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장흥군은 무주택 저소득 독립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월세 지원사업(3차)’신청을 3월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립 청년가구의 월세를 최대 480만 원(월 최대 20만 원)까지 최장 24개월간 매월 분할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청년가구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천2백만원 이하여야 하며, 원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7천만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들은 3월30일부터 5월29일 16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홈페이지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9월중 안내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해서 지원한다. 장흥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마감일까지 적극적으로 홍보해 많은 이들이 혜택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령군사회복지사협회는 지난 26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사회복지사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관내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사기 진작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협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병석 협회장이 이임하고 박은배 협회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박 협회장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도움이 필요한 군민 곁을 지켜주는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처우 개선과 안정적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운동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 기념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의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병원 퇴원환자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통합돌봄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 읍·면 복지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 퇴원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퇴원계획 단계부터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의료지원, 주거지원, 요양·돌봄지원,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보건·복지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돌봄 체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생활수리 지원 정책이 정치권 핵심 공약으로 떠오른 가운데, 경남 의령군이 운영 중인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가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의 선제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고령층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수리 정책이 정치권에서 잇따라 제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어르신 가구의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일상 불편을 해결하는 ‘그냥해드림센터’ 전국 설치를 추진하며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해당 서비스는 전화 한 통으로 신청하면 현장을 방문해 소규모 생활수리를 지원하며, 고령층의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의령군은 중앙 정치권보다 한발 앞서 2025년부터 ‘그냥해드림센터’와 유사한 생활수리 서비스를 미리 준비해 운영했고, 시행 1년 만에 군민들이 생활 편의를 직접 체감하며 정책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전등, 스위치, 콘센트 교체와 수도꼭지, 샤워기, 문손잡이 수리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소규모 불편을 전화 접수 후 현장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산문화복지센터는 지난 3월 14일, 센터 소속 자치기구 및 동아리 청소년 115명과 함께 서울 롯데월드에서 진행한 연합 관계 형성 프로그램 ‘두.쫀.쿠’가 청소년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두근대는 시작, 쫀쫀해진 우리, 쿠울한 에너지’라는 의미를 담은 ‘두.쫀.쿠’는 연초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자치기구와 동아리 청소년들이 낯선 환경에 원만히 적응하고, 단원들 간의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연합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연간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름을 익히고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조별 미션을 수행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빈 청소년은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며 “함께 웃고 즐기며 에너지를 얻은 만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석 센터장은 “청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초록우산 시흥다어울림아동센터가 중도입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 정착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웰컴키트(Welcome-kit)’지원 사업 협력을 약속하고, 26일 시흥 관내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5개 기관 입학생들에게 웰컴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웰컴키트에는 ▲학용품 세트 ▲응급 상황을 대비한 구급용품 ▲한글교재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한국생활 및 학교정보 안내서 등이 담겨 있어, 학생들이 새로운 학습환경에 흥미를 느끼고 실질적으로 적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채열희 교육장은“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이주배경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함께 펼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이번 협력 사업은 중도입국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 환영받고 있다는 따뜻한 소속감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정왕동 체육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제19회 교육장배 육상경기대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 스포츠맨십을 함양하고 학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적 의미가 더욱 빛나는 행사였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21교와 중학교 9교, 총 30교에서 441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초등학생 265명과 중학생 176명이 출전하여 200m, 800m, 400MR, 높이뛰기 등 다양한 육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스포츠맨십을 잃지 않았고, 대회장은 도전과 성취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의 장을 넘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적 경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학교 간의 교류와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배우며, 이를 통해 올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태도를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채열희 교육장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 25.부터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석유 및 가스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여,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철저히 관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단계’발령에 따른 긴급 에너지 절약 대책의 일환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에너지이용합리화법' 제8조에 근거하여 공공부문의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현재의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에 시행 중이던 승용차 요일제를 보다 엄격하게 운영하기로 했다. 승용차 5부제의 적용대상은 공공기관 공용차량 및 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가 포함되며, 렌터카 등 임대차량도 대상에 해당되고, 월(1, 6번), 화(2, 7번), 수(3, 8번), 목(4, 9번), 금(5, 0번)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3. 25.(수)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24시간 내내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자동차(전기·수소차 등)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외증명서'를 발급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미래실에서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했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군포시 소재 학원장 및 강사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활동해 나갈 계획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주로 신규 또는 설립 3년 이내의 학원을 대상으로 학원 내 법정 게시 사항, 법정 비치 장부,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통한 학원 안전관리 여부 등을 컨설팅할 예정이다. 군포시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학원의 자율적이고 건전한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가 자율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으며, 투명하고 건전한 학원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제38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육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안산 관내 초·중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 9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 등 안산 교육 가족 1,5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으며, 이는 경기도 내 25개 교육지원청 주관 대회 중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안산 체육 교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중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종목별 수상자들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교육감기 육상대회’에 안산시 대표로 출전하는 영예를 안게 된다. 김수진 교육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달리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행복한 도전’과 ‘따뜻한 배려’의 가치를 확인했으며, 이러한 소중한 경험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모든 학생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미래로 가는 안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관내 초·중·고교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과학실험 안전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탐구 중심 과학수업의 안전망을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 3층 나눔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집합 연수에는 각 학교의 과학실험 안전관리 담당 교사와 실무사 등 학교별 최소 1명 이상이 필수적으로 참여한다. 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매뉴얼 안내, 과학실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의 참석자들은 추후 9월의 과학교재교구관리 연수 과정을 거쳐 과학실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과학교육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과학실험실 담당자 연수를 통해 안전사고 요인을 최소화하는 것은 효율적인 과학 탐구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와 연수를 통해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심하고 실험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과학 교육 환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부터 효촌초등학교와 회암초등학교의 통학차량을 공동운영하여 두 학교의 통학 수요를 동시에 해결하고, 연간 약 1억 1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2025.4.8.) 이후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이 직접 계약·주관한 최초의 공동운영 사례이다. 양주시 남면 포동리에 위치한 효촌초등학교는 양주시 최외곽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으로 통학차량 없이는 학교 운영이 불가능한 구조이다. 2024년 IB월드 인증 이후 학생 수가 52명에서 67명으로 29% 증가하면서 기존 45인승 1대로는 학생 수용이 어려워졌다. 회암초는 통학 대상 학생이 3명(2·3학년)에 불과하지만, 편도 2.4km(도보 39분)로보·차도 미분리 통학로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통학차량 지원이 절실했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15개 초등학교 노선을 전수 조사하여 노선 중복 학교를 파악하고, 4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협의했다. 일부 학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등·하교 시간대 분석 자료를 토대로 학교를 설득하여, 효촌초등학교와 회암초등학교를 연계하는 2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관내 공·사립학교 교육행정실장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 U-GROW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의정부 U-GROW 인재성장 플랫폼'을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교육행정실장의 직무역량 향상과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U-GROW’는 지방교육행정 인재의 생애주기별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조직 실행력으로 연결하는 통합 인재성장 플랫폼이다. 행사는 교육장과 협의회 임원 간 차담회를 시작으로, 의정부교육지원청 주요 직원 소개, 2026년 교육행정실장협의회 임원 및 전입 실장 소개, 주요 정책 안내, 협의회 운영 방향 공유 및 현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정담회에서는 ▲하이러닝 및 AI 활용 서·논술형 평가 ▲학생맞춤통합지원 ▲고교학점제 등 교육 분야 주요 정책과 함께 ▲중대산업재해 예방조치 및 대응 절차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G-ONE(지원이)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등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의료법인 사과나무의료재단과 고양 다잇다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여 보건·의료 분야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유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활동 협력 ▲보건·의료 분야 교육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양교육지원청과 사과나무의료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고양시청소년재단(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으며, 세 기관이 협력하여 고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사과나무의료재단 김혜성 이사장은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지역 교육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고양교육지원청, 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3월 26일,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관내 5년차 이하의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들을 대상으로 AI 협업을 통해 학교 상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연수 강사로 학생상담리더 전문상담교사를 초빙하여 학교 상담의 실제 사례와 위기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상담 운영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학교 상담의 실제와 AI 협업 가이드 ▲그룹 멘토링 활동 및 사례 나눔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저경력 교사들은 학교 상담 현장에서 AI를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그룹별 멘토링을 통해 선배 상담교사의 다양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들이 학교 상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상담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담교사 간 협력과 전문성 개발을 지원하여 학교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질 높은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해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