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6일 ㈜예성에서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예성 강점숙 대표를 비롯한 정옥희 나눔봉사단 단장 및 단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것을 축하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 또는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실천 사업으로, ㈜예성은 영주시 106호(경상북도 4909호) 착한가게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2월부터 매월 5만 원씩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자동이체를 통해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30년 경력의 광고물 제작 전문 기업 ㈜예성은 산업디자인 및 여성·사회적 기업 인증을 갖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강점숙 대표는 (사)경상북도 여성기업인협의회 영주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여성기업인의 권익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톤 미만 소형 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 현장에서는 소형 굴착기 등 특수 농업기계 활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무면허 운전과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 또한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농작업 현장은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해 체계적인 교육과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 지원을 마련했다. 교육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며, 총 50명을 선발해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농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장비 운용 능력과 안전수칙 중심의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소형 건설기계는 농지 정비, 자재 운반, 시설 유지관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며 농업 현장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2026년 연중 지방세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세 자동납부 및 전자송달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추진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전입신고 시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기존 정책을 확대·연계해 시행된다. 자동납부와 전자송달 제도는 납세 편의성과 절세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제도다.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전자송달까지 함께 신청할 경우 추가로 500원이 공제돼 최대 1,000원의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신청자가 등록한 이메일로 지방세 고지 내용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보다 신속하고 분실 우려 없는 간편한 납세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제도 운영을 통해 행정비용 절감과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전자송달 활성화로 인쇄 및 우편 발송 비용 절감은 물론, 종이 사용 감소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종이 고지서를 전자송달로 전환하면 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원당천 산책로 일원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원당천 야간경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경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원당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경관 공간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공사는 조암교에서 장방교까지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산책로 주변 수목과 주요 동선에는 LED 경관조명(수목등, 고보조명 등)을 설치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어두워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구간을 밝히고, 보행 동선을 명확히 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시는 다가오는 벚꽃축제에 맞춰 경관조명 연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계절감과 장소성을 살린 조명 연출을 통해 원당천 산책로를 낮뿐 아니라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산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원당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30일~ 4월 5일 천안 원성천 산책로 일원에서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속 산책로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민의 사연과 음악을 공유하는 보이는 라디오를 비롯해 청춘캠퍼스, 버스킹 공연, 삐에로 풍선 나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3일에는 감성 발라드로 사랑받고 있는 보컬그룹 ‘순순희’를, 4일에는 호소력 짙은 보컬 가수 ‘황인욱’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내달 2일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독서릴레이 사업 운영을 하고 있다. 올해의 책은 △어린이부문, 한소곤 작가 ‘고추장 심부름’ △청소년 부문, 이선주 작가 ‘검지의 힘’ △일반 부문, 이서수 작가 ‘그래도 춤을 추세요’다. 올해의 책은 전문가의 추천과 시민 선호도 조사, 천안시 독서문화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포식은 쌍용도서관 북카페 리드-온에서 열리며,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인증서 전달, 작가의 작품 소개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천안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휴대용 원예작물 바이러스 진단키트’ 보급 준비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이상기후로 오이와 멜론, 고추 등 주요 채소 작물의 매개충 활동이 왕성해지면서 바이러스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식물 바이러스병은 발병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에 감염주(이병주)를 발견해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유일한 방제법이다. 이에 시는 현장에서 감염여부를 2분 내로 확인할 수 있는 간이 진단키트를 7개 지소에 배부해 선제적으로 예방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나타난 부위의 잎을 채취해 센터 본소나 가까운 지소에 방문하면 즉시 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병 감염이 확인되면 매개충 방제 및 피해 확산을 줄이기 위한 현장지도를 할 계획이다. 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단은 서북구 쌍용초등학교와 동남구 천안여자중학교 주변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유해 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술·담배 등 유해 표시 부착 여부와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한편, ‘아이 정서 먼저 생각하기’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 학교 주변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 등 보호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서북구청에서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보다 행정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시는 직원의 이해도를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교육을 20회차까지 세분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홍보 콘텐츠 및 시범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AI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950여 명의 공무원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업무의 스마트 파트너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원성천과 천안천 일대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점등 기간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이다. 에너지 절감과 빛공해 예방을 위해 매일 일몰 시각에 점등하며 자정에 소등한다. 경관조명 설치 구간은 원성천(원성제2교~원동교) 왕복 1.2km와 천안천 0.3km 구간이다. 시는 은은한 조명을 연출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원성천과 천안천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벚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는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실시한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 구세군아름드리와 천안새소망의집이 모두 A등급을 획득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천안시 한부모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구세군아름드리’의 감정코칭 부모교육과 요리심리치료 프로그램은 가족서비스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 요리 활동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는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여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두 시설은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천안시가 민생 경제를 위협하는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제도적 대응과 홍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2월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를 제정해 대응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피해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금융감독원의 핵심 수칙인 △등록 대부업체 확인 방법 △신체 사진 요구 시 거래 중단 △불법 대부 전화번호 이용 중지 신고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제도 등이 담겼다. 시는 길거리에 살포되는 ‘당일 대출’이나 ‘누구나 대출’ 등 미등록 업체의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미등록 업체임에도 '공식등록업체'라고 속이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25년 7월 22일부터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르면 연 이자율 60%를 초과하거나 성착취·폭행·협박 등이 동반된 ‘반사회적 불법 대부 계약’은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전액 무효가 된다. 피해 발생 시에는 국민신문고, 경찰청, 금융감독원에 즉시 신고해야 하며, ‘채무자 대리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는 구청 도시정책국 회의실에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구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목원대학교, 아동보호전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관저종합사회복지관, 행복한우리복지관, 월드비전, 언어상담센터, 발달클리닉상담센터 등 10개 기관 19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신질환을 앓는 어머니로 인한 세 자녀의 발달 지연 및 정서불안, 아버지의 실직 및 우울감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발생한 고난도 위기가구의 생활 실태를 공유했다. 이어 기관별 역할 분담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순영 서구 복지정책과장은 “위기 가정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끔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정보를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민간 자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도서관)은 내달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기획됐다. 기간 동안 기념 공연으로 △갈마도서관 ‘국악으로 만나는 K-MUSIC’ △가수원도서관 ‘현 작가의 베스트셀러(독서 권장 마술쇼)’ △월평도서관 ‘드로잉 매직쇼: 크레용용’ 등이 열린다. 또한 모든 도서관에서 체험 활동인 ‘페이퍼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동화 속 머그잔 만들기, 이벤트 활동인 그림책 원화 전시·사서 북 큐레이션(온오프라인)·도서 두 배 대출·독서 명언 포춘쿠키 등이 진행된다.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하며, 원화 전시 등 이벤트는 기간 중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서구가 각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의 공익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에서 ‘2026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들이 이후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만 50세 이상 75세 미만 퇴직 인력의 공익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사회공헌활동의 이해 △유형별 활동 사례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 등 실제 활동 현장에서 참여자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취약계층 학습지도 △비영리단체 행정 지원 △작은 도서관 운영 지원 등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중년의 숙련된 경험과 지혜는 우리 지역사회의 핵심 자산”이라며 “전문성이 공익의 가치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시장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줘 의료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은 27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찰청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양 기관을 대표하여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공기관 등을 사칭해 소상공인에게 접근, 미취급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는 신종 피싱 범죄인 노쇼사기로부터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❶ 물품 대리구매형: 공공기관 등을 사칭하며 거래를 제안한 뒤 특정 물품을 특정 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❷ 식당예약형 - 단체 회식을 예약한 뒤 고가의 주류를 특정 주류업체(공범)로부터 대신 구매해줄 것을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❸ 안전점검 유도형: 소방서 등을 사칭하며 소방점검 예정이니 특정업체(공범)로부터 물품을 구매 후 비치하도록 요구하여 그 구매대금 편취 경찰청은 피싱범죄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주요 피해계층인 소상공인 790만 명의 사업자를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지식재산처는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인 ‘IPNEX’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nformation Strategic Planning, ISP) 수립에 앞서, 3월 27일 14시 지식재산처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에서 시스템 통합 및 인공지능 분야 주요 전문기업과 정보화 전략 계획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처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기반 전자출원서비스를 도입하고, 정부기관 최초로 종이가 없는 행정을 구현하는 등 지식재산행정의 디지털화를 선도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기술과 클라우드 전환을 접목한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IPNEX’ 구축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보화전략계획(ISP) 단계부터 민간의 전문성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LG CNS, 삼성SDS, SK AX, 네이버클라우드, LG AI 연구원, 솔트룩스 등 시스템 통합·인공 지능 전문기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 구조와 개발 방식, ▲자료 이관과 통합 관리 방안 등 차세대 지식재산행정체계 재구축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지능형 분석 서