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상가 등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정차 단속 유예는 2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대상 구간은 홍성군 전체 고정형 CCTV 48개소 전역 구간이다. 또한, 설 명절 당일(2월 17일) 복개주차장, 하상주차장, 홍주성 옆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다만 행정안전부 주민신고 앱‘안전신문고’신고 대상인 횡단보도와 버스정류소, 교차로·모퉁이,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은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간주해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와 주차장 무료 운영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권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군민의식 속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 홍주문화관광재단이 관내 문화관광 명소를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홍성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성시티투어는 홍성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해 지역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고 다시 홍성역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관광코스는 ▲김좌진, 한용운, 이응노 등 홍성의 인물을 만나보는 역사인물 코스 ▲죽도 둘레길을 걸으며 여유를 즐기는 죽도 코스 ▲남당항 노을공원과 스카이타워를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는 남당항 코스 ▲장날마다 운영하는 광천, 홍성 전통시장 코스 ▲관광객이 자유롭게 장소와 일정을 계획하는 자유 코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관광객이 선호하는 장소를 적극 반영하고 홍성의 멋과 맛을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투어 코스를 개편했다. 광천김과 새우젓으로 유서깊은 광천전통시장, 사계절 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간직한 그림같은 수목원, 자연 속 힐링공간 식물온실 들빛, 홍성의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독특한 카페들도 새롭게 포함되어 홍성을 찾는 관광객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0시부터 17시까지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는 홍성시티투어의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홍성군이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며 혁신기술을 활용한 먹거리 안전관리 체계를 조성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학교 및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자재의 방사능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홍성군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을 통해 식품 방사능 신속 검사장비를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으로 홍성군은 기존에 수행하던 정밀 방사능 검사 체계에 더해, 식자재 유통 및 공급 단계에서 신속하게 방사능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검사체계를 추가로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식자재에 대해 이중 방사능 검사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도입되는 장비는 수산물, 농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식자재를 별도의 전처리 과정 없이 포장 상태 그대로 빠르게(개별 15초) 검사할 수 있는 ‘비파괴 스크리닝’ 방식의 장비로 식자재 반입 단계에서 즉각적인 안전성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장비는 신기술(NET), 혁신제품, K-마크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식자재 방사능 검사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방사능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쇄지원단은 6개 권역에 각 1개조(3~4명)를 편성해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경지의 고령농, 여성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무상 파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작목은 복숭아, 자두 등 과수와 깻대, 고춧대 등이며, 사과와 배는 과수화상병 전염 예방 차원에서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인은 파쇄 작업 전 노끈, 비닐, 철사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장비 접근이 용이한 장소에 부산물을 모아 두어야 한다. 파쇄 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20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봄철 소각 산불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논·밭두렁 소각 근절 교육과 마을순회 산불 예방 홍보를 병행해 농업인의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14대‧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제13대․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복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제15대 이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임 이문수 회장은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취임사에서 “충주시 농업인 권익 신장과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수 농정과장은 축사를 통해“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충주시 농정의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정책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을 함께 지켜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1996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보호를 목적으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소제도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명주소 활성화와 상세 주소 인지도 제고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캠페인 현장에서 상세주소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도로명주소 부여 절차, 일상생활 속 활용 가치를 설명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상인들에게 음식 배달과 택배 이용 시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리함을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기초번호와 상세주소 사용이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경찰서에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홍보했다. 상세주소는 하나의 건물 안에 여러 가구가 거주하는 경우 각 가구를 정확히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주소로, 동번호·층수·호수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우편물과 택배 수령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주민등록 전입신고 시에도 동·층·호 기재가 가능해 행정 처리의 편의성이 향상된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평생학습관은 10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사 70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선발된 강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안내하며 강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촉된 강사들은 오는 2월 23일부터 1년간 상․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정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서충주 분관과 금릉동 분관이 신규 개관함에 따라 지난해보다 18개 강좌가 신설됐으며, 이에 따라 총 15명의 강사가 새로 위촉돼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시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사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98개 강좌에 1,759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2월 23일부터 6월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2026년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진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의 주요 합병증인 뇌졸중, 만성 콩팥병, 망막병증 등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군이 자체 군비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만 30세 이상의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자로, 오는 12월까지 연 1회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주요 검사 항목은 △지질 4종 △미세단백뇨 △안과 검진 △당화혈색소(당뇨병 환자 해당) 등이며, 군과 협약을 맺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 8개소에서 검진이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반드시 군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안내받은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황혜린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합병증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검진받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 청주시환경교육센터(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2026 미호강 철새탐조’ 프로그램을 230여명의 시민참여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교육도시로서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 참가자와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미호강과 무심천 일대에서 겨울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체험했다. 교육은 실내 이론 교육과 현장 탐조 활동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심과 인접한 생태 현장에서 전문가 해설과 탐조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다수의 참가자들은 “도심 가까이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응답하는 등 가족 참여 확대와 지역 생태 이해 증진이라는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미호강 철새탐조는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안내된 바 있어, 프로그램의 공신력과 교육적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가 글로벌 레지던시 사업의 닻을 올린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2일 공고를 시작으로 ‘청주 글로벌 공예 레지던시 1기(Cheongju Craft Residency, CCR)’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원년의 첫 지원사업으로, 공예도시 청주의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외연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다. 지역 공예인들에 해외 창작 경험과 국제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글로벌 공예 생태계에서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번 공모의 레지던시 활동지는 프랑스 파리 모빌리에 나시오날(Mobilier National)과 중국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Taoxichuan Art Center)로, 모두 4명을 선발한다. 우선 파리 나시오날 레지던시는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로, 1인을 선발한다. 징더전 타오시촨 아트센터 레지던시 기간은 오는 8월 20일부터 10월 25일까지며, 모두 3인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왕복항공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성평등가족부가 공모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신규 운영센터로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선정돼 2026년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직 여성이 일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해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성 고용유지 지원 분야에서는 △경력개발 △고충·노무·심리상담 및 컨설팅 △취업자 간담회·멘토링·동아리 등 직장 적응 및 복귀를 지원한다. 기업대상 직장문화 개선 지원 분야에서는 △인사 및 노무 컨설팅 △워크숍 및 맞춤형 교육 △여성 전용시설 및 근로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협력망 구축 및 홍보 분야에서는 △지역 내 유관기관 네트워크 형성 △경력단절 예방 홍보 등을 지원한다. 사업은 2월 중 참여 기업과 대상자를 모집해, 3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순차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모니터링, 만족도 조사, 경력유지율 점검 등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유지 성과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여성 일자리 지원체계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직 여성과 기업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은 2026년 ‘책읽는청주’ 대표도서 선정을 위한 시민선호도 조사를 3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청주시 시민과 독서전문가들이 추천한 291여권 가운데,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가 엄선한 아동·청소년·일반 부문별 5권씩 총 15권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아동부문 도서는 △이상권의 ‘29센티미터’ △백혜영의 ‘구구옥’ △고정순의 ‘난독의 계절’ △허교범의 ‘어린 변호사’ △성은경의 ‘우당탕탕 또경이’이다. 청소년부문 도서는 △백혜영의 ‘꿈을 걷는 소녀’ △성해나의 ‘두고 온 여름’ △최현진 ‘스파클’△김하연의 ‘시간을 건너는 집’ △추정경의 ‘열다섯에 곰이라니’이다. 일반부문 도서는 △문유석의 ‘나로 살 결심’ △최태규의 ‘도시의 동물들’ △김홍의 ‘말뚝들’ △장강명의 ‘먼저 온 미래’△황석영의 ‘할매’이다. 선호도 조사 결과는 대표도서 최종 선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최종 대표도서는 3월 25일 개최되는 책읽는청주 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참여는 청주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아동·청소년·일반 각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문화시설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문의문화유산단지,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신채호사당, 손병희선생유허지, 백제유물전시관, 고인쇄박물관, 근현대인쇄전시관, 한국공예관을 전일 개방한다. 단, 설 당일인 17일은 오후 2시부터 운영한다. 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에서는 기획전 ‘플라스틱 다큐멘터리’가 진행 중이다. 플라스틱을 매개로 소비문화와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일상 속 재료가 지닌 예술적·생태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공예관 상설 전시도 개방한다. △갤러리 1에서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아카이브와 기증작을 모은 전시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갤러리 4에서는 옛 청주 연초제조창의 사진·기자재·기록물 등을 소개하는 ‘연초제조창에서 문화제조창으로’와 공예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공예저장소 차곡차곡’이 함께 진행된다. 또한 고인쇄박물관에서는 14일 ‘박물관에서 맞이하는 설 명절’을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매포지역자치회는 지난 9일 저녁, 각종 현안 업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매포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자리는 주민 민원 처리와 지역 현안 대응 등으로 노고가 많은 읍 직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최은석 매포지역자치회 이사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며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매포읍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읍에서 추진하는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의 관점에서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상균 매포읍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시는 매포지역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읍 직원들과 지역자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민이 만족하는 매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매포지역자치회는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세차장 지원 사업과 학생들을 위한 청년도약지원금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단양군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소고기와 가래떡 등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물품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창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설 명절은 함께할수록 의미가 더 커지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우리가 먼저 손을 내밀어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혼자 계신 분들을 떠올리며 하나하나 준비했다”며 “물품보다도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명절 나눔 행사와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