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일부터 여성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안심홈)와 여성 1인 사업자(안심가게)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카메라 등 보안장비를 지원하여 대상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또는 매장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시 24시간 출동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올해 총 6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안심홈의 경우 경산 내 거주 중인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안심 가게의 경우 경산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거주 중인 여성 1인 사업주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하여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여성안전클러스터(안심홈, 안심가게)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하여 참여자 역량에 맞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경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신춘음악회‘봄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90분간 이어진 이번 무대는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깊게 소통하는 ‘서사 중심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였다. 스텔라장의 ‘L’Amour, Les Baguettes, Paris’와 정미조의 ‘어른’ 등 각자의 색깔이 담긴 명곡들이 무대를 채웠고, 세대를 아우르는 깊은 울림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등 음악을 매개로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연의 정점은 파리에서의 삶이라는 공통 서사를 음악으로 엮어낸 샹송 듀엣 ‘Hymne A L’amour(사랑의 찬가)’ 무대였다. 두 아티스트는 대화하듯 감미로운 선율을 주고받으며 이번 기획의 정체성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이어 관객들이 슬로건을 들고 참여한 단체 기념 촬영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며 진정한 의미의 ‘봄의 대화’를 완성했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온 두 아티스트가 샹송이라는 하나의 언어로 깊게 교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이행 완료,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공약 이행 완료 및 목표 달성 분야와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위상을 이어갔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 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 행정 등 5대 정책 방향 아래 112개 공약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수학문화관 증축, 대전국제교육원 설립, 서남부 지역 특수 학교 설립 등 주요 공약 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앞두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공약 사업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 탁월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중장기 약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총 5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에는 국방ㆍ재난ㆍ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대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과 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이 1일 대전 유성구 도안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국내 최초로 실시된 3칸 굴절차량 도로 시험 운행 현장을 점검했다. 한편, 대전시가 전국 최초 도입하는 3칸 굴절차량은 향후 6월까지 도안동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일부 구간(갑천4블럭~용반네거리)에서 시험 운행 후 전용차로 및 차고지 등 기반 시설 구축 일정에 맞춰 올해 10월까지 단계적으로 개통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문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월 27일~5월 20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검토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이다. 이번 공모는 ▲시 정책사업(5억원) ▲구 정책사업(15억원)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10억원)으로 총 3개 분야, 3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공모 신청은 창원시민과 창원 소재 직장인·학생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구청 행정과, 시 자치행정과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양덕로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 동읍 저수지 제방도로 가드레일 설치, 동구산 둘레길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97개 사업, 약 30억원을 편성했다.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예산에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은 1일 대치면 칠갑산골에서 스마트청양 범군민운동 추진위원회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진우 추진위원장과 스마트청양 분과장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분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스마트청양 주요 목표 및 추진일정 ▲10대 분야 2,300억원 소비 ▲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 점검 ▲연간 세부 일정 및 협의사항 순의로 진행됐다. 특히 군은 올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급된 기본소득이 관내 소비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소비 목표액을 2,3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기본소득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관내 소비 촉진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홍보 방식도 변화를 준다. 군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홍보물품을 제작, 배부하여 범군민운동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구는 지난 31일 여름철 태풍과 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을 대상으로 하절기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은 평상시 재해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초기대응과 주민 대피 지원을 담당하며 지역 재난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율방재단의 임무 및 역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행동 요령,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위험 요소 신고 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구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1일 동래중학교 일대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없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자율적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동래중학교 선도부원과 학생 40여 명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동래구청, 동래경찰서, 동래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 기관 관계자 30여 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등굣길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나부터, 지금부터, 우리부터’라는 구호 아래 학교폭력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에게 직접 목소리를 내어 전달함으로써 캠페인의 실효성과 공감대를 한층 높였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다”라며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대한 문제인 만큼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0일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의 사업비 배분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와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 사업은 주민이 월 1,004원 이상 참여하는 소액 기부 기반 복지 펀드로, 동래구를 대표하는 복지 특화사업이다. 2026년 사업비는 총 1억 6,420만 원 규모로, 적립금과 부담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된다. 또한,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 지원, 어르신 돌봄, 1인 가구 및 고독사 예방, 생활·정서 지원 등 구 협의체 1개 사업, 13개 동 협의체 55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은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사업에 5,672만 원이 배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인적 안전망 운영, 위기가구 지원, 고립 가구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태유아교육 시범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밀폐된 교실에서 벗어나 흙을 만지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아이다움’을 되찾게 하려는 해운대구의 차별화된 특화 보육 모델이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선제적으로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도 공모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총 2,4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해당 어린이집은 전문가의 체계적인 컨설팅을 바탕으로 보육 환경을 생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텃밭 가꾸기 및 산책 등 일상적인 생태학습 ▲절기에 맞춘 전통 세시잔치 놀이 ▲교사와 학부모 대상 생태 교육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인공적인 놀잇감에 익숙해진 영유아들에게 자연 속 놀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감 형성 및 신체 면역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1일 부산시교육청, 동백초와 ‘통학환경 개선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초 앞 엘리베이터 설치에 나섰다. 현재 동백초(좌동순환로357번길 6) 통학로는 계단으로만 연결된 보행로라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계단 인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해 국·시비 8억 원(국비 3억, 시비 5억)을 확보했다. 구비 2억 원을 더해 모두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해 오는 10월 착공, 내년 4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한편 엘리베이터 설치와 유지관리를 전담하고, 부산시교육청과 동백초는 학교 부지 사용 허가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엘리베이터가 완공되면 계단 이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XR 기술을 활용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XR 직업체험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상현실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는 ▲과학(천문학, 우주탐사) ▲의료(의료교육) ▲공학(컴퓨터, 자동차, 기계) ▲우주항공(드론, 우주탐사) ▲체육(경기 시뮬레이션) ▲예술(음악, 뷰티, 요리) 등 6개 분야의 직업을 XR 콘텐츠를 활용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은 4월 18일 영암 달빛청춘마루와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영암읍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삼호읍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 관련 문의는 영암군 진로진학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영암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2026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관내 초·중 48개교에서 약 71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와 성장을 중시하는 체육 축제로 운영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트랙경기와 필드경기로 나누어 80m, 100m, 600m, 800m, 400m계주와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종목을 참여와 완주 중심으로 운영했다. 아울러, 교육장과 참석한 학교장이 직접 참여하는 자율 시상존을 마련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격려했다. 또한, 행사와 연계하여 학교폭력 및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캠페인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하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는 가운데, 미래의 육상 꿈나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일,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2026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6 경기공유학교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연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에이드(AIDed) 공유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질 관리를 위한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지원단은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을 통해 프로그램 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한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교육자원지도’ 개발 방안 논의 등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지원단과 함께 올 한 해 공유학교 프로그램 컨설팅 및 학습자료 개발, 지역맞춤형‧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연계 방안 모색, 프로그램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평가, 사례 나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에이드 공유학교 운영지원단의 전문적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교육현장의 실효성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확보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내재화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보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는 이번 지도점검은 지난 3월 30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이어지며, 관내 6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실질적인 재해 예방을 위해 전년도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이 발생했거나, 산업재해 다수 발생 및 수시 위험성평가 대상 학교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내실을 기한다. 점검단은 산업안전보건 담당 팀장과 주무관으로 구성되며, 단순한 지적이나 적발이 아닌 '현장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다가간다. 서류 확인에만 그치지 않고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평가 이행 여부 △학교 현장 특성에 맞는 재해예방 예산의 적정 집행 △중대재해 대응 매뉴얼의 실제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추락 및 감전사고 등 4대 고위험 요인(테마별)에 대한 밀착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의 청렴 가치관을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유형 검사’를 실시하여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검사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체 제작한 4개 차원, 16개 유형 조합의 검사 도구가 활용됐다. 단순히 ‘청렴한가’를 묻는 것이 아니라, 판단 기준(원칙 vs 상황), 실천 방식(능동 vs 반응), 정보 관리(투명 vs 신중), 동기 원천(내적 vs 외적) 등 4개 영역을 조합하여 개인의 청렴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조직 내에는 총 16개 유형 중 15개 유형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다양한 청렴 가치관이 상호 보완적으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나타난 유형은 규정과 정보 보안을 중시하는 ‘WACI(신중한 청렴가, 16.1%)’였으며, 강한 원칙을 바탕으로 조용히 실천하는 ‘WRCI(침묵의 청렴인, 15.2%)’가 뒤를 이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향후 16종의 ‘청렴 캐릭터 카드’를 제작·배포하여 직원들이 자신의 성향을 상시 인지하고 즐겁게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는 관내 일반직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일간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2026년 역사의식 및 공직가치 함양을 위한 독도 탐방 연수’를 운영하여 독도 현장 체험을 통해 국가영토에 대한 확고한 역사 인식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 및 애국심을 함양하고자 한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국가관을 체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독도 및 독도 경비대 방문 등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우리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수 참가자들은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독도 탐방, 독도 경비대 활동의 이해,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관과 국가관을 내면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뿐만 아니라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체험 함으로써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러한 융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