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 3.1운동100주년기념관은 오는 3월 31일부터 7월 12일까지 기념관 2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국경을 넘은 증언–3.1운동을 세계에 전한 외국인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1운동과 군산 3.5만세운동의 전개 과정과 함께,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그 실상을 기록해 세계에 알린 외국인들의 활동을 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되며, 3.1운동의 전개 과정과 세계에 이를 알린 외국인들의 활동, 그리고 군산 3.5만세운동의 기록을 중심으로 내용을 풀어낸다. 기념관 관계자는 “3.1운동은 전국적으로 확산된 민족 독립운동으로, 당시 일제는 관련 소식을 철저히 통제했지만 외국인들은 이를 기록해 세계에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국제사회에 진실을 전한 이들의 활동을 조명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 3.1운동100주년기념관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설립된 공간으로, 1~2층 전시 공간과 함께 3층에서는 태극기 만들기, 독립선언서 전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산시가 이상기후에 따른 예측 불가능한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농업 생태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친환경 재배단지를 넘어 시 전역에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전격 확대 시행한다. 최근 수년간 군산시는 벼멸구 및 이화명나방, 깨씨무늬병 등 이상고온과 호우로 인한 병해충 피해가 지속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천적 보호와 수질·토양 오염 방지 등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일부지역에서만 시행하던 친환경 방제 사업을 군산시 전 농지(11,873ha)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41억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오는 4월 중 읍면동별 방제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별 선호 약제를 추천받아,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약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약제는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집중 방제기간인 7~8월 중에 공동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대상은 군산시 내 논벼 재배 농가로, 1ha 기준 최대 35만원(종합방제 2회 기준)상당의 친환경 약제(살충제,살균제)를 지원받으며, 방제 비용은 농가 부담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하며 안정적인 인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베트남 까마우성과 전년 체결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금년 3월 23~27일 관련 부서장이 현지를 방문해 직접 근로자 선발을 진행했는데 체력과 건강 상태, 개별 면접 등을 통해 농촌 현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할 인력으로 엄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기존 농가가 개별적으로 근로자를 고용하는 방식과 달리, 운영주체인 농협 등이 인력을 관리·배치하는 구조로 운영돼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군산시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20명을 선발했고 연인원 2,10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962농가에 투입되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완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선발에 통해 입국하는 베트남 현지 근로자 30명은 오는 4월부터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운영주체인 대야농협과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과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인해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전혀 없다”라고 27일 공식 밝혔다. 최근 군산시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여부를 문의하는 시민들의 전화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중동 지역 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할 경우, 봉투의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E) 가격도 함께 오르면서 봉투 가격이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라 즉각적으로 조정되는 구조가 아니며, 지자체 자치법규인 조례 개정을 통해서만 가격 인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군산시는 관련 조례 개정 계획이 없으며, 기존 가격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인한 일시적인 사재기 현상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 재고 부족으로 인해, 정작 필요한 시민들이 봉투를 구입하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전수조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2월 기준 군산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5만 5,895명을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3단계로 진행되며, 1차는 방문을 통한 거주 및 고립 여부 확인, 2차는 상담 이력 검토와 유선 상담, 3차는 고위험군 대상 심층 방문 조사로 이루어진다. 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된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해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즉각 연계하고, 고난도 사례의 경우 희망복지지원단 소속 통합사례관리사가 집중 관리를 이어가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영민 군산시 권한대행은 “1인 가구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주변과 단절된 채 위기를 겪는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낱낱이 살펴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군산시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중동 정세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한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4월 한 달간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국·도비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당초 4,000억원에서 5,002억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최근 물가 상승과 대외 경제 여건 변동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 특히,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한시 상향한다. 이는 시민 체감 혜택을 확대하고 단기간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군산시 부시장 주재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에서 논의된 민생경제 안정 및 상권 활성화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군산사랑상품권은 10만원 기준 13% 할인된 8만 7,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시민들의 가계부담 완화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체육회(회장 서동신)는 지난 26일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김해시선수단 출정식 및 격려만찬’을 개최했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며, 김해시선수단은 32개 정식종목과 4개 시범종목을 포함한 36개 전 종목에 임원 302명과 선수 648명으로 총 950명이 참가한다. 이번 출정식은 단기 수여를 시작으로 격려사, 출정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해시체육회장과 김해시장, 도의회의장, 시의회의장, 시·도의원, 김해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임원, 기관단체장 및 김해시선수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출정식 이후에는 뷔페에서 김해시선수단 격려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체육회장과 종목단체 임원 및 관계자 등은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서동신 회장은 격려사를 통하여 “김해시 체육의 힘은 이 자리에 계신 체육인 여러분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스스로를 믿고 경기에 임해 주시길 바라며, 또한 부상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공장설립,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같은 인허가 민원처리 과정을 민원인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실시간 알림서비스’를 적극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방문 민원 접수의 경우 민원처리 진행상황을 확인하기 어려워 반복적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고 이는 행정서비스 신뢰도 저하로 이어졌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민원 접수부터 최종 처리까지 단계별 진행상황을 알림톡(SMS)으로 즉시 안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 등 온라인 민원뿐만 아니라 방문, 우편 등 오프라인 접수 민원에 대해서도 처리담당자가 단계별 승인할 때마다 자동으로 문자 알림이 발송되도록 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인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알림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시민 체감형 민원행정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도심과 주택가에서 증가하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개체 수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은 포획(Trap)–중성화 수술(Neuter)–방사(Return)의 과정을 통해 번식을 억제해 개체 수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울음·싸움·악취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인 관리방안으로 알려져있다. 시는 2018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3,049마리 수술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 8,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91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길고양이 5마리 이상 모여 서식하는 집단서식지 및 민원 다발 지역으로부터 사전 신청을 받아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으며, 김해시 소재 사업 참여 희망 동물병원 7개소 지정과 참여 포획업체를 확정하여 구역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대상 선정지역에서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고, 암컷 72시간, 수컷 24시간의 회복기간을 거쳐 원래 서식지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 입지 사전검토 무료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대체로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같은 부지에 신축(개축, 재축)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에 선정되면 대상자는 먼저 건축설계사무소와 설계계약을 체결하고 건축설계를 진행한다. 신축과 개축은 현행 건축법을 적용받으므로 본격적인 설계과정에서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업을 포기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이어져 전체 사업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 김해시는 이 같은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부터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협력해 기존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확대 운영해 입지 검토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해도 사업 초기 점검으로 사업 지연을 예방한다. 민원상담반 검토 결과 입지에 문제가 있을 경우 대상자에게 통보해 입지 문제를 해소하게 하거나 대상자 변경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상담반에 참여 중인 김민희 김해시지역건축사회장은 “김해시에서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지에 대한 입지 사전검토 무료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김해시는 봄철을 맞아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4월 한 달간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4월 프로그램으로는 우수환경교육 지정 프로그램인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를 비롯하여 화포천 봄 생태계의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인 ‘화포천 봄나들이’, ‘화포천 탐험대’ 등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들여다보기’ ▲우수환경교육 지정 프로그램 ‘화포천습지로 소풍가자’ ▲화포천 생태공원을 탐방하며 체험하는 ‘화포천 봄나들이’와 ‘화포천 탐험대’ ▲생태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환경인형극’ 등을 운영하고,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화포천생태관광협회)에서는 ▲생태탐방로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경험하는 ‘화포천 아우름길 탐방’ ▲‘풀꽃 관찰’ ▲논 생태 해설과 오감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논이야기’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과학관 내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상상놀이터 레고체험공간 등 상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청 하키단이 2026년 첫 전국대회인 ‘2026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에서 열렸다. 김해시청 하키단은 대회 초반부터 안정적인 경기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대회 첫날인 23일 국군체육부대와의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장종현, 백성현 선수가 각각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24일 인천시체육회와의 경기에서는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치열한 접전 속에서도 김해시청 하키단은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경기 운영을 펼쳤으며 정현호, 장종현, 서인우 선수가 득점에 성공하며 공격력을 과시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성남시청과의 경기에서 서인우, 장종현 선수의 득점으로 3대 1 승리를 이끌며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 라이벌 팀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거둔 값진 승리는 이번 우승의 의미를 더욱 크게 했으며, 김해시청 하키단의 탄탄한 조직력과 집중력을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2026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를 발간·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인구 관련 시책 8개 분야(▲임신·출산 ▲육아·돌봄 ▲교육 ▲다자녀 ▲일자리·주거 ▲고령 친화 ▲다문화·외국인 ▲기타) 207개 사업과 생애주기 정책 로드맵을 안내서에 수록해 시민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김해시 인구정책 종합정보 플랫폼 김해아이가(家) 운영’, ‘외국인 젠더폭력 전문 통역사 운영’, ‘2026 김해패스’ 등 신규 사업 19개도 함께 수록했다. 시는 안내서를 관내 도서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민원실 등에 비치하고 전자책(e-book) 형태로 시 누리집과 ‘김해아이가(家)’에 게시해 누구나 쉽게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우미연 시 인구청년정책관은 “올해 인구정책 안내서는 심미적인 요소를 강화해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였다”며 “시민들이 인구정책에 단순히 관심을 보이는 데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5일 프로그램 강사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평생교육, 건강증진, 취미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강사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보다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 13명 프로그램 강사 9명과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담당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와 함께 어르신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프로그램별 운영 개선사항 △수강 어르신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 방안 △안전하고 원활한 수업 환경 조성 △강사와 복지관 간 소통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복지관 프로그램의 질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는 강사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노인복지관은 매주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26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회원 및 내빈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제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년간 협의회를 이끌어 온 제15대 김봉희 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박은경 회장이 새롭게 취임하며 남해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임하는 김봉희 회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 향상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여성단체 간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새롭게 취임한 박은경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가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군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여성단체 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