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7일까지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를 완화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연간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성인과 등록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등이다. 1차 모집은 저소득층과 등록장애인이 대상이며, 오는 4월 노인과 디지털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권 신청은 전남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저소득층 대상)과 보조금24(등록장애인 대상), 각 시군 평생교육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아 8월 31일까지 전국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남에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148곳이 등록됐으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전남인재평생교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오는 3월 27일 오후 4시 장흥군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천재 시인, 백광홍을 다시 읽는다』의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그동안 장흥 전통 문화 ‧ 역사 정체성 규명 운동에 노력해 온 (사)장흥문화공작소가 장흥문학의 시원인 기봉 백광홍 선생의 삶과 작품세계를 조명하고 나아가『천재 시인, 백광홍을 …』을 집필한 김선욱 시인의 동 책자의 집필 의도와 철학을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하는 북 콘서트다. 이 행사에는 『천재 시인, 백광홍 …』의 저자 김선욱 시인을 비롯하여 평론가요 시인인 백수인 조선대학교 명예교수, 신명숙 단국대 문학박사(전공 고전시가) 등이 초청되어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게 된다. 문학평론가요 시인인 강경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은 서평을 한다. 사회는 유용수 시인이다. 저자 김선욱 시인은 『천재 시인, 백광홍⋯』에서 백광홍의 작품 중에서 부(賦) 5편과 장시 1편 등 6편의 작품을 고찰하여 기봉의 성정(性情) ‧ 품성(稟性) ‧ 사상(思想) 등을 고찰했으며, 기봉 당대와 기봉 사후에 빚어진 백광홍에 대한 조선 시단의 평가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양특례시 신원도서관은 논제 발제법과 독서동아리 운영법을 다루는 실전형 강의 ‘독서동아리 구성과 실습’을 오는 4월 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5월 2일(4월 17일 휴강)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총 4차시로 진행된다. 차시별 내용은 △오리엔테이션 및 동아리 운영 기획 △논제 발제법 △독서토론 진행법 △효율적인 동아리 운영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독서토론 전문가 김신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수강 후 독서토론과 동아리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재 신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20,000원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후 서로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모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독서동아리 교육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토론 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고양특례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달장애인 실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손목 밴드형 배회감지기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발달장애인의 실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 배회나 실종이 사고 또는 인명피해까지 이어질 수 있어 실종을 방지 및 조기 발견이 가능한 안전장치가 더욱 절실하다. 이에 고양시는 2021년부터 매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에게 손목밴드형 배회감지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배회감지기를 지원하며, 대상은 접수일(2026년 3월 23일) 기준 고양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발달장애인이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예정된 기기(45대)의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고양 안심 스마트밴드 기기는 △안심존 이탈 시 알림 △긴급 호출 △실내외 제약 없는 실시간 위치추적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심박수나 산소포화도, 활동량(걸음 수), 수면 건강상태(수면혈중 산소포화도) 등의 건강정보와 착용자의 안전을 위한 낙상감지 기능도 포함돼 있다. 특히 올해는 별도 충전이나 통신료 부담 없이 사용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어린이의 문해력 저하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 기반의 통합 문해 성장 지원 모델 ‘아이두(IDO) 상상온(ON)’을 시범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아이두(IDO) 상상온(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주도적(I)으로 참여(DO)하여 상상·사고·학습 역량을 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두(IDO) 상상온(ON)’은 ‘함께(아이와 보호자의 동반 성장)’, ‘이음(읽기·쓰기·말하기·토론의 단계적 연계)’, ‘지속(성장 단계별 연속적 독서 경험)’, ‘확장(가족·도서관·지역사회로의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들을 재구조화했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아이두(IDO) 상상온(ON)’을 통해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4단계 문해 성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1단계(유아)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형 동화구연’ 등을 통한 듣기·읽기 중심 활동 ▲2단계(초등 저학년) ‘생글생글 독서노트’를 통한 읽기·쓰기 강화 ▲3·4단계(초등 중·고학년) ‘영어독서회’와‘책으로 잇는 생각 샘터’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8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족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은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작이자 누적 판매 170만 부를 기록한 김리리 작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공연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 뮤지컬이다. 공연은 만복이와 장군이가 신비한 떡집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물들이 특별한 경험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담아낸다. 판타지적 요소와 다채로운 음악, 시각적 연출을 결합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몰입도 높은 무대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문화재단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해당 공모 사업을 통해 약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향후 △연극 ‘동백당’(7월) △가족오페라 ‘마술피리’(9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학생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동두천시 지행동 싸이언스 타워 1층에 위치한 한국어교육 전용 공간에서 3월 23일부터 개강하며, 1학기 68일, 2학기 92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동두천양주 관내 중·고등학생 중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국어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여 공교육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이주배경학생 교육 경험이 풍부한 신한대학교과 협업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부터 기존 위탁교육 방식의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과 더불어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센터와 연계하여 학교밖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한 학교밖유형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교밖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교육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서적으로도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동두천한국어랭귀지스쿨은 동두천시 지역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에 연고를 둔 시각예술가를 발굴하고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안양연고작가 공모’를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평면, 입체, 설치, 뉴미디어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연고 작가의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전시를 통해 지역 미술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를 비롯해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며, 작품 매입을 통해 공공미술 자산으로 축적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 자격은 ▲안양 출생자 ▲안양 소재 학교(초·중·고·대학(원)) 졸업자 ▲공고일 기준 안양 거주자 또는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자 중,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시각예술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지역 기반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광주경찰서에서 ‘광주시 안전한 학교생활 지원 협의회(광안협)’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사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안협’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출범한 협의체로, 교육지원청과 경찰, 학부모·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협의체 활동기간 연장 ▲기관 연계 학교폭력 예방활동 추진 ▲사회봉사 선도기관 발굴 및 협력 ▲학교폭력 및 학생 주요 사안 대응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실무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심상웅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경찰서, 학부모 및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강천섬 캠핑장 및 힐링센터에서 오는 4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가족을 위한 웰니스 특화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강천섬이 지난해 경기관광공사 웰니스 관광지 반려동반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2년차를 맞아 반려친화 콘텐츠를 한층 다각화한 것이다. 향기로 걷고, 함께 자고… 체험형 반려 프로그램 3종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먼저, ‘에코 탐지산책’은 반려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향료를 활용해 반려견의 후각 본능을 자극하는 산책코스로, 보호자와 반려견 간 교감 증진과 정서안정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현재 미정으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4월 25일(토)부터 ‘반려견 가족 웰니스 캠프(1박2일)’가 진행된다. 강천섬 캠핑장 일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반려견 건강·훈련·산책법 등 필수 지식교육과 멍쫀쿠 만들기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 30명을 대상으로 ‘개물림 사고 예방 교육’도 운영된다. 소방청 교육 경력을 보유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바디랭귀지 이해, 돌발상황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습기반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화려한 축하공연 출연진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를 핵심 기획 의도로 삼아, 온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 개막식부터 흥 폭발 예고… 송가인·전유진·춘길이 여는 축제의 서막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개막식(5월 1일)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여주도자기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트롯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송가인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개막식의 무게감을 더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무대 장악력은 현장을 찾은 수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전율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지역의 미래인 임산부를 포용하고 환대하는 ‘달성맘의 품’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성문화도시의 핵심 비전인 ‘호혜로움(서로 혜택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으로 제공되는 ‘산모 힐링 음악회’는 관내 행복한 병원과 로즈맘산후조리원을 직접 찾아가 운영된다.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인 ‘상상블’, ‘앙상블 다 카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벚꽃 엔딩’,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해 산모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음악회 현장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축복하며 태아에게 하고 싶은 말이나 지역 사회에 바라는 점을 적을 수 있는 ‘응원 엽서’도 함께 제공해 소통의 의미를 더한다. 거창한 물적 지원보다는 음악과 메시지를 통해 산모가 지역 사회로부터 진심 어린 환대를 받고 있다는 정서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달성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문화적 나눔을 통해 달성군민으로서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김포미래그린공유학교 프로그램 45개를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1학기 공유학교 프로그램에는 총 8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문화예술, AI디지털, 체육, 생태환경, 진로, 수리융합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대학, 문화재단, 학교, 지역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일링요트, 스케이트, 드론 비행, 생성형 AI 활용 수업, 웹툰 캐릭터 제작, 창의 과학 실험 등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새로운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수학생을 위한 특수체육 프로그램,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학생 특성과 진로 단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를 운영하여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개소를 기념해 이수지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수지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작가다. 이번 강연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시민 참여형 창작 전시 공간 ‘시선’을 활성화하기 위한 첫 번째 기획 사업이다. ‘시선’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창작물을 전시하고 회화 체험, 일일 강좌, 나눔 장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이다. 강연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 철산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이 작가는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대표작인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 등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서사와 형식, 독창적인 표현 방식 등 작품 세계 전반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4월 한 달 동안 열린창작공간 ‘시선’에서는 이수지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 전시회도 병행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소하도서관이 오는 25일부터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강좌 ‘소하사계’ 봄 특강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하사계’는 4월부터 12월까지 계절별로 시 창작, 에세이 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글쓰기 강좌다. 현직 전문 작가가 강의를 맡으며, 각 강좌는 4주 과정으로 구성한다. 특히 과정별로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을 모집해 참가자들이 작가로부터 직접 세밀한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강좌(4월)는 고수리 작가가 ‘마음을 쓰는 에세이’를 주제로 에세이의 기본 작법을 강의하며, 오는 4월 3일부터 4주간 운영한다. 이어지는 계절별 강좌로는 ▲6월(여름) 엄지혜 작가의 ‘에세이 쓰기’ ▲8월(가을) 황인찬 시인의 ‘시 입문’ ▲11월(겨울) 최백규 시인의 ‘시와 문학’이 차례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5일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여름·가을·겨울 강좌는 개별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신청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