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풍부한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혁신성을 연결해 교직사회에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4~12월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링 이해 및 팀 구성 ▲수업·학급 운영 ▲지속가능한 교직 생활을 위한 관계 형성 ▲성과 공유 및 나눔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교사 4명이 멘티-멘토로 한 팀을 이뤄 수업 운영, 생활지도, 행정 처리 등 저경력교사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실 현장 적용과 결과 공유가 선순환되는 구조를 마련한다. 연수 참여 희망자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광주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교사 간 수평적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적극 참여해 현장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을 운영한다. 교육공무직원 전문심리상담은 전문심리상담 기관에 위탁해 연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면, 화상, 전화상담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상담, 집단상담, 찾아가는 심리상담, 고위험군 및 위기 사례관리 긴급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교육청은 직무 스트레스 상담 희망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상담 연계기관을 31개소에서 58개소로 확대했다. 상담을 받고 싶은 교육공무직은 대면, 전화, 이메일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담은 상담사와 협의해 총 4회(회당 50분 이내)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심리상담 125건이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98.7%가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구성원이 스스로를 아끼고 보살피며, 행복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본청 상황실에서 2026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제1회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반부패·청렴정책추진본부는 교육감을 본부장으로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시민협치진흥원장, 초·중등 교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기존 정책추진단을 확대‧개편해 청렴 정책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지난 16일 개최된 청렴정책토론회 논의 사항과 기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시교육청은 올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를 목표로 청렴전담팀을 신설하고, 반부패 청렴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아울러 4대 추진전략과 13대 중점 추진과제, 51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해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때 신뢰가 쌓인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공정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한다.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는 저학년(1~3학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가방에 부착된 전용 단말기가 학교 교문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과할 때 등·하교 정보가 학부모에게 실시간 문자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3학년과 특수학교까지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서비스 대상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155개교 1~3학년생과 특수학교 6개교 등 총 161개교(동부 60개교, 서부 101개교)의 학생 2만4천436명이다. 지난해 1만1천593명에 비해 2배 가량 늘어났다. 단말기 구매비와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초등안심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가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단말기 보급에 그치지 않고 등·하교 정보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통신 시스템 관리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남원시는 오는 31일 저녁 7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찬란한 멸종, 기후변화와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주인공인 이정모 관장은 국립과천과학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을 역임한 과학 대중화의 권위자로 대중들에게는 “털보 관장”이라는 친근한 별명으로 알려져 있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앞장서 온 인물이다. 남원시 대표 교양 프로그램인 플레이(Play)남원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에서 이 관장은 다소 무겁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멸종’과 ‘기후변화’라는 화두를 특유의 유머와 명쾌한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게 소통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남원시는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남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관내 경로당 IPTV 실시간 송출을 통해 학습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nbs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송군은 2026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청송군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취약가정 아동의 (외)조부모가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및 놀이 활동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자격은 청송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1966년 4월 30일 이전 출생) 조부모 중 참여 제한 사항이 없는 자이며, 서비스 대상 가정은 맞벌이·다자녀·한부모·장애부모·다문화 가정 등 ‘돌봄 취약가정’으로 10세 이하(201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이어야 한다. 신청은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이 함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참여자의 소득수준과 활동 역량, 서비스 대상 가정의 소득수준과 돌봄 취약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며,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청송시니어클럽으로 문의하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 3층 식당에서 복지관 이용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의 주관으로 무료급식을 위한 재료비 지원 및 회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배식 봉사를 실시했다.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됐다. 변소영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 끼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군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지난 16일 ‘2026년 상반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523억 원 규모의 ‘2026년 여수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확정된 시행계획은 여수시 16개 부서가 추진하는 총 62개 사업(신규 5개, 기존 57개)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최근 5년간 여수시 청년 인구가 13.6% 감소한 상황에 대응해 청년들의 주요 애로사항인 ‘주거 문제’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체 예산의 53.9%인 282억여 원을 ‘주거와 정착’ 분야에 배정했으며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 ▲출생기본소득 지원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주거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성장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 방향도 논의됐다. 논의된 주요 내용은 ▲관내 대학생 및 타 지역 청년 유입을 위한 ‘시립 기숙사 운영’ ▲여수국가산단 자동화에 대비한 ‘빅데이터·AI 관련 일자리 및 교육과정 확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수군은 23일 군 소통회의실에서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병원 동행, 일상생활 돌봄 등 통합돌봄 제공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기관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장수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장수시니어클럽, 더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 백세동안재가노인복지센터, 밀알노인복지센터, 장수지역자활센터, 미성건축, 그린의료기 8개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협력, 방문형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품질관리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장수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접수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수시니어클럽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밀알노인복지센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순천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3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 27일)에 맞춰 추진되는 것으로, 일상생활 돌봄·주거개선·건강관리·보건의료·장기요양 돌봄을 통합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기존의 돌봄 체계를 하나로 엮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구축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으로 병원과 시설 퇴원퇴소로 돌봄이 필요하거나, 장기요양 등급외 및 등급 판정을 기다리는 분, 장기요양 이용 중이나 요양 외 서비스가 필요한 분 등이다. 또한 65세 미만이라도 심한 지체 또는 뇌병변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돌봄 욕구를 사전조사하고, 건강보험공단에서 건강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3월 21일, 동천초등학교에서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초등영재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 입학하는 초등 영재교육대상 학생 90명과 학부모 및 영재 지도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초등 수학 ▲초등 과학 ▲발명 ▲융합 ▲로봇 ▲중등 수학 ▲중등 과학 등 총 7개의 학급으로 편성되어 수업을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실시되는 주제별 프로젝트 수업과 하계 창의·인성 집중 수업 등 다양한 영재교육과정을 1년간 이수하게 된다. 영재교육원장인 권오웅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지능과 초연결로 대변되는 AI 혁명기에는 단편적인 지식보다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가 핵심이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행복한 탐구 과정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재)영덕복지재단 영덕돌봄사업단은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통합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세진)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군실버복지관(관장 박미숙)과 지난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두 기관은 △지역 어르신 돌봄 및 생활 지원 서비스 연계 △복지 및 돌봄 관련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교류 △취약계층 어르신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긴급 돌봄 발생 시 사례 관리 협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사업 기획 등에 힘을 모으게 되며, 이외에도 지역 돌봄 서비스의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복지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써 영덕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더욱 촘촘한 맞춤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더 나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게 됐다. 영덕돌봄사업단 김명용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이달 28일부터 6월 27일까지 남동소래아트홀 갤러리 화·소에서 어린이 체험 전시의 독보적인 스테디셀러인 이영란의 밀가루 체험놀이 ‘가루야 가루야’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가루야 가루야’는 하얀 밀가루를 소재로 한 4가지 테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기 위해 추진된다. 체험 공간은 밀가루를 만지고, 뿌리고, 반죽하며 오감을 활용하는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가루나라 방앗간 ▲빵빵나라 제빵소 ▲반죽나라 국수가게 ▲통밀나라 정미소 등 각기 다른 콘셉트의 공간에서 아이들은 재료의 변화를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오랜 시간 부모와 아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검증된 '명품 체험전'인 만큼, 남동구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가 진행되는 갤러리 화·소는 남동구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2026년 남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남동구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장애인 복지 관련 사업의 기획과 실시, 조사, 제도 개선에 대한 사항 등을 심의해 지역 장애인 복지의 증진을 도모하는 기구이다.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장애인복지시설장, 장애인 단체장, 장애인 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구의원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장애인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환경 제공’을 비전으로 4대 정책과제, 14개 중점과제, 46개 세부 추진과제으로 구성된‘2026년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이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하고 발전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장애인복지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시행계획은 남동구 장애인복지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26,903명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위한 사회적 인식개선, 편의 제공, 돌봄서비스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참여와 존중의 평등권이 실현되는 남동구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 아동과 보호자 6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안중근’ 관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관람은 평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다룬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뮤지컬은 안중근 의사의 어린 시절부터 하얼빈 의거, 순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냈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올바른 역사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사례 관리와 건강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