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안동스탠포드호텔 1층 그랜드볼룸홀에서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간 경상북도 어린이집의 연합을 위해 힘써온 장훈호 회장이 이임하고, 예천군 어린이집연합회 김혜숙 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장훈호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공로패를 증정하고, 김혜숙 신임 회장이 연합회기를 받으며 새롭게 이끌어갈 연합회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장훈호 이임 회장은 “연합회에 원장님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발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혜숙 신임 회장은 “경상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며, “보육 현장의 현안들을 귀담아 듣고,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경상북도 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2025년 12월 11일 오전 10시 세종시 고운동에 위치한 나라연어린이집에서 나라연어린이집(원장 박수정)과 고운솔어린이집(원장 정은실)이 원아들과 함께 합동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나라연어린이집과 고운솔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더 큰 나눔을 행하고자 두 곳의 어린이집이 합동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30만원(나라연), 10만원(고운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두 어린이집 원아들아 교직원 및 학부모들이 정성을 담아 마련됐으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하는 나눔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세종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두 어린이집 원아들의 마음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참여가 모여 큰 힘이 됐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군위군은 설 명절을 맞아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13일 군위전통시장, 2월 15일 의흥시장에서‘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인기 사회자 기웅아재의 진행으로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트로트 공연, 떡메치기 체험, 떡 시식 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흥겨운 설 분위기와 함께 알뜰한 장보기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방문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을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5일 오준 한국아동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4개 아동단체 대표자 및 5명의 아동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자문위원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아동단체 대표와 아동위원에게 그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복지부는 참석자들에게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주요 아동정책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 기본계획을 아동용으로 알기 쉽게 구성하여 배포했다. 이어 아동단체들이 현장에서 마주하고 있는 주요 이슈와 과제,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업 방안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무엇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아동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경험과 바람을 바탕으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이 의미 있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아동이 실제로 원하는 정책과 제도, 그리고 현장에서 아동들이 체감하는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정은경 장관은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행정안전부는 2월 6일부터 2월 15일까지 설 연휴 전 열흘간을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자원봉사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추석 명절에는 '대한민국 새단장'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 송편 빚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에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명절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독거노인·한부모가정·복지시설 등 방문봉사, 설명절 맞이 떡국 만들기 및 나누기,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족을 위한 명절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인파 밀집 지역 교통정리, 설 연휴 안전 점검 및 미리 살핌(예찰)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인 만큼 이를 알리고, 주변 이웃을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활동과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울시는 13일~19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과 귀경‧귀성 편의,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2026 설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설 종합대책은 시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 3대 분야의 15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해당 기간 서울시청 1층에 설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5개 분야(소방 안전, 제설, 교통, 의료, 물가) 상황을 총괄하고, 연휴 기간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는 설 연휴에도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시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병원 21곳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수요가 집중되는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경증·준응급)’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중증·응급)’ 3곳도 24시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은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곳과 서울특별시동부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곳이고, 응급의료기관 외 응급실 운영병원 21곳도 상시 가동해 위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응급실 이용이 어려운 경증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대상을 ‘10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으로 전면 확대한다. 그동안 50인 미만 어린이집에 한해 제공되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부터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집으로 넓혀 총 3,753개소에서 영유아가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간호사 배치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까지 공공이 직접 건강관리를 책임지는 ‘서울형 영유아 건강관리 공공모델’이 완성되는 셈이다. 서울시는 법정 간호사 미배치 시설 중 50인 미만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보다 많은 영유아가 건강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 확대를 준비해 왔다. 이에 2026년부터는 방문간호 인력을 보강해, 100인 미만 모든 어린이집(총 3,753개소)으로 서비스를 전면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는 영유아 건강관리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적으로 찾아가 아이들의 신체·발달 상태를 살피고, 적기에 관리·연계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병원 방문 전 단계에서 전문적인 관찰과 상담이 이뤄져, 조기발견 및 치료에 큰 역할을 한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1996년, 서울시-하노이 간 친선도시 체결 이후 양국 수도 대표단이 30년의 우정을 공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는 2월 4일~5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수석부시장) 등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주요 현장을 시찰하며 시의 주요 도시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1억 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지난 1996년 친선도시 체결 이후 결연 3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을 방문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하노이를 방문하여 서울-하노이 정책공유 포럼을 개최한 것에 이어 양국 수도 간 교류·협력이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방문에는 ‘하노이 수도 100년 비전 반영을 위한 수도 종합계획’ 수립에 서울의 정책적 노하우를 반영하고자 즈엉 득 뚜언(Duong Duc Tuan) 하노이 인민위원회 상임 부위원장을 비롯해 하노이 기획·건축국장, 건설국장, 도시계획연구원장 등이 대표단으로 참여했다. 이에 시는 ‘살기좋은 나의 서울, 세계속에 모두의 서울’이라는 미래상을 제시하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전략을 소개했다. 204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서울시의 디딤돌소득 근로유인에 대해 분석하고 제도를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이번에 나온 의견을 수렴해 디딤돌소득 연구·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5일 11시부터 중앙대학교에서 2026년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디딤돌소득 특별세션 '디딤돌소득의 근로기제 분석 및 제도 개편안 마련'토론회가 진행됐다. 2026년 경제학 공동학술대회는 5일과 6일 양일간 중앙대학교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강성진 한국경제학회 수석부회장(고려대학교 교수)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학계 전문가 3인의 주제 발표와 각 발표에 대한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는 임지선 육군사관학교 교수가 '디딤돌소득의 근로기제 및 개편방안 제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임 교수는 디딤돌소득이 단순한 현금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수급자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정책의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해당 발표에 대한 지정 토론은 이준영 산업연구원 박사가 맡았다. 이어서 김유빈 한국노동연구원 고용정책연구본부장이'디딤돌소득이 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식재산(IP)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 및 브랜드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지식재산 창출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크게 ‘지식재산 긴급지원’과 ‘지자체 맞춤형 IP 지원’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지식재산 긴급지원’은 기업의 지식재산 관련 현안을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세부 지원 내용으로는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국내 특허·디자인맵 컨설팅 ▲특허기술 홍보영상 제작 ▲국내외 권리화(출원) 지원 등이 포함된다. ‘지자체 맞춤형 IP지원’은 합천군의 지역 특색과 기업 환경에 맞춘 전략적 성장을 돕는다. ▲융·복합 제품 개발 ▲SNS 홍보영상 제작 ▲홈페이지 구축 ▲시제품 제작 등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제품 상용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합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업은 분기별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1차 모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지원하기 위해 대리 원서접수처를 운영한다. 접수 일정은 2월 9일부터 10일까지 총 2일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2시~13시 제외) 양산시청소년회관 2층 꿈꽃들공방(양주3길 36)에서 진행된다. 접수 시 준비서류는 ▲최종학력증명서(검정고시용 졸업증명서, 제적증명서, 정원외관리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검정고시 합격증명서 등) 1부,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신분증(주민등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 포함된 여권, 운전면허증), ▲여권용 증명사진(3.5㎝×4.5㎝) 2매이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접수된 서류는 부산광역시교육청에 일괄 대리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진로·직업지원, 자립지원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양산시장은 2월 5일 08:45분에 명동 1018번지 일대 21,000㎡ 부지에 조성되는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김경숙 시민안전과장으로부터 공사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동부행정타운 부지조성 공사는 11월 착공해 한창 공사 중이며, 동부행정타운은 가칭 동부경찰서와 동부소방서가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 포함해 175억원이고, 부지 조성은 올해 5월 준공이 목표다. 부지가 조성되면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동부경찰서가 먼저 착공할 예정이다. 경찰서는 10,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8,504㎡ 규모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소방서는 올해 타당성 용역을 시작으로 2027년부터 건축 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 착공하여 2030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3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00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양산시장은 “소방서 건립이 늦어지고 있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소방서가 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부족 극복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통합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상수·하수·관망관리·지하수·물 재이용·물산업·첨단 수처리 분야 담당 공무원과 연구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물관리 우수기관 시상, 정책 특강, 분과별 세미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릉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돌발 가뭄 속에서도 오봉저수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와 대체수원 발굴을 중심으로 단계별 급수 대응, 정수장 현대화 및 중·장기 수자원 확보 대책을 병행하고, 홈플러스·롯데시네마와 사천저수지, 남대천 제2취수장 및 대형관정 개발 등을 통해 보조수원 확보와 가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생활용수 공급을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서산시는 지난 2월 4일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겨울방학 맞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터미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를 실시한 것이다. 또한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삼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방학기간은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커지는 만큼,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감사 및 결산보고를 비롯해 2025년 활동 실적 보고와 2026년 활동 계획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으며, 임기가 종료된 단체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임원 선출을 통해 2025년 활동한 임원진의 1년 연임이 결정됐다. 현 이보화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여성단체 간의 협력 강화에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임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여성 정책에 대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보화 회장은 “다시 한 번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진주시 여성들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23개 여성단체로 구성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 등 여성의 권익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현장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5곳을 방문한다. 홍 시장은 5일 동상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진영, 외동, 삼방, 장유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한다. 5일 방문한 동상시장에서는 고물가 속에서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들으며 “환율과 물가가 동시에 치솟는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전통시장을 지켜주시는 상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만나 덕담을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장보기로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김해시는 설 명절 전 2주간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기간’을 운영해 설 성수품 중심으로 가격동향을 점검한다. 상인들에게는 가격, 원산지 표시제를 이행하고 불공정거래행위가 없도록 당부・지도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도록 홍보한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새만금개발청은 2월 5일 주한 중국대사 다이빙(戴兵), 경제공사 왕즈린(王治林) 등 방문단을 접견하여, 새만금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중국 기업의 새만금 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새만금 방문은 APEC 한중 정상회담(‘25.11.1.)과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26.1.4.~1.7.)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협력 논의가 재개·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새만금이 한중 경제협력의 핵심 거점으로서 지닌 전략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면서, “새만금이 산업·물류·에너지·관광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기업 친화적인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는 한중 양국 정부가 공식 지정한 한중산업단지로, 최근 중국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기반으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으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고 산림 자원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새로운 방제 대책 등을 반영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산림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시행 이후 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지만 중장기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은 매해 현황과 성과 분석 및 실행 방안에 중점을 뒀지만, 이번 국가방제전략은 국내외 여건을 바탕으로 5년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가와 지방정부의 유기적인 계획 및 이행 방안을 담았다. 이번에 마련된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다음의 네 가지 주요 내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해 집중관리하는 권역별 맞춤형 방제를 도입한다. 최일선 방어선인 국가선단지와 보존해야 할 소나무 숲에 강화된 방어선을 구축해 피해 확산을 저지하고, 피해가 경미한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둘째, 국가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는 2026년 2월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회의실에서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 협력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양 위원회는 인공지능 시대 교육 정책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와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대응을 위해 각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TF(리더 김현철 고려대 교수)와 국가교육위원회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안승문 위원장)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 속에서 교육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육을 통한 AI 인재양성이 부처·기관별 사업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체계로 작동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를 비롯해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등 총 23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전환 시대 교육정책의 방향성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성고충 사안의 공정한 처리를 위해 각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한다.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 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 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