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1월 15일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봉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안경 지원 및 청력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비치 안경 강남지부 소속 점주 20명이 참여해 전문적인 검사와 상담을 진행했고, 하남시청역점이 주관 가맹점으로 나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과 나눔에 앞장섰다. 이날 현장에서는 주민 43명을 대상으로 시력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시력 교정이 필요한 42명에게 맞춤형 안경을 기증하기로 했다. 또한, 노인성 난청 등이 우려되는 주민 10명에게는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청력 검사를 병행해 개별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주관 점포인 하남시청역점에서는 이번 검사를 통해 제작된 안경을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개인별 안경 높낮이와 간격을 맞춰주는 조정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다비치안경 강남지부 봉사단은 현재까지 총 899회의 봉사활동을 통해 5만 1천여 명의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다비치안경 강남지부 봉사단 관계자는 “전문가로서 가진 기술이 이웃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지난 14일, 시립일가어린이집은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마련한 후원금 35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시립일가어린이집은 2024년 12월‘매일 나눔 저금통 지원 사업’을 통해 원아들이 가정에서 모은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이후 원아들과 함께 매년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물품 기증과 구매를 통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원아들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 정혜진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연 관장은 “매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해주시고,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가 2026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교육, 자녀, 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정착 과정에서 실제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역량 강화, 자녀 교육비 부담,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등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지원으로, 교육수강료 지원사업, 자녀학습비 지원사업, 건강검진 지원사업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교육수강료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자격증 1개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년 1회, 생애 4회 이내)에서 지원하며, 운전면허를 비롯해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공인·등록 민간자격 등이 지원대상이다. 2026년에는 2025년 이후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자녀학습비 지원사업'은 북한이탈주민 자녀(만4세부터 고등학생까지)를 대상으로 학원비, 참고서 구입비, 독서실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1인당 최대 25만 원 한도 내에서 총 30명을 지원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운양동 모담도서관 인근에 운양2공영주차장을 조성해 1월 15일부터 무료로 시범운영 한 뒤 2월 1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모담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이 주차공간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장 이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시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와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해 ▲운양3공영주차장, ▲고촌1공영주차장, ▲구래상업지역공영주차장, ▲한강중앙공원공영주차장, ▲양곡근린공원공영주차장 등 공영주차장 확충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부족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확충 및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전기차충전구역에 주차하는 전기자동차 및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PHEV)의 ‘충전방해행위’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2026년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 내용 홍보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에 따라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구역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둘째, 완속 충전 방해행위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는 시설 기준이 변경되어, 기존 단독주택·연립주택·다세대주택·500세대 미만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연립주택·다세대주택·100세대 미만 아파트로 명확히 규정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및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 차량 소유자는 2026년 2월 5일부터 시행되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충전방해행위’에 해당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충전 및 주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김포시는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분 부과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부과되며,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3월 1기분(부과기간 2025년 7월 1일~12월 31일)과 9월 2기분(부과기간 2026년 1월 1일~6월 30일)으로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연납분(부과기간 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은 배기량, 차령, 지역계수 등을 종합해 산정됐으며, 총 630건, 6천800만 원이 부과됐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연납 신청 시 매년 1월에 10%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위택스를 통해서도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하면 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다. 징수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창구,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70만 대도시 김포를 향한 도시 지형 변화가 본격화된다. 김포시는 ‘지역의 입지적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끈다는 기조 아래 권역의 강점을 살리는 계획을 수립, 그 혜택이 시민에게 최대한 돌아가는 도시개발로 나아가고 있다. 특정 사업자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도시개발로 쾌적한 도시환경조성과 공공복리증진을 이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연계 개발을 통해 시너지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고, 14년간 멈춰 있던 한강시네폴리스사업과 도시개발 지정 후 4년이 지난 풍무역세권 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양에 나서는데다, 걸포4지구와 감정4지구 역시 올해 보상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설 예정이어서 김포도시브랜드를 격상시킬 대규모 사업들이 가시적 성과를 속속 보일 전망이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조성사업은 2024년 7월 지구지정에 이어, 지난해 7월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현재 지구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준비 중이다. 시는 현재 행위제한으로 인해 지구 내 주민들이 직·간접적인 손해를 입고 있는 만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2026년 1월 14일 이천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기탁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천시 연합동문회, (주)세이프코리아, 태호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먼저 이천시 연합동문회 최강호 취임회장 및 유기철 이임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강호 취임회장이 백미 260kg을 기탁했다. 이천시 연합동문회는 이천에 연고를 둔 젊은이들의 동문 단체로, 지역 네트워크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단체이다. 이어 (주)세이프코리아 노상언 대표가 행사 현장을 찾아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세이프코리아는 층간방화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안전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지역 기반 업체이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선행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태호태권도에서는 이동윤 관장과 오은비 부관장이 참석해 라면 2,000개(약 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태호태권도는 이천에서 운영되는 태권도장으로, 입관 아동들과 함께 매년 라면 기탁에 참여하는 등 교육의 연장선에서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는 지난 14일 창전동 문화의 거리에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이천시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이천시, 이천경찰서(창전지구대), 이천소방서,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이천시 자율방재단]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풍수해·지진재해보험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문화 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겨울철 강설 시 내 집과 내 점포 앞을 스스로 치우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문화 의식 개선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율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및 2026년도 주민자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위원 3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5년 임기를 끝으로 전태원 주민자치회장이 이임하고, 이상돈 주민자치회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해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선출 및 임원진도 구성했다. 신임 이상돈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중심의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며“위원들과 함께 협력해 율면의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자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율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14일, 승리스포츠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누룽지 100개와 떡국떡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성이 담긴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상율 승리스포츠 대표는 “새해에는 모두가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혜란 중리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강상율 대표님과 승리스포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리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10,331건, 141백만원)를 부과하고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합천군 내 권리의 등록 및 면허를 받은 자에게 종별로 4,500원 ~ 27,000원(1종 ~ 5종)이 부과되는 세목이다. 등록면허세 납부 시, 자동이체․전자고지 신청하면 각각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지서에 음성변환용 바코드(QR)가 표기되어, 보이스아이 앱을 통해 QR코드를 인식하면 고지서에 대한 정보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와 CD/ATM기, ARS(142211), 인터넷 지로, 위택스(Wetax), 금융기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오미화 재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면허 취소나 정지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군청 재무과 세정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합천읍 분회(분회장 김경도)는 16일 합천읍 노인회 분회 경로당에서 관내 기관장 및 경로당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1부 개회 및 노인강령낭독에 이어 문외환 합천군 노인회 지회장이 신임 경로당 회장에게 등록증을 전달했으며, 김경도 분회장의 인사와 주요 내빈들의 격려사와 축사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2026년 사업계획 논의가 이루어져 분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총회에서는 임기 만료에 따른 신임 분회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신임 분회장으로 이호석 분회장이 선출되어 앞으로 합천읍 분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신임 이호석 분회장은“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분회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박재홍 합천읍장은 “합천읍 분회 회원분들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16일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설기지, 축산농가, 시설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대설 및 한파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준비 상태 점검, 시설별 취약 요소와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군민과 현장 종사자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먼저 제설기지를 방문해 제설제 및 제설장비 확보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업 근로자들의 근무 체계와 근무 여건을 확인하고 고충사항에 대해 청취를 했다 이어 한파취약계층을 찾아 난방시설과 전열기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한파 대비 물품이 담긴 한파키트와 재난 행동매뉴얼이 포함된 홍보물품을 배부하면서 안전에 대해 중요함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축산농가을 방문해 축산농가의 방한 대책과 대형화재 발생우려가 있는 난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겨울철 한파는 군민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함께 그려가기 위해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1월 20일 가회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2026 군민과의 대화’는 17개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군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군정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민 공감대 형성, 군정 만족도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각종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와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자리에서 제시된 군민들의 다양한 제안과 의견은 민선 8기 후반기 군정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이다”라며“군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한 정책에 적극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동면 임곡리의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0,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18시경 모두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철저한 소독으로 전염병의 전파 차단을 위하여 별도로 살처분 이후의 방역대책을 수립했고 잔존물 처리와 소독 및 방역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살처분에 참여했던 종사자에 대해서는 농장 출입구에서 오염원을 제거하고 이중 소독을 실시하며, 소독이 완료된 별도의 환복장소에서 환복 실시 후 바로 버스에 탑승하여 귀가조치 했으며, 방역조치에 대한 교육을 별도로 실시했다. 앞서 발생농가 10km 방역대 농가 10호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오는 24일 추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발생농가 3km 반경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여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관리, 소독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에서는 관내 15개소 양돈농가 전담반을 구성하여, 농장내 종사자 관리, 사육 중인 돼지의 상태, 방역 추진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간담회를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육성위원회 및 청소년참여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의 청소년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청소년 정책과 사회문제에 대한 의견 제시 ▲청소년 인권·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제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캠페인 활동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 정책제안 분야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정책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소년시설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과 환경에 따른 청소년 정책서비스 격차를 줄이자는 취지다. 이찬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청 간부공무원 30여명과 회의를 열고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력과 용수,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반도체산업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간부회의가 끝난 후 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제2용인테크노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운영에 필요한 도시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간부회의가 열린 ‘(주)에스앤에스텍’은 미국과 일본이 독점하고 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국내 최초로 생산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상일 시장은 “국내 최초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소재인 블랭크마스크 생산에 성공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주)에스앤에스텍’에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이 많은 소방 조직 특성과 남성 중심의 근무 여건 속에서 차별 없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한 근무 고충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재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모든 직원이 보람과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