경험이 많은 청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정책 현장을 체험하고 의견을 제시해 청년친화도시에 대한 친근감과 인지도를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청년친화도시 관악 청년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향후 구는 청년 교육과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관악구는 지난 25일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초고령화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준희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의 통합돌봄 핵심 주체인 28개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이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 도시 관악’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며 사업 성공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현재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고, 2026년 1월 기준 노인 인구 비율이 19.3%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장기요양 인정자, 퇴원환자 등 돌봄 수요가 높은 고령층 비율 역시 서울시 상위권에 해당하여, 구 차원의 통합적인 대응 체계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구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악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구는 동 주민센터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통합사례관리 등을 통해 위기가구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서울 금천구는 3월 28일 토요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청소년의 민주 시민 역량을 키우고 의정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1대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1년간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 민주시민교육과 의회 기능을 배우는 ‘금천을 배우자’ ▲ 주민참여예산과 정책을 살펴보는 ‘금천을 살펴보자’ ▲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를 위한 ‘금천으로 모이자’ ▲ 정책 발굴과 실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금천을 그리자’ ▲ 정책과 조례를 제안하는 ‘금천을 제안하자’ 등 단계별 의정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8월에는 ‘금천ON: 청소년이 묻고, 금천이 답하다’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의정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시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금천구는 ㈜래피젠으로부터 KF94 마스크 5,000장을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후원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서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박재구 ㈜래피젠 대표가 참석해 관내 이웃 지원에 뜻을 모았다. 이날 기부된 마스크는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과 일상 건강 관리를 위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래피젠은 체외진단키트 및 진단기술 분야에서 국내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첨단 진단 솔루션 개발과 생산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래피젠은 금천구에 건강검진센터 래피젠 헬스케어를 개원하고, 백미 1,260kg과 마스크 5,000장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도 마스크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박재구 ㈜래피젠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래피젠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 성북구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정례회의를 마친 뒤 지역 내 고립 위험가구 발굴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구주택 밀집지역과 재개발 구역 등 고립 위험가구 발굴 필요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동네 곳곳을 직접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에는 다수의 협의체 위원이 참여해 동선동 일대를 돌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위원들은 주민들이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우편함에 넣거나 문고리에 걸어두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동주민센터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분기별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는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각 가구 상황에 맞는 필요한 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운학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돌봄의 시작이 될 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구로구가 오는 4월 1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개척을 돕고 기관과의 구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총 1,661건의 구매 상담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8개소와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3개소 등 총 21개 기업이 참여한다. 분야는 교육, 물품, 먹거리, 청소, 캠페인 등 다양하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 및 서비스 △친환경·공정무역 제품 △제과제빵 체험 △청소 및 소독방역 등 공공기관 수요가 높은 품목과 서비스들이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운영된다. 구청과 동 주민센터, 구의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 기관 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과 ‘1:1 맞춤형 구매 상담’을 진행하고, 향후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물품·서비스 수요조사도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물론,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로 진학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서울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서초구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총 1만775명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한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20만원, 중·고등학교 입학생은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 외 학교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관외 중‧고등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서울시 외 타 시·도에 있는 학교로 진학하는 중·고등학생에게도 동일하게 1인당 30만원을 지원한다. 단, 타 지자체나 교육청에서 교복지원금 등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지급된 제로페이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교복 ▲의류 ▲신발 ▲도서 ▲문구류 ▲전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양재AI특구’ 내에 구가 조성한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할 AI 기업에 대한 2차 모집을 진행하고 7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는 유망한 AI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 마련과 경영·기술 지원 등을 위해 구가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연 시설로, 입주기업들은 주변 시세 5분의 1 수준의 임대료로 28∼56평대 넓은 업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서초AI스타트업 펀드’와 ‘고성능 컴퓨팅인프라’ 지원은 물론 외국인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특허출원 우선심사 등 양재AI특구의 규제특례도 적용받을 수 있다. 지난해 1차 입주기업 모집에는 60여 개의 걸출한 AI 기업들이 대거 지원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30개 기업이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월23일까지 진행된 2차 입주기업 모집에도 전국의 우수한 AI 기업들의 문의와 기대가 모아지며 총 36개의 쟁쟁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같은 높은 관심은 저렴한 임대료와 경영지원 등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가 제공하는 입주혜택은 물론 지정 2년차를 맞이한 양재AI특구에 자리잡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