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남성의 육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육아휴직에 따른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참여가 매년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아휴직 급여의 낮은 소득대체율로 인해 휴직을 망설이는 남성 근로자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파주시가 독자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장려금은 경기도가 지난해 시행한 ‘아빠육아 휴직 장려금’과 달리 대상자의 소득 수준을 따지지 않고 기본 요건을 충족하는 모든 대상자에게 장려금을 지원함으로써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육아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려금 지원 조건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남성 근로자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을 두고 대상 자녀도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수급자로 1개월 이상 휴직자(6+6 부모육아휴직 특례자는 특례기간 외 지원) 등으로 월 30만 원씩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단체인 안양상록자원봉사단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인강원지부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과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인강원지부장과 안양상록자원봉사단 단장,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경인강원지부에서 후원한 후원금 100만 원은 사전에 지원 대상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떡국떡과 과일을 마련하는 데 사용됐으며, 관내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및 노인 주간 보호시설 등 6개 기관에 전달됐다. 정옥란 안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한파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떡국과 과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봉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양상록자원봉사단은 퇴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2014년에 구성된 봉사단체로 2025년에도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나눔 행사를 추진한 바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명절 나눔 활동을 지속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고객과의 원활한 소통과 포용적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임직원 대상 ‘기초 수어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 수어통역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고객 접점 부서 직원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착한수레) 운전원 등 현장 근무자 50여 명이 참석해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과정은 ▲수어의 개념 및 기본 원칙 ▲장애인 고객 응대 시 의사소통 유의사항 ▲공공시설 이용과 관련된 기초 수어 표현 실습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사 및 응대 표현 중심의 실습 시간에서 직원들은 적극적인 질의를 하며 뜨거운 교육 열기를 보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 친화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누구나 불편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경수 사장은“포용적 공공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인 고객과의 소통에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해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청년 장기근속 유도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동작 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정규직 채용일 기준 만 19세~39세 이하)이며,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한 청년이 재직하는 기업은 동작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후 50만 원, 12개월 후 50만 원, 24개월 후 100만 원 등 총 200만 원을 2년간 3회 분할 지급한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으로 21명의 청년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총 1550만 원 지급했으며, 이 중 15명이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신청서 및 관련 서류는 동작구청 홈페이지 우리동작→고시·공고 메뉴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서류는 검토 및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승인이 이뤄지며, 근속 요건 충족시 지원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지급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 명천동에 위치한 경희대 국가대표 태권도장이 올해로 11년째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며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경희대 국가대표 태권도장은 수련생들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약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라면 700개, 쌀 80kg)을 보령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드림스타트와의 인연 2년째를 맞는 뜻깊은 나눔으로,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후원의 ‘주인공’이 어른이 아닌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이라는 점이다. 수련생들은 평소 용돈을 아껴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성교육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이라는 평가다.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나눔을 이어온 최길환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힘이 되고, 우리 수련생들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설 연휴, 충남 보령시는 가족 여행지로 좋은 선택지다. 바다와 산, 다채로운 먹거리를 한 번에 즐기며 겨울 서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의 명소들을 소개한다. 겨울 바다의 특별한 풍경, 대천해수욕장 겨울 바다는 여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대천해수욕장은 고요한 파도 소리와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 좋은 곳이다. 서해 바다 위를 활강하는 짚라인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하고, 해변을 따라 달리는 스카이바이크로 겨울 바다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액티비티를 즐긴 후에는 해수욕장 주변 식당에서 뜨끈한 칼국수나 고소한 조개구이로 몸을 녹일 수 있다. 해질 무렵 대천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일몰도 놓칠 수 없다. 수평선 너머로 천천히 지는 해는 겨울 여행의 운치를 더한다. 바다의 신선함 그대로, 오천항 싱싱한 해산물의 보고인 오천항은 바다 향기가 그윽하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어종이 잡혀 낚시꾼들에게 사랑받는 곳으로, 겨울철에는 도다리, 우럭, 광어 등을 낚을 수 있다. 쫄깃한 회부터 고소한 생선구이, 얼큰한 해물탕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어둡고 삭막했던 숙대지하차도가 색을 입고 메시지를 품은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보행 공간을 중심으로 공공미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에 나선 결과다.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민의 이동 동선과 공간 이용 방식을 고려해 보행 환경과 공간 인식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신규 조성 대상지는 숙명여자대학교를 관통하는 주요 보행 동선인 청파로47길 99 일대(연장 약 150m)였다. 이 구간은 숙명여대 학생과 인근 주민은 물론 거주자우선주차 및 구간제 주차 이용자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순헌황귀비길과 청파동 골목상권을 잇는 핵심 연결축이다. 장기간 반복된 낙서와 도장면 훼손으로 어둡고 폐쇄적인 인상이 굳어지면서 보행 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용산구는 이 공간을 단순히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보행자의 인식과 감정에 작용하는 통로로 재구성했다. 숙명여자대학교의 상징 색상인 로열블루를 주조색으로 적용하고, 노란색을 포인트 컬러로 활용해 시인성과 공간 활력을 높였다. 색채 대비를 통해 보행자의 시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용산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을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해결하도록 돕는 사업으로, 용산구에 생활 기반(거주·재직·재학 등)을 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환경(기후 환경, 쓰레기 감량, 환경 보호 등) ▲교육(돌봄, 공동육아, 부모교육, 학부모 공동체, 방과 후 교육 등) ▲인권(1인 가구, 어르신 등 이웃 공동체 형성) ▲안전(안전문화 확산, 생활 속 위험 요인 점검,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 ▲기타(마을공동체 취지에 부합하는 사회문제 해결 사업) 등 5개 분야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유로운 사업 제안이 가능하다. 구는 공모 참여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신청 단계부터 마을지원활동가를 통한 사전상담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모임은 사전상담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고, 사업제안서와 실행계획서 작성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후 담당자 전자우편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올해 4월 30일까지 ‘취약계층 발광 다이오드(LED) 보급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내 저소득 가구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노후화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 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단, 기존에 설치된 조명이 일반 형광등이 아닌 경우나 준공연도가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시 교체할 형광등 개수를 기재할 수 있다. 100가구 대상자 선착순 모집 후 현장실사를 통해 교체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10월 말까지 교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97가구를 대상으로 발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설 연휴를 맞아 구청사를 구민들을 위한 도심 속 실내 테마파크 ‘동작스타파크’로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 누적 15,000여 명의 구민이 방문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테마파크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을 더 해 더욱 풍성하게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청사 지하 1층을 ▲스타스테이지▲스타플레이존▲스타푸드존▲스타상생존으로 꾸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로 가득 채운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날 당일은 휴장한다. 먼저 ‘스타스테이지’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버블쇼 및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개최한다. 단순 관람형 공연이 아닌 방문객들이 직접 무대에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스타플레이존’은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슬라이드 ‘동작스타’를 비롯해 대형 윷놀이, 제기차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전통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울러 아이들을 위한 오락기 및 모래놀이터,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되는 ‘두바이쫀득쿠키만들기’ 오픈 클래스와 한복 포토존 등 이색적인 이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난 9일 오전 중구청 로비에 다회용 컵 2,082개가 차곡차곡 쌓여 탑을 이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직원들과 함께 펼친 다회용컵 보증금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8만2천원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정(情)거장' 캠페인을 통해 직원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 식료품 나눔도 이어간다. 중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구내 카페에서 사용한 다회용 컵 보증금을 기부하는 '내편중구 기부 월드CUP'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청 37개 전 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목표액이었던 100만 원을 훌쩍 넘기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모인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평소 다회용 컵 사용 후 개인 계좌로 돌려받던 보증금(1000원)을 되돌려받지 않고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일부러 구내 카페를 이용하고, 다회용 컵을 부서 사무실로 가져와 모으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취약계층과 1인가구가 돌보는 반려동물을 최대 10일까지 무료로 맡아주는 우리동네 안심 펫위탁소 ‘돌봐줄개’를 관내 2곳에 운영한다. ‘돌봐줄개’는 명절이나 입원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민간 위탁시설 이용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의 고민을 덜어주고,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1인가구다. 이들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반려묘를 무료로 맡길 수 있다. 취약계층은 연간 최대 10일까지, 1인가구는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 △동물등록증 △대상자 증빙서류를 지참해 지정된 위탁소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위탁소별로 예방접종 여부 등 입소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사전 문의가 필요하다. 중구는 전체 취약계층 가구 중 약 15.8%, 1인가구의 약 18%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 가구는 갑작스러운 외출이나 건강 문제 발생 시 반려동물의 돌봄 공백을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경우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대학생과 청년의 건전한 경제 가치관 확립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5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청년들을 위한 미래 경제 인사이트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에는 ‘대중의 언어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내는 실용주의 경제학자’로 알려진 박정호 명지대학교 특임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박정호 교수는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MBC 라디오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유튜브 ‘경제맛집 박정호TV’와 ‘박정호 교수의 여의도멘션’에서 쉬운 해설부터 고급 경제 분석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박정호 교수는 고물가·저성장 시대에 청년이 마주한 경제 현실을 분석하고 학교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자본주의 생존 공략법과 미래 설계를 주제로 경제 감각과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대학생과 청년 등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진행되며, 마포구 청년은 2월 11일부터 22일까지 우선 신청, 일반 구민은 2월 23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다. 한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설맞이 고향사랑 복(福)드림 이벤트’를 2월 4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면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기부 문화의 새로운 흐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설 명절을 계기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포구에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 가운데 3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먼저 온라인 ‘고향사랑e음’ 또는 전국 NH농협 지점을 통해 마포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뒤, ‘고향사랑e음 마포구 답례품 몰’에서 답례품을 선택한다. 다음으로 마포구 공식 블로그를 이웃 추가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안내된 네이버 폼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1인 1회 참여가 원칙이며, 중복 제출은 인정하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3일 관내 4개 전통시장(명일·고분다리·암사·성내전통시장)에서 ‘2026년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구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와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 그리고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에게 치매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치매 관련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예방 수칙 3·3·3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 ▲주요 치매 관리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하며, 조기 발견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지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매년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치매가 막연한 두려움이 아니라, 조기 검진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질병임을 알리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를 이어가며 올바른 치매 인식 확산에 힘쓰겠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에는 약사회 대의원 등 회원 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을 결산하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약국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1차 보건의료 현장”이라며 “노숙자쉼터 무료진료,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약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헌신이 지역사회 건강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진료 제도, 의약품 배송 서비스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오는 설 연휴를 기점으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와 공사는 사계절 언제든 제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행사’를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3월 ‘더-제주 포시즌즈 방문의 해’ 첫 주자로 ‘The Blossom Jeju(여행이 피는 계절)’라는 테마로 제주의 봄꽃과 함께하는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을 유혹한다. 이와 함께 ‘제주와의 약속’은 3월부터 아이디어 실행 공모전, 제주와의 약속 챌린지, 제주와의 약속 파트너스 2기 등 도민·관광객·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만들기 캠페인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도 시장별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우선, 일본의 경우 지난해 12월 복항한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해당 여행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도와 공사는 현지 소비자 팝업 이벤트를 시작으로, 규슈 여행박람회 참여 통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소상공인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보증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도내 주요 시장과 상권을 직접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신용보증을 대신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제3자 부당개입으로 인해 소상공인에게 불필요한 수수료 부담과 금융 피해를 유발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오광석 이사장이 직접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해 제3자 부당개입 방지 내용이 담긴 안내 리플렛을 배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 보증 제도를 악용한 불공정 금융거래 피해 예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소상공인들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금융 관련 고민을 직접 청취하며 재단의 역할과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오광석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전히 보증 절차에 대한 오해와 정보 부족으로 제3자 부당개입이 발생할 우려가 크다”라며, “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과제(프로젝트) 중 8개 과제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2월 1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민생 10대 과제(프로젝트)'는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인공지능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인공지능 혁신의 혜택을 확산하기 위한 과제(프로젝트)이다. 공모 신청을 위한 구체적 지원 내용과 선정 절차 등 상세 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는 과제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8개 과제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8개 과제의 인공지능 해결책(솔루션)을 개발·실증하고, 적용·확산할 수 있는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 등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여 최대 2년간(‘26년~’27년) 지원한다. 사업수행자 선정을 위해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사업 경쟁력, 적용 및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동 사업 추진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 시 한국어 처리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산림청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