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현재 하남시장이 설 당일인 17일, 시청 당직실을 시작으로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분투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분야별 안전 대응 태세를 최종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하남시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시청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특히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08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통해 재난 관리부터 생활 쓰레기 처리, 비상 진료 지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먼저 시청 당직실을 찾아 상황실 운영 현황을 살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현재 시장은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장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긴급 출동 체계를 확인하고 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한 도시의 성숙도를 가늠하는 척도가 자원봉사 참여율이라면, 지금 하남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성숙의 계절을 지나고 있다. 하남시의 아침은 이제 ‘나’를 넘어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조용한 움직임으로 시작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시민의 일상과 봉사를 하나로 엮어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 (재)하남시자원봉사센터의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 숫자가 증명한 도시의 온기, 10만 자원봉사 시대의 개막 하남시의 자원봉사 참여 지표는 지난 3년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도시의 온도를 높여왔다. 연간 자원봉사 참여 인원은 2023년 7만 5,719명에서 2024년 9만 1,737명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상승했고, 마침내 2025년에는 10만 8,252명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에 도달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몰린 일시적 참여라기보다 해마다 참여 기반이 차근히 넓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하남시민 3명 중 1명꼴로 나눔의 현장에 발을 들인 셈이다. 김희태 하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러한 성과에 대해 “2025년은 자원봉사가 특정 누군가의 특별한 헌신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당연한 일상으로 뿌리 내리는 소중한 과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가 오는 5월까지 드론 감시 등을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관악산・삼성산・비봉산・수리산・와룡산・석수산 등과 인접해 있는 안양시는 최근 2년간 산불 발생이 한 건도 없었으며, 올해도 무사고 기록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시는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 비상 근무자들은 평일(9~21시), 주말·공휴일(9~18시)에 시민과 등산객, 환경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감시 활동에 주력하고, 유사시 신속한 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관내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관악산 등 주요 등산로의 20곳에는 소화기, 등짐펌프, 갈퀴 등 장비가 들어있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이 설치돼있다. 또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한다. 아울러 2021년도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날 당일인 이날(17일) 오후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명절 연휴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총 9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유기 동물의 위생 및 질병 관리, 입양 상담 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주 시장은 연휴 기간 동물 보호 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 힘써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주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시교육청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2026년 상반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관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원, 시설관리, 청소, 당직경비원, 운전, 통학차량안전요원 8개 직종 4,200여 명이다. 교육 내용은 ▲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법 등을 주제로 교육청 담당 주무관·보건관리자, 대구북부소방서 및 건강운동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어 강사들이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질의응답과 참여형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부위별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법 교육은 작년 현업근로자 전원에게 기배부한 스트레칭 밴드와 마사지볼을 활용하여 각 학교(기관)에서 동시에 실습하는 방식으로 운영함으로써, 일부 인원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을 키우기 위해 ‘다정(情)다감(感)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다정다감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체험중심 인성교육과 지역 연계 인성 프로그램을 통해 공감과 배려,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기본인성교육 ▲정답(情)게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인성교육 ▲다함께 키우는 따뜻한 인성교육 ▲공감(感)하는 지역연계 체험중심 인성프로그램 ‘체인지’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인성교육 꾸러미’를 개발·보급한다. 인성교육 꾸러미는 학생들이 긍정적인 언어습관을 기르고 또래 관계에서 필요한 공감·배려·소통 능력을 익힐 수 있도록 포스터, 카드, 보드게임, 챌린지, 스티커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가정과 학교를 잇는 인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매월 ‘가족사랑 Day소식지’를 모든 초·중·고에 제공한다. 가족사랑 Day소식지는 가족이 함께 인성덕목 관련 미션을 실천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된다. 공감(感)하는 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학령인구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에서 7년 만에 신설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자로 참미르초등학교와 운수초등학교가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 이후 7년 만에 개교하는 초등학교로, 2020년대 들어서는 처음이다. 북구 용두동에 들어서는 참미르초는 용두동, 신용동 일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취학인구 증가로 신설이 추진됐다. 설립 규모는 초등학교의 경우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이다. 초등학생수는 1학년 136명을 비롯해 총 525명이다. 시교육청은 완성학급이 되면 최대 37학급(일반 36·특수 1), 957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미르초 개교로 그동안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용두초와 본촌초의 과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두초의 경우 2025학년도 4~5학년 학급당 학생수가 25.1명, 26.1명에 달하는 등 과밀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선운지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광주 청년들이 국방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둔 군복무 청년으로, 병역법에 따른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이다. 다만 보험 제도가 이미 마련된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역 군복무 청년이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전역이나 다른 지역으로 전출하면 해지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3000만원) ▲상해·질병 입원(일당 3만원) ▲군복무 중 중증장해 진단(1000만원) ▲골절 및 화상 진단금(30만원) ▲외상성 절단 진단비(100만원) ▲정신질환 위로금(100만원) ▲수술비(20만원) ▲손발가락 수술비(20만원) 등이며, 타 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특히 올해부터 군복무 중 사고나 훈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 외상에 대한 보장을 확대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비(100만원)를 추가로 지원한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 관련 사업에 필요한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융자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제조업체로, 전년도 직접 수출실적이 있거나 2025년 이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등 수출 관련 사업에 참여한 기업이다. 단 최근 2개년(2024~2025)에 지원받은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 대상 사업은 ▲해외시장 개척활동 ▲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획득 ▲디자인 개발 ▲자기상표 등록 등 수출과 관련된 사업이다. 지원 규모는 업체당 3억원 이내이며, 융자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변동금리)이다. 수출진흥자금 융자 대상으로 선정되면 융자를 받을 때 연 2.12%의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금리는 분기별로 조정된다. 단 매출액 또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기업은 연 1.62%의 금리를 적용받는다. 융자 지원계획에 대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돼 있으며, 2월23일부터 3월13일까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 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노인복지기금은 광주시가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약 30억원 규모로 조성한 재원으로, 해마다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증진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사업은 신규로 ▲노인복지 특화 사업(2곳)을 신설했다. 또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시니어 살림남 프로젝트 ‘나는 셰프다’(5곳) ▲어르신 디지털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1곳) 등 총 3개 분야로 확대 추진한다. ‘신규 노인복지 특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한 사업이다. ‘나는 셰프다’ 사업은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가사·자립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스마트폰&인공지능(AI)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올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 단순 점검이나 사후 대응이 아닌,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광역시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집중한다. 종합계획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등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4대 전략, 12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4대 전략은 ▲중대재해 관리체계 정착 ▲종사자 안전을 위한 중대산업재해 안전보건의무 강화 ▲시민 안전을 위한 중대시민재해 안전보건의무 강화 ▲모니터링 시스템 내실화 등이다. 주요 과제는 ▲재해 발생 대비 매뉴얼 관리·점검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유해·위험요인 확인·점검·개선 등이다. 광주시는 기존의 정기 점검 위주 관리에서 벗어나 사업장별 특성에 맞춘 상시적 유해 요인 발굴 시스템을 도입한다. 위험요인 발견부터 즉각적인 개선 조치, 후속 관리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최근 전주 지역에서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무원 사칭과 공문서 위조 등의 사기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주시가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 계약을 하자며 위조된 문서 등을 통해 계좌 입금을 유도 하거나 명함 및 공문서위조 등 지능화된 수법을 통해 물품 대리 구매 및 계약 알선을 유도하며 금품을 편취하는 피해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공무원 명의(없는 직원 이름 포함) 사칭 물품 계약 유도 △공문서위조 물품 구입 요청 △공공기관 임직원을 사칭(사업자등록증 위조)하며 계약 알선 등 사칭을 통해 금품을 편취하는 사기 수법이 주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위조 명함과 연락처 등을 사용해 대규모 예약 및 고가의 물품 구입을 요청하고 잠적하는 노쇼(no-show) 사건 여전히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연합회와 외식업 중앙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등을 통해 사칭 사기 및 노쇼에 대한 주요 피해 예방에 대한 주의 사항을 안내하고, SNS 등을 통한 홍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토지소유자 동의서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완산구 태평2·태평3지구 △덕진구 금암3·여의3·금상1지구 등 총 5개 지구로, 규모는 768명이 소유한 1286필지(32만㎡)에 달한다. 최종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서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지구별 토지소유자 총수 및 토지 면적의 3분의 2(66.7%) 이상에 해당하는 동의가 필요하며, 시는 동의서 확보를 위해 우편·전자우편·팩스 등 비대면 접수와 함께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시는 오는 3월까지 동의서 확보를 마무리하고 구청별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는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의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제도를 올 연말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감면 대상은 전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전 기종으로, 임대료의 50%가 자동 감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영세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 등 많은 농가들이 고가의 농기계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는 고령화된 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수단”이라며 “영농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대료 감면 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계 임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설 연휴를 맞아 전주시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독서 혜택인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 홍보에 나섰다. 16일 시에 따르면 ‘책쿵20’은 지정된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할 때 정가의 20%를 포인트로 즉시 적립해 주는 사업으로, 적립된 포인트는 현장에서 바로 결제에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도서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1인당 월 최대 3만포인트까지 지원된다. 시는 5일 간의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책을 구입하거나,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책 선물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책쿵20’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책쿵20’은 전주시민에게만 제공되는 특권으로,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책쿵20’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참여 서점 목록과 이용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책쿵20은 시민의 도서 구입 부담은 줄이고, 온라인 서점에 밀려 어려움을 겪는 동네 서점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라며 “설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기도가 19일 실·국장 및 과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정두석 경제실장이 기획조정실장으로, 홍지선 전 남양주부시장이 국토교통부 제2차관으로 발탁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경기도는 민선8기 도정 기여도와 주요 사업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핵심 정책과제를 흔들림 없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요한 성과를 갖춘 인사들이 발탁됐다. 승진 규모는 2급 2명, 3급 2명, 4급 2명이다. 2급 승진 인사로는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이 경제실장에 임명됐다.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경기도 첨단모빌리티 상생융합포럼 개최 등 반도체·첨단모빌리티·바이오 전략산업 육성 업무를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도 산업정책 전반을 맡게 된다. 북부 발전 전략을 총괄해 온 경험으로 북부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조장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균형발전기획실장에 승진 임명돼 도 전역의 균형발전 정책을 총괄한다. 3급 승진 인사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전략적 기획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는 2월 19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학부모와 보육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정책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1회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등 3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 일부 변경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영유아의 행복한 성장, 아이키우기 좋은 거제”를 비전으로 △ 공공보육 기반 강화, △ 종합적 양육지원 강화, △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제고, △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 등 4대 중점전략, 17대 주요과제, 4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거제시는 68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또한, 보육 아동 감소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소재 국공립어린이집에 한시적 인건비 지원 특례 적용을 위한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지정’을 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국공립 어린이집 위탁체 선정 심사기준에서 위탁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청년 취업 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구직활동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한다. 지원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시험 응시 후 60일 이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응시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고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미취업 상태여야 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국가기술(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토플 등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제1종 특수면허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응시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고성군청 경제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재)고성향토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재)고성향토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2023년부터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생활형 장학금으로 전환해 타 장학금과의 중복수혜가 가능하게 했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6억 1,1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부터 최대 250만 원까지 지급하며 총 687명을 선발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해서 본인 또는 친권자(후견인)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련 서류를 갖추어 고성군청 교육문화과 교육행정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 방문하거나, 교육행정팀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4월 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교육문화과(033-680-4182)로 문의하면 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