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관공서 방문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군민을 위해 ‘농어업인·소상공인 민원서류 배달제’와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시책’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화 한 통으로 집 앞까지, ‘민원서류 배달제’ ‘민원서류 배달제’는 생업으로 바빠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농어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다.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민원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나 이장이 직접 해당 서류를 배달해 준다. 배달제 이용이 가능한 서류는 본인 확인이 필요 없고 즉시 발급가능한 민원 9종(건축물관리대장,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개별공시지가, 경계점좌표등록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자동차등록원부 등)이다. ◇ 우체국과 함께하는 안부 확인, ‘행복배달 빨간자전거’ ‘행복배달 빨간자전거’는 우체국 집배원과 연계해 추진하는 시책으로,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배원이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만약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달될 수 있는 체계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법정감염병의 신속한 검사를 위해 비상근무조를 편성하고, 전남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염병 비상대응체계는 연휴 기간 해외 여행객 증가와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법정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동부 권역별로 2인 1조, 총 2개 조의 비상근무조를 운영한다. 22개 시군 보건소, 전남도 감염병관리과,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 감염병 진단검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양준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인구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안전한 음식물 섭취로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에 나서는 등 도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서부와 동부 권역에 생물안전 3등급(BSL-3) 연구시설을 각각 운영함으로써, 인체감염 조류인플루엔자(AI)와 메르스(MERS
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이 현재 선보이는 기획전시 세기의 라이벌 '고흐 VS 고갱'을 설 연휴인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휴관 없이 운영한다. 세기의 라이벌 '고흐 VS 고갱' 레플리카 전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운영해 현재까지 2,000여 명의 관객이 방문했으며,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교육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이다. 19세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작품과 인생과 서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전시회는 전문 안내인이 작품을 해설해주는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작품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별이 빛나는 밤에, 해바라기를 나만의 색채로 다시 그려볼 수 있는 체험 △전시 관람의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기념 촬영 등 작품을 더욱 인상 깊게 기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도 선보이고 있다. 군산예술의전당 박현자 관리과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명화를 즐기며 따뜻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명절 휴일 기간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경로장애인과가 설을 맞아 장사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시간 확대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 운영을 시행한다. 먼저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추모관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추모관과 공설묘지에는 경로장애인과 직원을 비상근무로 배치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이용 불편 사항을 즉시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정체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대야~임피간 지방도 진입도로 2개소에 대해 군산경찰서에 교통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연휴 기간 장사시설 진입도로 일부 구간은 일방통행(봉황공원 방향⇒저수지 방향)으로 운영하고 진입로 및 주차장 인근에 교통 유도 요원을 배치해 방문객들의 교통 소통과 주차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승화원(화장장)은 설 당일(17일) 휴관함에 따라 전날과 다음 날에 한해서는 화장 회차를 기존 4회에서 5회로 확대해 유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장례 절차 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군산시가 재가 발달장애 성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음 쉼’ 사업의 2026년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3월 9일 개강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가정을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원예·미술·음악·보드게임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이 중 1개 과정을 선택해 주 2회, 회당 2시간씩 교육을 받게 되며 신규 참여자는 4주, 지속 참여자는 8주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유선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마음 쉼’ 사업은 기관 중심의 기존 평생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재가 발달장애 성인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심리적 안정 도모와 함께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말 산업에 대한 이해 제고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단련과 정서 함양을 돕는 ‘학생승마체험’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억 1,664만 원(국비 30%, 지방비 40%, 자부담 30%)이 투입되며, 안전시설과 전문인력을 갖춘 승마장에서 체계적인 승마 기술을 배우고 말과 깊이 교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호스피아’ 누리집에서 학부모(보호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보험료를 포함한 체험비 32만 원 중 70%에 해당하는 비용(22만 4,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별도의 자기부담금(9만 6,000원)만 납부하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승마장과 일정을 조율해 10회까지 회당 1시간 이론 및 기승(평보, 속보 등)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단, 학생들은 승마 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기승자 보험에 가입하고 학부모(보호자)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군산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농어촌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여가생활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사업’은 도시보다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 지역 여성들에게 건강 관리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신청 대상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며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2년 1월 1일~2006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 외 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인 경우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개인당 연간 13만 원이며, 총사업비는 3억 1,000여만 원이 투입된다. 지원금은 사업대상자가 소지한 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로 지급되며, 도내 의료기관 및 유흥, 사행성 관련 업종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생카드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의 문화·복지 활동 기회를 제공받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을 발굴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근 미식관광이 여행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연휴를 맞아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산시가 향토 음식과 지역 식재료를 바탕으로 한 군산만의 미식 자원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제일 먼저 추천한 군산의 미식 재료는 꽃게로 만든 꽃게장이다. 군산의 꽃게장은 과거 어민들이 꽃게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담가 먹던 저장 음식에서 유래해 오늘날 군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신선한 꽃게에 짭조름한 간이 어우러져 밥과 함께 즐기기 좋아 남녀노소 모두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다음으로 소개하는 박대도 군산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생선’이다. 참서대과 어종인 ‘박대’는 몸과 머리가 옆으로 매우 납작해 못난 얼굴 때문에 ‘문전박대’라는 속담까지 얻을 정도였으나 한번 맛보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별미이다. 이렇게 최근 박대는 맛과 영양 면에서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으면서, 군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다양한 요리법이 개발되고, 젊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을 위한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걱정없는 지역경제 ▲함께하는 민생지원 ▲불편없는 편의제공 ▲빈틈없는 안전대응 등 전 분야에 역점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다. ◈ 물가안정·제수품 원산지 점검…걱정없는 지역경제를 위한 대책 추진 먼저 시는 2월 27일까지를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한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은 △성수품 가격 동향 상시 점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확인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대응 등을 총괄하며, 관련 부서와 연계해 점검반을 편성해 부정 유통행위 단속·수급 안정 대책 추진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농·축·수·임산물 분야 점검은 관련 부서에 별도 상황실을 설치해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함께하는 민생 지원 다음으로 설 명절 행여 소외되는 저소득계층이 없도록 민생 지원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계획이다. 이미 약 1억 547만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계 안전교육관 개관식’을 열었다. 현장 중심 체험형 교육으로 안전 영농의 산실이 될 이 교육관은, 2023년 지방소멸 대응기금과 2025년 지역 균형 발전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마련됐다. 교육 실습동과 농작업 실습 포장으로 구성된 교육관은, 농기계 보관창고, 드론 및 첨단 농기계 전시실, 정비 실습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습·정비 교육 공간 확보로 현장 적응력 높은 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영암군은 올해 4월부터 교육관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 교육에 들어간다. 소형 농기계 정비요령, 용접 실무 등 9개 교과과정을 편성해 15명 내외 소그룹 밀착형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교육관 앞마당에는 농기계 주행장을 추가 조성 중이어서, 올해 상반기 내에는 농기계 조작요령과 도로주행 운전능력 강화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정 영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관에서 농작업 안전 사용 교육은 물론이고, 농촌 생활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설 연휴 기간 중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0일 오후 4시, 본청 2층 회의실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각 대책반 운영 부서장과 담당 팀장, 명절 당직사령과 당직보좌관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연휴 기간 상황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반 운영체계 및 근무방법 ▲종합상황실과 분야별 대책반의 주요 역할 ▲재난안전, 교통·주차, 쓰레기 수거 등 분야별 대응 방안 ▲상황 및 민원 접수·전파, 상황보고 절차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 및 보고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 사항에 대비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업무 처리 방안을 강조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상황관리체계를 철저히 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도로, 하천, 상·하수도, 안전, 관광, 도시재생, 복지 등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에 대해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조기 발주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각 분야별 공사, 용역, 보상 등 총 144건, 약5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상반기 내 90% 이상 조기 발주, 60% 이상 신속 집행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에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도로, 상·하수도 등 12개 분야 29개팀으로 구성된 설계지원단을 이미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연초부터 설계 지원과 사업 추진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8일,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와 견실 시공을 위해 토목, 건축, 녹지, 공업, 방송통신, 전산 등 기술직렬 공무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동해무릉건강숲 1층 대강당에서 직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아울러 각 동별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에 대해서도 기술직 공무원을 설계 및 공사감독관으로 지정해 주민 생활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홍성표 건설과장은 “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동해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곡동 관내에 위치한 동해동부교회(담임목사 양경운)는 지난 2월 9일, 한부모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참치선물세트 20세트를 부곡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맞아 경제적 부담이 큰 한부모가정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20가구에 가구별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1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동해지사(지사장 김향명)로부터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후원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향명 지사장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후원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복지관 장수식당 이용 어르신 분들께 일품요리 특식제공을 위한 식재료 구입에 사용, 지역 어르신 분들의 균형 잡힌 식사와 영양관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동해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청양군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맥문동연구회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맥문동연구회 연시총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하고 고품질 맥문동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 결산 및 회계 보고에 이어 2026년 주요 활동 계획 수립, 고품질 재배 기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급변하는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충남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의 최현구 농업연구사를 초빙해 핵심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육에서는 고품질 다수확의 핵심인 ▲적기 정식의 중요성 ▲시기별 토양 영양 관리 ▲안정적인 수분 공급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기술이 다뤄져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인문 맥문동연구회장은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맥문동은 최근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각광받는 고부가가치 작목”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표준 재배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양 맥문동의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원균 농업기술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연말연시 청양군을 따스하게 달궜던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훌쩍 뛰어넘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청양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결과, 군민과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성원 속에 총 2억 4,035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청양’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현금 모금액은 1억 7,264만 원, 현물 기탁은 6,771만 원 상당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1억 7,000만 원을 크게 웃도는 141.8%의 달성률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현금 모금액만으로도 이미 목표액을 돌파하며, 청양군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의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지속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개인 기부자부터 지역 단체, 기업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