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경품 이벤트’를 열고 시민 참여 속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는 피노키오광장 일대 상권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을 목표로 마련했으며,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통큰 세일과 연계해 단순 할인 혜택을 넘어 시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문화공연’과 ‘영수증 인증 경품 이벤트’를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유명 인플루언서 ‘크림서현’과 함께하는 랜덤댄스 챌린지로 시작해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시민 체류를 유도했다. 2부 행사에서는 부천 지역 상권에서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소비를 결합한 상권 활성화 방식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이날 준비한 경품이 행사 종료 전 모두 소진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22일 진접119안전센터에서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가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 척사대회’를 개최해 대원들 간 결속을 다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진접읍 남녀의용소방대원 60여 명과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송명선 진접119안전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의용소방대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는 가운데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소방업무를 보조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도맡고 있다. 대원들은 이날 윷놀이를 즐기며 그간 쌓인 긴장과 피로를 풀고 서로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지역 일선에서 애쓰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올해 2026년을 ‘안전 원년’으로 선포하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하는 ‘재난 제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있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지난 3월 20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크 소속 성인 발달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보호자 등 약 200명을 초청해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발달장애인공유네트워크와 연계한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은 2023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상영 프로그램으로, 평소 문화생활에 제약을 겪기 쉬운 발달장애인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함과 동시에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으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선정됐다. 장애인 당사자는 물론 늘 곁을 지키는 가족과 기관 종사자들이 다 함께 영화를 보며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영화 상영에 앞서 상영장 입구에 포토존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상영회가 발달장애인과 가족, 기관 종사자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따뜻한 위로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학생 중심 문화활동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학생문화 교육 프로그램 강좌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교육문화원 개원을 앞두고 학생 중심 문화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강사 중심 모집 방식에서 벗어나 강사가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문화원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에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문화기획·참여, 체험·창작, 공연·표현, 미디어·콘텐츠 제작 등 학생문화 활동 전반이며, 강좌 형태뿐만 아니라 체험형, 프로젝트형, 공연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제안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교육문화원 공간을 활용하여 운영되며, 학생의 참여·체험·표현·공유로 이어지는 문화활동 구조를 반영하도록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및 활동 경력자 등으로,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회장 김광열)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수령이 오래된 벚나무들이 도로 양옆에서 가지를 뻗어 하늘을 가린 장관은 전국적인 벚꽃 명소로 손꼽히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는 송해공원 제4주차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8일 오후 1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며, 김소유·신인선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 김광열 옥포읍 번영회장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옥포 벚꽃길을 찾아 아름다운 봄날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마음편의점’ 이용자의 91.3%가 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전 평균 6.07점이었던 ‘외로움·고립감’은 마음편의점 이용 후 평균 5.33점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작년 초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4월 19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시는 10개월간 총 59,605명이 찾으며 1년 만에 외로운 시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치유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울마음편의점’을 올해부터는 운영시간 확대 및 프로그램을 확충,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목공예, 원예, 반찬 만들기 등 중장년 남성이 흥미를 갖거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벼운 활동과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사(2024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고독사 사망자의 약 54%가 50~60대 남성인 만큼 서울시는 중장년 남성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별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제30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지난 21~22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34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대회에는 초등학교 31개 학교 261명, 중학교 8개 학교 81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초등부 8개 종목과 중등부 15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종목별 성적에 따라 3위까지 입상한 학생과 학교에 교육감상을 수여했다. ‘제30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육상대회’에서 녹수초(남초부), 남외초(여초부), 남외중(남중부), 울산중(여중부)이 각각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은 남초부 녹수초 최시현, 여초부 남외초 김담희, 남중부 울산스포츠과학중 송준형, 여중부 울산스포츠과학중 문서윤 학생이 받았다. 최우수 선수를 포함해 울산 대표로 확정된 선수들은 오는 5월 부산에서 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오후 1시, 센터 내 집단상담실에서 신규 청소년상담지도자 ‘해마음’(이하 해마음) 6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모집된 해마음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대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상담자 윤리 ▲디지털 시대의 청소년 상담 등으로 구성됐으며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인화 센터장이 직접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유인화 센터장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겪는 고민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상담자가 갖춰야 할 유연한 태도와 전문 지식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산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상담지도자‘해마음’은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과 위촉식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홍천교육도서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지역주민의 문해력 향상과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특색사업 ‘손끝의 마음, 우리들의 필사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날로그 방식의 필사를 통해 디지털 피로감을 해소하고, 문장의 의미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느린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전시, 강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홍천교육도서관 자료실 1층에서는 '재미나게 읽기', '이해하며 읽기' 등 4가지 주제에 맞추어 필사하기 좋은 책을 전시하며 각종 필기구가 비치된 필사 코너를 상시 운영한다. 누적 필사 횟수가 가장 많은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6월부터는 차(茶)와 함께 문학 구절을 써 내려가는 필사 캘리그라피 강좌를 운영하며, 6월 13일에는 '쓰는 만큼 내가 된다'의 리니 작가를 초청해 필사가 열어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영희 관장은 “손으로 직접 글을 쓰는 필사 활동은 개인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독서의 깊이를 더하는 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문화관은 4월부터 제1·2자료실 대출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 설렘 박스 ‘책이 찾아온 하루’를 운영한다. ‘책이 찾아온 하루’는 주제어만 보고 책을 골라 대출하는 블라인드 북 뽑기 행사로, 매회 30권의 책을 4월, 6월, 8월, 10월 연 4회에 걸쳐 소개한다. 오는 4월에는 봄에 읽기 좋은 책들과 깜짝선물을 함께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책을 준비하여, 이용자들에게 예상하지 못한 책과 만나는 설렘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선종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 속에서 작은 휴식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춘천교육문화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제1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삼척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위(Wee)풍당당 새 학기, 우리가 만드는 다정한 하루’라는 주제로 학생 체험형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주간은 새 학기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적응과 변화에 대한 심리적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Wee) 센터는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위(Wee)풍당당 새 학기, 위(Wee) 구독’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새 학기 학교 적응을 위한 자신만의 노하우와 셀프 칭찬을 공유하고, ‘위(Wee) 구독’을 통해 불안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조기에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 주간 동안 위(Wee)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하는 생명 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 학부모·교사를 위한 상담 안내,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맞춤형 개인 상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원주와 횡성 지역 125개교, 학생 1만 3,057명(초 1·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시범사업은 학생이 원하는 검진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받고, 검진 결과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총 5억 6천만 원 예산 투입(검진수가 1만 원 인상분 포함) △학생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진 능 △전문의 상담 강화와 약물 오남용 예방 등 교육 항목 신설 △원주·횡성 지역 일반검진 63개, 구강검진 99개 기관 참여 등이다. 도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3월 25일(수)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관내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세부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학생들에게 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림대학교와 협력해 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2026년 3월 21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고등학생의 진로 및 학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했다. 설명회는 ‘EBS 강사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EBS 윤윤구 강사가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방법, 2028학년도 대입 제도 변화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도교육청 장학사가 강원 지역 고교학점제 운영 방향과 지원 현황을 안내했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고교학점제를 명확히 이해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젊은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평적인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월 23일 ‘2026년 강원형 ’청렴MZ주니어보드’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직 내 청렴 전담 조직 부재에 따른 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젊은 직원 중심의 상향식 혁신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MZ주니어보드’는 근무경력 10년 이내의 저연차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주요 활동은 청렴 홍보 콘텐츠 및 굿즈 제작, 갑질 사례 확인 등 청렴문화 확산과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를 살피는 모니터링 활동이다. 도교육청은 ‘MZ주니어보드’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했다. 활동 우수 그룹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고, 교육지원청 소속 그룹에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직원은 3~4명씩 그룹을 구성해,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감사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임재욱 감사관은 “MZ주니어보드가 부서 간 청렴 협업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해 정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대구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2026학년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새 학년 진급 후 스스로 학습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 영역을 분석하여 향후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지역 응시 인원은 ▲1학년 73개교 17,385명 ▲2학년 74개교 16,267명 ▲3학년 74개교 16,697명 등 총 50,349명이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학년별 4교시 탐구 영역의 운영 방법과 그에 따른 종료 시간이다. 고등학교 1, 2학년은 한국사 시험 응시(30분) 후 사회탐구 영역 문답지를 배부받아 시험(40분)을 치른다. 이후 사회탐구 문답지를 회수하고 과학탐구 영역 문답지를 다시 배부하여 시험(40분)을 진행한다. 사회와 과학탐구 두 영역 모두 응시해야 하며, 최종 종료 시간은 17시 10분이다. 고등학교 3학년은 한국사 시험을 모두 응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